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 편

PAPER 64

진화하는 유색 인종

THE EVOLUTIONARY RACES OF COLOR

64:0.1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거의 100만 년 전인, 안돈폰타의 시대로부터, 행성영주의 시대를 거쳐, 빙하기가 끝나는 때까지 유란시아의 진화적 종족들에 대한 것이다. THIS is the story of the evolutionary races of Urantia from the days of Andon and Fonta, almost one million years ago, down through the times of the Planetary Prince to the end of the ice age.
64:0.2 인간 종족의 역사는 거의 100만 년에 이르고 있으며, 이 이야기의 전반부는 유란시아행성영주 시대 이전과 거의 일치한다. 인간 존재들에 관한 역사의 후반부는 행성영주의 도착과 여섯 가지 유색인종들의 출현과 함께 시작되었고, 일반적으로 구석기시대라고 간주되는 시기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The human race is almost one million years old, and the first half of its story roughly corresponds to the pre-Planetary Prince days of Urantia. The latter half of the history of mankind begins at the time of the arrival of the Planetary Prince and the appearance of the six colored races and roughly corresponds to the period commonly regarded as the Old Stone Age.

1. 안돈의 원주민들  


1. THE ANDONIC ABORIGINES

64:1.1 원시적 사람은 백만 년 전보다 약간 후에 진화되어 지구상에 출현하였으며, 격렬한 체험을 가졌다. 그는 열등한 유인원 종족들과 섞이는 위험으로부터 탈피하려는 본능적인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바다 위로 20,000피트 이상 융기되어 있는 건조한 티베트 고원 지역 때문에 동쪽으로 이주할 수 없었으며; 지중해가 확대되어 있었으므로 남쪽이나 서쪽으로도 갈 수 없었는데, 그 당시에 지중해는 동쪽으로 인도양까지 확장되어 있었으며; 북쪽으로 이동하였을 때, 그는 확대되는 얼음 덩어리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얼음 덩어리 때문에 더 북쪽으로 이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도, 그리고 흩어지는 종족들이 점점 더 호전성을 띄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지능이 발달된 그 집단들은 남쪽으로 내려가, 털이 많고 나무 위에서 사는 열등한 지능의 친족들과 함께 살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다. Primitive man made his evolutionary appearance on earth a little less than one million years ago, and he had a vigorous experience. He instinctively sought to escape the danger of mingling with the inferior simian tribes. But he could not migrate eastward because of the arid Tibetan land elevations, 30,000 feet above sea level; neither could he go south nor west because of the expanded Mediterranean Sea, which then extended eastward to the Indian Ocean; and as he went north, he encountered the advancing ice. But even when further migration was blocked by the ice, and though the dispersing tribes became increasingly hostile, the more intelligent groups never entertained the idea of going southward to live among their hairy tree-dwelling cousins of inferior intellect.
64:1.2 사람의 초기 종교 감정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지형적 상황에 있는 폐쇄된 환경─오른 쪽으로는 산이, 왼쪽으로는 물이, 그리고 앞으로는 얼음이 가로막은─속에서 느끼는 무력감으로부터 자라났다. 그러나 진보해 가는 안돈의 후예들은 남쪽에서 나무 꼭대기에 살고 있는 그들의 친족들에게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다. Many of man's earliest religious emotions grew out of his feeling of helplessness in the shut-in environment of this geographic situation -- mountains to the right, water to the left, and ice in front. But these progressive Andonites would not turn back to their inferior tree-dwelling relatives in the south.
64:1.3 안돈 종족들은 사람이 아닌 종족들의 성향과는 반대로 숲을 피하였다. 숲 속에 거주할 때에는 인간이 퇴보하였고; 인간 진화는 오로지 개방되어 있는 고지대에서만 이루어졌다. 날씨가 춥고 음식이 풍부하지 못한 개활지는 행동하고 발명하며 비상한 수단을 개발하도록 충동을 주었다. 이 안돈 종족들이 바위투성이의 북쪽 지대에서 고난과 궁핍을 겪는 동안 현재 인간 종족들의 선구자들로 발전되어갔던 반면에, 그들의 퇴보하는 친족들은 초기에 공통적으로 기원되었던 땅에 있는 남부 열대림 속에서 사치스럽게 지내고 있었다.

These Andonites avoided the forests in contrast with the habits of their nonhuman relatives. In the forests man has always deteriorated; human evolution has made progress only in the open and in the higher latitudes. The cold and hunger of the open lands stimulate action, invention, and resourcefulness. While these Andonic tribes were developing the pioneers of the present human race amidst the hardships and privations of these rugged northern climes, their backward cousins were luxuriating in the southern tropical forests of the land of their early common origin.

64:1.4 이러한 일들은 제3 빙하기, 지질학자들이 제1빙하기라고 알고 있는 기간 동안에 일어났다. 그 전에 있었던 두 번의 빙하 지대는 북유럽까지 확장되지 못했었다. These events occurred during the times of the third glacier, the first according to the reckoning of geologists. The first two glaciers were not extensive in northern Europe.
64:1.5 대부분의 빙하기 기간 동안, 잉글랜드는 프랑스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던 반면, 나중에는 아프리카시실리 육교에 의해 유럽에 붙어 있었다. 안돈 종족들이 이주하던 시기에, 서쪽으로는 잉글랜드로부터 시작하여 유럽을 거쳐 동쪽으로는 자바에 이르는 곳까지 육지가 계속 연결되어 있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다시 분리되었고, 독특한 동물 군이 더욱 두드러지게 발달되었다. During most of the ice age England was connected by land with France, while later on Africa was joined to Europe by the Sicilian land bridge. At the time of the Andonic migrations there was a continuous land path from England in the west on through Europe and Asia to Java in the east; but Australia was again isolated, which further accentuated the development of its own peculiar fauna.
64:1.6 950,000년 전에, 안돈폰타의 후손들이 동쪽과 서쪽으로 멀리 이주하였다. 서쪽으로 향한 그들은 유럽을 지나 프랑스잉글랜드까지 이르렀다. 보다 후대에 그들은 동쪽으로 진출하여, 그들의─소위 자바인 이라고 불리는─뼈가 아주 최근에 발견된 바 있는 자바 지역까지 이르렀으며, 그 후에 타스매니아로 여행하였다. 950,000 years ago the descendants of Andon and Fonta had migrated far to the east and to the west. To the west they passed over Europe to France and England. In later times they penetrated eastward as far as Java, where their bones were so recently found -- the so-called Java man -- and then journeyed on to Tasmania.
64:1.7 지능이 열등한 동족 동물들과 매우 자유롭게 섞여버린, 동쪽으로 이동한 집단들보다, 서쪽으로 이동한 집단들은 같은 선조로부터 기원된 퇴보된 종족들에 의해서 오염되는 일이 비교적 적었다. 진보되지 못한 개별존재들이 남쪽으로 이동하였고 결국에는 열등한 종족들과 짝을 짓게 되었다. 나중에는 그들로부터 출생된 혼혈아들이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서, 빠른 속도로 퍼져가는 안돈 종족들과 짝을 지었고, 그러한 유감스러운 결합으로 말미암아 우수한 종족들이 끊임없이 퇴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원시 정착민들 중에서 호흡을 주신 분을 경배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줄어들었다. 이러한 초기 시조(始祖) 문명은 소멸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 The groups going west became less contaminated with the backward stocks of mutual ancestral origin than those going east, who mingled so freely with their retarded animal cousins. These unprogressive individuals drifted southward and presently mated with the inferior tribes. Later on, increasing numbers of their mongrel descendants returned to the north to mate with the rapidly expanding Andonic peoples, and such unfortunate unions unfailingly deteriorated the superior stock. Fewer and fewer of the primitive settlements maintained the worship of the Breath Giver. This early dawn civilization was threatened with extinction.
64:1.8 그리고 그러한 일은 유란시아에 끊임없이 존재해 오고 있다. 장래가 매우 촉망되었던 문명이 연속적으로 오염되었고, 열등한 종족들과 결합하여 자손을 낳도록 허락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마침내는 소멸되고 말았다. And thus it has ever been on Urantia. Civilizations of great promise have successively deteriorated and have finally been extinguished by the folly of allowing the superior freely to procreate with the inferior.

