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5 편

PAPER 145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FOUR EVENTFUL DAYS AT CAPERNAUM

145:0.1 1월 13일 화요일 밤, 예수의 사도들은 가버나움에 도착하였다. 평소처럼, 그들은 본부를 벳세다에 있는 세베대의 집에 세웠다. 이제 세례요한이 죽자 예수는 첫 번째의 공개적인 대중 연설을 갈릴리 여정에서 시작하기로 준비하였다. 예수가 돌아왔다는 소식이 빠른 속도로 도시 전역을 통해 퍼졌으며, 다음 날 아침 일찍,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자기 아들인 요셉을 만나러 나사렛으로 서둘러 떠났다. JESUS and the apostles arrived in Capernaum the evening of Tuesday, January 13. As usual, they made their headquarters at the home of Zebedee in Bethsaida. Now that John the Baptist had been sent to his death, Jesus prepared to launch out in the first open and public preaching tour of Galilee. The news that Jesus had returned rapidly spread throughout the city, and early the next day, Mary the mother of Jesus hastened away, going over to Nazareth to visit her son Joseph.
145:0.2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에, 예수는 최초의 대규모 대중 연설을 시작하는 여행에 대비하여 세베대의 집에서 자기 사도들에게 지시를 내리셨다. 그는 또한 많은 열렬한 문의자들을 개별로 또는 집단적으로 만나시고 가르치셨다. 자신이 돌아오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설교할 수 있도록 안드레를 통하여 주선시키셨다. Wednesday, Thursday, and Friday Jesus spent at the Zebedee house instructing his apostles preparatory to their first extensive public preaching tour. He also received and taught many earnest inquirers, both singly and in groups. Through Andrew, he arranged to speak in the synagogue on the coming Sabbath day.
145:0.3 금요일 저녁 늦게 예수의 막내 동생인 이 남 몰래 그를 만나러 왔다. 그들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박해 있던 배에서 거의 한 시간 동안이나 이야기하였다. 요한 세베대를 제외한 어떤 인간존재도 이 방문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를 받았었다. 예수의 가족들 중에서 은, 그녀가 영적 의식을 시작한 초기부터 그의 중대한 사명활동, 죽음, 부활, 상승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지상 사명의 신성함을 한결같이 흔들리지 않고 믿었던 단 한 사람이었으며; 그녀는 죽을 때까지 자기 육친의 아버지-오빠의 사명에 대한 초자연적 성격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예수의 이 세상 가족들을 생각해 볼 때, 막내 동생 은, 그의 재판, 기각, 십자가형이라는 신성재판 내내 주요 위안이 되었다. Late on Friday evening Jesus' baby sister, Ruth, secretly paid him a visit. They spent almost an hour together in a boat anchored a short distance from the shore. No human being, save John Zebedee, ever knew of this visit, and he was admonished to tell no man. Ruth was the only member of Jesus' family who consistently and unwaveringly believed in the divinity of his earth mission from the times of her earliest spiritual consciousness right on down through his eventful ministry, dea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and she finally passed on to the worlds beyond never having doubted the supernatural character of her father-brother's mission in the flesh. Baby Ruth was the chief comfort of Jesus, as regards his earth family, throughout the trying ordeal of his trial, rejection, and crucifixion.


1. 그물에 가득한 생선
 


1. THE DRAUGHT OF FISHES

145:1.1 같은 그 주간의 금요일 아침에, 예수가 물가에서 가르치시고 있을 때, 사람들이 너무 물 가까이까지 붐비게 되자, 그는 근처의 배에 타고 있던 어부에게 그의 구조를 청하였다. 그는 모여 있는 무리들에게 배에 서신 채로 두 시간 이상을 더 계속해서 가르치셨다. 그 배는 “시몬”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는데, 이전에 시몬 베드로가 고기잡이배로 사용했던 것으로써 예수가 손수 만드신 배였다. 이 특별한 날 아침에, 그 배에는 다윗 세베대와 두 명의 동료들이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간밤에 호수에서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해변 가까이에 막 도착했었다. 그들은 예수가 자기들에게 도움을 청하였을 때, 그물을 씻고 수선하는 중이었다. On Friday morning of this same week, when Jesus was teaching by the seaside, the people crowded him so near the water's edge that he signaled to some fishermen occupying a near-by boat to come to his rescue. Entering the boat, he continued to teach the assembled multitude for more than two hours. This boat was named "Simon"; it was the former fishing vessel of Simon Peter and had been built by Jesus' own hands. On this particular morning the boat was being used by David Zebedee and two associates, who had just come in near shore from a fruitless night of fishing on the lake. They were cleaning and mending their nets when Jesus requested them to come to his assistance.
145:1.2 예수가 사람들을 가르치기를 끝내신 후에 다윗에게 말씀하였다: “네가 나를 도와주러 오느라 지체했으므로, 이제 내가 너와 함께 일하겠다. 고기를 잡으러 가자. 저쪽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한 그물 가득히 걷어 올려라.” 그러나 다윗의 보조자 중의 하나인 시몬이 말하였다: “주(主)여,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아무 것도 잡지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께서 시키시니, 우리가 가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그의 주인인 다윗이 손짓을 하였기 때문에, 시몬예수의 지시를 따르기로 동의하였다. 그들이 예수가 가리키는 장소로 가서 그물을 내리자, 그물이 터질 정도로 고기가 가득 잡혔으며, 고기들이 너무 많아서 해변에 있던 자기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하였다. 그들이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세 척의 배에 고기를 가득 실은 후에, 시몬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主)여, 저로부터 떠나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시몬뿐만 아니라 이 에피소드와 관련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굉장한 고기잡이 수확에 경탄하였다. 그 날부터 세베대 다윗, 그 시몬,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은 그물을 내던지고 예수를 따라갔다. After Jesus had finished teaching the people, he said to David: "As you were delayed by coming to my help, now let me work with you. Let us go fishing; put out into yonder deep and let down your nets for a draught." But Simon, one of David's assistants, answered: "Master, it is useless. We toiled all night and took nothing; however, at your bidding we will put out and let down the nets." And Simon consented to follow Jesus' directions because of a gesture made by his master, David. When they had proceeded to the place designated by Jesus, they let down their nets and enclosed such a multitude of fish that they feared the nets would break, so much so that they signaled to their associates on the shore to come to their assistance. When they had filled all three boats with fish, almost to sinking, this Simon fell down at Jesus' knees, saying, "Depart from me, Master, for I am a sinful man." Simon and all who were concerned in this episode were amazed at the draught of fishes. From that day David Zebedee, this Simon, and their associates forsook their nets and followed Jesus.
145:1.3 그러나 이 때 잡은 고기는 어떤 면에서도 기적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예수는 원래 자연을 세심히 관찰하는 사람인데다가 체험 있는 어부였기 때문에, 갈릴리 바다의 고기들의 생태를 잘 알고 계셨다. 이 경우에는, 그가 단지 고기들이 흔히 그 시간에 잘 잡히는 장소로 이 사람들을 안내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추종자들은 항상 이것을 기적이라고 여겼다. But this was in no sense a miraculous draught of fishes. Jesus was a close student of nature; he was an experienced fisherman and knew the habits of the fish in the Sea of Galilee. On this occasion he merely directed these men to the place where the fish were usually to be found at this time of day. But Jesus' followers always regarded this as a miracle.


