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1 편

PAPER 181

마지막 훈계와 경고

FINAL ADMONITIONS AND WARNINGS

181:0.1 열 한 사도들에게 , 작별 설교를 마친 후에, 예수는 그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그들과 전체로서 혹은 개별존재들로서 관련이 있었던 많은 체험들을 자세히 말씀하였다. 마침내 이 갈릴리인 들은 그들의 친구요 선생님이 그들을 떠나려고 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잠시 후에 그들과 다시 함께 있을 것이라는 약속에 그들은 희망을 걸고 있었지만, 이 재회도 역시 잠시뿐이라는 것을 그들은 잊으려하고 있었다. 사도들과 수제자들 대부분은 잠시 동안 (부활과 상승 사이의 짧은 기간) 돌아오시겠다는 이 약속이, 예수가 자신의 아버지와 짧은 회담을 위해서 떠나 계셨다가 그 후에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돌아오시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에 대한 그러한 해석은 그들의 선입관적인 믿음과 열렬한 희망에 따른 것이다. 그들의 일생 동안의 믿음과 소원 성취의 희망이 그렇게 부합되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강렬한 기대감을 정당화할 수 있는 주(主)의 말씀의 해석을 찾는 일은 그들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AFTER the conclusion of the farewell discourse to the eleven, Jesus visited informally with them and recounted many experiences which concerned them as a group and as individuals. At last it was beginning to dawn upon these Galileans that their friend and teacher was going to leave them, and their hope grasped at the promise that, after a little while, he would again be with them, but they were prone to forget that this return visit was also for a little while. Many of the apostles and the leading disciples really thought that this promise to return for a short season (the short interval between the resurrection and the ascension) indicated that Jesus was just going away for a brief visit with his Father, after which he would return to establish the kingdom. And such an interpretation of his teaching conformed both with their preconceived beliefs and with their ardent hopes. Since their lifelong beliefs and hopes of wish fulfillment were thus agreed, it was not difficult for them to find an interpretation of the Master's words which would justify their intense longings.
181:0.2 작별 설교가 토론이 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 후에, 예수는 지시를 하고 자신의 최종적인 훈계와 경고의 전달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도들을 다시 부르셨다. After the farewell discourse had been discussed and had begun to settle down in their minds, Jesus again called the apostles to order and began the impartation of his final admonitions and warnings.


1. 최종 위로의 말씀
 


1. LAST WORDS OF COMFORT

181:1.1 열 한 사도들이 자리에 앉은 후에 예수가 일어나셔서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육신으로 너희와 함께 있는 한에는, 너희 가운데 또는 온 세상 가운데 오직 한 개별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이 (육신의) 필사자 바탕의 피복에서 해방되고 나면, 너희들 각자에게 그리고 왕국 복음을 믿는 다른 모든 신자들 각자에게 내주하는 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람의 아들은 참된 신자들 모두의 혼 속에 영적으로 육신화하게 될 것이다. When the eleven had taken their seats, Jesus stood and addressed them: "As long as I am with you in the flesh, I can be but one individual in your midst or in the entire world. But when I have been delivered from this investment of mortal nature, I will be able to return as a spirit indweller of each of you and of all other believers in this gospel of the kingdom. In this way the Son of Man will become a spiritual incarnation in the souls of all true believers.
181:1.2 “내가 너희 속에서 살고 너희를 통하여 일하기 위해 돌아오게 되면, 너희들을 이 일생 동안 더 잘 인도할 수 있고 또한 하늘들의 하늘 안에 있는 미래의 일생에서 많은 거주지들을 거치면서 너희들을 더 잘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의 영원한 창조 속에서의 생명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이기적인 편안함 속에서 영원히 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혜, 진리, 그리고 영광 속에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 있는 많고 많은 각각의 장소들은 정류장으로, 너희로 하여금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계획된 생(生)이다. 그리하여 빛의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모든 것에서 완전한 것처럼 그들도 그곳에서 영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신성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영광에서 영광으로 전진한다. "When I have returned to live in you and work through you, I can the better lead you on through this life and guide you through the many abodes in the future life in the heaven of heavens. Life in the Father's eternal creation is not an endless rest of idleness and selfish ease but rather a ceaseless progression in grace, truth, and glory. Each of the many, many stations in my Father's house is a stopping place, a life designed to prepare you for the next one ahead. And so will the children of light go on from glory to glory until they attain the divine estate wherein they are spiritually perfected even as the Father is perfect in all things.
181:1.3 “내가 너희를 떠났을 때 너희가 나를 좇아오려거든, 내 가르침의 정신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내 일생의 이상에 따라 살도록 너의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라. 이렇게 하여라.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필연적으로 요청된 육신으로서의 내 본성적인 일생을 모방하려 하지 말라. "If you would follow after me when I leave you, put forth your earnest efforts t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my teachings and with the ideal of my life -- the doing of my Father's will. This do instead of trying to imitate my natural life in the flesh as I have, perforce, been required to live it on this world.
181:1.4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지만, 너희들 소수들만이 나를 온전하게 받아들였다.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신들에게 부어주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 새로운 선생을, 혼의 안내와 조언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얼마든지 개화되고 정화될 것이며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진리의 영은 그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나는 생명수의 우물이 될 것이다. "The Father sent me into this world, but only a few of you have chosen fully to receive me.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but all men will not choose to receive this new teacher as the guide and counselor of the soul. But as many as do receive him shall be enlightened, cleansed, and comforted. And this Spirit of Truth will become in them a well of living water springing up into eternal life.
181:1.5 “그리고 이제, 내가 너희를 떠나려 함으로, 위로의 말을 주려고 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간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이 선물들은 세상이 하는 것처럼─따져보는 것으로─주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모두가 받아들일 만큼 너희들 각자에게 주는 것이다. 너희 가슴이 근심하도록 버려두지말며,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세상을 이겼으며, 너희도 내 안에서 신앙으로 승리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죽임을 당하리라고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였지만, 내가 아버지께 가기 전에 비록 잠깐 동안이기는 하겠지만 너희에게로 돌아올 것임을 확실히 말하였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간 후에는, 내가 반드시 새로운 선생을 보내어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가슴 안에 거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당황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것을 미리 알고 있었으니 믿으라. 나는 너희를 깊은 애정으로 사랑하였으며, 너희를 떠나고 싶지 않으나,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다. 내 시간이 이르렀다. "And now, as I am about to leave you, I would speak words of comfort.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I make these gifts not as the world gives -- by measure -- I give each of you all you will receive.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fearful. I have overcome the world, and in me you shall all triumph through faith. I have warned you that the Son of Man will be killed, but I assure you I will come back before I go to the Father, even though it be for only a little while. And after I have ascended to the Father, I will surely send the new teacher to be with you and to abide in your very hearts. And when you see all this come to pass, be not dismayed, but rather believe, inasmuch as you knew it all beforehand. I have loved you with a great affection, and I would not leave you, but it is the Father's will. My hour has come.
181:1.6 “너희가 박해를 받아서 널리 흩어지고 많은 슬픔으로 낙심한 후에도 이들 진리 가운데 어느 것도 의심하지 마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적의 손에 남겨둔 채로, 저마다의 자리로 각 사람이 흩어졌을 때, 너희가 나의 고립을 알 것이고, 너희가 세상에서 혼자 임을 느낄 때,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의 고립을 알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혼자 있은 적이 없었다; 나의 아버지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그러한 때에도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 왔던 이들 일들의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를 가져야만 하고 그리고 그것을 더욱 풍성하게 가지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시련을 겪을 것이나, 힘차게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에서 승리해 왔고 영원한 기쁨과 영속하는 봉사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 왔다.” "Doubt not any of these truths even after you are scattered abroad by persecution and are downcast by many sorrows. When you feel that you are alone in the world, I will know of your isolation even as, when you are scattered every man to his own place, leaving the Son of Man in the hands of his enemies, you will know of mine. But I am never alone; always is the Father with me. Even at such a time I will pray for you. And all of these things have I told you that you might have peace and have it more abundantly.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triumphed in the world and shown you the way to eternal joy and everlasting service."