2. 폭스홀 민족  


2. THE FOXHALL PEOPLES

64:2.1 900,000년 전에, 안돈폰타의 기술 그리고 오나가의 문화는 지구 표면에서 계속 사라져갔으며; 문화와 종교 그리고 심지어는 부싯돌 사용도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렀다. 900,000 years ago the arts of Andon and Fonta and the culture of Onagar were vanishing from the face of the earth; culture, religion, and even flintworking were at their lowest ebb.
64:2.2 바로 이 때, 열등한 혼혈 집단의 많은 집단들이 프랑스 남쪽으로부터 잉글랜드에 도착하였다. 이 부족들은 숲에서 사는 꼬리 없는 원숭이 모양의 창조체와 너무 많이 섞여 있었으므로 거의 인간이라고 볼 수 없었다. 그들에게는 종교가 없었지만, 미숙하나마 부싯돌을 다룰 수 있었고, 불을 붙이기에 충분한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었다. These were the times when large numbers of inferior mongrel groups were arriving in England from southern France. These tribes were so largely mixed with the forest apelike creatures that they were scarcely human. They had no religion but were crude flintworkers and possessed sufficient intelligence to kindle fire.
64:2.3 그들을 뒤따라서,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더 우수한 아이를 많이 낳는 민족이 발생하였고, 그들의 자손이 북쪽으로는 빙하 지대로부터 남쪽으로는 알프스지중해 지역까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 부족은 소위 하이델베르크이라고 불리는 종족이었다. They were followed in Europe by a somewhat superior and prolific people, whose descendants soon spread over the entire continent from the ice in the north to the Alps and Mediterranean in the south. These tribes are the so-called Heidelberg race.
64:2.4 문화가 퇴보하는 이 긴 기간 동안, 잉글랜드에서는 폭스홀 민족이 그리고 인도 남부에서는 바도난 부족들이, 안돈의 전통들 일부와 오나가의 문화 중에서 남아있는 어떤 것들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었다. During this long period of cultural decadence the Foxhall peoples of England and the Badonan tribes northwest of India continued to hold on to some of the traditions of Andon and certain remnants of the culture of Onagar.
64:2.5 폭스홀 민족은 가장 서쪽에 살았고 안돈의 문화 대부분을 보존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또한 부싯돌을 다루는 그들의 방법을 보존하였는데, 그들은 그것을 에스키모인의 고대 선조들인 그들의 후손들에게 전수하였다. The Foxhall peoples were farthest west and succeeded in retaining much of the Andonic culture; they also preserved their knowledge of flintworking, which they transmitted to their descendants, the ancient ancestors of the Eskimos.
64:2.6 폭스홀 민족 중에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잉글랜드에서 발견되었지만, 이 안돈 종족들은 그 지역들에서 살았던 최초의 인간이었다. 그 당시에는 연결 육지가 여전히 프랑스잉글랜드를 이어주고 있었으며; 안돈의 후예들의 초기 정착지들 대부분이 고대의 강변과 해안선을 따라서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잉글랜드해협과 북해 밑에 가라앉아 있지만, 그 중에서 서너 개 정도는 잉글랜드 해안선 부근에서 물위에 남아있다. Though the remains of the Foxhall peoples were the last to be discovered in England, these Andonites were really the first human beings to live in those regions. At that time the land bridge still connected France with England; and since most of the early settlements of the Andon descendants were located along the rivers and seashores of that early day, they are now under the waters of the English Channel and the North Sea, but some three or four are still above water on the English coast.
64:2.7 폭스홀 민족 중에서 보다 지능적이고 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들의 인종적 탁월성을 유지하였고 원시 종교 관습들을 계속 유지하였다. 그리고 이 민족은 후대의 종족들과 섞이면서, 후기 빙하 침투가 있은 뒤에 잉글랜드로부터 서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오늘날 에스키모인 으로 살아남아 있다. Many of the more intelligent and spiritual of the Foxhall peoples maintained their racial superiority and perpetuated their primitive religious customs. And these people, as they were later admixed with subsequent stocks, journeyed on west from England after a later ice visitation and have survived as the present-day Eskimos.

3. 바도난 부족들  


3. THE BADONAN TRIBES

64:3.1 서쪽에 있는 폭스홀 민족을 제외하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다른 문화적 중심지가 동쪽에서 유지되고 있었다. 이 집단은 안돈의 먼 후손인 바도난 부족들 중에서 인도의 북서쪽 고원에 있는 구릉지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이 민족은 안돈의 후손들 중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지 않았던 유일한 사람들이었다. Besides the Foxhall peoples in the west, another struggling center of culture persisted in the east. This group was located in the foothills of the northwestern Indian highlands among the tribes of Badonan, a great-great-grandson of Andon. These people were the only descendants of Andon who never practiced human sacrifice.
64:3.2 고지대에 사는 이 바도난 종족들은 숲으로 둘러싸이고 하천들이 가로지르는 광대한 고원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사냥감들이 풍부하였다. 그들은 티베트 지역에 있는 자기 동족들과 비슷하게, 천연적인 암석 오두막집과 산 중턱에 있는 동굴들 그리고 반(半)지하 통로 속에서 살았다. These highland Badonites occupied an extensive plateau surrounded by forests, traversed by streams, and abounding in game. Like some of their cousins in Tibet, they lived in crude stone huts, hillside grottoes, and semiunderground passages.
64:3.3 북쪽에 있는 부족들이 빙하를 점점 더 두려워하였던 반면에, 그들이 기원되었던 고향 땅 근처에 사는 부족들은 점점 더 물을 무서워하였다. 그들은 메소포타미아 반도가 점차적으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것이 몇 차례 융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원시종족들의 구전(口傳)들은 바다에 대한 위험성과 주기적인 침수에 대한 두려움을 주제로 하여 조성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은 강물의 범람에 대한 체험과 함께, 안전한 주거용 장소를 찾기 위해 고지대로 올라가게 된 원인이 되었다. While the tribes of the north grew more and more to fear the ice, those living near the homeland of their origin became exceedingly fearful of the water. They observed the Mesopotamian peninsula gradually sinking into the ocean, and though it emerged several times, the traditions of these primitive races grew up around the dangers of the sea and the fear of periodic engulfment. And this fear, together with their experience with river floods, explains why they sought out the highlands as a safe place in which to live.
64:3.4 바도난 민족의 동쪽, 북부 인도시워릭 언덕에서는 사람과 다양한 인간-이전(以前)족 집단들 사이의 과도기에 대하여 지구의 다른 곳보다도 더욱 근접하는 화석들이 발견될 것이다 . To the east of the Badonan peoples, in the Siwalik Hills of northern India, may be found fossils that approach nearer to transition types between man and the various prehuman groups than any others on earth.
64:3.5 850,000년 전에, 우수한 바도난 부족들은 그들보다 열등하고 동물적인 이웃들에 대항하여 멸종시키려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1,000년이 지나가기 전에, 이 지역의 접경지대에 있던 대부분의 동물 집단들은 멸종되거나 남쪽 숲 속으로 도망쳤다. 열등한 종족들을 멸종시키는 이 전쟁은 그 시대에 높은 곳에 살던 종족들에게 약간의 진보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발전된 이 바도난 종족의 혼합된 후손들이 분명하게 새로운 민족─네안데르탈 종족─으로서 활동 무대에 등장하게 되었다. 850,000 years ago the superior Badonan tribes began a warfare of extermination directed against their inferior and animalistic neighbors. In less than one thousand years most of the borderland animal groups of these regions had been either destroyed or driven back to the southern forests. This campaign for the extermination of inferiors brought about a slight improvement in the hill tribes of that age. And the mixed descendants of this improved Badonite stock appeared on the stage of action as an apparently new people -- the Neanderthal race.