2. 회당에서의 오후
 


2. AFTERNOON AT THE SYNAGOGUE

145:2.1 그 다음 안식일에 회당에서 있었던 오후 경배 중에, 예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아침에는 시몬 베드로가 “왕국”에 대해 설교하였다. 회당에서 있었던 목요일 밤 회합에서는 안드레가 가르쳤는데, 그의 주제는 “새로운 길”이었다. 이 특정한 시간에, 이 세상에 있는 어떤 다른 한 도시에서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버나움에서 예수를 믿었다. The next Sabbath, at the afternoon service in the synagogue, Jesus preached his sermon on "The Will of the Father in Heaven." In the morning Simon Peter had preached on "The Kingdom." At the Thursday evening meeting of the synagogue Andrew had taught, his subject being "The New Way." At this particular time more people believed in Jesus in Capernaum than in any other one city on earth.
145:2.2 예수가 이 안식일 오후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관습에 따라 율법서로부터 첫 번째 본문(本文)을 택하였고, 출애굽기에서 읽었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이신 주님을 섬겨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시고 너희로부터 모든 병을 제하실 것이다.” 그는 두 번째 본문을 예언서들로부터 택하고, 이사야서로부터 읽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주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기 때문이다.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민족을 가리겠지만, 주님의 영이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신성한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실 것이다. 이방인들까지도 이 빛으로 나아오며,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빛의 광명 아래에 굴복할 것이다.” As Jesus taught in the synagogue this Sabbath afternoon, according to custom he took the first text from the law, reading from the Book of Exodus: "And you shall serve the Lord, your God, and he shall bless your bread and your water, and all sickness shall be taken away from you." He chose the second text from the Prophets, reading from Isaiah: "Arise and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has risen upon you. Darkness may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 but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arise upon you, and the divine glory shall be seen with you. Even the gentiles shall come to this light, and many great minds shall surrender to the brightness of this light."
145:2.3 이 설교를 통해서, 예수는 종교가 하나의 개인적 체험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였다. 여러 다른 말들 중에서도, 주(主)가 다음의 말씀을 하였다: This sermon was an effort on Jesus' part to make clear the fact that religion is a personal experience. Among other things, the Master said:
145:2.4 “인정 많은 아버지가 자기 가족을 하나의 전체로서 사랑하지만, 그가 이렇게 그들을 한 집단으로 여기는 것은 그 가족의 각 개별존재에 대한 강한 애정 때문이라는 사실을 너희는 잘 안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더 이상 이스라엘의 자녀로 가까이 가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의 자녀로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집단으로 볼 때, 너희는 진실로 이스라엘의 자녀들이지만, 개별존재로서의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자녀이다. 내가 온 것은 아버지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별존재인 믿는 자에게 순수한 개인적 체험이 되도록 이러한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사랑 그리고 자비에 대한 계시를 가져다주기 위해서이다. 선지자들은 모두 야훼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는 것,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안에 좀 더 큰 진리, 많은 후세의 선지자들 역시 파악했던, 하느님께서 너희─너희 각자─를 개별존재로서 사랑한다는 것이다. 너희 이 모든 세대들은 민족의 혹은 종족 차원의 종교를 가져왔지만; 이제는 내가 개인적 종교를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You well know that, while a kindhearted father loves his family as a whole, he so regards them as a group because of his strong affection for each individual member of that family. No longer must you approach the Father in heaven as a child of Israel but as a child of God. As a group, you are indeed the children of Israel, but as individuals, each one of you is a child of God. I have come, not to reveal the Father to the children of Israel, but rather to bring this knowledge of God and the revelation of his love and mercy to the individual believer as a genuine personal experience. The prophets have all taught you that Yahweh cares for his people, that God loves Israel. But I have come among you to proclaim a greater truth, one which many of the later prophets also grasped, that God loves you -- every one of you -- as individuals. All these generations have you had a national or racial religion; now have I come to give you a personal religion.
145:2.5 “그러나 이것도 새로운 관념이 아니다. 너희들 중에서 영적으로 생각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일부의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성서에서 선지자 예레미야가 다음의 말을 한 것을 읽지 못했느냐: ‘그 때에는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고 그들이 더 이상 말하지 아니할 것이다. 사람마다 그 자신의 사악함으로 죽게 될 것이다.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같이 각기 자기 사악으로만 죽을 것이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는 날이 올 것인데,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급 땅에서 데리고 오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하고 새로운 방법에 의거한 것이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가슴속에 기록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 날에 사람들은, 한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네가 주님을 아느냐고 말하지 아니할 것이다. 결코 아니다!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제일 큰 자까지 다 나를 개인적으로 알 것이기 때문이다.’ "But even this is not a new idea. Many of the spiritually minded among you have known this truth, inasmuch as some of the prophets have so instructed you. Have you not read in the Scriptures where the Prophet Jeremiah says: `In those days they shall no more say, the fathers have eaten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Every man shall die for his own iniquity; every man who eats sour grapes, his teeth shall be set on edge. Behold, the days shall come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my people, not according to the covenant which I made with their fathers when I brought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but according to the new way. I will even write my law i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In that day they shall not say, one man to his neighbor, do you know the Lord? Nay! For they shall all know me personally,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145:2.6 “너희는 이러한 약속들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성서를 믿지 않느냐? 너희는 그 선지자들의 말들이 바로 이 시대에 너희가 보는 앞에서 성취되고 있음을 납득하지 못하겠느냐? 그리고 예레미야가 너희에게 종교를 가슴에서의 관련사로 만들라고, 너희 자신을 하느님에게 개별존재로서 관련시키라고 훈계하지 않았더냐? 그 선지자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본심을 찾으신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리고 너희는, 타고난 인간의 본심은 무엇보다도 남을 잘 속이고, 종종 절망적으로 악한 경우가 있다는 것을 경고 받지 않았느냐? "Have you not read these promises? Do you not believe the Scriptures? Do you not understand that the prophet's words are fulfilled in what you behold this very day? And did not Jeremiah exhort you to make religion an affair of the heart, to relate yourselves to God as individuals? Did not the prophet tell you that the God of heaven would search your individual hearts? And were you not warned that the natural human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oftentimes desperately wicked?
145:2.7 “너희는 또한 에스겔이, 종교는 너희의 개별적 체험에서 실체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너희 조상들에게도 가르쳤던 부분을 읽지 않았느냐? 너희는 다음과 같은 속담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마라: ‘조상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다.’ 주님 하느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살아 있으므로 모든 혼들이 다 내 것임을 보라; 아비의 혼이 그러하듯, 아들의 혼도 마찬가지이다. 범죄 하는 그 혼들만이 죽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에스겔하느님을 대신하여 오늘날까지도 예견하여 말하기를,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로운 본심을 너희에게 주리라’고 하였다. "Have you not read also where Ezekiel taught even your fathers that religion must become a reality in your individual experiences? No more shall you use the proverb which says, `The fathers have eaten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As I live,' says the Lord God, `behold all souls are mine; as the soul of the father, so also the soul of the son. Only the soul that sins shall die.' And then Ezekiel foresaw even this day when he spoke in behalf of God, saying: `A new heart also will I give you, and a new spirit will I put within you.'
