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재단에 의하여 1955년에 처음 발행되었던 유란시아서는 그 내용이 하늘의 존재들에 의한 하나의 啓示로서 우리들의 행성인 유란시아에게 전해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유란시아서에 기록된 것들은 인류의 기원, 역사 및 운명과,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기록들은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아주 독특하면서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묘사를 보여줍니다....(중략).... 이 책이 영적 성장의 새로운 단계들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또한 인생의 가치에 대한 그들의 감각을 향상시켜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도 이 책을 읽어서 당신 자신을 위한 고귀한 메시지를 발견하기를 권합니다.  

번역자 이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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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번역의 유란시아서는 4권의 전자책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에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