4. 네안데르탈 종족들  


4. THE NEANDERTHAL RACES

64:4.1 네안데르탈인들은 아주 우수한 전사(戰士)들이었고, 먼 지역까지 여행하였다. 그들은 인도 북서쪽의 고원 중심지로부터 퍼져나가서, 서쪽으로는 프랑스, 동쪽으로는 중국, 그리고 심지어는 북부 아프리카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들은 진화된 유색 인종들이 이주하는 시기까지, 거의 500,00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하였다. The Neanderthalers were excellent fighters, and they traveled extensively. They gradually spread from the highland centers in northwest India to France on the west, China on the east, and even down into northern Africa. They dominated the world for almost half a million years until the times of the migration of the evolutionary races of color.
64:4.2 800,000년 전에, 사냥감들이 풍부하게 있었고; 여러 종류의 사슴과 코끼리와 하마들이 유럽에 우글거렸다. 소들이 매우 많이 있었고; 말과 이리들은 없는 곳이 없었다. 네안데르탈인들은 사냥을 매우 잘하였고, 프랑스에 있는 부족들은 가장 우수한 사냥꾼들에게 여인들 중에서 아내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는 관습을 처음으로 채택하였다. 800,000 years ago game was abundant; many species of deer, as well as elephants and hippopotamuses, roamed over Europe. Cattle were plentiful; horses and wolves were everywhere. The Neanderthalers were great hunters, and the tribes in France were the first to adopt the practice of giving the most successful hunters the choice of women for wives.
64:4.3 네안데르탈인들에게 순록은 매우 유용한 동물이었는데, 그들은 그 동물의 뿔과 뼈들을 여러 가지 용도에 사용하였기 때문이었으며, 음식과 옷 그리고 도구들을 제공하였다. 그들에게는 문화가 거의 없었지만, 부싯돌을 다루는 솜씨는 안돈 시대의 차원에 거의 필적할 만큼 크게 향상되었다. 나무 손잡이에 매단 큰 부싯돌이 다시 사용되었고 도끼와 곡괭이 역할을 하였다. The reindeer was highly useful to these Neanderthal peoples, serving as food, clothing, and for tools, since they made various uses of the horns and bones. They had little culture, but they greatly improved the work in flint until it almost reached the levels of the days of Andon. Large flints attached to wooden handles came back into use and served as axes and picks.
64:4.4 750,000년 전에, 네 번째 얼음 덩어리가 남쪽으로 상당히 내려왔다.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가 발달되면서, 네안데르탈인들은 북쪽에 있는 강을 덮은 얼음에 구멍을 내었고 이 구멍으로 지나가는 물고기들을 창으로 잡을 수 있었다. 이 부족들은 확장되는 빙하를 따라 후퇴하였고, 이 무렵에는 유럽에서 가장 멀리까지 침투해 있었다. 750,000 years ago the fourth ice sheet was well on its way south. With their improved implements the Neanderthalers made holes in the ice covering the northern rivers and thus were able to spear the fish which came up to these vents. Ever these tribes retreated before the advancing ice, which at this time made its most extensive invasion of Europe.
64:4.5 이 시대에, 시베리아 빙하는 가장 남쪽까지 내려왔고 초기 사람들을 남쪽으로 몰아냈으며, 그의 기원이었던 지역 쪽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그러나 인간 종족들은 매우 구별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보적이지 못한 동족들인 유인원들과 더 이상 혼합될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In these times the Siberian glacier was making its southernmost march, compelling early man to move southward, back toward the lands of his origin. But the human species had so differentiated that the danger of further mingling with its nonprogressive simian relatives was greatly lessened.
64:4.6 700,000년 전에, 유럽 지역에서 가장 넓게 퍼져 있었던 제 4차 빙하가 퇴각하고 있었으며; 사람들과 동물들은 북쪽으로 다시 돌아갔다. 기후는 추웠고 습도가 높았으며, 원시인들은 유럽과 서부 아시아에서 다시 번성하였다. 가장 최근에 빙하로 덮여 있었던 북쪽 대륙이 점차적으로 숲으로 뒤덮이게 되었다. 700,000 years ago the fourth glacier, the greatest of all in Europe, was in recession; men and animals were returning north. The climate was cool and moist, and primitive man again thrived in Europe and western Asia. Gradually the forests spread north over land which had been so recently covered by the glacier.
64:4.7 포유류 생명은 대빙하기에 거의 변화되지 않았다. 이 동물들은 빙하 지대와 알프스 사이에 있는 띠 모양의 좁은 지역에서 버티었고, 빙하가 물러가면서 유럽 전역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아프리카로부터 시칠리아 연결-육지를 통하여 곧고 바른 어금니를 가진 코끼리들, 코가 넓은 코뿔소, 하이에나, 그리고 아프리카 사자들이 그곳에 도착하였고, 새로운 이 동물들은 송곳니가 있는 호랑이들과 하마들을 사실상 거의 전멸시켰다. Mammalian life had been little changed by the great glacier. These animals persisted in that narrow belt of land lying between the ice and the Alps and, upon the retreat of the glacier, again rapidly spread out over all Europe. There arrived from Africa, over the Sicilian land bridge, straight-tusked elephants, broad-nosed rhinoceroses, hyenas, and African lions, and these new animals virtually exterminated the saber-toothed tigers and the hippopotamuses.
64:4.8 650,000년 전에, 온화한 기후가 계속되는 현상이 있었다. 빙하기들 사이에 있는 기간 동안 기온이 매우 따뜻해져서 알프스 지역의 얼음과 눈이 거의 사라졌다. 650,000 years ago witnessed the continuation of the mild climate. By the middle of the interglacial period it had become so warm that the Alps were almost denuded of ice and snow.
64:4.9 600,000년 전에, 빙하는 북쪽으로 가장 멀리까지 퇴각(退却)하였고, 수천 년 동안 활동이 멈추어 있다가, 다섯 번째 확장이 다시 남쪽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50,000년 동안 기후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유럽에 있는 사람과 동물들에게도 거의 변함이 없었다. 전에 있었던 기간의 약간 건조하였던 상태가 줄어들었고, 고산지대의 빙하들은 강물이 있는 계곡을 따라 멀리까지 내려왔다. 600,000 years ago the ice had reached its then northernmost point of retreat and, after a pause of a few thousand years, started south again on its fifth excursion. But there was little modification of climate for fifty thousand years. Man and the animals of Europe were little changed. The slight aridity of the former period lessened, and the alpine glaciers descended far down the river valleys.
64:4.10 550,000년 전에, 확장되는 빙하는 사람과 동물들을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게 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사람은, 그 당시에 지중해 지역에 크게 확장되어 있었던 흑해 지역과 빙하 지대 사이에 있는 지역, 그리고 북동쪽으로 뻗어 나가서 아시아까지 확대된 띠 모양의 넓은 지역에 풍부한 거주지(居住地)를 갖고 있었다. 550,000 years ago the advancing glacier again pushed man and the animals south. But this time man had plenty of room in the wide belt of land stretching northeast into Asia and lying between the ice sheet and the then greatly expanded Black Sea extension of the Mediterranean.
64:4.11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빙하기 동안, 네안데르탈 종족들의 미개한 문화는 더 멀리까지 퍼져 나갔다. 그러나 진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유란시아에서 지능이 높은 새롭고도 변형된 생명 유형을 형성하려는 시도가 정말로 실패하는 듯이 보였다. 거의 250,000년 동안, 이 원시인들은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사냥과 싸움을 하였고 때로는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그들의 우수한 안돈 조상들에 비하여 계속적으로 퇴보하였다. These times of the fourth and fifth glaciers witnessed the further spread of the crude culture of the Neanderthal races. But there was so little progress that it truly appeared as though the attempt to produce a new and modified type of intelligent life on Urantia was about to fail. For almost a quarter of a million years these primitive peoples drifted on, hunting and fighting, by spells improving in certain directions, but, on the whole, steadily retrogressing as compared with their superior Andonic ancestors.
64:4.12 영적으로 암흑 시대였던 이 기간 동안,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인류 문화는 가장 낮은 차원에 도달해 있었다. 네안데르탈인들은 정말로 조잡스러운 미신 이상(以上)의 종교를 갖지 못하였다. 그들은 구름에 대하여, 그리고 특별히 이슬비와 안개 현상에 대하여 극단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자연 현상의 기세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긴 원시적 종교가 점점 더 발전되었고, 반면에 동물을 경배하던 현상은 도구들이 발달되면서 점차 퇴보되었으며, 사냥감이 풍부하였기 때문에, 이 종족은 양식에 대한 염려 없이 살 수 있었고; 사냥에 대한 성(性)적 보상으로 인하여 수렵 기술이 크게 발달되는 경향이 있었다. 두려움의 이 새로운 종교는 이들 자연 요소들 뒤에 있는 눈에 안 보이는 기세들을 달래려는 시도로 이끌었고, 나중에는 눈에 안 보이는 이들 미지(未知)의 물리적 기세들을 진정시키려고 사람을 제물로 바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인간 제물의 이 끔찍한 관습은, 유란시아의 좀 더 뒤떨어진 민족들에 의해서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왔다. During these spiritually dark ages the culture of superstitious mankind reached its lowest levels. The Neanderthalers really had no religion beyond a shameful superstition. They were deathly afraid of clouds, more especially of mists and fogs. A primitive religion of the fear of natural forces gradually developed, while animal worship declined as improvement in tools, with abundance of game, enabled these people to live with lessened anxiety about food; the sex rewards of the chase tended greatly to improve hunting skill. This new religion of fear led to attempts to placate the invisible forces behind these natural elements and culminated, later on, in the sacrificing of humans to appease these invisible and unknown physical forces. And this terrible practice of human sacrifice has been perpetuated by the more backward peoples of Urantia right on down to the twentieth century.
64:4.13 초기의 이 네안데르탈인들은 거의 태양을 경배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어두움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았고; 해질녘에 대한 필사의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달이 어슴푸레 비치는 동안에는 그런 대로 지낼 수 있었지만, 달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더욱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달이 다시 비치도록 설득하기 위하여 그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남성과 여성을 제물로 바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태양이 규칙적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았지만; 달의 경우에는, 오로지 자기 부족에 속한 동료를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고 추측하였다. 그 종족이 진보되면서, 제물을 바치는 대상과 목적이 점차 바뀌게 되었지만, 종교적인 예식의 한 순서로써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관습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These early Neanderthalers could hardly be called sun worshipers. They rather lived in fear of the dark; they had a mortal dread of nightfall. As long as the moon shone a little, they managed to get along, but in the dark of the moon they grew panicky and began the sacrifice of their best specimens of manhood and womanhood in an effort to induce the moon again to shine. The sun, they early learned, would regularly return, but the moon they conjectured only returned because they sacrificed their fellow tribesmen. As the race advanced, the object and purpose of sacrifice progressively changed, but the offering of human sacrifice as a part of religious ceremonial long persisted.