181:1.7 예수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자기 동료 일꾼들에게 평화를 주시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 물질 세계의 기쁨과 만족이라는 계층 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믿지 아니하는 물질주의자들과 숙명론자들은 오직 두 가지의 평화와 혼의 위로만을 즐기고자 원할 수 있다: 필연적인 것은 마주할 것이고 그리고 최악의 것은 견디어 내겠다는 확고한 해결책을 지닌 금욕주의자이어야만 한다; 아니면 실질적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 평화를 헛되이 동경하면서, 인간 가슴 속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그러한 희망에 언제까지나 빠져있는 낙천주의자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Jesus gives peace to his fellow doers of the will of God but not on the order of the joys and satisfactions of this material world. Unbelieving materialists and fatalists can hope to enjoy only two kinds of peace and soul comfort: Either they must be stoics, with steadfast resolution determined to face the inevitable and to endure the worst; or they must be optimists, ever indulging that hope which springs eternal in the human breast, vainly longing for a peace which never really comes.
181:1.8 어느 정도의 금욕주의와 낙천주의는 이 세상에서 사는 데 유익하기도 하지만, 그 어느 것도 하느님아들이 육신으로의 자기 형제들에게 주시는 장엄한 평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미가엘이 이 세상에 있는 자기 자녀들에게 주시는 평안은 그가 바로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필사자 일생을 사셨을 때 그의 혼을 채웠던 바로 그 평안이다. 예수의 평안은 육신으로 필사자의 일생을 사는 동안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방법을 충만하게 배우는 승리를 획득한, 하느님을-아는 개별존재의 기쁨과 만족이다. 예수 마음의 평안은 신성한 아버지의 슬기롭고 동정심 가득한 돌보심의 실제성에 대한 절대적인 인간 신앙 위에 기초했다. 예수는 이 땅에서 고생하였고, “고난의 사람”이라고 잘못 불렸지만, 이 모든 체험들 속에서 그리고 그것들을 통하여, 자신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고 있다는 충만한 확신 속에서 자신의 생의 목적을 진행할 수 있는 힘을 항상 주었던 그 자신감의 위안을 즐겼다. A certain amount of both stoicism and optimism are serviceable in living a life on earth, but neither has aught to do with that superb peace which the Son of God bestows upon his brethren in the flesh. The peace which Michael gives his children on earth is that very peace which filled his own soul when he himself lived the mortal life in the flesh and on this very world. The peace of Jesus is the joy and satisfaction of a God-knowing individual who has achieved the triumph of learning fully how to do the will of God while living the mortal life in the flesh. The peace of Jesus' mind was founded on an absolute human faith in the actuality of the divine Father's wise and sympathetic overcare. Jesus had trouble on earth, he has even been falsely called the "man of sorrows," but in and through all of these experiences he enjoyed the comfort of that confidence which ever empowered him to proceed with his life purpose in the full assurance that he was achieving the Father's will.
181:1.9 예수는 자신의 임무 완수에 단호하였고 불변하였으며 속속들이 헌신적이었지만, 무감각하고 냉담한 금욕주의자는 아니셨으며; 자기 일생의 체험에 있어서 밝은 측면을 항상 추구하였지만, 눈이 멀고 자기 기만적인 낙천주의자는 아니셨다. 주(主)는 자기에게 닥칠 일을 모두 아셨으며,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평안을 자기 친구들 각자에게 증여한 후에, “너희는 가슴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고 일괄되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 Jesus was determined, persistent, and thoroughly devoted to the accomplishment of his mission, but he was not an unfeeling and calloused stoic; he ever sought for the cheerful aspects of his life experiences, but he was not a blind and self-deceived optimist. The Master knew all that was to befall him, and he was unafraid. After he had bestowed this peace upon each of his followers, he could consistently say,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181:1.10 예수의 평안은 시간과 영원에서의 그의 생애가 안전하게 그리고 전적으로 모든-지혜, 모든-사랑, 그리고 모든-힘이 넘치는 영이신 아버지의 관심과 보호 속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믿는 아들의 확신과 평안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로 필사자 마음의 납득을 벗어나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인간의 믿는 가슴으로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The peace of Jesus is, then, the peace and assurance of a son who fully believes that his career for time and eternity is safely and wholly in the care and keeping of an all-wise, all-loving, and all-powerful spirit Father. And this is, indeed, a peace which passes the understanding of mortal mind, but which can be enjoyed to the full by the believing human heart.


2. 개인적인 작별 인사와 훈계
 


2. FAREWELL PERSONAL ADMONITIONS

181:2.1 주(主)는 사도들에게 집단으로 그의 작별 교훈들을 주고 그의 마지막 훈계를 주시는 것을 마치셨다. 그러고 나서 그는 이별의 축복을 주심과 함께, 개별적으로 작별 인사를 하고 개인적 충고의 말씀을 각자에게 주기 위하여 말씀하기 시작하였다. 사도들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에 참여할 때 처음 자리 잡았던 그대로 여전히 식탁에 앉아 있었고, 주(主)가 식탁을 돌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였으며, 각 사람은 예수가 앞에 와서 말하는 동안 일어나 있었다. The Master had finished giving his farewell instructions and imparting his final admonitions to the apostles as a group. He then addressed himself to saying good-bye individually and to giving each a word of personal advice, together with his parting blessing. The apostles were still seated about the table as when they first sat down to partake of the Last Supper, and as the Master went around the table talking to them, each man rose to his feet when Jesus addressed him.
181:2.2 예수 요한에게 이렇게 말씀하였다: “요한아, 너는 나의 형제들 중 제일 젊다. 너는 내 곁에 아주 가까이 있었으며, 그리고 그 동안 나는 너를 아버지가 자기 아들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였고,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어야만 하는 세 사람들 중의 하나로 안드레가 지명하였다. 이것 이외에도. 너는 나를 대리하여 행동해 왔으며 그리고 나의 이 세상의 가족들과 관련된 많은 일들에서 그렇게 계속해서 행동해 주어야만 한다. 요한아, 그리고 나는 내 육친의 가족들을 네가 계속하여 돌볼 것이라는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아버지께로 간다. 그들의 현재 나의 임무에 대한 혼돈이 너로 하여금 그들에게 내가 육신으로 남아있었으면 내가 행할 것 이라고 네가 알고 있는 동정심과 조언과 도움을 그들에게 베푸는 것을 결코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꼭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빛을 보게 되어 왕국으로 충분히 들어갈 때, 너희 모두가 그들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동안, 요한아 나는 네가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환영하리라고 믿는다. To John, Jesus said: "You, John, are the youngest of my brethren. You have been very near me, and while I love you all with the same love which a father bestows upon his sons, you were designated by Andrew as one of the three who should always be near me. Besides this, you have acted for me and must continue so to act in many matters concerning my earthly family. And I go to the Father, John, having full confidence that you will continue to watch over those who are mine in the flesh. See to it that their present confusion regarding my mission does not in any way prevent your extending to them all sympathy, counsel, and help even as you know I would if I were to remain in the flesh. And when they all come to see the light and enter fully into the kingdom, while you all will welcome them joyously, I depend upon you, John, to welcome them for me.
181:2.3 “그리고 이제, 내가 나의 땅에서의 생애를 마칠 시간들이 시작됨으로, 내 가족에 대한 어떤 전갈도 너에게 남길 수 있도록 가까이 곁에 남아 있어라. 아버지께서 내 손에 맡기신 일에 대하여, 내 육신의 죽음 이외는 다 성취되었으며, 나는 이 마지막 잔을 마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내 이 세상의 아버지가, 요셉이, 내게 남긴 의무들에 관하여는, 나의 일생 동안 이 의무들을 수행하였지만, 나는 이제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나를 대신하여 네가 행해주도록 의지해야만 한다. 요한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하도록 너를 선택한 것은, 네가 제일 젊고 다른 사도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And now, as I enter upon the closing hours of my earthly career, remain near at hand that I may leave any message with you regarding my family. As concerns the work put in my hands by the Father, it is now finished except for my death in the flesh, and I am ready to drink this last cup. But as for the responsibilities left to me by my earthly father, Joseph, while I have attended to these during my life, I must now depend upon you to act in my stead in all these matters. And I have chosen you to do this for me, John, because you are the youngest and will therefore very likely outlive these other apostles.
