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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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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엘 작성일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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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이 말을 하고 싶다.
나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진실된 것이며, 진실된 것은 결코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I always want to say this.
I am not painful, just I am purelity.
And purelity is never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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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바님의 댓글

사트바 작성일

고통의 본질을 순수하게 깨달을 수 있다면 어떤 고통도 진리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겠지요. 존재하는 만물에서 언제나 본질의 순수성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 되기 위해서는 본질이 실존 세계와 조화되어야만 합니다. 유란시아 책에서는 그것을 사실.의미.가치로 설명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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