5. 유색 인종들의 기원  


5. ORIGIN OF THE COLORED RACES

64:5.1 500,000년 전에, 인도 북서쪽 고지대에 사는 바도난 종족들은 또 하나의 극심한 인종적 투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격렬한 이 전쟁은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맹위를 떨쳤으며, 긴 전쟁이 끝났을 때에는, 오직 백여 가구들만이 살아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 생존자들은 당시에 살고 있던 안돈폰타의 자손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고 바람직한 형태의 사람들이었다. 500,000 years ago the Badonan tribes of the northwestern highlands of India became involved in another great racial struggle. For more than one hundred years this relentless warfare raged, and when the long fight was finished, only about one hundred families were left. But these survivors were the most intelligent and desirable of all the then living descendants of Andon and Fonta.
64:5.2 그리고 이 때, 고지대에 사는 이 바도난 종족들 속에서 하나의 새롭고도 이상한 현상이 발생되었다. 그 당시에 사람이 살고 있던 고지대 중에서 북동쪽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로부터 유별나게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갑자기 태어나게 되었다. 이들이 산긱 가족이었고, 유란시아의 여섯 가지 유색 인종들의 조상이었다. And now, among these highland Badonites there was a new and strange occurrence. A man and woman living in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then inhabited highland region began suddenly to produce a family of unusually intelligent children. This was the Sangik family, the ancestors of all of the six colored races of Urantia.
64:5.3 산긱 가족 자손들은 모두 19명이 태어났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지능이 월등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피부가 태양에 노출됨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9명의 이 아이들 중에는 적색이 5명, 오렌지색 2명, 황색 4명, 녹색 2명, 청색 4명, 그리고 남색이 2명 있었다. 그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이 색깔들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으며, 이 젊은이들이 나중에 동족들과 결혼하게 되자, 그들의 자손은 모두 산긱 부모의 피부색을 닮는 경향을 보였다. These Sangik children, nineteen in number, were not only intelligent above their fellows, but their skins manifested a unique tendency to turn various colors upon exposure to sunlight. Among these nineteen children were five red, two orange, four yellow, two green, four blue, and two indigo. These colors became more pronounced as the children grew older, and when these youths later mated with their fellow tribesmen, all of their offspring tended toward the skin color of the Sangik parent.
64:5.4 그리고 나는 이제 연대순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잠깐 멈추겠으며, 이 무렵에 행성영주가 도착되었음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킨 후에, 유란시아에 나타난 6가지의 산긱 가족들에 대해 따로 알아보고자 한다. And now I interrupt the chronological narrative, after calling attention to the arrival of the Planetary Prince at about this time, while we separately consider the six Sangik races of Urantia.