145:2.8 “너희는 하느님이 한 개별존재의 죄로 인하여 민족을 벌주실 것이라고 더 이상 두려워 말며; 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믿음이 깊은 자기 자녀들을 민족의 죄로 인하여 벌하지도 않으시겠지만, 허지만 모든 가정의 가족 개개인들은 가족의 오류나 집단적 죄의 물질적인 결과로 흔히 고통을 당하여만 한다. 좀 더 나은 국가─혹은 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이 개별존재의 향상과 깨우침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No more should you fear that God will punish a nation for the sin of an individual; neither will the Father in heaven punish one of his believing children for the sins of a nation, albeit the individual member of any family must often suffer the material consequences of family mistakes and group transgressions. Do you not realize that the hope of a better nation -- or a better world -- is bound up in the progress and enlightenment of the individual?"
145:2.9 그러고 나서 주(主)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사람이 이러한 영적 자유를 식별한 후에 이 세상에 있는 자기 자녀들이 낙원천국으로의 영원한 상승을 시작하게 되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였으며, 이 상승의 길은 창조주를 발견하고 하느님을 알고 그처럼 되기를 추구하는, 내주 하는 영의 신성한 충동에 대한 창조체의 의식적인 반응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Then the Master portrayed that the Father in heaven, after man discerns this spiritual freedom, wills that his children on earth should begin that eternal ascent of the Paradise career which consists in the creature's conscious response to the divine urge of the indwelling spirit to find the Creator, to know God and to seek to become like him.
145:2.10 사도들은 이 설교로 큰 도움을 받았다. 그들 모두는, 왕국 복음이 민족에게가 아니라 개별존재에게 향하는 메시지라는 것을 좀 더 잘 깨닫게 되었다. The apostles were greatly helped by this sermon. All of them realized more fully that the gospel of the kingdom is a message directed to the individual, not to the nation.
145:2.11 가버나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에 익숙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안식일 날의 설교에 대해서 놀랐다. 그 가르치는 것이 진정으로 권한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다. Even though the people of Capernaum were familiar with Jesus' teaching, they were astonished at his sermon on this Sabbath day. He taught, indeed, as one having authority and not as the scribes.
145:2.12 예수가 말씀을 막 마치셨을 때, 회중 가운데에 있던 한 젊은이가 그의 말을 듣고 몹시 동요되어 격렬한 간질 증세를 나타내며 큰소리로 외쳤다. 경련이 끝나고 의식이 회복되면서, 그는 꿈을 꾸는 상태로 말하였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한 분이신데; 우리를 멸하려고 오셨습니까?” 예수가 사람들을 조용하게 하고 그 젊은이의 손을 잡고, “그 속에서 나와라”라고 말씀하였다─그리고 그는 즉시 깨어났다. Just as Jesus finished speaking, a young man in the congregation who had been much agitated by his words was seized with a violent epileptic attack and loudly cried out. At the end of the seizure, when recovering consciousness, he spoke in a dreamy state, saying: "What have we to do with you, Jesus of Nazareth? You are the holy one of God; have you come to destroy us?" Jesus bade the people be quiet and, taking the young man by the hand, said, "Come out of it" -- and he was immediately awakened.
145:2.13 이 젊은이는 더러운 영이나 악마에게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간질병에 걸려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고통이 악령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배워왔었다. 그는 그러한 가르침을 믿었으며, 그것에 따라 자기 병에 관해 생각하고 행동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그러한 현상은 더러운 영의 현존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그들은 예수가 이 사람으로부터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믿었다. 그러나 예수는 이때 그의 간질병을 치유하지 않았다. 해가 진 후 그날 늦게까지는 이 사람이 실제로 치료되지 않았었다. 오순절이 지난 한참 후에 사도 요한예수의 행적을 마지막으로 쓰면서 소위 이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와 관련되는 모든 참조사항을 삭제시켰는데, 그러한 귀신에게 사로잡히는 일이 오순절 이후로는 한 번도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하였던 것이다. This young man was not possessed of an unclean spirit or demon; he was a victim of ordinary epilepsy. But he had been taught that his affliction was due to possession by an evil spirit. He believed this teaching and behaved accordingly in all that he thought or said concerning his ailment. The people all believed that such phenomena were directly caused by the presence of unclean spirits. Accordingly they believed that Jesus had cast a demon out of this man. But Jesus did not at that time cure his epilepsy. Not until later on that day, after sundown, was this man really healed. Long after the day of Pentecost the Apostle John, who was the last to write of Jesus' doings, avoided all reference to these so-called acts of "casting out devils," and this he did in view of the fact that such cases of demon possession never occurred after Pentecost.
145:2.14 이 평범한 사건으로 인하여, 예수가 회당에서의 오후 설교를 마치시면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그를 기적적으로 고치셨다는 보고가 가버나움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러한 놀라운 소문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퍼져 나가게 하는 데에는 안식일이 가장 좋은 때였다. 이러한 보고는 또한 가버나움 주위의 모든 작은 마을에도 전달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었다. As a result of this commonplace incident the report was rapidly spread through Capernaum that Jesus had cast a demon out of a man and miraculously healed him in the synagogue at the conclusion of his afternoon sermon. The Sabbath was just the time for the rapid and effective spreading of such a startling rumor. This report was also carried to all the smaller settlements around Capernaum, and many of the people believed it.
145:2.15 예수와 12 사도들이 그들의 본부로 삼았던 세베대의 큰 집에서, 음식과 집안일은 시몬 베드로의 아내와 장모가 거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 베드로의 집이 세베대의 집과 가까웠으며; 예수와 그의 친구들은 회당에서 돌아가는 길에 그곳에 들렸는데, 베드로의 장모가 며칠 동안이나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예수가 이 아픈 여인을 굽어보시고 그녀의 손을 잡고 이마를 쓰다듬으시며 위로와 용기의 말을 몇 마디 하였을 즈음해서, 우연히 그녀에게서 열병이 떠나갔다. 예수는, 회당에서의 일은 기적이 나타난 것이 아니었다는 설명을 자기 사도들에게 아직 하지 못하였으며; 그 사건이 그렇게 생생하고 선명하게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하여 있는데다가 가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 일이 회상되어, 그들은 이 우연한 사건을 또 다른 하나의 기적으로 여겼고, 그들 중 몇몇은 재빨리 밖으로 나가 도시 전역을 통해 이 소식을 퍼뜨렸다. The cooking and the housework at the large Zebedee home, where Jesus and the twelve made their headquarters, was for the most part done by Simon Peter's wife and her mother. Peter's home was near that of Zebedee; and Jesus and his friends stopped there on the way from the synagogue because Peter's wife's mother had for several days been sick with chills and fever. Now it chanced that, at about the time Jesus stood over this sick woman, holding her hand, smoothing her brow, and speaking words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the fever left her. Jesus had not yet had time to explain to his apostles that no miracle had been wrought at the synagogue; and with this incident so fresh and vivid in their minds, and recalling the water and the wine at Cana, they seized upon this coincidence as another miracle, and some of them rushed out to spread the news abroad throughout the city.
145:2.16 베드로의 장모인 아마타는 학질로 고생하고 있었다. 이때 그녀는 예수에 의해서 기적으로 치료된 것이 아니었다. 해가 진 후 몇 시간이 지나기까지는, 그녀의 회복이 세베대의 집 정원 앞에서 일어난 비상한 결과로 관련되어서 퍼져나가지는 않았다. Amatha, Peter's mother-in-law, was suffering from malarial fever. She was not miraculously healed by Jesus at this time. Not until several hours later, after sundown, was her cure effected in connection with the extraordinary event which occurred in the front yard of the Zebedee home.
145:2.17 이적을 구하는 세대와 기적을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또 다른 기적이 예수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선전하기 위해 그러한 우연한 경우들을 빼지 않고 구실로 삼았었는데, 이런 일들은 그런 종류의 사람들의 전형적인 태도이다. And these cases are typical of the manner in which a wonder-seeking generation and a miracle-minded people unfailingly seized upon all such coincidences as the pretext for proclaiming that another miracle had been wrought by Jesus.


