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진미선의 새 패러다임  

출판사 서평

과학과 문명이 발달할수록, 참된 진리는 더욱 온전한 실체로 성장되고 통합되고 집대성되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세분화되고 쪼개지어 혼란과 갈등과 방황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급박하게 달려가는 과학과 지식과 종교를 포함한 물질 문명의 발전에서, 날이 갈수록 한계에 부딪쳐 힘겨워하는 인류를 위해, 영원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가 오랫동안 준비되어, 천상의 존재들에 의해, 인류의 영적 각성을 위해 새로운 시대적 계시로서 이 땅에 전해졌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는 천사의 이야기를 듣거나 접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전해준 글은 누구나 읽어볼 수 있으며, 스스로 그 진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75년 전에 인류를 위해 전해진 진리가 책으로 나타난 후, 유란시아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혜와 깨달음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영어로 주어진 이 5번째 계시가 새롭게 교정된 한국어로 출간된 『유란시아』는 인류의 모든 종교적 진리를 다루면서, 잘못을 바로잡고 새로운 시각으로 더욱 소중하게 진리를 간직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및 종교의 각 분야의 모든 분들에게 전혀 새로운 영감과 깨달음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에게 4번의 시대적 계시가 전해졌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하여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닥핀 모든 시대적 난제와 난관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중략

저자 : Celetial Beings

역저자 : 한국 유란시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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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는 2017년 재출간된 유란시아 연구원의 번역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에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