6. 유란시아의 6가지 산긱 종족  


6. THE SIX SANGIK RACES OF URANTIA

64:6.1 진화되는 보통 행성에서는 진화적인 6가지 종족들이 하나씩 순서대로 나타나는데; 적색 인종이 처음으로 진화되어 나타나고, 그 다음 색깔의 종족들이 나타나기까지 여러 세대 동안 그 종족이 세상에 두루 퍼진다. 유란시아에서처럼 6가지 종족들이 동시에 그리고 한 가정 속에서 나타나는 일은, 가장 특수한 경우에 해당된다. On an average evolutionary planet the six evolutionary races of color appear one by one; the red man is the first to evolve, and for ages he roams the world before the succeeding colored races make their appearance. The simultaneous emergence of all six races on Urantia, and in one family, was most unusual.
64:6.2 그 전에 유란시아에 나타났던 안돈 종족도 사타니아 체계에서 어느 정도 새로운 것이었다. 진화적인 유색인종이 나타나기 전에 그러한 의지적인 창조체 종족이 나타나는 세계는 그 지역체계 속에 하나도 없었다. The appearance of the earlier Andonites on Urantia was also something new in Satania. On no other world in the local system has such a race of will creatures evolved in advance of the evolutionary races of color.
64:6.3 1. 적색 인종. 이 민족은 인간 종족 중에서 비상한 사람들이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안돈폰타를 능가하였다. 그들은 지능이 가장 발달된 집단이었으며, 산긱 후손들 중에서 부족적인 문명과 정치 체제를 처음으로 개발하였다. 그들은 항상 일부일처(一夫一妻)를 유지하였고; 그들의 혼합된 후손들도 여러 번 결혼하는 예는 매우 드물었다. 1. The red man. These peoples were remarkable specimens of the human race, in many ways superior to Andon and Fonta. They were a most intelligent group and were the first of the Sangik children to develop a tribal civilization and government. They were always monogamous; even their mixed descendants seldom practiced plural mating.
64:6.4 후대에 이르러서, 그들은 아시아에서 황인종 형제들과 매우 심각한 장기간의 분쟁을 체험하였다. 그들은 일찍부터 활과 화살을 발명하여 도움을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같은 종족끼리 싸우는 선조들의 습성 대부분을 이어받았으며, 이로 인하여 스스로 세력이 약화되었고, 그들은 황색 인종들에 의해서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쫓겨나게 되었다. In later times they had serious and prolonged trouble with their yellow brethren in Asia. They were aided by their early invention of the bow and arrow, but they had unfortunately inherited much of the tendency of their ancestors to fight among themselves, and this so weakened them that the yellow tribes were able to drive them off the Asiatic continent.
64:6.5 약85,000년 전에, 그 적색 인종들 중에서 비교적 순수하게 남아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북아메리카로 건너갔으며, 그 후 얼마 되지 않아서 베링 지역의 지협이 가라앉았고, 그로 인하여 그들은 고립되게 되었다. 아시아로 되돌아간 적색 인종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과 피가 섞인 다른 유색 인종들이 시베리아, 중국, 중앙아시아, 인도, 그리고 유럽 전역에 남아 있었다. About eighty-five thousand years ago the comparatively pure remnants of the red race went en masse across to North America, and shortly thereafter the Bering land isthmus sank, thus isolating them. No red man ever returned to Asia. But throughout Siberia, China, central Asia, India, and Europe they left behind much of their stock blended with the other colored races.
64:6.6 그 적색 인종은 아메리카로 건너갔을 때, 자기들의 초기 전통들과 가르침들 대부분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그들의 직계 조상들은 행성영주가 있는 지구 본부의 후기 활동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아메리카에 도착한 직후부터, 그 적색 인종들은 이 가르침들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기 시작하였고, 지적이고 영적인 문화는 크게 퇴보하였다. 이 민족은 곧 자기들끼리 너무도 격렬하게 싸우기 시작하였으므로, 종족 내부의 이러한 싸움으로 말미암아 비교적 순수한 적색 인종 생존자들은 급속도로 숫자가 줄어들었다. When the red man crossed over into America, he brought along much of the teachings and traditions of his early origin. His immediate ancestors had been in touch with the later activities of the world headquarters of the Planetary Prince. But in a short time after reaching the Americas, the red men began to lose sight of these teachings, and there occurred a great decline in intellectual and spiritual culture. Very soon these people again fell to fighting so fiercely among themselves that it appeared that these tribal wars would result in the speedy extinction of this remnant of the comparatively pure red race.
64:6.7 이러한 엄청난 쇠퇴로 인하여 적색 인종의 문명이 끝나는 것처럼 보였던 65,000년 전에, 오나모나론톤이 그들의 지도자 그리고 영적인 구원자로 등장하였다. 그는 아메리카 적색 인종들에게 일시적인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였으며, “위대한 영”에 대한 경배를 부활시켰다. 오나모나론톤은 96세까지 살았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아메리카 삼나무 숲 속에 본부를 두고 있었다. 그의 후대 후손들 대부분은 블랙푸트 인디언 속에서 근대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Because of this great retrogression the red men seemed doomed when, about sixty-five thousand years ago, Onamonalonton appeared as their leader and spiritual deliverer. He brought temporary peace among the American red men and revived their worship of the "Great Spirit." Onamonalonton lived to be ninety-six years of age and maintained his headquarters among the great redwood trees of California. Many of his later descendants have come down to modern times among the Blackfoot Indians.
64:6.8 시간이 흐르면서, 오나모나론톤의 교훈들은 어렴풋한 전통으로 바뀌었다. 내란이 다시 시작되었고, 이 위대한 선생의 있던 시절 이후로는, 결코 또 다른 지도자가 그들에게 보편적인 평화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부족 내부의 투쟁 속에서 보다 지적인 종족들이 점점 더 소멸되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었다면, 이 유능하고 지능적인 적색 인종에 의해서 하나의 위대한 문명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세워졌을 것이다. As time passed, the teachings of Onamonalonton became hazy traditions. Internecine wars were resumed, and never after the days of this great teacher did another leader succeed in bringing universal peace among them. Increasingly the more intelligent strains perished in these tribal struggles; otherwise a great civilization would have been built upon the North American continent by these able and intelligent red men.
64:6.9 중국으로부터 아메리카로 건너온 후에, 북쪽에 있는 적색 인종은, 후대에 백색 인종에 의해서 발견될 때까지, 다른 세계의 영향권에 한 번도 접촉된 적이 없었다(에스키모는 제외하고). 그 적색 인종이, 후대의 아담계열 혈통과 섞임으로써 향상될 수 있는 기회를 거의 완벽하게 잃어버렸던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었다. 역사에서 나타난 대로, 적색 인종은 백색 인종을 지배할 수 없었으며, 기꺼이 복종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에 그 두 종족들의 피가 섞이지 않는다면, 둘 중의 하나의 운명은 끝나게 될 것이다. After crossing over to America from China, the northern red man never again came in contact with other world influences (except the Eskimo) until he was later discovered by the white man. It was most unfortunate that the red man almost completely missed his opportunity of being upstepped by the admixture of the later Adamic stock. As it was, the red man could not rule the white man, and he would not willingly serve him. In such a circumstance, if the two races do not blend, one or the other is doomed.
64:6.10 2. 오렌지색 인종. 이 종족의 뚜렷한 특징은 아무 것이나 그리고 무엇이든지 쌓아 올리려는, 기묘한 충동이었으며, 단지 어느 부족이 얼마나 큰 언덕을 쌓을 수 있는지 보려고, 거대한 바위 언덕을 쌓기까지 하였다. 그들은 진보적인 민족은 아니었지만, 행성영주의 학교들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었고 교육을 받기 위해 대표들을 그곳에 파견하였다. 2. The orange man. The outstanding characteristic of this race was their peculiar urge to build, to build anything and everything, even to the piling up of vast mounds of stone just to see which tribe could build the largest mound. Though they were not a progressive people, they profited much from the schools of the Prince and sent delegates there for instruction.