3. 해 질 무렵의 치료
 


3. THE HEALING AT SUNDOWN

145:3.1 이 뜻 깊은 안식일이 끝날 무렵 예수와 그의 사도들이 저녁식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모든 가버나움과 그 주위에서는 이러한 치료(治療)의 기적 소문으로 떠들썩하였으며; 병들거나 고통당하는 모든 자들이 해가 지자마자 예수께 가거나 친구들에 의해 들것에 실려서 갈 준비를 시작하였다. 유대의 가르침에 의하면, 신성(神聖)한 안식일 동안에는 병을 고치러 찾아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고 있었다. By the time Jesus and his apostles had made ready to partake of their evening meal near the end of this eventful Sabbath day, all Capernaum and its environs were agog over these reputed miracles of healing; and all who were sick or afflicted began preparations to go to Jesus or to have themselves carried there by their friends just as soon as the sun went down. According to Jewish teaching it was not permissible even to go in quest of health during the sacred hours of the Sabbath.
145:3.2 그러므로 해가 지평선(地平線)으로 떨어지기가 무섭게, 많은 고통 받는 남녀와 아이들이 벳세다에 있는 세베대의 집으로 향해 가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해가 자기 이웃 집 뒤편으로 넘어가자마자, 몸이 마비된 딸을 데리고 출발하였다. Therefore, as soon as the sun sank beneath the horizon, scores of afflicted men, women, and children began to make their way toward the Zebedee home in Bethsaida. One man started out with his paralyzed daughter just as soon as the sun sank behind his neighbor's house.
145:3.3 그 날 전체의 결과들이, 이 비상한 해질 무렵의 장면을 연출할 무대를 준비한 것이었다. 예수가 오후 설교에서 인용했던 본문까지도 병든 자가 고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가깝게 관련되어 있었으며; 그는 그처럼 전례가 없었던 힘과 설득력을 가지고 말씀했었다! 그의 메시지가 얼마나 박력이 넘쳤던가! 그가 인간 설득력에는 아무런 호소를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의식과 혼에 대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였다. 그가 논리적, 법적 논쟁, 영리한 말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의 박력 있고 직접적이고 분명하고 개인적 호소력은 듣는 이들의 가슴속을 파고들었다. The whole day's events had set the stage for this extraordinary sundown scene. Even the text Jesus had used for his afternoon sermon had intimated that sickness should be banished; and he had spoken with such unprecedented power and authority! His message was so compelling! While he made no appeal to human authority, he did speak directly to the consciences and souls of men. Though he did not resort to logic, legal quibbles, or clever sayings, he did make a powerful, direct, clear, and personal appeal to the hearts of his hearers.
145:3.4 그 안식일은 예수의 지상(地上) 일생에서, 우주의 일생에서 중대한 날이었다. 모든 지역우주의 취지와 목적에 대하여 이 작은 유대 도시인 가버나움이 실제적인 네바돈의 수도였다. “증오는 두려움의 그림자이며; 복수는 비겁함의 가면이다.”라고 하였던 예수의 설교의 감격적인 결론을 듣고 있던 자들은 단지 가버나움 회당에 있었던 소수의 유대인들뿐만이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청중들은 “사람은 악마의 자녀가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이다.”라는 그의 축복의 말도 잊을 수 없었다. That Sabbath was a great day in the earth life of Jesus, yes, in the life of a universe. To all local universe intents and purposes the little Jewish city of Capernaum was the real capital of Nebadon. The handful of Jews in the Capernaum synagogue were not the only beings to hear that momentous closing statement of Jesus' sermon: "Hate is the shadow of fear; revenge the mask of cowardice." Neither could his hearers forget his blessed words, declaring, "Man is the son of God, not a child of the devil."
145:3.5 해가 진 직후에, 예수와 사도들이 아직 저녁 식사 중이었을 때, 베드로의 아내는 앞마당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문으로 나가는 도중에, 큰 무리를 이루어 모여 있는 병자들을 보았으며, 가버나움으로부터 오는 길이 예수께 치료를 받으러 오고 있는 자들로 붐비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광경을 보고, 그녀가 바로 들어가서 남편에게 알렸고, 베드로는 그것을 예수께 알렸다. Soon after the setting of the sun, as Jesus and the apostles still lingered about the supper table, Peter's wife heard voices in the front yard and, on going to the door, saw a large company of sick folks assembling, and that the road from Capernaum was crowded by those who were on their way to seek healing at Jesus' hands. On seeing this sight, she went at once and informed her husband, who told Jesus.
145:3.6 주(主)세베대의 집 정문으로 나가 보았을 때, 그의 눈은 병들어 있고 시달리고 있는 인간성의 대열과 마주쳤다. 그는 거의 1,000명이나 되는 병들어 고통당하는 인간 존재들을 바라보셨는데; 적어도 그것이 그 앞에 모여 있던 사람들의 숫자였다. 거기에 나와 있던 모든 이가 고통 받는 자들은 아니었고; 그 중에는 자신들의 사랑하는 사람을 고치고자 그들을 데리고 온 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When the Master stepped out of the front entrance of Zebedee's house, his eyes met an array of stricken and afflicted humanity. He gazed upon almost one thousand sick and ailing human beings; at least that was the number of persons gathered together before him. Not all present were afflicted; some had come assisting their loved ones in this effort to secure healing.
145:3.7 주로 자신이 신임하는 우주 행정부의 아들들의 오류와 잘못된 행동의 결과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이러한 필사자 남녀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예수의 인간 가슴에 특별히 와 닿았으며, 이 자애로운 창조주 아들이 가진 신성한 자비심을 자극하였다. 그러나 예수는 그가 순전히 물질적인 이적의 기초 위에 영속하는 영적 운동을 절대로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셨다. 자신의 창조자로서의 특권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변함없는 정책이었다. 가나의 사건 이후에, 초자연적이거나 기적적인 것이 그의 가르침에 수반되지 않았었다; 그래도 이 고통 받는 무리들은 그의 동정심 가득한 가슴을 움직였고 그의 납득하는 애정에 강하게 호소하였다. The sight of these afflicted mortals, men, women, and children, suffering in large measure as a result of the mistakes and misdeeds of his own trusted Sons of universe administration, peculiarly touched the human heart of Jesus and challenged the divine mercy of this benevolent Creator Son. But Jesus well knew he could never build an enduring spiritual movement upon the foundation of purely material wonders. It had been his consistent policy to refrain from exhibiting his creator prerogatives. Not since Cana had the supernatural or miraculous attended his teaching; still, this afflicted multitude touched his sympathetic heart and mightily appealed to his understanding affection.
145:3.8 앞마당에서 한 사람이 외쳤다: “주(主)여, 말씀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고, 병을 고치시며, 우리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육신화된 한 우주의 창조주를 항상 함께 동행하던 성(聖)천사, 물리통제자, 생명운반자, 중도자들로 이루어진 광대한 수행원들은 그들의 주권자의 신호가 내려지게 되면 창조적 능력을 행사하려고 자신들을 그렇게 준비하였다. 이것은, 예수의 이 세상 일생 중에서 신성한 지혜와 인간 연민이 사람의 아들의 판단 속에서 너무나 서로 얽혀있어서 아버지의 뜻에 호소하면서 그는 뒤로 물러서려 했던 그러한 순간들 중의 하나였다. A voice from the front yard exclaimed: "Master, speak the word, restore our health, heal our diseases, and save our souls." No sooner had these words been uttered than a vast retinue of seraphim, physical controllers, Life Carriers, and midwayers, such as always attended this incarnated Creator of a universe, made themselves ready to act with creative power should their Sovereign give the signal. This was one of those moments in the earth career of Jesus in which divine wisdom and human compassion were so interlocked in the judgment of the Son of Man that he sought refuge in appeal to his Father's will.
