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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 ㅡ 유란시아서를 바탕으로 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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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길11 작성일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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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와 관련하여 오래 전에

작성한 글 하나가 그 동안 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이를 이곳에 소개하여 유란시아서 보급에 도움을 받으려합니다. 

만약 이 사이트 운영자가 이를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임의대로 삭제조치를 취하여도

무방하겠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이익을 위함이 아니고, 오직 유란시아서의 활동을 위한

선의의 의도로 행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양해하여주기 바랍니다.   

관련 글의 제목과 바로가기 웹사이트 주소 :

제목 :  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 ㅡ 유란시아서를 바탕으로 한 답변

 

http://urantiakorea.net/bbs/board.php?bo_table=m51&wr_id=189 

 

 

2017. 3. 9

들 꽃

 

댓글목록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이런 문제를 다룬다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데, 예전에 올리신 글을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새롭게 내용을 다듬으셔서, 다시 감동을 가지고 차분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유란시아 본문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는 그 의미를 많은 분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심각한 문제가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해결하리라고 내 몰라라 할 수는 더더욱 없지요. 마음에서는 원해도 능력이 안되어, 무신론자들 앞에서 안타깝지만 침묵하는 편인데, 이번에 여러 힌트를 발견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신의론이나 무신론이나 논리로 하느님 존재를 증명하려는 것은 끝없는 질문과 대답의 연속일 뿐, 결국 실패할 겁니다. 하느님에 대한 의구심은 인간의 이상적인 논리나 설득으로는 해결의 실마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지요.

그런 불가능 속에서 유란시아 본문을 인용한 것은, 사람에게 깃든 진리의 영이 활동할 불씨가 될 수도 있어서, 조금은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유란시아 책을 읽었는 데도, 자신의 편견과 단견 때문에 책의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 채, 반대 해석으로 자신의 독선을 키우고 남을 방해하는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진리를 찾으려 적극 나서는 사람도 이처럼 마음이 굳어 있다면, 전혀 하느님의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지요. 더구나 난세를 거치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 자신감과 긍지가 삶을 대변하고 자신의 정체성으로 굳어진 분이라면, 하느님을 알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호기심에서 나오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요. 어떤 지혜로운 해답을 들어도, 그에 대한 또 다른 반박이 이어질 수 있지요. 하느님을 알고자 마음이 움직였다면, 존재에 대한 논리적 궁금증이 아니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다가가는 체험적 방법을 물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란시아 책에서 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하고 하느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체험하고 있다"는 증언 밖에 없다는 진리가 다시한번 생각이 나네요.

하느님이 인간의 논리로 설득될 수 있다면, 그 반대로 같은 논리로 반박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가설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초인간적인 손길이 있어야만 하지요.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어떤 노력도 대신할 수 없고, 개인의 설명이 방해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인간 논리보다는 영적 메시지에 담긴 진리와,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하느님의 진리가 잘 전달되기를 기대해야겠지요.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하느님이나 참된 진리가 설명이나 논리로 쉽게 설득될 수 있다면, 무신론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마음이 열리는 것은 인간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지요. 진리는 설득이 아니라, 선포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낼때, 설득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고, 왕국 복음을 선포하라고 내어 보내셨지요. 선포에 반응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유 의지와 진리의 영의 몫이겠지요.

정리하신 글은 하느님에 대해 회의를 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것으로 설득되지는 않겠지만, 유란시아 책에 있는 내용을 선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5.6
"종교적 체험은, 본질적으로 영적이라서, 물질적 마음으로는 결코 충만하게 납득될 수 없다; 그러므로 신학, 종교에서의 심리학의 기능으로도 납득될 수 없다. 하느님에 대한 인간 실현의 본질적 교리는 유한한 이해에서는 하나의 역설을 창조한다. 인간 논리와 유한한 이성은, 내주하는 하느님이며 각 개별존재의 일부분인 신성한 내재의 개념을, 우주들의 우주에 대한 신성한 지배인 하느님의 초월성 관념과 조화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 두 가지 신(神)에 대한 본질적 개념은, 개인적 하느님에 대한 초월성 개념이 신앙-파악 안에서, 그리고 바로 그 하느님 단편이 지적 경배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개인성 생존의 소망을 실증하려고 내주하며 현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실현 안에서, 합일되어야만 한다. 종교에서의 실체들이 지적 이해에서의 필사자 수용능력을 철저히 벗어난다는 사실 속에서, 종교의 난제들과 역설들은 선천적이다."

102:6.7
"영적인 이 확실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는, 그러한 신자들, 신앙인들이 참된 이 영적 체험의 결과로 맺힌 영의 사회적 열매 속에 있다.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 이웃을 사랑한다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이병철 회장이 세계적인 재벌을 세운 입지전적 인물이라서 그의 궁금증이 특별히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자의 위치에서는 특별히 심오한 질문이 나올리도 없고, 이름없는 사람과 아무런 차이를 둘 이유도 없겠지요. 자신도 모르게 재벌을 부러워하는 어떤 물질주의가 있어서, 내로라 하는 많은 인사들이 앞 다투어 대답을 하도록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요.

이곳 한국재단에서 일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닐 수 있는 이런 질문에 대하여, 유란시아 책의 대답을 소개하는 글이 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유란시아 소개] - [새로운 계시] - [하느님의 진리] 를 한번 읽어보고 같이 참고해 보세요. 
http://www.urantia.or.kr/bbs/board.php?bo_table=rev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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