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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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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풍지대 작성일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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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영적 위기에 처했을 때, 내려온다고 하는데, 3 번째 계시인 멜기세덱이 내려왔을 당시에는 그리고 4 번째에는 어떤 위기에 있었는지, 그렇다면 5 번째 계시인 유란시아가 내려온 지금 시대에는 어떤 것이 위기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얼핏 생각해보면 하느님을 거부하는 과학자들의 무신론이나 물질 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진리가 파괴되는 사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명이 발전되는 자연스런 과정일 수도 있고요. 하느님의 진리에 역행하는 것을 영적 위기라고 본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시대적 상황이 계시를 내려오도록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93편 94편 95편 글 전체가 멜기세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던 종교나 철학의 진리와 우리가 지닌 의식은 멜기세덱이 영적 비상사태를 잘 해결한 덕분이기도 하지요. 책에 간략하게 당시 상황을 말하는 부분이 있네요.

93:1.1  "계시된 진리는 유란시아에서의 아담계열의 임무가 실패한 이후 수천 년 동안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지적으로는 진보를 이룩하였지만, 인간 종족들은 영적으로는 서서히 기반을 잃어가고 있었다. 기원 전 약 3,000년경에 하느님에 대한 개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매우 희미하게 성장했었다."

영적 기반을 잃어 갔다는 의미는, 진화 종교에 대한 글에서 설명하는데, 사람들이 초인간적 신이나 초자연적 힘을 두려움하거나 의존하는 데에 점점 매달리면서,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찾아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사라지는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4번째 계시는 좀 다르지만, 멜기세덱의 당시나 유란시아의 현재나 같은 처지에 있다고 봐야겠지요.

4번째 계시는 영적 위기 때문이 아니고, 필사자의 삶을 살려는 예수님의 증여의 생애가 가장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물론 영적 위기도 일부 있지만, 한편으로는 진리를 전파할 수 있는 용사도 많았고 환경도 나쁘지 않았어요.

멜기세덱이 오던 당시도 지식이 발달하여 예술과 문명이 융성했을지 모르지만. 하느님에게 희생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큰 재앙을 당한다고 믿는 세상이었고, 자기 자녀를 희생 제물로 바칠 정도였지요. 사람의 의식이 그러했다면 영적으로는 거의 동물 수준으로 퇴화된 세상이겠지요.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4번째 계시는 미가엘 예수님의 계획에 따른 증여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많이 다릅니다만, 5번째 계시인 유란시아는 시대적으로 불가피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오던 참이라서, 이번 기회에 그 동안의 단상을 다시 떠 올려 계시가 내려오지 않으면 안되었던 우리들의 심각한 문제들을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글이 정리되는 대로 독자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지요. 

좋은 질문 덕분에 그동안 잊고 있었던 심각한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네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계시자들의 생각이나 판단을 인간이 감히 상상해 볼 수는 없지요. 다만, 지구촌이 그 당시에 어떠했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생각해도, 책이 나온 이후에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벌여졌던 사건들과 현재 지구촌 사람들이 지닌 영적 진리의 현상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유란시아 책이 그때에 계시되지 않았더라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게 모르게 지금 당장을 지키는 역할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미래가 파멸의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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