145:3.9 베드로 주(主)에게 그들의 도와달라는 외침을 들어달라고 간청하자, 예수는 고통 받는 군중들을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나는 아버지를 세상에 나타내고 그분의 왕국을 설립하러 왔다. 나는 이 시간까지 이 목적을 위하여 살아왔다. 그러므로 만약 그것이 나를 보내신 그분의 뜻이며 하늘의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려는 나의 헌신에 거역되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내 자녀들이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겠으며─그리고─” 그러나 예수의 그 다음의 말씀은 소란 때문에 들리지 않게 되었다. When Peter implored the Master to heed their cry for help, Jesus, looking down upon the afflicted throng, answered: "I have come into the world to reveal the Father and establish his kingdom. For this purpose have I lived my life to this hour. If, therefore, it should be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not inconsistent with my dedication to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heaven, I would desire to see my children made whole -- and --" but the further words of Jesus were lost in the tumult.
145:3.10 예수는 병을 고치는 것에 대한 결정의 책임을 자기 아버지의 판정에 맡겼다. 아버지의 뜻으로부터는 명백하게 아무런 반대도 없었으며, 주(主)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예수개인성구현된 생각조절자의 명령 아래에서 일하는 천상의 개인성들이 힘차게 움직였다. 수많은 수행원들이 고통 받는 필사자들의 복잡한 군중 속으로 내려왔고, 순식간에 683명의 남녀들과 아이들이 모두가 한꺼번에 그들의 모든 육체적인 질병과 다른 물질적인 불편함 들이 완전히 치료되었다. 그러한 광경은 이 세상에서는 그 날 이전에 전혀 목격된 바가 없었으며, 그 후로도 그러하였다. 그리고 이 창조적인 치료의 물결에 참석했던 우리들에게, 그것은 진정으로 전율이 넘치는 광경이었다. Jesus had passed the responsibility of this healing decision to the ruling of his Father. Evidently the Father's will interposed no objection, for the words of the Master had scarcely been uttered when the assembly of celestial personalities serving under the command of Jesus' Personalized Thought Adjuster was mightily astir. The vast retinue descended into the midst of this motley throng of afflicted mortals, and in a moment of time 683 men, women, and children were made whole, were perfectly healed of all their physical diseases and other material disorders. Such a scene was never witnessed on earth before that day, nor since. And for those of us who were present to behold this creative wave of healing, it was indeed a thrilling spectacle.
145:3.11 그러나 이러한 갑작스럽고 기대하지 않았던 초자연적인 치료 때문에 놀랐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이 놀란 사람은 바로 예수였다. 그의 인간 관심과 동정심이 그의 앞에 펼쳐있는 고통의 광경에 집중되는 순간, 그는 어떤 특정한 조건들과 특정한 환경들 아래에서는 창조주 아들의 창조적 특권들의 시간적 요소의 제한이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개인성구현된 조절자의 경고를 자신의 인간 마음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다. 예수는 만약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아버지의 뜻에 저촉되지만 않는다면, 이러한 고통 받는 필사자들을 온전하게 해주고 싶었다. 예수개인성구현된 조절자는 그 당시의 그러한 창조 에너지의 행위가 낙원천국 아버지의 뜻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즉시 판단하였으며, 그래서 그러한 결정으로─병을 고쳐주고 싶어 하는 예수의 표현─창조적인 행위가 일어났다. 창조주 아들이 원하는 것이었고, 그의 아버지이 존재하였다. 예수의 나머지 지상 일생에서 그러한 단체적인 육신의 치료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But of all the beings who were astonished at this sudden and unexpected outbreak of supernatural healing, Jesus was the most surprised. In a moment when his human interests and sympathies were focused upon the scene of suffering and affliction there spread out before him, he neglected to bear in his human mind the admonitory warnings of his Personalized Adjuster regarding the impossibility of limiting the time element of the creator prerogatives of a Creator Son under certain conditions and in certain circumstances. Jesus desired to see these suffering mortals made whole if his Father's will would not thereby be violated. The Personalized Adjuster of Jesus instantly ruled that such an act of creative energy at that time would not transgress the will of the Paradise Father, and by such a decision -- in view of Jesus' preceding expression of healing desire -- the creative act was. What a Creator Son desires and his Father wills IS. Not in all of Jesus' subsequent earth life did another such en masse physical healing of mortals take place.
145:3.12 기대했던 대로, 가버나움벳세다에서 일어난 해질 무렵의 치료의 명성이 갈릴리유다 전역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지역으로까지 퍼졌다. 다시 한 번 헤롯이 두려워하게 되어, 예수의 일과 가르침에 대한 보고와 그가 과연 이전의 나사렛 목수인지 아니면 죽었던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인지를 살펴보기 위해 감시자를 파견하였다. As might have been expected, the fame of this sundown healing at Bethsaida in Capernaum spread throughout all Galilee and Judea and to the regions beyond. Once more were the fears of Herod aroused, and he sent watchers to report on the work and teachings of Jesus and to ascertain if he was the former carpenter of Nazareth or John the Baptist risen from the dead.
145:3.13 의도하지 않았던 육신의 병을 고친 실증이 주요 원인이 되어, 그 이후의 남아있는 지상 일생을 통하여 예수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의사의 역할도 맡게 되셨다. 그가 가르침을 계속하였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의 대부분의 개인적 일은 병들고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그러는 동안 그의 사도들이 대중 설교와 신도들에 대한 세례를 맡았었다. Chiefly because of this unintended demonstration of physical healing, henceforth, throughout the remainder of his earth career, Jesus became as much a physician as a preacher. True, he continued his teaching, but his personal work consisted mostly in ministering to the sick and the distressed, while his apostles did the work of public preaching and baptizing believers.
145:3.14 그러나 이 날 해질 무렵의 신성한 에너지가 실제 실증되었을 그 때, 초자연적 혹은 창조적인 육체적 치료를 받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자비의 비상한 명시의 덕택으로 영원한 영적 은혜를 입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이 육신의 사명활동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었으나, 영적 왕국이 초(超)시간적인 창조적 치료의 이러한 놀라운 분출을 통해서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But the majority of those who were recipients of supernatural or creative physical healing at this sundown demonstration of divine energy were not permanently spiritually benefited by this extraordinary manifestation of mercy. A small number were truly edified by this physical ministry, but the spiritual kingdom was not advanced in the hearts of men by this amazing eruption of timeless creative healing.
145:3.15 치유의 이적이 예수의 지상 임무 중에서 수시로 일어났지만, 그것은 왕국 선포에 있어서 그 계획의 일부가 아니었다. 거의 무제한적인 창조 특권을 가지신 신성한 존재가 이 세상에 거주하심으로써 전례에 없었던 신성한 자비와 인간 동정심의 연합으로 인하여 그것들이 부수적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소위 기적이라고 불린 그것들은 예수께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주었고, 편견을-일으키는 선전효과와 원하지 않았던 많은 나쁜 평판을 불러 일으켰다. The healing wonders which every now and then attended Jesus' mission on earth were not a part of his plan of proclaiming the kingdom. They were incidentally inherent in having on earth a divine being of well-nigh unlimited creator prerogatives in association with an unprecedented combination of divine mercy and human sympathy. But such so-called miracles gave Jesus much trouble in that they provided prejudice-raising publicity and afforded much unsought notoriety.


