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용어 (가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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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6 조회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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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어 소개

 

원문은 읽어가면서 개념이 서서히 확장될 수 있기에 아래 용어들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관성 있게 사용되는 주요 단어들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번역하거나 비슷한 다른 단어와 의미가 뚜렷하게 분간되지 않을 경우, 원래의 의미 파악이나, 개념 확장에서 방해받을 여지가 있어서, 원문 표현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 용어입니다. 이 자료는 유란시아연구원에서 제공받았으며 자세한 내용은 회원 마당의 관련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주요용어

의미

 

가슴
heart

사람에게 있는 물리적인 신체조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음과 지능과 의지가 담겨있고 실질적인 행동을 일으키도록 기능하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따라서 본심, 진심, 심정과 같이 마음으로 인한 어떤 작용을 기능으로서 설명할 때 시용되며 일상적으로 말하는 마음이나 생각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책에서 사용되는 경우에 일부 문맥에 따라 불가피하게 진심, 본심 또는 심정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단지 충성과 관련되는 단어인 충심과는 다르다.

 

 

개념
(槪念)
concept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나 상상에서 모든 요소를 대강 종합하여 전체적으로 가지게 되는 내용에 대한 어떤 생각이나 의미를 지칭하는 말이다, 여기에는 느낌과 감정과 생각이 한데 어우러져 전체를 나타내기 때문에 의미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엄밀하게 본다면 '의미'나 '생각'은 개념을 가지게 하는 하나의 요소로 볼 수 있다. 또한 개념이 보다 구체적으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관념과도 다르다.

 

 

개인
person

독립적이고도 유일한 정체성을 지니고 존재하고 있는 하나의 살아있는 낱낱의 실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각각의 서로 다른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천상의 초인간 존재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독립적인 실체적 존재로 인식되는 상대자가 될 때, 이를 지칭하는 하는 말로도 사용한다. 따라서 인간은 물론, 하느님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존재할 수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고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개별적 존재를 표현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공간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구현되는 유한차원에서의 "각자"에서부터, 무한차원에서의 절대적 존재를 나타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개인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유일하고 독립된 실체로서 총체적으로 인식되는 존재의 근원적이고 초월적 실체를 '개인성'으로 지칭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각각의 "개인성"으로부터 나오고 또한 그곳으로 귀속되는 생생한 실체적 존재자를 나타내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예전 번역에서 인격체, 품성체 및 성격자로 표현되었다.)

 

 

개인성
personality

개인이 저마다 유일하게 체험적 그리고 사실적 존재로서 존재할 수 있는 근원적이고 총체적인 실체를 지칭하는 단어로서, 이 책에서는 모든 개인성의 기원자인 우주 아버지를 제회하고는 정의가 불가능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시공간의 유한차원부터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한차원까지 모든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또는 영원하게 실존하는 개인이 하나의 유일한 존재로서 지니는 의미, 가치 그리고 존재성의 근원이자 본연적 실체를 가르킨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이와 직결되는 말인 "개인(person)"이나 "개인적(personal)"으로 표현되고 확인되고 발원되고 귀결되는 모든 의미와 실체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한 존재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유일성을 지칭하기 때문에, 우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개인성의 근원이나 실체성을 설명하거나 정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물질 차원의 사전적 개념을 넘어, 점차로 개념이 확장되는 핵심적인 용어 중의 하나이다. 개인성은 개인이 서로 다르게 각각의 차원에서 존재할 수 있는 원인이자 동시에 결과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개인의 개인성은 우주 아버지로부터 직접 부여받고 또한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을 구성하고 있는 성격, 품성, 성품, 인격, 본질, 개체성, 고유성, 자아, 자기, 개성 또는 존재성과 같이 각각의 상황에서 개인의 존재적 혹은 체험적인 의미로 표현하고 형성할 수 있는 모든 개념이 하나로 집약되는 실체이며, 잠재적 또는 실재적으로 신(神)화 되어있는 실체이다. 개인성은, 영원한 우주에서 각 개체가 유일하게 실존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거하는 참 실체이다. (예전 번역과 일반적 개념으로 인격, 성격, 성격자 및 품성으로 표현된 바 있다.)

