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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진리

하느님은 우리가 받는 고통을 실제로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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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0 조회1,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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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f9038abe00c54732b3aed721525194_1470838너희의 모든 고통 속에서 그가 고통을 받고 있고,"너희가 승리하는 모든 순간에서 그도 너희 속에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승리한다"라는 말은 정말로 사실이다. 그의 전(前)개인성 모습의 신성한 영은 실제로 너희의 일부분이다. 파라다이스 섬은 우주들의 우주의 모든 물질 차원의 변화에 응답한다; 영원 아들은 모든 창조 세계의 모든 영적 움직임을 품에 안고 있다; 그리고 공동 행위자는 팽창하는 조화우주에서 모든 마음의 표현들을 함유하고 있다. 우주 아버지는 시간과 공간에 속하는 전체 진화하는 창조 세계의 모든 실존개체, 존재, 개인성의 상승하는 영, 그리고 확대하는 마음이 체험하는 점진적 투쟁이라는 그 개별적 경험 전체를 신성한 의식의 충만함 안에서 실제화하고 계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우리 모두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에 정말로 사실이다.

 

창조자는 사람들이 신성한 법칙들을 어리석게 위반함으로써 생기는 비참한 결과가 생겼을 때, 그 결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려는 시도를 가장 먼저 하시는 분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아버지로서의 애정이다 ; 따라서 그는 때로 "우리가 그의 거룩함을 함께 하는 자가되고,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우리를 역경에 있게 한다." 너희가 불같은 시련에 받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의 모든 고통 속에서 그가 우리와 함께 고통 받고 있음"을 기억하라.

 

이 글은 본문 [글 2편 5.3] [글 1편 5.16]의 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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