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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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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비루 작성일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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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이 최적의 조건에 맟줌형으로 ​원하는 진리를 찾아서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최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차세대 인공 지능의 등장입니다.  

과연 미래에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지식도 진리도 깨달음도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언젠가는 사람들이 문명을 벗어날 수 있는 원시 행성을 찾으려고 방황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꿈에 그리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면서요.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대단합니다. 앞으로 석사 논문 정도는 순식간에 만들고 박사 논문도 1달 이면 충분히 만들어낼 것 같네요. gpt 기술이 미래의 디지털 혁명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AI에 의존하는 일은 아마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도구로 활용하는 정도에 머물겠지요.  진리는 단순히 지식의 총합이 아닙니다.

이런저런님의 댓글

이런저런 작성일

인공지능이 제시할 수 있는 진리는 물질 세상에서 가장 바람직한 해답을 말하는 것이고 유란시아서의 진리는 물질 세상을 벗어나서 영원한 세계에서 참된 모습으로 실존하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라서 같은 단어이지만, 그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인공 지능이 사람의 지능에 한정되어 있으니, 신성한 지능을 계시하는 참된 진리와는 어떤 관련성도 없어요.

AI가 인간 지식을 종합하고 새롭게 마무리하면서 인간을 놀라게 만들 수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단지 편리한 도구라는 의미 이상은 될 수 없습니다. 불편하다고 해서 삶이 의미 없는 것이 아니듯이, 아무리 삶이 편리하다고 해서 그것으로 삶의 가치가 판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은 단지 도구입니다.

니비루님의 댓글

니비루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공지능으로 실제로 찾아본 해답입니다. 이러한 질문과 답변이 아마도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한번 openai.com 들어가서 시험해 보세요. 같은 질문도 계속 다른 버전으로 답이 나옵니다.


[openai.com에 올린 질문]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
[인공지능이 만든 실제 답변]
하나님'과 '하느님'은 각각 기독교와 불교/힌두교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신으로, 유일한 창조주이며, 삼위일체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삼위일체는 아버지, 아들, 성령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모두 하나의 하나님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반면 '하느님'은 불교와 힌두교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여러 신을 가지는 다신교적인 세계관에서 사용됩니다. 이들은 각각 다른 기능과 특성을 가지며, 종종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느님은 창조주로 인식되지 않고, 인간과 세상을 지배하는 힘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하느님'은 서로 다른 종교 및 역사적 배경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그 의미와 신앙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테스트해보니, 웬만한 논문을 자동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유란시아 책에서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개념을 잡기가 모호했던 God(하느님)과 Deity(신)에 대하여 질문을 해 보았는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명쾌하게 대답을 해 줍니다. 영어 질문에 대한 영어 답변을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질문   "differences between God and Deity"  (하느님과 신의 차이점)
답변
『 '하느님'과 '신'은 모두 종교와 영성의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와 같은 유일신 종교에서 최극 존재 또는 창조주를 의미합니다. 하느님은 전능하고 전지 하며 영원히 현존하는 단일 개체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에서 하느님은, 종종 인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세계와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특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지는 존재입니다.

반면에 '신'은 보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신성한 존재나 실체를 가리킵니다. 다신교를 믿는 종교에서의 하느님과 여성적 하느님에서부터 정령숭배 신앙이나 샤머니즘적인 전통에서의 영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존재에 이르기까지, 신성한 인물을 다양하게 묘사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들은 종종 특정한 자연 현상이나, 인간 경험의 특정한 양상이나 혹은 문화적 전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둘 사이의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하느님이 일반적으로 일신교에서 궁극적인 또는 최극 신으로 간주되는 데 반하여, 신은 다신교 또는 정령숭배 신앙에서는 서로 나란히 존재하는 존재이거나 혹은 다른 차원의 힘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실존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은 일신교에서 인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다른 종교들에서의 신은 인간의 삶에서 좀 더 멀리 있고나 혹은 좀 더 덜 관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하느님과 신은 둘 다 신성하거나 초자연적인 존재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하느님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일신교에서 최극 존재를 가리키는 반면에, 신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종교적, 영적 개념의 전승들 안에서 초-자연적 존재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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