4. 그날 밤 이후
 


4. THE EVENING AFTER

145:4.1 이 굉장한 병을 고친 사건이 일어났던 그날 밤 내내, 기쁨에 차고 행복한 군중들이 세베대의 집을 가득 채웠고, 예수의 사도들은 감정적인 열광이 최고조에 올라가 있었다. 인간 관점에서 보자면, 이것이 아마도 그들이 예수와 지낸 모든 중요한 날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날이었다. 그들의 희망이 그렇게 자신감에 찬 기대감으로 물결친 적은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그들이 아직 사마리아의 경계 안에 있을 때인 바로 며칠 전에, 예수가 왕국이 을 가지고 선포되어질 그 때가 왔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였으며, 이제 그 약속의 성취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그들의 눈으로 보게 되었다. 만약 이러한 놀라운 치료 힘의 징후가 바로 그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면, 앞으로 무엇이 올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러한 기대들로 말미암아 그들은 전율하였다. 예수의 신성에 대한 그들의 꾸물거렸던 의심이 떨쳐지게 되었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황홀감의 절정에 빠져 있었다. Throughout the evening following this great outburst of healing, the rejoicing and happy throng overran Zebedee's home, and the apostles of Jesus were keyed up to the highest pitch of emotional enthusiasm. From a human standpoint, this was probably the greatest day of all the great days of their association with Jesus. At no time before or after did their hopes surge to such heights of confident expectation. Jesus had told them only a few days before, and when they were yet within the borders of Samaria, that the hour had come when the kingdom was to be proclaimed in power, and now their eyes had seen what they supposed was the fulfillment of that promise. They were thrilled by the vision of what was to come if this amazing manifestation of healing power was just the beginning. Their lingering doubts of Jesus' divinity were banished. They were literally intoxicated with the ecstasy of their bewildered enchantment.
145:4.2 그러나 그들이 예수를 찾았을 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주(主)는 이 모든 일들로 인해 매우 당황하였다. 각양각색의 병에서 완쾌함을 받은 이 남녀들과 아이들은 예수께 감사를 표하려고 밤늦게까지 서성이며 그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렸다. 사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主)의 행위를 납득할 수 없었고 그는 계속해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그가 계속해서 자리를 비우시지만 않았다면, 그들의 기쁨은 충만하고 완전하였을 것이다. 예수가 그들에게 돌아왔을 때는 매우 늦은 시간이었고, 병을 고치는 에피소드에서의 수혜자들은 실질적으로 모두 돌아간 후였다. 예수가 그를 보러 남아 있던 다른 사람들과 12사도들의 축하와 존경을 무시하면서 단지 이렇게 말씀하였다: “내 아버지께서 육신의 병을 고친 능력으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혼을 구원하는 능력으로 기뻐하라. 우리가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하니 내일을 위해 이제 모두 가서 쉬도록 하자.” But when they sought for Jesus, they could not find him. The Master was much perturbed by what had happened. These men, women, and children who had been healed of diverse diseases lingered late into the evening, hoping for Jesus' return that they might thank him. The apostles could not understand the Master's conduct as the hours passed and he remained in seclusion; their joy would have been full and perfect but for his continued absence. When Jesus did return to their midst, the hour was late, and practically all of the beneficiaries of the healing episode had gone to their homes. Jesus refused the congratulations and adoration of the twelve and the others who had lingered to greet him, only saying: "Rejoice not that my Father is powerful to heal the body, but rather that he is mighty to save the soul. Let us go to our rest, for tomorrow we must be about the Father's business."
145:4.3 12사도들은 다시 한 번 실망하였고, 갈피를 잡을 수 없었으며, 이제 가슴이-슬퍼진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어갔다; 쌍둥이 형제를 제외하고는 그들 모두가 그날 밤 잠을 설쳤다. 주(主)가 사도들의 혼을 북돋아 주시고 가슴을 기쁘게 해주기가 무섭게, 다시 곧 그들의 희망을 산산조각으로 부수고 그들의 용기와 열성의 기반을 전부 뒤엎으시는 것 같았다. 이들 어리둥절한 어부들이 각자의 눈을 들여다보며 단 한 가지 생각한 것은: “우리는 그를 납득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하는 것이었다. And again did twelve disappointed, perplexed, and heart-sorrowing men go to their rest; few of them, except the twins, slept much that night. No sooner would the Master do something to cheer the souls and gladden the hearts of his apostles, than he seemed immediately to dash their hopes in pieces and utterly to demolish the foundations of their courage and enthusiasm. As these bewildered fishermen looked into each other's eyes, there was but one thought: "We cannot understand him. What does all this mean?"