 

 

개별존재
individual

각자를 개별로 존재하고 있다는 존재 사실에서 표현하는 일반적인 말이다. 개인이라는 단어가 고유하고도 절대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신성하고도 중요한 의미로서 사용하는 데에 반하여, 개별존재는 단순하게 사람이나 존재로서의 각자를 통칭하여 부르는 단어이다. 일반적으로는 문맥상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이 책에서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특별히 유란시아에 사는 지적 생명체인 인간의 신분과 처지에서, 자격과 품격이 내포되어 있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독립적인 존재자로서의 각자를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 (예전 번역에서는 각자, 개인 또는 각 사람으로 표현된 바 있다.)

 

 

관념
(觀念)
idea

어떤 일에 대한 생각이나 견해가 시간이 지나고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의식 속에 남거나 그러한 사실의 기원을 이루는 심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어떤 대상에 대한 의식의 내용을 말한다. 따라서 실체이건 상상이건 어떤 대상물에 대하여 자기자신의 경험이나 아는 것에, 또는 선험적 깨달음에 기초하여, 그것이 어떤 것이라고 하나의 독립된 내용으로 의식 속에 구체적으로 형성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의미나 느낌이나 개념과는 다르다. (철학에서 감각세계의 사물과 대비하여 설명할 때의 '이데아'와 동일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경배
(敬拜)
worship

스스로 자신과 비교될 수 없는 고귀한 상대를 인지하고 그에 대해 잠재적 혹은 인지적 의식을 가지거나 그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공손하고 경건하게 몸과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느님이나 신과 같이 초월적 대상을 인식하고 자신과의 관계를 인지하고 의식화하는 심리, 생각 및 행위를 말하며, 기본적으로는 어떤 외적 표현 없이 자신의 의식을 초월적 대상을 향해 초점화하는 내재적 마음 자세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생명체 마음의 일곱 진화 단계에서, 동물과 인간이 구분되는 기준으로서의 마음 차원을 지칭하며, 비-실체적 존재, 특히 종교적 의미의 초월적 존재를 착상하거나 추론하거나 의식하거나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을 특정한 대상에게 전하고 교통 하려는 기도와는 다르다.

 

 

계층
(階層)
order

어떤 현상이나 조직에서, 원인이나 시간적으로 순서에 따라 정리 정돈된 상태가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따라서 모든 진행이나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질서를 이루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정리. 정돈의 원칙을 인식하거나 이행하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따라서 문맥에 따라, 질서나 명령이나 체계를 이루는 것이나 그러한 체계를 이루게 하는 지시나 요구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특히 '질서'라는 표현과 '명령'이라는 표현으로 동시에 사용되고 있다. 차원(level)이나 단계(stage), 또는 위상(phase)과는 구별하여 사용되고 있다.

 

 

공의
(公義)
justice

옳고 그름을 구별하면서, 그 안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서 누구에게나 올바름이 되는 것을 세우고 이를 제시하는 것을 나타내며, 이것은 개별집단, 사회, 국가, 세계는 물론 우주의 각 차원마다 각각에 모두 적용되고 해당되는 의미로서 사용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인위적인 협의나 암묵적인 동의에서 형성되는 올바름이 아니라, 집단이나 체계에서 자연적인 결과로서 나타나는 올바름을 지칭하고 있다. (정의(正義)가 넓은 범위에서 사용될 때는 같은 의미를 가질수 있으나, 흔히 얘기하는 정의가 특정 범위를 한정하여 적용하는 올바름을 연상하고 그것을 지칭하는 의미가 강하므로, 이러한 좁은 의미로서의 개별적인 올바름(rightness)인 정의(正義)와 구별하여 사용되고 있다.)

 

 

구체
(球體)
sphere

일정한 범위를 가지는 영역을 나타내며 가운데에 있는 중심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힘이나 질서나 의미가 동일하게 기능할 수 있는 세력범위를 나타내는 경우를 나타낸다. 특별한 경우에 그러한 세력범위에 있는 집단이나 계층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중심이나 핵이 잠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단순하게 공간의 크기나 세력의 한계를 나타내는 일반 용어인 '영역'이나 '권역'이나 '범위'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 투사
(프로젝트)
project