181:2.4 “우리는 한 때 너와 네 형제를 우뢰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너는 우리와 같이 과격하고 참을성 없이 시작하였다, 그러나 무지하고 경솔한 불신자들의 머리 위에 불을 내리게 하라고 내게 원하였던 이후로 너는 많이 변화되었다. 그리고 너는 아직도 더 많이 변화되어야 한다. 너는 내가 오늘 밤 너희에게 준 그 새 계명의 사도가 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네 형제들이 어떻게 서로 사랑할 것인지를 가르치는 일에 네 평생을 바쳐라.” "Once we called you and your brother sons of thunder. You started out with us strong-minded and intolerant, but you have changed much since you wanted me to call fire down upon the heads of ignorant and thoughtless unbelievers. And you must change yet more. You should become the apostle of the new commandment which I have this night given you. Dedicate your life to teaching your brethren how to love one another, even as I have loved you."
181:2.5 요한 세베대가 다락방에 서 있는 채로, 눈물이 그의 뺨을 흘러내리며, 주(主)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나의 주(主)여,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내 형제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습니까?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였다: “네가 하늘에 계신 그들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는 것을 우선 배울 때, 그리고 시간과 영원에서 그들의 행복에 진실하게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후에. 너는 네 형제들을 더욱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러한 모든 인간 관심은 동정심과 사심 없는 봉사 그리고 아낌없는 용서를 납득함으로써 육성된다. 아무도 너의 젊음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나이는 흔히 체험을 대표하고. 인간사의 어떤 것도 실제적인 체험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항상 적절한 고려를 하도록 권한다.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도록 분투하라, 특별히 하늘왕국 형제신분 속에 있는 네 친구들과 그렇게 하라. 그리고 요한아, 항상 명심하라, 사람들과 분투하지 마라. 너는 왕국을 위하여 승리할 것이다. As John Zebedee stood there in the upper chamber, the tears rolling down his cheeks, he looked into the Master's face and said: "And so I will, my Master, but how can I learn to love my brethren more?" And then answered Jesus: "You will learn to love your brethren more when you first learn to love their Father in heaven more, and after you have become truly more interested in their welfare in time and in eternity. And all such human interest is fostered by understanding sympathy, unselfish service, and unstinted forgiveness. No man should despise your youth, but I exhort you always to give due consideration to the fact that age oftentimes represents experience, and that nothing in human affairs can take the place of actual experience. Strive to live peaceably with all men, especially your friends in the brotherhood of the heavenly kingdom. And, John, always remember, strive not with the souls you would win for the kingdom."
181:2.6 그러고 나서 주(主)는 자기의 자리를 차례차례로 옮기면서 가룟 유다의 자리 옆에 잠시 멈추셨다. 사도들은 유다가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은 것에 상당히 놀랐으며, 배반자의 빈자리 옆에 서신 채로 지으시는 예수의 슬픈 표정의 의의(意義)를 그들은 무척 알고 싶어 하였다. 그들 중 누구도, 아마도 안드레를 제외하고, 저녁 일찍 그리고 만찬동안 예수가 그들에게 암시하였지만, 그들의 회계원이 자기 주(主)를 배반하기 위하여 나갔다는 일말의 생각도 가지지 않았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음으로, 그들 중의 하나가 자기를 배반할 것이라는 주(主)의 말씀을 당분간 까맣게 잊고 있었다. And then the Master, passing around his own seat, paused a moment by the side of the place of Judas Iscariot. The apostles were rather surprised that Judas had not returned before this, and they were very curious to know the significance of Jesus' sad countenance as he stood by the betrayer's vacant seat. But none of them, except possibly Andrew, entertained even the slightest thought that their treasurer had gone out to betray his Master, as Jesus had intimated to them earlier in the evening and during the supper. So much had been going on that, for the time being, they had quite forgotten about the Master's announcement that one of them would betray him.
181:2.7 예수가 이제 시몬 젤로떼에게로 가셨으며 그는 일어서서 이 훈계를 들었다: “너는 진실로 아브라함의 아들이다, 그러나 너를 이 하늘왕국 아들로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가 노력했느냐. 나는 너를 사랑하고 그리고 너의 모든 형제들도 같이 사랑한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고 왕국도 사랑하는 것을 내가 알지만, 이 왕국을 네가 좋아하는 대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다. 나는 네가 결국에는 내 복음의 영적 본질과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의 포교에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을 잘 알지만, 내가 떠난 후에 너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내가 근심한다. 나는 네가 비틀거리지 않을 것을 안다면 기뻐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간 후에, 네가 나의 사도임을 그만두지 않을 것을, 그리고 하늘왕국의 대사로서 기꺼이 처신할 것을 내가 알 수 있다면 내가 행복해질 것이다. Jesus now went over to Simon Zelotes, who stood up and listened to this admonition: "You are a true son of Abraham, but what a time I have had trying to make you a son of this heavenly kingdom. I love you and so do all of your brethren. I know that you love me, Simon, and that you also love the kingdom, but you are still set on making this kingdom come according to your liking. I know full well that you will eventually grasp the spiritual nature and meaning of my gospel, and that you will do valiant work in its proclamation, but I am distressed about what may happen to you when I depart. I would rejoice to know that you would not falter; I would be made happy if I could know that, after I go to the Father, you would not cease to be my apostle, and that you would acceptably deport yourself as an ambassador of the heavenly kingdom."
181:2.8 예수는 불같은 성격의 그 지사(志士)가 눈물을 닦으면서 이렇게 대답하였을 때 애써 말씀을 멈추셨다: “주(主)여, 제 충성심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마십시오. 주(主)의 왕국을 이 땅에 건설하는 일에 제 일생을 바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렸으며, 저는 결코 비틀거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실망도 견디어냈으며, 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Jesus had hardly ceased speaking to Simon Zelotes when the fiery patriot, drying his eyes, replied: "Master, have no fears for my loyalty. I have turned my back upon everything that I might dedicate my life to the establishment of your kingdom on earth, and I will not falter. I have survived every disappointment so far, and I will not forsake you."
181:2.9 그러자 예수시몬의 어깨에 손을 얹으시고 말했다; “특별히 이러한 상황에서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정말로 힘이 솟아나지만, 그러나 내 착한 친구여, 너는 네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한 순간도 나는 네 충성심과 헌신을 의심해본 일이 없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하여 서슴지 않고 전쟁터에 나아가고 그리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음을, 다른 모든 사도들도 그렇게 하듯이, 내가 알지만“ (그리고 그들은 모두 확실한 동의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건설하기 위하여 내 제자들이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여러 번 말하였다. 시몬아, 내가 이것을 여러 번 말하였지만, 너는 진리와 마주하기를 거절하고 있다. 나는 나와 그리고 왕국에 대한 너의 충성심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떠난 후에 네가 내 가르침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실패하였다는 것과, 너의 잘못된 개념들을 왕국 안에 있는 또 다른 실체에 그리고 관련사들의 영적 계층에 맞춰 조절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마침내 깨어나면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And then, laying his hand on Simon's shoulder, Jesus said: "It is indeed refreshing to hear you talk like that, especially at such a time as this, but, my good friend, you still do no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Not for one moment would I doubt your loyalty, your devotion; I know you would not hesitate to go forth in battle and die for me, as all these others would" (and they all nodded a vigorous approval), "but that will not be required of you. I have repeatedly told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and that my disciples will not fight to effect its establishment. I have told you this many times, Simon, but you refuse to face the truth. I am not concerned with your loyalty to me and to the kingdom, but what will you do when I go away and you at last wake up to the realization that you have failed to grasp the meaning of my teaching, and that you must adjust your misconceptions to the reality of another and spiritual order of affairs in the kingdom?"