5. 일요일 이른 아침
 


5. EARLY SUNDAY MORNING

145:5.1 예수도 토요일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세상이 육신의 고통으로 가득 차있으며, 물질적인 어려움들로 넘쳐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이 병자나 고통 받는 자들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고, 그래서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적 왕국을 설립하려는 자신의 사명은, 육체적 일에 대한 사명활동으로 방해될 수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종속되어지는 헌신으로 될 수밖에 없는 처지의 그 커다란 위험을 심사숙고하였다. 그 날 밤 동안 예수의 필사자 마음속에서는 이러한 생각들과 비슷한 다른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날이 새기 훨씬 이전인 일요일 새벽에 그가 즐겨 찾아가는 아버지와의 교제의 장소로 혼자서 가셨다. 그 날 이른 아침 예수의 기도의 주제는 인간의 고통들 앞에서 자기가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인간 동정심과 신성한 자비가 연합하여 영적인 것을 소홀히 하고 육체적 사명활동에 전념하는 일에 자기 시간을 쓰지 않도록 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는 병든 자들을 돌보는 일을 전부 소홀히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또한 영적 가르침과 종교적 훈련이라는 더욱 중요한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아셨다. Neither did Jesus sleep much that Saturday night. He realized that the world was filled with physical distress and overrun with material difficulties, and he contemplated the great danger of being compelled to devote so much of his time to the care of the sick and afflicted that his mission of establishing the spiritual kingdom in the hearts of men would be interfered with or at least subordinated to the ministry of things physical. Because of these and similar thoughts which occupied the mortal mind of Jesus during the night, he arose that Sunday morning long before daybreak and went all alone to one of his favorite places for communion with the Father. The theme of Jesus' prayer on this early morning was for wisdom and judgment that he might not allow his human sympathy, joined with his divine mercy, to make such an appeal to him in the presence of mortal suffering that all of his time would be occupied with physical ministry to the neglect of the spiritual. Though he did not wish altogether to avoid ministering to the sick, he knew that he must also do the more important work of spiritual teaching and religious training.
145:5.2 예수가 언덕으로 그렇게 여러 번 기도하러 가셨던 것은, 그의 개인적 헌신에 적합한 독립된 방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Jesus went out in the hills to pray so many times because there were no private rooms suitable for his personal devotions.
145:5.3 베드로는 그날 밤 잠을 이룰 수 없었으며;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예수가 기도하러 떠나신 직후에 야고보 요한을 깨워 함께 주(主)를 찾아 나섰다. 한 시간 이상 찾아 헤맨 후에, 그들이 예수를 발견하였고 그의 이상한 행위에 대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그에게 간청하였다. 그들은 왜 그가 모든 사람들이 기쁨에 넘쳤고 사도들이 즐거워하는 영적 치료의 권능으로 인하여 고심하는지 알고 싶어 하였다. Peter could not sleep that night; so, very early, shortly after Jesus had gone out to pray, he aroused James and John, and the three went to find their Master. After more than an hour's search they found Jesus and besought him to tell them the reason for his strange conduct. They desired to know why he appeared to be troubled by the mighty outpouring of the spirit of healing when all the people were overjoyed and his apostles so much rejoiced.
145:5.4 예수는 4시간 이상 동안,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이 3명의 사도들에게 설명하려고 애쓰셨다. 예수는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그들에게 가르치셨고, 그러한 징후들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예수는 자신이 기도하러 온 이유를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그는 아버지의 왕국이 왜 기적의 행함이나 육신의 치료 위에 세워질 수 없는지를 자신의 개인적 사도들에게 명백하게 알리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었다. For more than four hours Jesus endeavored to explain to these three apostles what had happened. He taught them about what had transpired and explained the dangers of such manifestations. Jesus confided to them the reason for his coming forth to pray. He sought to make plain to his personal associates the real reasons why the kingdom of the Father could not be built upon wonder-working and physical healing. But they could not comprehend his teaching.
145:5.5 그러는 동안, 다른 고통 받는 혼들의 무리들과 많은 호기심에 찬 사람들이 일요일 아침 일찍 세베대의 집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만나게 해달라고 시끄럽게 요구하였다. 안드레와 사도들은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고, 시몬 젤로떼가 군중들에게 말하는 동안 안드레와 몇 명의 사도들이 예수를 찾으러 갔다. 안드레는 세 사람과 함께 있는 예수를 만나자, 이렇게 말하였다: “주(主)여, 왜 우리만 홀로 무리들과 있게 내버려두십니까? 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이전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당신의 권능으로 인하여 가깝고 먼 곳으로부터 온 자들이 지금도 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을 고치시러 저희와 함께 돌아가시지 않겠습니까?” Meanwhile, early Sunday morning, other crowds of afflicted souls and many curiosity seekers began to gather about the house of Zebedee. They clamored to see Jesus. Andrew and the apostles were so perplexed that, while Simon Zelotes talked to the assembly, Andrew, with several of his associates, went to find Jesus. When Andrew had located Jesus in company with the three, he said: "Master, why do you leave us alone with the multitude? Behold, all men seek you; never before have so many sought after your teaching. Even now the house is surrounded by those who have come from near and far because of your mighty works. Will you not return with us to minister to them?"
