유란시아란 무엇인가 ?
유란시아는 196편의 글들로 구성된 2,097페이지의 분량의 책으로서, 인류를 위해 책으로 전해주는 5번째 시대적 계시이다. 이 계시는 하느님과 창조주, 우주 창조와 기원, 우주에 있는 여러 차원의 천상의 존재들, 유란시아(지구)의 역사 그리고 나사렛 예수의 일생에 대한 기록과 생애 동안 가르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유란시아는 1920년대부터 시작되어, 1940년대 초에 활자화되어 인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고, 1955년에 미국 유란시아 재단에 의하여 처음 출판된 책이다. 한글 번역은 1970년대 후반기에 별개의 작업이 시작된 이후, 각각 2000년(재단본) 및 2001년(협회본)에 책으로 출간 되었고, 2007년(통합본) 및 2017년에 출판된 책(통합개정본)이 있으며, 기타 개별 번역본들이 인터넷이나 전자책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