181:2.10 시몬은 더 말하고 싶었지만, 예수가 손을 들어 제지하고 말씀을 계속했다; “사도들 중에서 가슴으로 너보다 더 진지하고 정직한 사람은 없지만, 내가 떠난 후에 너보다 더 당황하고 낙담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네가 용기를 잃은 모든 상황에 내 영은 네 안에 거할 것이며, 형제들은 너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서 시민관계와 아버지의 영적 왕국에서의 아들관계에 대하여 내가 가르쳐준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바치라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을 모두 깊이 새겨 두어라. 시몬아, 왕국의 형제신분 속에서 세상 권세에 대한 일시적인 의무와 왕국의 형제신분으로서 영적 봉사의 동시적 깨달음에 대한 나의 훈계를 필사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기꺼이 이행 하는지를 보여주는 일에 네 일생을 바쳐라. 네가 진리의 영의 가르침을 받게 되면, 현세의 통치자들이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 할 경의와 경배를 너희에게 강요하지 않는 한, 이 땅에서의 시민관계와 하늘에서의 아들관계들의 요구 사이에 충돌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Simon wanted to speak further, but Jesus raised his hand and, stopping him, went on to say: "None of my apostles are more sincere and honest at heart than you, but not one of them will be so upset and disheartened as you, after my departure. In all of your discouragement my spirit shall abide with you, and these, your brethren, will not forsake you. Do not forget what I have taught you regarding the relation of citizenship on earth to sonship in the Father's spiritual kingdom. Ponder well all that I have said to you about rendering to Caesar the things which are Caesar's and to God that which is God's. Dedicate your life, Simon, to showing how acceptably mortal man may fulfill my injunction concerning the simultaneous recognition of temporal duty to civil powers and spiritual service in the brotherhood of the kingdom. If you will be taught by the Spirit of Truth, never will there be conflict between the requirements of citizenship on earth and sonship in heaven unless the temporal rulers presume to require of you the homage and worship which belong only to God.
181:2.11 시몬아, 그리고 이제, 네가 마침내 이 모든 것들을 보게 될 때, 그리고 네가 너의 의기소침을 떨쳐버린 후에 이 복음을 큰 힘으로 전파하고 나아갈 때, 너의 모든 낙심하는 시기에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었으며, 그리고 바로 끝까지 계속해서 너와 함께 있을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는 언제나 나의 사도일 것이다, 그리고 네가 기꺼이 영의 눈으로 보게 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너의 뜻을 더욱 충만하게 복종시킨 후, 그러면 너는 나의 대사로서 다시 일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가르친 진리들에 대한 너의 이해가 느리다고 하여, 내가 너에게 부여한 권한을 아무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그러므로 시몬아, 영으로 애쓰는 자들은 현재 그러한 왕국의 기쁨과 평안으로, 다가오는 왕국에서 영속하는 생명을 얻는 반면,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다시 한 번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네 손에 맡겨진 일이 이 땅에서 끝마쳐지게 되면, 시몬아, 너는 저곳에 있는 나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앉을 것이다. 너는 네가 동경하던 ,그러나 이 생에서는 없는, 왕국을 정말로 보게 될 것이다. 나에 대한 그리고 내가 너에게 계시한 것들에 대한 믿음을 계속 하여라, 그러면 너는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받을 것이다.” "And now, Simon, when you do finally see all of this, and after you have shaken off your depression and have gone forth proclaiming this gospel in great power, never forget that I was with you even through all of your season of discouragement, and that I will go on with you to the very end. You shall always be my apostle, and after you become willing to see by the eye of the spirit and more fully to yield your will to the will of the Father in heaven, then will you return to labor as my ambassador, and no one shall take away from you the authority which I have conferred upon you, because of your slowness of comprehending the truths I have taught you. And so, Simon, once more I warn you that they who fight with the sword perish with the sword, while they who labor in the spirit achieve life everlasting in the kingdom to come with joy and peace in the kingdom which now is. And when the work given into your hands is finished on earth, you, Simon, shall sit down with me in my kingdom over there. You shall really see the kingdom you have longed for, but not in this life. Continue to believe in me and in that which I have revealed to you,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eternal life."
181:2.12 예수시몬 젤로떼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레위 마태에게 걸어가서 말했다; “사도회의 재정 충당을 위하여 더 이상 수고하지 말라. 곧, 바로 곧 너희가 모두 흩어질 것이며; 너는 네 형제중 하나 마저도 위안하고 떠받치는 관계를 누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 왕국 복음을 전도하며 앞으로 나아감에, 너는 스스로 새로운 동료들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내가 너희들의 훈련기간 동안 둘 씩 짝지어 보냈지만, 그러나 이제 내가 너를 떠나고, 네가 충격으로부터 회복되고 나면, 너는 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세상 끝까지 혼자 가게 될 것이다: 신앙으로 다시 태어난 필사자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다.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to Simon Zelotes, he stepped over to Matthew Levi and said: "No longer will it devolve upon you to provide for the treasury of the apostolic group. Soon, very soon, you will all be scattered; you will not be permitted to enjoy the comforting and sustaining association of even one of your brethren. As you go onward preaching this gospel of the kingdom, you will have to find for yourselves new associates. I have sent you forth two and two during the times of your training, but now that I am leaving you, after you have recovered from the shock, you will go out alone,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proclaiming this good news: That faith-quickened mortals are the sons of God."
181:2.13 그러자 마태가 말했다; “그렇지만(主)여, 누가 우리를 보낼 것이며,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안드레가 우리에게 그 길을 보여줄 것입니까?” 그 때 예수가 대답했다; “레위야, 그렇지 않다. 안드레는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더 이상 너희를 지시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선생이 오는 날까지 그가 정말로 네 친구로서 그리고 조언자 역할을 계속하겠지만, 그 때가 되면 진리의 영이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일하도록 너희 각자를 멀리까지 안내할 것이다. 네가 세관에서 나를 처음 따랐던 날 이후로 너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이방인과 유대인이 형제우애에서의 연합 안에서 같이 지내는 형제신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 전에 더 많은 변화가 네게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네 유대인 형제들을 설득하는 일에 너의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라 그러고 나서 이방인들에게로 힘차게 돌아서라. 레위야, 네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네가 형제들의 자신감과 애정을 얻었다는 것이며; 그들은 모두 너를 사랑한다.” (열 사도들 모두는 주(主)의 말씀에 동의한다는 표시를 하였다.) Then spoke Matthew: "But, Master, who will send us, and how shall we know where to go? Will Andrew show us the way?" And Jesus answered: "No, Levi, Andrew will no longer direct you in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He will, indeed, continue as your friend and counselor until that day whereon the new teacher comes, and then shall the Spirit of Truth lead each of you abroad to labor for the extension of the kingdom. Many changes have come over you since that day at the customhouse when you first set out to follow me; but many more must come before you will be able to see the vision of a brotherhood in which gentile sits alongside Jew in fraternal association. But go on with your urge to win your Jewish brethren until you are fully satisfied and then turn with power to the gentiles. One thing you may be certain of, Levi: You have won the confidence and affection of your brethren; they all love you." (And all ten of them signified their acquiescence in the Master's words.)
