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란시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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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학과 철학, 종교적인 지능과 성품을 지닌 생명체입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생명의 신비로운 진화와 온갖 문명의 발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본능적으로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려고 꾸준히 노력하여 왔지만, 그러나 보편적인, 긍정적인 해답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중략).... 그러므로 더 유란시아 북은 참다운 진리와 종교를 알려고 노력하는 모든 인간을 위하여, 현대 인류의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하늘존재들이 내려준 인생의 진정한 안내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번역자 : 서 병길
(2021년 새롭게 개정된 서병길 번역 더 유란시아 북은 3권으로 구성되어 주문형 출판(POD)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