145:5.6 예수가 이 말을 듣고 대답하였다: “안드레야, 땅에서의 나의 사명은 아버지를 계시하는 것이며, 나의 메시지는 하늘의 왕국에 대한 선포라는 것을 내가 너희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더냐? 너희는 내가 호기심을 만족되게 하고 그리고 표적과 이적을 찾는 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나의 일을 버리는 그런 나와 함께 있다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우리가 이 사람들과 이제까지 여러 달을 함께 있지 않았느냐? 그들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들으러 군중으로 모인 것이 아니었더냐? 어째서 지금은 그들은 우리를 괴롭히려고 찾아오고 있단 말이냐? 그것은 그들이 혼의 구원을 위한 영적 진리를 받아들인 결과가 아니라, 그들의 육신의 치료 때문이 아니더냐? 이상한 일들이 나타난 것을 보고 우리에게 나올 때, 그들 대부분은 진리와 구원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물질적인 어려움으로부터 해방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자신들의 육체적인 병의 치유를 추구하려고 온 것이다. When Jesus heard this, he answered: "Andrew, have I not taught you and these others that my mission on earth is the revelation of the Father, and my message the proclamation of the kingdom of heaven? How is it, then, that you would have me turn aside from my work for the gratification of the curious and for the satisfaction of those who seek for signs and wonders? Have we not been among these people all these months, and have they flocked in multitudes to hear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Why have they now come to besiege us? Is it not because of the healing of their physical bodies rather than as a result of the reception of spiritual truth for the salvation of their souls? When men are attracted to us because of extraordinary manifestations, many of them come seeking not for truth and salvation but rather in quest of healing for their physical ailments and to secure deliverance from their material difficulties.
145:5.7 “이제까지 나는 가버나움에 있었고, 회당에서든지 해변에서든지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에게 그리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가슴을 가진 자들에게 왕국의 기쁜 소식을 선포해 왔다. 내가 너희와 함께 돌아가서 이러한 호기심 있는 자들의 비위를 맞추고, 영적이 아닌 육체적인 일들에 사명활동하게 되는 것은 나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나는 너희들이 복음을 전파하고 병자들을 돌보도록 임명하였지만, 나는 나의 가르침을 제쳐놓고 병을 고치는 일에 전념해서는 결코 안 된다. 안드레야, 아니다, 나는 너와 함께 돌아가지 않겠다. 가서 사람들에게, 우리가 그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믿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자신들의 해방을 즐기라고 말하고, 갈릴리의 다른 도시들로 떠날 준비를 해라. 거기에는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할 준비가 이미 무르익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내가 아버지로부터 왔다. 그러면 가서 우리가 조속히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그 동안 나는 여기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겠다.” "All this time I have been in Capernaum, and both in the synagogue and by the seaside have I proclaime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to all who had ears to hear and hearts to receive the truth. It is not the will of my Father that I should return with you to cater to these curious ones and to become occupied with the ministry of things physical to the exclusion of the spiritual. I have ordained you to preach the gospel and minister to the sick, but I must not become engrossed in healing to the exclusion of my teaching. No, Andrew, I will not return with you. Go and tell the people to believe in that which we have taught them and to rejoice in the liberty of the sons of God, and make ready for our departure for the other cities of Galilee, where the way has already been prepared for the preaching of the good tidings of the kingdom. It was for this purpose that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Go, then, and prepare for our immediate departure while I here await your return."
145:5.8 예수가 말씀을 끝내시자, 안드레와 그의 동료 사도들은 슬픈 가슴으로 세베대의 집으로 돌아갔고, 예수가 지시한 대로, 모여 있는 무리들을 해산시키고 신속하게 여행 준비를 끝냈다. 그렇게 해서 서기 28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에, 예수와 사도들은 갈릴리 도시들에서의 그들의 진정한 최초의 대중적이고 공개적인 설교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이 첫 번 여행 중에 많은 도시들에서 왕국 복음을 전했지만, 나사렛에는 들리지 않았다. When Jesus had spoken, Andrew and his fellow apostles sorrowfully made their way back to Zebedee's house, dismissed the assembled multitude, and quickly made ready for the journey as Jesus had directed. And so, on the afternoon of Sunday, January 18, A.D. 28, Jesus and the apostles started out upon their first really public and open preaching tour of the cities of Galilee. On this first tour they preached the gospel of the kingdom in many cities, but they did not visit Nazareth.
145:5.9 그 일요일 오후, 예수와 사도들이 림몬으로 막 떠난 후에, 그의 동생들인 야고보유다가 그를 만나러 세베대의 집으로 왔다. 그 날 정오경에 유다가 그의 형 야고보를 찾아가서 함께 예수를 보러 가자고 청했었다. 야고보유다와 함께 갈 것에 동의했을 즈음에 예수는 이미 떠나신 후였다. That Sunday afternoon, shortly after Jesus and his apostles had left for Rimmon, his brothers James and Jude came to see him, calling at Zebedee's house. About noon of that day Jude had sought out his brother James and insisted that they go to Jesus. By the time James consented to go with Jude, Jesus had already departed.
145:5.10 사도들은 가버나움에서 일어났던 굉장한 흥미 있는 일들을 뒤에 두고 떠나기 싫었다. 베드로는 천 명이 넘는 신자들이 왕국으로 들어오는 세례를 받았다고 계산했다. 예수는 그들의 말을 참을성을 가지고 들었으나, 돌아가는 것은 거절하였다. 침묵이 잠시 동안 흐른 후에, 도마가 동료 사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자! 주(主)의 말씀이 떨어졌다. 우리가 하늘의 왕국에 대한 신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한 가지만은 확실한데, 그것은: 우리가 자기 스스로를 위한 그 어떤 영광도 구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못해서 그들은 갈릴리의 다른 도시들에서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떠났다. The apostles were loath to leave the great interest which had been aroused at Capernaum. Peter calculated that no less than one thousand believers could have been baptized into the kingdom. Jesus listened to them patiently, but he would not consent to return. Silence prevailed for a season, and then Thomas addressed his fellow apostles, saying: "Let's go! The Master has spoken. No matter if we cannot fully comprehend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heaven, of one thing we are certain: We follow a teacher who seeks no glory for himself." And reluctantly they went forth to preach the good tidings in the cities of Gali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