181:2.14 레위야, 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네 형제들이 알지 못하는, 너의 염려와 희생과 수고를 나는 잘 알고 있으며, 돈주머니를 관리하는 그가 이곳에 없지만, 세리 장이었던 네가 이곳에서 왕국의 사자(使者)들과 함께 나의 작별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니 내가 기쁘다. 네가 영의 눈으로 나의 가르침의 의미를 식별하기를 나는 기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선생이 네 가슴속에 들어오면, 그가 너를 인도하는 대로 따르고, 용감하게 사람의 아들을 따랐으며 왕국 복음을 믿는 미움 받은 세금 징수원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었는지 네 형제들이─온 세상까지도─ 볼 수 있게 해 주어라. 레위야, 내가 다른 갈릴리인 들을 사랑했던 것과 같이, 처음부터 너를 사랑하였다. 아버지아들도 편파적 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서, 너의 사명활동으로 복음을 믿게 된 사람들 중에서 네가 차별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라. 그래서 마태야, 너의 앞으로의 모든 생의 봉사를 하느님이 편파적 대우를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시야에는 그리고 왕국의 동료관계에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며 모든 신자가 하느님의 아들들임을 보여주는 것에 바치어라. "Levi, I know much about your anxieties, sacrifices, and labors to keep the treasury replenished which your brethren do not know, and I am rejoiced that, though he who carried the bag is absent, the publican ambassador is here at my farewell gathering with the messengers of the kingdom. I pray that you may discern the meaning of my teaching with the eyes of the spirit. And when the new teacher comes into your heart, follow on as he will lead you and let your brethren see -- even all the world -- what the Father can do for a hated tax-gatherer who dared to follow the Son of Man and to believe the gospel of the kingdom. Even from the first, Levi, I loved you as I did these other Galileans. Knowing then so well that neither the Father nor the Son has respect of persons, see to it that you make no such distinctions among those who become believers in the gospel through your ministry. And so, Matthew, dedicate your whole future life service to showing all men tha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that, in the sight of God and in the fellowship of the kingdom, all men are equal, all believers are the sons of God."
181:2.15 그러고 나서 예수는 묵묵히 서서 주(主)의 말씀을 듣는 야고보 세베대에게 걸어가셔서 말했다; “야고보야, 언젠가 너와 네 동생이 내게 와서 왕국 영예의 우선을 구하였을 때, 내가 그러한 영예는 아버지께서 증여하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네게 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너희 둘이 그러겠다고 대답하였다. 비록 네가 그 때에 할 수 없었고, 그리고 지금도 할 수 없다 하더라도, 네가 앞으로 겪어야 할 체험을 통하여 네가 그러한 봉사의 준비가 곧 될 것이다. 그 때에는 그러한 행동 때문에 네가 형제들을 화나게 했었다. 만일 그들이 이미 너를 충분하게 용서하지 않았다면, 네가 내 잔을 마시는 것을 보게 될 때 너를 충분하게 용서할 것이다. 네 사명활동 기간이 길든지 아니면 짧든지, 너는 끝까지 참아라. 새로운 선생이 오면, 연민과 아버지의 뜻에 완전한 순종과 나에 대한 숭고한 자신감에서 탄생된 동정심어린 관용의 자세를 배워라. 하느님을-아는 그리고 아들을-믿는 사도의 인간적 애정과 신성한 위엄이 병합되어진 그러한 것을 실증하는 것에 네 일생을 바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는 태도를 통해서까지도 복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너와 네 동생 요한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며, 둘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먼저 영원한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참된 지혜가 용기는 물론, 마찬가지로 사려 깊은 분별력을 포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네가 배우고자 한다면, 그것은 더욱 많이 너를 도울 것이다. 너는 네 공격적인 태도에 맞추어서 현명함도 배워야만 한다. 이 복음을 위해서 내 제자들이 아낌없이 생명을 바칠 장엄한 순간이 도래하겠지만, 평범한 상황 하에서는 기쁜 소식을 계속 전파하기 위하여 네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불신자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것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네 힘이 닿는 대로, 너의 여러 해 동안의 일생이, 혼들을 하늘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에 열매를 맺도록 세상에서 오래 살아라, “ Jesus then stepped over to James Zebedee, who stood in silence as the Master addressed him, saying: "James, when you and your younger brother once came to me seeking preferment in the honors of the kingdom, and I told you such honors were for the Father to bestow, I asked if you were able to drink my cup, and both of you answered that you were. Even if you were not then able, and if you are not now able, you will soon be prepared for such a service by the experience you are about to pass through. By such behavior you angered your brethren at that time. If they have not already fully forgiven you, they will when they see you drink my cup. Whether your ministry be long or short, possess your soul in patience. When the new teacher comes, let him teach you the poise of compassion and that sympathetic tolerance which is born of sublime confidence in me and of perfect submission to the Father's will. Dedicate your life to the demonstration of that combined human affection and divine dignity of the God-knowing and Son-believing disciple. And all who thus live will reveal the gospel even in the manner of their death. You and your brother John will go different ways, and one of you may sit down with me in the eternal kingdom long before the other. It would help you much if you would learn that true wisdom embraces discretion as well as courage. You should learn sagacity to go along with your aggressiveness. There will come those supreme moments wherein my disciples will not hesitate to lay down their lives for this gospel, but in all ordinary circumstances it would be far better to placate the wrath of unbelievers that you might live and continue to preach the glad tidings. As far as lies in your power, live long on the earth that your life of many years may be fruitful in souls won for the heavenly kingdom."
181:2.16 주(主)야고보 세베대에게 말씀을 마친 후에 안드레가 앉은 식탁 끝 쪽으로 걸어가셨으며, 자신의 신실한 조력자의 눈을 보시면서 말했다; “안드레야, 너는 하늘왕국 대사들의 우두머리로서 활동하면서 신실하게 나를 대표하였다. 네가 비록 어떤 경우에는 의심도 하였고 또 어떤 때에는 위험할 만큼 소심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동료들을 대하면서 항상 진실로 옳게 행동하였으며, 탁월한 공정성을 보여주었다. 너와 네 형제들이 왕국의 사자로 사도임명을 받은 이후로, 내가 선택받은 그들의 우두머리로 너를 지명한 것 외에는, 그룹 운영상의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네가 자체적으로 움직여왔다. 현실적인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내가 네 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지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 하였던 것은 네가 그 후에 일어나는 모든 무리들의 토의를 네가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주기 위함이었다. 나의 우주 안에서 그리고 내 아버지의 우주들의 우주 안에서, 우리의 형제-아들들은 그들의 모든 영적 관계에 있어서 개별적으로 취급되지만, 모든 집단적 관계에 있어서는 우리가 반드시 명확한 지도자를 임명한다. 우리들의 왕국은 계층이 있는 세계이며, 둘 이상의 의지적 창조체들이 협력하여 활동하며, 그곳에는 항상 지휘권이 준비되어있다. When the Master had finished speaking to James Zebedee, he stepped around to the end of the table where Andrew sat and, looking his faithful helper in the eyes, said: "Andrew, you have faithfully represented me as acting head of the ambassadors of the heavenly kingdom. Although you have sometimes doubted and at other times manifested dangerous timidity, still, you have always been sincerely just and eminently fair in dealing with your associates. Ever since the ordination of you and your brethren as messengers of the kingdom, you have been self-governing in all group administrative affairs except that I designated you as the acting head of these chosen ones. In no other temporal matter have I acted to direct or to influence your decisions. And this I did in order to provide for leadership in the direction of all your subsequent group deliberations. In my universe and in my Father's universe of universes, our brethren-sons are dealt with as individuals in all their spiritual relations, but in all group relationships we unfailingly provide for definite leadership. Our kingdom is a realm of order, and where two or more will creatures act in co-operation, there is always provided the authority of leadership.