64:6.11 오렌지색 종족은 지중해가 서쪽으로 물러갈 때 아프리카를 향하여 처음으로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들은 한 번도 아프리카에 안전하게 발을 붙인 적이 없었고, 후대에 도착한 녹색 인종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The orange race was the first to follow the coast line southward toward Africa as the Mediterranean Sea withdrew to the west. But they never secured a favorable footing in Africa and were wiped out of existence by the later arriving green race.
64:6.12 종말이 오기 전에, 이 민족은 대부분의 문화와 영적 토대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이 불행한 종족은 포슌타의 현명한 지도력의 결과로 보다 높은 삶의 위대한 복원이 있었으며, 그는 불행한 이 종족의 주(主)마음이었고, 약 300,000년 전에 그들의 본부가 아마겟돈에 있을 때 그들에게 사명활동 하였다. Before the end came, this people lost much cultural and spiritual ground. But there was a great revival of higher living as a result of the wise leadership of Porshunta, the master mind of this unfortunate race, who ministered to them when their headquarters was at Armageddon some three hundred thousand years ago.
64:6.13 오렌지색과 녹색 사람사이에 최후의 거대한 투쟁이 이집트나일 계곡 하부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오랫동안 이어진 이 전쟁은 거의 100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그 전쟁이 끝났을 무렵에는 극소수의 오렌지색 종족이 살아남아 있었다. 살아남은 이 종족들은 모두 흩어졌으며, 녹색 인종에 흡수되었고, 나중에 유입된 남색 인종에 흡수되었다. 그러나 100,000년 전에, 하나의 독립된 종족으로서의 오렌지색 인종이 사라져버렸다. The last great struggle between the orange and the green men occurred in the region of the lower Nile valley in Egypt. This long-drawn-out battle was waged for almost one hundred years, and at its close very few of the orange race were left alive. The shattered remnants of these people were absorbed by the green and by the later arriving indigo men. But as a race the orange man ceased to exist about one hundred thousand years ago.
64:6.14 3. 황색 인종. 초기 황색 인종들은 처음으로 사냥을 버리고, 정착된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농업에 기초한 가정생활을 개발하였다. 지능적으로는 적색 인종보다 뒤떨어졌지만, 인종적인 문명을 조성하는 면에 있어서는 사회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다른 모든 산긱 가족들보다 뛰어났다. 그들은 형제우애의 영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부족들이 비교적 평화롭게 함께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으며, 아시아로 점차 확대되어 가면서 적색 인종을 몰아낼 수 있었다. 3. The yellow man. The primitive yellow tribes were the first to abandon the chase, establish settled communities, and develop a home life based on agriculture. Intellectually they were somewhat inferior to the red man, but socially and collectively they proved themselves superior to all of the Sangik peoples in the matter of fostering racial civilization. Because they developed a fraternal spirit, the various tribes learning to live together in relative peace, they were able to drive the red race before them as they gradually expanded into Asia.
64:6.15 그들은 지구의 영적인 본부의 영향권으로부터 멀리까지 여행하였고, 칼리가스티아의 배신 이후로는 극심한 암흑세계에 빠졌지만; 그러나 약 100,000년 전에, 싱랑톤이 이 부족들의 지도자가 되어 “하나의 진리”를 경배하도록 선포하였을 때, 이 종족에게도 한 때 찬란한 시대가 임했었다. They traveled far from the influences of the spiritual headquarters of the world and drifted into great darkness following the Caligastia apostasy; but there occurred one brilliant age among this people when Singlangton, about one hundred thousand years ago, assumed the leadership of these tribes and proclaimed the worship of the "One Truth."
64:6.16 비교적 많은 숫자의 황색 인종들이 살아남게 된 것은 그 부족들 간의 평화로운 관계 때문이었다. 싱랑톤이 나타난 때로부터 근대의 중국이 등장하는 시대까지, 이 황인종들은 유란시아 국가의 좀 더 평화로운 가운데에서 숫자가 계속 불어났다. 이 종족은 후대에 유입된 아담계열 혈통의 강력한 유산을 아주 적기는 하지만, 물려받았다. The survival of comparatively large numbers of the yellow race is due to their intertribal peacefulness. From the days of Singlangton to the times of modern China, the yellow race has been numbered among the more peaceful of the nations of Urantia. This race received a small but potent legacy of the later imported Adamic stock.
64:6.17 4. 녹색 인종. 녹색 종족은 원시인들 중에서 비교적 능력이 떨어지는 집단이었으며, 여러 방향으로 광대하게 이주함으로써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그들이 흩어지기 전인, 350,000년 전에, 이 부족들은 폰타드의 지도하에 문화가 크게 되살아나는 체험을 했었다. 4. The green man. The green race was one of the less able groups of primitive men, and they were greatly weakened by extensive migrations in different directions. Before their dispersion these tribes experienced a great revival of culture under the leadership of Fantad, some three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ago.
64:6.18 이 녹색 종족은 주로 세 개의 부류로 나뉘었다. 북쪽의 부족들은 정복을 당하여 노예가 되었고 황인종과 청인종들에게 흡수되었다. 동쪽에 있는 집단들은 그 당시의 인도인들과 피가 섞였고, 생존자들이 계속 이어졌다. 아프리카로 들어간 남쪽의 부족들은 자기들과 거의 비슷하게 열등한 오렌지색 동족들을 파멸시켰다. The green race split into three major divisions: The northern tribes were subdued, enslaved, and absorbed by the yellow and blue races. The eastern group were amalgamated with the Indian peoples of those days, and remnants still persist among them. The southern nation entered Africa, where they destroyed their almost equally inferior orange cousins.
64:6.19 여러 가지 면에서 두 집단들은 이러한 투쟁 속에서 비슷하게 겨루었는데, 왜냐하면 두 집단들 각각 거인 종족이 태어났기 때문이며, 그들 지도자 중에 많은 자가 키가 8피트와 9피트에 이르렀다. 녹색 인종 중에서 이러한 거인 종족들은 대개 남쪽에 있는 이 부족과 이집트에 있는 부족에 한정되었다. In many ways both groups were evenly matched in this struggle since each carried strains of the giant order, many of their leaders being eight and nine feet in height. These giant strains of the green man were mostly confined to this southern or Egyptian nation.
64:6.20 승리를 이룩한 녹색 인종 중 남은 자들은 나중에 남색 인종, 기원적 산긱 가족의 종족 분산 중심지로부터 발달되고 이주한 마지막 유색 인종에 의해서 흡수되었다. The remnants of the victorious green men were subsequently absorbed by the indigo race, the last of the colored peoples to develop and emigrate from the original Sangik center of race dispersion.
64:6.21 5. 청색 인종. 청색 인종들은 위대한 민족이었다. 그들은 일찍부터 창을 발명하였고 나중에는 근대 문명의 많은 기술들의 기초를 이룩하였다. 그 청인종은 혼과 연관해서는 적색 인종과 같은 두뇌 힘을 가졌고, 황색 인종과 같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 아담계열의 후예들은 나중까지 존속된 유색 인종들 중에서 그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였다. 5. The blue man. The blue men were a great people. They early invented the spear and subsequently worked out the rudiments of many of the arts of modern civilization. The blue man had the brain power of the red man associated with the soul and sentiment of the yellow man. The Adamic descendants preferred them to all of the later persisting colored races.
64:6.22 초기의 청색 인종들은 칼리가스티아 영주의 참모진이었던 그 선생들의 설득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나중에는 배반한 그 지도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의해서 큰 혼돈에 빠졌다. 다른 원시적 종족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칼리가스티아의 배반에 의해서 형성된 혼란으로부터 충분히 회복된 적이 한 번도 없었으며,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는 성향을 완벽하게 극복한 적이 없었다. The early blue men were responsive to the persuasions of the teachers of Prince Caligastia's staff and were thrown into great confusion by the subsequent perverted teachings of those traitorous leaders. Like other primitive races they never fully recovered from the turmoil produced by the Caligastia betrayal, nor did they ever completely overcome their tendency to fight among themselves.