원래는 어떤 실체를 빛으로 내 비치어 그 안에 담긴 실체를 구체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어떤 내재되어 있는 구상이나 관념과 같은 것을 밝게 외부로 내 비치는 것을 의미하며 그 대상이 진리나 영과 같은 실체이거나, 생각이나 의지나 뜻일 수도 있다. 그렇게 본질이 구체적으로 파악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내재된 상태에서, 뚜렷하고 구체적으로 펼쳐 보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 없는 것들도, '구체적인 투사'를 통해서 드러나고 또한 구체화되어진다. 동사는 '구체적으로 투사하다'로 표현하고 있다. 줄인 말로 동사적 의미의 '투사(透射)'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한글화된 단어로서는 구체적으로 투사된 결과인 어떤 '연구과제'나 '사업계획'을 의미하며 명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프로젝트'라는 표현으로 혼용하여 사용되고 있다. 실존주의 철학에서 기투 및 피투로 사용되기도 한다. 

 

 

기세
(氣勢)
force

힘이나 권력처럼 구체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물리적 현상으로 인식되고 표현되기 이전의 내재적 형태의 에너지이거나, 혹은 그러한 현상들이 총합되어 나타나는 어떤 초월 상태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잠재적인  에너지와는 다른 실체적 에너지이지만 물질세계에서의 물리적 감각기관으로는 형태적으로 인지할 수 없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동양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氣)와 같다.  

 

 

낙원천국
(樂園天國)
paradise

(파라다이스 참조)

 

 

마음
mind

사람의 몸 안에서 에너지 체제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태초로부터 주어진 것으로서, 지능을 가진 사람이 사물이나 대상과 관련하여 그를 느끼고 인식하고 생각하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마음은, 인간이 동물에서부터 진화하면서 점진적으로 높은 차원의 에너지체제를 갖추게 되며, 각 존재의 차원마다 그 존재가 가지는 이러한 에너지 차원은 다르다. 이 책에서는 인간에게는 개인성, 자유의지, 지능, 생각조절자, 혼 그리고 몸체와 더불어 자아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요소로 정의하고 있다. 우주마음, 모론시아 마음, 영 마음으로 표현되며 각 존재차원이나 대상에서 서로 차별되는 에너지체계로 부를 수 있다. 절대 마음을 무한 영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맨션
mansion

거주하기에 매우 안락하고 평화로운 대형 주거지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이 책에서는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을 벗어나서 바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세계를 나타내는 특정단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인간세계를 벗어나면 펼쳐지는 모론시아 세계에서 우리가 속한 사타니아 체계의 중심구체를 돌고 있는 56개의 세계 중의 첫째 궤도의 일곱 위성세계를 맨션세계로 지칭한다.

 

 

모론시아
morontia

이 책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조어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생물학적으로 생명이 유한하여 반드시 죽음이라는 과정으로 끝이 나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임에 반하여 모론시아 세계는 인간이 생각하는 물질과는 다른 모론시아로 이루어진 세계이다. 모론시아 이후의 차원이 영 차원이므로 인간이 사는 물질차원과 영 차원을 연결하는 중간 교량역할을 하는 것을 총칭한다. 모론시아 존재, 모론시아 몸체, 모론시아 마음, 모론시아 에너지등 물질세계에서의 물리적이라는 표현에 대비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어원에서 볼 때,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서 유래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무제한
(無制限)
unlimited

규모, 크기, 범위 또는 능력에서 그 어떤 한계(限界), 한도(限度) 또는 제한(制限)이 없음을 나타내는 말로서, 유사한 단어인 무조건(unconditioned)이나 제약이 없는(unrestricted)것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단어의 의미가 아무리 확대되어도, 만능(omnificent) 이나 전능(omnipotent)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무한(infinite)을 표현하는 경우에도 전혀 사용될 수 없다.

 

 

무한(無限)
infinite

유한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다함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개념을 유한한 것으로 정의할 때, 그와 반대되는 한(限)이 없다는 의미이며, 이 책에서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유한 차원에 대비되는 인간의 인식이 불가능한 차원을 나타내는 말이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초월되어 없는 영원(eternity)과 더불어, 공간이라는 개념이 초월되어, 없는 것을 나타낸다.

 

 

본질특성
qualification

어떤 대상물이 나름대로 특성적으로 인지될 수 있고 또 구체적으로 특정한 의미와 가치가 '분별화하거나 분별화될 수 있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며 아래의 '자격(요건)'와 혼용되고 있으며, '분별화'라는 표현과 직결되는 의미로 함께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대상을, 하나의 실체로서 분별이 가능하도록 요소가 갖추어지거나, 갖추어졌음을 의미한다. 반대되는 단어는 분별가능한 그 어떤 요소도 인식이 불가능한 차원을 나타내는 '분별불가'이다. 자연적으로 저절로 내재되는 본성(nature)과는 다르다. 