181:2.17 “그리고 안드레야, 지금은 내가 임명한 권한에 의하여 네가 형제들의 우두머리이고, 나의 개인적 대리인으로 봉사해 왔고, 내가 곧 너희를 떠나 아버지께로 갈 것이므로, 내가 너에게 이러한 현세적이고 행정적인 문제들에 관계된 모든 의무를 벗겨준다. 지금부터 너는 영적 지도자로서 네 자신의 힘으로 획득하고, 그리고 너의 형제들이 자유롭게 인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형제들에 대하여 어떤 지배권도 행사할 수 없다. 내가 아버지께로 간 후에 그들의 명확한 동의에 의해서 네게 지배권을 다시 부여하지 않는다면 이 시간 이후로 너는 형제들에게 아무런 권한도 갖지 못할 것이다. 이 무리의 행정적 우두머리로서의 의무로부터 면하여 준 사실이, 내가 육신으로 떠남과, 너희들의 가슴속에 거하며 결국에는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게 될 새로운 선생을 보내는 때까지 그 사이에 있는 날, 바로 닥칠 시련 기간 동안, 확실하고 사랑하는 손으로 네 형제들을 결속하기 위하여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하는 너의 도덕적인 의무를 어떤 방법으로든 경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떠날 준비를 하면서, 내가 너희들 중 하나로서의 나의 존재에 시초하고 권한을 가졌던 모든 행정적인 의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해주려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들에게 그리고 너희들 가운데에 오직 영적 권한만을 행사할 것이다. "And now, Andrew, since you are the chief of your brethren by authority of my appointment, and since you have thus served as my personal representative, and as I am about to leave you and go to my Father, I release you from all responsibility as regards these temporal and administrative affairs. From now on you may exercise no jurisdiction over your brethren except that which you have earned in your capacity as spiritual leader, and which your brethren therefore freely recognize. From this hour you may exercise no authority over your brethren unless they restore such jurisdiction to you by their definite legislative action after I shall have gone to the Father. But this release from responsibility as the administrative head of this group does not in any manner lessen your moral responsibility to do everything in your power to hold your brethren together with a firm and loving hand during the trying time just ahead, those days which must intervene between my departure in the flesh and the sending of the new teacher who will live in your hearts, and who ultimately will lead you into all truth. As I prepare to leave you, I would liberate you from all administrative responsibility which had its inception and authority in my presence as one among you. Henceforth I shall exercise only spiritual authority over you and among you.
181:2.18 “만일 네 형제들이 네게 계속 그들의 조언자가 되어주기를 원한다면, 나는 네가 모든 현세와 영적 문제들에 있어서 진지하게 복음을 믿는 여러 종류의 무리들 사이에 평화와 조화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네게 명한다. 네 형제들 가운데에서 우애 있는 사랑의 실제적 측면을 증진시키는 일에 너의 남은 일생을 바쳐라. 세상에 있는 내 육친의 형제들이 이 복음을 충분히 믿게 될 때 그들에게 인정을 베풀고; 서쪽의 그리스인들과 동쪽의 아브너에게 충실하고 공명정대한 애정을 베풀어라. 하느님의 아들 됨으로서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나의 사도들이 비록 곧 세상의 사방으로 흩어질지라도, 바로 앞의 시련기간 동안 너는 그들을 결속시켜야 하며, 그 격렬한 시험 기간 동안 너는 새로운 선생인 진리의 영이 도래하기를 끈기 있게 기다리면서, 내가 직접 같이 있지 않을지라도 이 복음을 믿는 길을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안드레야, 사람들이 보기에 위대한 일을 행하는 것이, 네게 맡겨지지 않더라도,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선생과 조언자가 되는 것으로 만족하기 바란다. 이 세상에서 끝날까지 네 역할을 계속하라, 그러면, 그 후에는 네가 이 사명활동을 영원한 왕국에서도 계속하게 될 것이다, 이는 내가 이 무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을 가지고 있다고 너에게 여러 번 말하지 않았느냐?” "If your brethren desire to retain you as their counselor, I direct that you should, in all matters temporal and spiritual, do your utmost to promote peace and harmony among the various groups of sincere gospel believers. Dedicate the remainder of your life to promoting the practical aspects of brotherly love among your brethren. Be kind to my brothers in the flesh when they come fully to believe this gospel; manifest loving and impartial devotion to the Greeks in the West and to Abner in the East. Although these, my apostles, are soon going to be scattered to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there to proclaim the good news of the salvation of sonship with God, you are to hold them together during the trying time just ahead, that season of intense testing during which you must learn to believe this gospel without my personal presence while you patiently await the arrival of the new teacher, the Spirit of Truth. And so, Andrew, though it may not fall to you to do the great works as seen by men, be content to be the teacher and counselor of those who do such things. Go on with your work on earth to the end, and then shall you continue this ministry in the eternal kingdom, for have I not many times told you that I have other sheep not of this flock?"
181:2.19 그러고 나서 예수알패오 쌍둥이에게 다가가셔서 둘 사이에 서신 후 말했다; “내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나를 따르기로 선택한 세 그룹의 형제들 중의 하나이다. 너희들 여섯 명이 모두 육신으로 평화롭게 일을 잘하였으며, 너희들보다 더 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려운 때가 우리 목전에 이르렀다. 너희는 너희와 형제들에게 일어날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한 때 왕국의 일에 부름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군중들을 다루어야 할 일이 당분간 없겠지만, 낙담하지 말고; 너희가 필생의 과업을 마쳤을 때에는 내가 너희를 높은 곳으로 영접하겠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너희 구원을 성(聖)천사 무리들과 높은 하느님아들들에게 보고할 것이다. 평범한 일을 고양시키는 것에 너희 평범한 노역을 바치도록 하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하늘에 있는 천사들에게 필사 사람이, 하느님의 특별한 봉사임무에서 한 동안 일하도록 부름을 받아 일한 후에, 얼마나 기쁘고 용기 있게 이전의 노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어라. 만일 왕국의 외적인 관련사들에 대한 당분간의 너희 역할이 완료되면,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관계를 체험한 새로운 개화로, 하느님을-아는 자에게는 평범한 노동과 세속적인 노역 같은 것이 없다는 고양된 깨달음으로, 전에 하던 일로 돌아갈 것이다. 나와 함께 일하였던 너희에게는, 모든 것들이 거룩하게 되었으며 이 땅에서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봉사가 되었다. 그리고 전에 너희와 함께 사도였던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소식을 듣거든, 하느님을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봉사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너희 일상적인 업무를 계속하여라. 너희는 내 사도들이었고, 앞으로도 항상 그러할 것이며, 오는 왕국에서 너희를 내가 알아볼 것이다.” Jesus then went over to the Alpheus twins and, standing between them, said: "My little children, you are one of the three groups of brothers who chose to follow after me. All six of you have done well to work in peace with your own flesh and blood, but none have done better than you. Hard times are just ahead of us. You may not understand all that will befall you and your brethren, but never doubt that you were once called to the work of the kingdom. For some time there will be no multitudes to manage, but do not become discouraged; when your lifework is finished, I will receive you on high, where in glory you shall tell of your salvation to seraphic hosts and to multitudes of the high Sons of God. Dedicate your lives to the enhancement of commonplace toil. Show all men on earth and the angels of heaven how cheerfully and courageously mortal man can, after having been called to work for a season in the special service of God, return to the labors of former days. If, for the time being, your work in the outward affairs of the kingdom should be completed, you should go back to your former labors with the new enlightenment of the experience of sonship with God and with the exalted realization that, to him who is God-knowing, there is no such thing as common labor or secular toil. To you who have worked with me, all things have become sacred, and all earthly labor has become a service even to God the Father. And when you hear the news of the doings of your former apostolic associates, rejoice with them and continue your daily work as those who wait upon God and serve while they wait. You have been my apostles, and you always shall be, and I will remember you in the kingdom to come."
