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진리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비영리 성격의 단체의 필요성에 따라서, 유란시아 한국재단은 현재 법적으로 등록된 단체가 아니지만, 앞으로 활발한 역할을 해보려는 목표에서 재단이라는 명칭을 가칭으로 정하면서 출발하였습니다.
한글 번역이 출간된 2000년 초기, 스터디 모임의 회원들이 인터넷을 통한 유란시아 계시의 확산에 공감하고 자발적인 호응으로 자원자들이 힘을 모아 웹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이후 유란시아는 출판권을 가진 미국 재단(Foundation)과 별도로 미국 협회(Fellowship)가 있으며 이들 단체와 교류가 있는 국내 독자들의 모임이 있음을 알게 되어, 특정 단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모든 관련 단체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립적인 자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재단의 목표는 오로지 유란시아 진리를 널리 확산하고 올바른 한글 번역과 더불어 정확하게 계시의 내용을 알리는 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속적인 계시의 전파와 진리 실천에 회원들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