 

 

분별불가
(分別不可)
unqualified

사물이나 존재나 현상이나 모든 대상물에는 그것을 인지하거나 지칭할 수 있는 어떤 고유한 본질성(quality)이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거나 지칭할 만한 아무런 단서도 없고 판단 할 수도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이다. 따라서 대상이기는 하나, 도무지 인지하거나 지칭할 아무런 능력도 없고, 그럴만한 차원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정의나 설명을 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그 어떤 것으로도 분별이 불가능함을 말한다. (이에 반대되는 경우는, 일정 자격으로 분별이 가능한(qualified) 본질특성(quality)을 지니는 것이다.)

 

 

분별화
(分別化)
qualify

주어진 영역이나 상황이나 특정한 조건에서 사물이나 존재나 현상과 같은 모든 대상물이 뚜렷하게 정의될 수 있고 어떤 바람직한 고유한 본질성과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지하거나 지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연관되어 어떤 주어진 조건이나 기대를 만족시키고 이에 부응하는 합격을 의미하거나 자격을 갖춘 상태를 내포하고 있다. 이로서 객체는 어떤 합당하게 만족되는 고유한 본질성(quality)을 갖추고 있음이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정의하거나 지칭할 만한 그 어떤  판단의 근거나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와 차원을 정의하는 분별불가(unqualify)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사명활동
minister

특정한 목적이나 고귀한 임무를 가지고, 남이나 공공을 위하여 스스로를 헌신하며 일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로서,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단순하게 남을 위하여 일하는 봉사(service)라는 의미보다는 좀더 구체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종교에서 종종 사용하는 사역(使役)이라는 말과 같다.

 

 

사람
man

설명이 필요없는 널리 쓰이는 단어이며 일반적으로는 비슷한 단어인 인간(human), 인류(humankind)와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들 각 단어가 저마다 일정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정한 의미에서 약간의 차별이 있다. 인간이라는 단어는, 지적 생명체의 능력을 지닌 하나의 동물 존재로서, 유란시아에 사는 가장 높은 계층의 생명체 존재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이라는 용어는 생명체의 동물적 본능이나 자질과 함께, 지능체로서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특정한 자격이나 품격을 갖춘 고귀한 존재자라는, 그러한 신분과 처지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뛰어난 생명체 존재로서의 인간과, 그리고 고도의 지능 존재 신분으로서의 사람이, 의미와 가치에서 특징적으로 이루어 가는 고귀한 속성과 본질특성을 인간성(humanity)으로 통칭한다. (한편 인간성은, 신(神)을 나타내는 본질특성인 신성(divinity)에 상대되는 의미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삼위일체
(三位一體)
trinity

셋(3) 이라는 숫자로 그 내용이 해석되는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종교와 철학에서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실체를 일컫는 말로 사용되던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는 세(3) 근원적 존재가 하나를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는 삼원일체(triunity)와 구별되며, 또한 세(3) 요소가 하나를 구성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삼자일체(triodity)와도 구별되어 사용되는 개념이다.

 

 

삼원일체
(三元一體)
triunity

세(3) 근원 존재가 하나를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첫 번째 삼원일체는 낙원에서의 삼위일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영원과 무한의 기능적 의미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삼극일체
(三極一體)
triodity

세(3) 요소가 하나를 구성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따라서 구성요소가 셋(3) 이면 모든 것을 삼자일체라 부를 수 있으며, 이 책에서는 특히 구성요소가 낙원차원에 있을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다. 영원과 무한의 사실적 의미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생각
thought

지능존재가 마음이라는 에너지 체제를 사용하여 느끼어 일어나는 것을 통칭하는 말로서, 일상적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작용과 기능을 총칭하는 말이다.다만 이것이 실제로 행해지는 과정을 생각하다(think)로, 그러한 활동행위(thinking) 자체를 사고(思考)라 표현한다.

 

 

생존
(生存)
survival

죽음이라는 과정이 있거나 존속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일정한 한계를 지닌 영역에서 지속하여 존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나타낸다. 종교적 의미에서 사용하는 구원이나, 환생과 같이 한계나 심판을 무사히 통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남는다는 표현과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다.