181:2.20 그러고 나서 예수빌립에게로 가셨으며, 그는 선 채로 다음과 같은 주(主)의 말씀을 들었다: “빌립아, 너는 내게 어리석은 질문들을 많이 하였지만, 나는 그 때마다 최선을 다하여 대답하였으며, 이제 아주 정직하기는 하지만 비(非)영적인 네 마음속에 일어난 그러한 질문들 중에서 최종적인 것에 대하여 대답을 해주려고 한다. 내가 네 주변에 있는 동안에도 너는 스스로에게 ‘만일 주(主)가 떠나시고 우리를 홀로 이 세상에 남겨두시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고 항상 질문하곤 하였다. 오, 신앙이 적은 자여! 너도 이미 다른 형제들에게 부족되지 않을 만큼 갖추어졌다. 빌립아, 너는 참 훌륭한 사무장이었다. 네가 우리를 실망시킨 것은 몇 번밖에 되지 않으며, 그 중에 하나는 우리가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너의 공식적인 사무장 신분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너는 곧 소명 받은 그 일─왕국 복음 전파─에 더욱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것이다. 빌립아, 너는 항상 무언가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였는데, 네가 곧 엄청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이 모든 것들을 신앙으로 훨씬 더 잘 볼 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네가 물질적인 안목에 있어서도 진실하였기 때문에, 너는 살아있는 동안에 내 말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네가 영적 통찰력의 축복을 받게 되면, 네 일에 매진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고 물질적인 마음의 눈이 아니라 영적 신앙의 눈으로 영원한 실체를 추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그 목적에 네 일생을 바치기 바란다. 빌립아, 이 세상에는 네가 하려고 했던 것과 똑같이 일생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네 사명이 막중함을 잊지 말아라. 네가 큰일들을 감당해야하며, 그것이 신앙으로 끝마쳐진 후에는, 네가 나의 왕국에 들어오게 될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었고 귀로 들을 수 없었으며 필사자의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었던 것을 네게 보여주면서 나는 크게 기뻐할 것이다. 그 동안에, 너는 영의 왕국에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되어, 내가 영적 왕국에서 너를 앞으로 인도하는 새로운 선생의 영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다오. 이렇게 하여, 내가 세상의 필사자로서 너와 함께 있을 때에 이룰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너를 위하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빌립아, 나를 본 사람은 이미 아버지를 본 것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아라.” And then Jesus went over to Philip, who, standing up, heard this message from his Master: "Philip, you have asked me many foolish questions, but I have done my utmost to answer every one, and now would I answer the last of such questionings which have arisen in your most honest but unspiritual mind. All the time I have been coming around toward you, have you been saying to yourself, `What shall I ever do if the Master goes away and leaves us alone in the world?' O, you of little faith! And yet you have almost as much as many of your brethren. You have been a good steward, Philip. You failed us only a few times, and one of those failures we utilized to manifest the Father's glory. Your office of stewardship is about over. You must soon more fully do the work you were called to do -- the preaching of this gospel of the kingdom. Philip, you have always wanted to be shown, and very soon shall you see great things. Far better that you should have seen all this by faith, but since you were sincere even in your material sightedness, you will live to see my words fulfilled. And then, when you are blessed with spiritual vision, go forth to your work, dedicating your life to the cause of leading mankind to search for God and to seek eternal realities with the eye of spiritual faith and not with the eyes of the material mind. Remember, Philip, you have a great mission on earth, for the world is filled with those who look at life just as you have tended to. You have a great work to do, and when it is finished in faith, you shall come to me in my kingdom, and I will take great pleasure in showing you that which eye has not seen, ear heard, nor the mortal mind conceived. In the meantime, become as a little child in the kingdom of the spirit and permit me, as the spirit of the new teacher, to lead you forward in the spiritual kingdom. And in this way will I be able to do much for you which I was not able to accomplish when I sojourned with you as a mortal of the realm. And always remember, Philip, h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181:2.21 그러고 나서 주(主)나다니엘에게로 가셨다. 나다니엘이 일어나자 예수는 그에게 앉으라고 하면서 자기도 그의 옆에 앉으시고 말했다; “나다니엘아, 너는 내 사도가 된 후로 더욱 아량을 베푸는 법과 편견을 초월하여 사는 법을 배워왔다. 그러나 네가 배워야할 것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너의 변함없는 성실성으로 인하여 네 친구들이 항상 훈계를 받았다는 면에서 너는 네 친구들에게 축복이었다. 내가 떠난 후에는, 너의 솔직함이 오래되거나 새로운 너의 형제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에 방해가 될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생각이라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듣는 사람의 지적인 지위와 영적 발달에 맞도록 조정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너는 배워야만 한다. 성실성은 사려 깊은 분별력과 합쳐질 때 왕국의 일에 있어서 가장 유용하다. Then went the Master over to Nathaniel. As Nathaniel stood up, Jesus bade him be seated and, sitting down by his side, said: "Nathaniel, you have learned to live above prejudice and to practice increased tolerance since you became my apostle. But there is much more for you to learn. You have been a blessing to your fellows in that they have always been admonished by your consistent sincerity. When I have gone, it may be that your frankness will interfere with your getting along well with your brethren, both old and new. You should learn that the expression of even a good thought must be modulated in accordance with the intellectual status and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hearer. Sincerity is most serviceable in the work of the kingdom when it is wedded to discretion.
181:2.22 “만일 네가 형제들과 함께 일하기를 배우게 된다면, 너는 더욱 영구적인 일들을 성취하겠지만, 그러나 네가 만일 네가 행하듯이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을 찾아다니다가 문득 벗어나고 있는 네 자신을 발견한다면, 설사 세상에 혼자 있게 되고 네 동료 신자들로부터 온통 고립되었을 때라도, 하느님을-아는 제자는 그러한 경우에도 왕국을 세우는 건축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에 네 일생을 바쳐라. 나는 네가 끝까지 신실할 것임을 알며, 언젠가는 내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있는 내 왕국의 확대된 봉사로 반가이 맞이할 것이다.” "If you would learn to work with your brethren, you might accomplish more permanent things, but if you find yourself going off in quest of those who think as you do, in that event dedicate your life to proving that the God-knowing disciple can become a kingdom builder even when alone in the world and wholly isolated from his fellow believers. I know you will be faithful to the end, and I will some day welcome you to the enlarged service of my kingdom on high."
181:2.23 그러자 나다니엘예수께 이렇게 질문하였다: “저는 당신께서 이 왕국의 봉사에 저를 처음 불러주신 때부터 당신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 왔지만,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저희에게 말씀한 모든 의미를 충분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다음을 예상할 수 없으며, 다른 형제들 대부분도 마찬가지로 당황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혼돈을 고백하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예수나다니엘의 어깨 위에 손을 얹으시면서 말했다; “나의 친구여, 네가 영적인 내 가르침들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할 때 당황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 그 이유는 네가 유대 전통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너무 방해를 받기 때문이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에 맞추어서 내 복음을 해석하려는 너의 고집스러운 태도 때문에 너무 혼동되었기 때문이다. Then Nathaniel spoke, asking Jesus this question: "I have listened to your teaching ever since you first called me to the service of this kingdom, but I honestly cannot understand the full meaning of all you tell us. I do not know what to expect next, and I think most of my brethren are likewise perplexed, but they hesitate to confess their confusion. Can you help me?" Jesus, putting his hand on Nathaniel's shoulder, said: "My friend, it is not strange that you should encounter perplexity in your attempt to grasp the meaning of my spiritual teachings since you are so handicapped by your preconceptions of Jewish tradition and so confused by your persistent tendency to interpret my gospel in accordance with the teachings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181:2.24 “내가 입의 말로서 네게 많은 것을 가르쳤으며, 너희들 속에서 내 일생을 살았다. 너희 마음을 개화시키고 너희 혼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였으며,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일생을 통해서도 너희가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은 모든 선생들의 스승인 실제 체험의 손에 의하여 얻을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해야 한다. 너를 기다리고 있는 이 모든 새로운 체험들 속에서, 내가 네 앞에 갈 것이며 진리의 영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은 네가 깨닫지 못한 것을, 새로운 선생이 오면 이 땅에서의 너의 남은 일생을 통하여 그리고 영원한 시대들 속에서 너를 훈련시킴으로써 그가 네게 알려줄 것이다.” "I have taught you much by word of mouth, and I have lived my life among you. I have done all that can be done to enlighten your minds and liberate your souls, and what you have not been able to get from my teachings and my life, you must now prepare to acquire at the hand of that master of all teachers -- actual experience. And in all of this new experience which now awaits you, I will go before you and the Spirit of Truth shall be with you. Fear not; that which you now fail to comprehend, the new teacher, when he has come, will reveal to you throughout the remainder of your life on earth and on through your training in the eternal ages."