64:6.23 칼리가스티아가 타락한 후 500년쯤 지났을 때, 원시 형태의 교육과 종교가─그러나 역시 덜 실제적이고 덜 유익한─널리 재생되는 현상이 있었다. 그 청색 인종 속에서 올란돌프가 위대한 선생이 되었고, 많은 부족들로 하여금 “최극 우두머리”라는 이름하에 다시 참된 하느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하였다. 이것은 이 종족이 나중에 아담계열 혈통과 섞임으로써 크게 향상되기 이전의 기간 중에서 가장 큰 진보를 이룬 사건이었다. About five hundred years after Caligastia's downfall a widespread revival of learning and religion of a primitive sort -- but none the less real and beneficial -- occurred. Orlandof became a great teacher among the blue race and led many of the tribes back to the worship of the true God under the name of the "Supreme Chief." This was the greatest advance of the blue man until those later times when this race was so greatly upstepped by the admixture of the Adamic stock.
64:6.24 구석기시대에 대한 유럽인들의 연구와 탐사 결과는 주로 고대의 이 청색 인종들의 도구들과 뼈들 그리고 예술 작품들의 발굴에 집중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후대까지 유럽에 계속 존속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란시아에서 소위 백색 인종이라고 불리는 종족들은 바로 이 청색 인종의 후손들이며, 그들은 처음에는 황색 인종 그리고 적색 인종과 약간 혼합되었고, 나중에는 보라색 인종의 많은 부분과 동화됨으로써 크게 발전하였다. The European researches and explorations of the Old Stone Age have largely to do with unearthing the tools, bones, and artcraft of these ancient blue men, for they persisted in Europe until recent times. The so-called white races of Urantia are the descendants of these blue men as they were first modified by slight mixture with yellow and red, and as they were later greatly upstepped by assimilating the greater portion of the violet race.
64:6.25 6. 남색 인종. 적색 인종이 모든 산긱 가족 중에서 가장 진보된 종족이었듯이, 흑색 인종은 가장 진보가 안 된 종족이었다. 그들은 고지대에 있었던 그들의 고향으로부터 맨 나중에 이주하였다. 그들은 아프리카로 이동하였고, 그 대륙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여러 시대에 걸쳐서 노예로 강제 이주되었던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그곳에 남아 있었다. 6. The indigo race. As the red men were the most advanced of all the Sangik peoples, so the black men were the least progressive. They were the last to migrate from their highland homes. They journeyed to Africa, taking possession of the continent, and have ever since remained there except when they have been forcibly taken away, from age to age, as slaves.
64:6.26 아프리카에서 고립되어 있었던 남색 종족은, 적색 인종과 마찬가지로, 아담계열 혈통과 결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었던 인종적 진보를 거의 전적으로 받지 못하였다. 아프리카에 홀로 존재하였던 남색 인종은, 하나의 거대한 영적 각성을 체험하였던, 오르보논이 출현한 시대까지 거의 발전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오르보논이 선포한 “하느님들의 하느님”을 나중에는 거의 전반적으로 잃어버렸던 반면, 알 수 없는 분을 경배하려는 욕구는 전반적으로 잃어버리지는 않았으며; 적어도 그들은 수천 년 전까지 하나의 경배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Isolated in Africa, the indigo peoples, like the red man, received little or none of the race elevation which would have been derived from the infusion of the Adamic stock. Alone in Africa, the indigo race made little advancement until the days of Orvonon, when they experienced a great spiritual awakening. While they later almost entirely forgot the "God of Gods" proclaimed by Orvonon, they did not entirely lose the desire to worship the Unknown; at least they maintained a form of worship up to a few thousand years ago.
64:6.27 그들의 퇴보에도 불구하고, 이 남색 인종은 이 땅에 있는 다른 모든 종족과 마찬가지로 천상(天上)의 힘 앞에 아주 똑같은 자격을 갖추어 왔다. Notwithstanding their backwardness, these indigo peoples have exactly the same standing before the celestial powers as any other earthly race.
64:6.28 이 기간은 다양한 종족들 간의 격렬한 투쟁의 시대들이었지만, 행성영주의 본부 근처에서는 보다 계몽되고 보다 근래에 가르친 집단들이 비교적 합동을 이루면서 함께 살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시퍼의 반란이 발생함으로써 이 체제가 심각하게 붕괴되는 시기까지 세계의 종족들은 거대한 문화적 정복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These were ages of intense struggles between the various races, but near the headquarters of the Planetary Prince the more enlightened and more recently taught groups lived together in comparative harmony, though no great cultural conquest of the world races had been achieved up to the time of the serious disruption of this regime by the outbreak of the Lucifer rebellion.
64:6.29 이러한 색다른 종족들은 때때로 문화적 영적 재생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만산트행성영주 시대 이후에 나타난 하나의 위대한 선생이었다. 그러나 전체 종족에게 확실한 영향을 주고 영감을 주었던 뛰어난 지도자들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시간이 흐르면서, 비교적 수준이 낮은 많은 선생들이 다른 여러 지역에서 출현하였고; 전체적으로 볼 때, 그들은 각자의 영향을 미침으로써 그것들이 합쳐져서 문명 세계의 총체적 붕괴를 막을 수 있도록 공헌하였으며, 특별히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으로부터 시작하여 아담이 도착하기까지의 길고도 어두운 시대 동안 그러하였다. From time to time all of these different peoples experienced cultural and spiritual revivals. Mansant was a great teacher of the post-Planetary Prince days. But mention is made only of those outstanding leaders and teachers who markedly influenced and inspired a whole race. With the passing of time, many lesser teachers arose in different regions; and in the aggregate they contributed much to the sum total of those saving influences which prevented the total collapse of cultural civilization, especially during the long and dark ages between the Caligastia rebellion and the arrival of Adam.
64:6.30 셋 또는 여섯 가지의 유색 인종들이, 우주에 있는 세계들 속에 진화하도록 계획하는 데에는 많은 유익하고도 충분한 이유들이 있다. 유란시아에 있는 필사자들이 비록 이 이유들 모두를 충분히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이르지 못하기는 하였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에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 There are many good and sufficient reasons for the plan of evolving either three or six colored races on the worlds of space. Though Urantia mortals may not be in a position fully to appreciate all of these reasons, we would call attention to the following:
64:6.31 1. 다양성은 자연적인 선택의 폭넓은 작용, 우수한 종족의 차별적인 생존 방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1. Variety is indispensable to opportunity for the wide functioning of natural selection, differential survival of superior strains.
64:6.32 2. 보다 강하고 우수한 종족들은, 서로 다른 이 종족들이 우수한 유전 인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다양한 종족들의 피가 섞임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 그리고 유란시아의 종족들은, 나중에 우수한 아담계열 혈통과 철저히 섞임으로써 효과적으로 진보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그 초기 혼합이 그러한 혼혈 인종을 만듦으로써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인종적 상황 하에 있는 유란시아에서 그러한 실험을 시행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것이다. 2. Stronger and better races are to be had from the interbreeding of diverse peoples when these different races are carriers of superior inheritance factors. And the Urantia races would have benefited by such an early amalgamation provided such a conjoint people could have been subsequently effectively upstepped by a thoroughgoing admixture with the superior Adamic stock. The attempt to execute such an experiment on Urantia under present racial conditions would be highly disastrous.
64:6.33 3. 경쟁은 종족들의 분화(分化)에 의해서 건설적으로 자극될 수 있다. 3. Competition is healthfully stimulated by diversification of races.
64:6.34 4. 각 인종 속의 여러 인종들과 집단들의 지위 속에 있는 차이점들은, 인간적인 관용과 애타주의의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4. Differences in status of the races and of groups within each race are essential to the development of human tolerance and altruism.
64:6.35 5. 인간 종족의 동질성은, 진화하는 세계의 종족들이 비교적 높은 차원의 영적 발달을 달성할 때까지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5. Homogeneity of the human race is not desirable until the peoples of an evolving world attain comparatively high levels of spiritual development.