 

 

선(善)함
goodness

진선미(眞善美)에서의 선(善)을 지칭한다. 악(惡)과 대비되는 의미로서 이 책에서는 모든 차원에서의 실체로서 선(善)을, 그와 다른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악(惡)을 설명하고 있다.

 

 

순전성

순수하게 온전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이다. 모든 것을 정직하고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무결하여 흠없는 상태에서 집대성을 이룬 것을 의미한다. 결집된 상태를 강조할 때 "온전 무결성"으로 표현되기도 하며, 동사 '집대성하다'와 연계되는 개념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integrity

순환회로
circuit

정해진 계통 안에서 쉬지않고 잇따라 돌면서 연결되는 경로를 의미하며, 일정한 계를 감싸안는 동그라미와 순환계에서 일어나는 어떤 흐름이 운행되는 통로를 의미한다. 약칭으로 회로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일방적인 경로나 통로와는 구별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神)
deity

하느님(god)와 혼동되는 단어이지만, 창조자 개념이 바탕이 되어있는 하느님과는 달리, 신(神)은 인간의 종교적 행위에 대상이 될 수있는, 초인간적 위력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초월적 존재를 통칭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존재하면서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어떤 대상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하느님과 뚜렷하게 구별하기를 요구하며 사용되고 있다. 단수나 복수의 개념에서나 사용될 수 있고, 개인성이거나 개인성이 아니거나 모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만신, 정령신, 조상신, 산신, 신령, 바다의 신과 같이 두루 사용되고 한편, 창조자, 절대자, 원인자, 하느님, 무한자 모두를 통칭하여 지칭할 수 있는 말이다. 신(神)의 개념이 오직 특정한 한 분 존재, 곧 개인성으로만 인식되고 표현되는 경우에는 하느님(god)으로 표현된다. 신(神)은 하느님이라는 용어와 관련된 어떤 총체적으로 혹은 집합적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신앙
(信仰)
faith

물리적 감각이나 의식으로는 확인하고 실감될 수 없는 어떤 대상을, 부인할 수 없는 존재적 실체로서 굳게 믿고 그 바탕 위에서 실체적 관계성을 형성하면서 그로 인한 가르침이나 목적이나 이상을 받아들이고 삶의 바탕을 삼고 철저하게 따르는 것을 나타내는 말로서, 굳센 믿음과 확신으로 출발하여 그 구체적 대상에 대해 전심으로 반응하고 교감하며 충실하게 관계를 따르고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굳센 믿음이 하나의 체계로만 존재하는 의미인 종교(religion)나, 마음과 의식의 결정 상태를 뜻하는 믿음(believe), 확신(confidence) 또는 신념(conviction)과 구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문맥에 따라 구체적 실체를 전제로, '굳센 믿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실존개체
(實存個體)
entity

독자적인 자주성과 본질성을 갖추면서 일정 차원에서 존재하고 있는 개체를 나타내는 단어로서, 단순한 다른 존재와의 상대적 차별성을 나타내는 개별존재(individual)나 각자의 우주적 특유함을 나타내는 개인성과 직결되어 사용되는 개인(person)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실재
(實在)
existence

사람이 인식할 수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독립된 어떤 것이 진짜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시간이나 공간은 물론 그 어떤 조건에도 상관없이, 확인이나 증명이 가능하거나 또는 불가능하거나 상관없이, 실제로 존재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실재의 반대말로서 "있다"의 반대말인 "없다"가 비슷하게 사용될 수는 있지만, "없다"의 개념에서 대상을 제외한 의미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반대어는 "실재하지 않는다"가 된다. 이와 비슷한 "현존"이라는 말이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도록 그 존재가 드러나 있음"을 이르는 것과 대비할 때, 현존보다는 더욱 무제한의 개념을 지니고 있다.

 

 

실체
(實體)
reality
(real)

사실로 인지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이 책에서는 유한차원이나 무한차원이나 구별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서도 실제이며 사실로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되는 개념으로서는 잠재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형용사로서는 "실제로" 또는 "실제"로 표현되면서 잠재적이거나 가상적이거나 허구적이 아닌 것을 이를 때 사용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실체가 시간이나 공간에 관계없이 증명되고 확인되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이르는 "사실 (fact)"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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