181:2.25 그러고 나서 주(主)는 그들 모두를 보시며 말했다; “복음의 충만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에 대하여 당황하지 마라. 너희는 오직 유한한, 필사 사람이며,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은 무한하고 신성하며 영원한 것이다. 낙원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한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게 되는 체험을 점차적으로 계속 달성해 가는 영원한 시대가 너희 앞에 있으니 끝까지 대담하고 인내하라.” And then the Master, turning to all of them, said: "Be not dismayed that you fail to grasp the full meaning of the gospel. You are but finite, mortal men, and that which I have taught you is infinite, divine, and eternal. Be patient and of good courage since you have the eternal ages before you in which to continue your progressive attainment of the experience of becoming perfect, even as your Father in Paradise is perfect."
181:2.26 그러고 나서 예수도마에게로 가셨으며, 그는 일어서서 그의 말씀을 들었다: “도마야, 너는 종종 신앙이 부족하였었으나; 어찌되었든지, 네가 의심에 사로잡히는 동안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다. 거짓 선지자들과 가짜 선생들이 너를 속이지 못하게 될 것을 내가 잘 안다. 내가 떠난 후에는, 네 형제들이 새로운 가르침들에 대한 너의 비판적인 방법을 더욱 높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너희 모두가 땅 끝까지 흩어지게 될 때, 너는 여전히 나의 대사임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고 삶 속에서 영의 열매들을 맺으며 영으로 태어난 남자들과 여자들의 체험 속에서 살아있는 진리가 작용하는 현시의 실증에 직면하였을 때, 지적인 의심의 타성을 사람의 비판적인 물질적 마음이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위대한 일에 네 일생을 바쳐라. 도마야, 네가 우리와 합세한 것을 내가 기뻐하며, 잠시 동안 당황한 후에 네가 왕국의 봉사를 계속하게 될 것을 안다. 너의 의심이 네 형제들을 난처하게 하였지만, 그 것들이 나를 괴롭히지는 않았다. 나는 너를 자신하며, 내가 세상 끝까지라도 네 앞에 갈 것이다.” And then Jesus went over to Thomas, who, standing up, heard him say: "Thomas, you have often lacked faith; however, when you have had your seasons with doubt, you have never lacked courage. I know well that the false prophets and spurious teachers will not deceive you. After I have gone, your brethren will the more appreciate your critical way of viewing new teachings. And when you all are scattered to the ends of the earth in the times to come, remember that you are still my ambassador. Dedicate your life to the great work of showing how the critical material mind of man can triumph over the inertia of intellectual doubting when faced by the demonstration of the manifestation of living truth as it operates in the experience of spirit-born men and women who yield the fruits of the spirit in their lives, and who love one another, even as I have loved you. Thomas, I am glad you joined us, and I know, after a short period of perplexity, you will go on in the service of the kingdom. Your doubts have perplexed your brethren, but they have never troubled me. I have confidence in you, and I will go before you even to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181:2.27 그 후에 주(主)시몬 베드로에게 가셨으며, 그는 예수가 말하는 동안 일어서 있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과,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이 왕국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파하는 일에 네 일생을 바치게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알지만, 네가 여러 해 동안 나와 그토록 가까이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들이 네가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네가 무슨 체험을 해야만 네 입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되겠느냐? 너의 생각 없는 말과, 너의 주제넘은 자아-자신감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였느냐! 그리고 만일 이 약점을 고치지 못한다면 네가 틀림없이 훨씬 더 많은 고난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허물에도 불구하고 네 형제들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네가 알고 있으며, 이 단점이 어떤 방법으로도 너에 대한 나의 애정을 경감시키지 않는다는 것도 네가 알아야 하지만, 그것이 너의 효용성을 떨어뜨리고 끊임없이 네게 고난을 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바로 오늘밤을 지내는 체험으로부터 반드시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 시몬 베드로, 너에게 말하는 것을 여기에 모여 있는 모든 네 형제들에게도 똑같이 말한다: 오늘 밤 너희 모두는 나로 인하여 걸려 넘어지는 큰 위험에 처할 것이다. ‘목자가 죽임을 당하고 양들이 멀리 흩어질 것이다.’라고 쓰여 있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내가 없을 때, 너희들 중의 일부는 내게 일어나는 일로 인하여 의심에 사로잡히고 넘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너희와 약속하겠는데 내가 반드시 잠시 동안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며, 그 후에는 너희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Then the Master went over to Simon Peter, who stood up as Jesus addressed him: "Peter, I know you love me, and that you will dedicate your life to the public proclamation of this gospel of the kingdom to Jew and gentile, but I am distressed that your years of such close association with me have not done more to help you think before you speak. What experience must you pass through before you will learn to set a guard upon your lips? How much trouble have you made for us by your thoughtless speaking, by your presumptuous self-confidence! And you are destined to make much more trouble for yourself if you do not master this frailty. You know that your brethren love you in spite of this weakness, and you should also understand that this shortcoming in no way impairs my affection for you, but it lessens your usefulness and never ceases to make trouble for you. But you will undoubtedly receive great help from the experience you will pass through this very night. And what I now say to you, Simon Peter, I likewise say to all your brethren here assembled: This night you will all be in great danger of stumbling over me. You know it is written, `The shepherd will be smitten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abroad.' When I am absent, there is great danger that some of you will succumb to doubts and stumble because of what befalls me. But I promise you now that I will come back to you for a little while, and that I will then go before you into Galilee."
181:2.28 그러자 베드로가 자기 손을 예수의 어깨 위에 올려놓으면서 말했다; “당신으로 인하여 내 형제들이 모두 의심에 사로잡힐지라도, 저만은 당신이 하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임을 약속합니다. 저는 당신을 따라갈 것이며, 필요하다면 당신을 위해 죽을 것입니다.” Then said Peter, placing his hand on Jesus' shoulder: "No matter if all my brethren should succumb to doubts because of you, I promise that I will not stumble over anything you may do. I will go with you and, if need be, die for you."
181:2.29 격앙된 감정으로 떨면서 그리고 그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베드로 주(主)의 앞에 서 있었으며, 예수는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보시면서 말했다; “베드로야,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겠는데, 오늘 밤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서너 번 부인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너는 나와의 평화로운 관계로부터 배우지 못하였던 것을 심한 고난과 깊은 비애를 통하여 배우게 될 것이다. 너에게 꼭 필요한 이 교훈을 참되게 배우고 난 후에는, 비록 네가 감옥에 갇히게 될지라도, 그리고 혹시, 아버지의 왕국을 건설하면서 사랑의 봉사에 대한 숭고한 값을 지불하는 일에 나를 따르게 될지라도, 네 형제들을 튼튼하게 해야 할 것이며 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바쳐진 네 일생을 계속하여 살아야 할 것이다. As Peter stood there before his Master, all atremble with intense emotion and overflowing with genuine love for him, Jesus looked straight into his moistened eyes as he said: "Peter, verily, verily, I say to you, this night the cock will not crow until you have denied me three or four times. And thus what you have failed to learn from peaceful association with me, you will learn through much trouble and many sorrows. And after you have really learned this needful lesson, you should strengthen your brethren and go on living a life dedicated to preaching this gospel, though you may fall into prison and, perhaps, follow me in paying the supreme price of loving service in the building of the Father's kingdom.
181:2.30 “그러나 내 약속을 잊지 말아라: 내가 부활한 후에는, 아버지께로 가기 전에 잠시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무를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이제 곧 겪어야만 할 일들에 대해서 너희 각자를 대담하게 해달라고, 내가 오늘밤에도 아버지께 간청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But remember my promise: When I am raised up, I will tarry with you for a season before I go to the Father. And even this night will I make supplication to the Father that he strengthen each of you for that which you must now so soon pass through. I love you all with the love wherewith the Father loves me, and therefore should you henceforth love one another, even as I have loved you."
181:2.31 그러고 나서, 그들의 찬송이 끝난 후에, 그들은 올리브 산에 있는 야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And then, 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departed for the camp on the Mount of O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