7. 유색 인종들의 분산  

7. DISPERSION OF THE COLORED RACES

64:7.1 산긱 가족으로부터 유색 후손들이 증가되기 시작하였고, 그들이 인근에 있는 지방으로 영토를 확대하기 위한 기회를 포착하려고 애 쓸 무렵에, 다섯 번째 빙하, 지질학자 들이 3번째로 계산하는 빙하 지대가 유럽아시아 위를 지나 남쪽으로 상당히 전진하였다. 초기의 이 유색 인종들은 자기들이 기원된 빙하기의 혹독함과 곤핍함에 의해서 엄청난 시험을 받게 되었다. 이 빙하 지대는 아시아에서 무척 확장되어 수천 년 동안 동부 아시아로 이주하는 길이 막혀 있었다. 그리고 후대에 아라비아 지역이 융기된 결과로 지중해가 퇴각할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아프리카로 갈 수 있었다. When the colored descendants of the Sangik family began to multiply, and as they sought opportunity for expansion into adjacent territory, the fifth glacier, the third of geologic count, was well advanced on its southern drift over Europe and Asia. These early colored races were extraordinarily tested by the rigors and hardships of the glacial age of their origin. This glacier was so extensive in Asia that for thousands of years migration to eastern Asia was cut off. And not until the later retreat of the Mediterranean Sea, consequent upon the elevation of Arabia, was it possible for them to reach Africa.
64:7.2 그리하여 이 산긱 인종들은, 서로 다른 종족들 간에 일찍부터 서로 보여 왔던 특유한 그러나 자연스러운 대립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000년 동안 구릉지 근처에 퍼져 있었고 어느 정도 서로 혼합되었다. Thus it was that for almost one hundred thousand years these Sangik peoples spread out around the foothills and mingled together more or less, notwithstanding the peculiar but natural antipathy which early manifested itself between the different races.
64:7.3 행성영주 아담의 중간 시대 동안, 지금까지 지구 표면에서 발견된 지역들 중에서 인도가 가장 다양한 인종들의 고향이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녹색, 오렌지색, 그리고 남색 인종들이 너무 많이 혼합되었다. 이러한 2차 산긱 인종들은 남쪽 지역에서 보다 쉽게 그리고 적절하게 적응하였으며, 그들 대부분은 나중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였다. 1차 산긱 인종들은 우수한 민족이었고, 열대 지방을 회피하였으며, 적색 인종은 황색 인종 바로 뒤를 따라서 북동쪽을 향하여 아시아로 건너갔고, 반면에 청색 인종은 북서쪽으로 이동하여 유럽으로 들어갔다. Between the times of the Planetary Prince and Adam, India became the home of the most cosmopolitan population ever to be found on the face of the earth. But it was unfortunate that this mixture came to contain so much of the green, orange, and indigo races. These secondary Sangik peoples found existence more easy and agreeable in the southlands, and many of them subsequently migrated to Africa. The primary Sangik peoples, the superior races, avoided the tropics, the red man going northeast to Asia, closely followed by the yellow man, while the blue race moved northwest into Europe.
64:7.4 적색 인종은 북동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고, 퇴각하는 빙하를 뒤따라갔고, 인도에 있는 고지대를 돌아서 북동쪽 아시아 전역을 장악하였다. 황색 부족들이 그들 바로 뒤에 따라갔고, 나중에는 그들을 아시아에서 몰아내어 북아메리카로 건너가게 하였다. The red men early began to migrate to the northeast, on the heels of the retreating ice, passing around the highlands of India and occupying all of northeastern Asia. They were closely followed by the yellow tribes, who subsequently drove them out of Asia into North America.
64:7.5 비교적 순수한 혈통인 적색 인종 생존자들이 아시아를 떠났을 때, 그들 중에는 11개 부족만 남아있었으며, 7,000명이 약간 넘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있었다. 이 부족들을 따라서, 혼혈 혈통의 소규모 집단들 세 개가 동행하였는데, 이들 중에서 가장 큰 집단은 오렌지색과 청색 종족이 혼합된 것이었다. 이들 세 집단은 적색 인종과 충분하게 형제우애관계를 이룬 적이 없었으며, 일찍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로 들어갔고, 그들은 나중에 그곳에서, 황색 인종과 적색 인종이 혼합된 작은 집단과 합류하였다. 이 종족들은 서로 배우자 관계를 이루어 하나의 새로운 혼혈 종족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순수한 혈통의 적색 인종보다는 전쟁을 훨씬 싫어하는 종족이었다. 5,000년이 지나기 전에, 이 혼혈 종족은 3개의 집단으로 나뉘었으며,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에 각각 별도의 문명을 형성하였다. 남아메리카의 부족은 아주 희미하게 아담의 피를 받았다. When the relatively pure-line remnants of the red race forsook Asia, there were eleven tribes, and they numbered a little over seven thousand men, women, and children. These tribes were accompanied by three small groups of mixed ancestry, the largest of these being a combination of the orange and blue races. These three groups never fully fraternized with the red man and early journeyed southward to Mexico and Central America, where they were later joined by a small group of mixed yellows and reds. These peoples all intermarried and founded a new and amalgamated race, one which was much less warlike than the pure-line red men. Within five thousand years this amalgamated race broke up into three groups, establishing the civilizations respectively of Mexico, Central America, and South America. The South American offshoot did receive a faint touch of the blood of Adam.
64:7.6 초기의 적색 인종과 황색 인종은 아시아에서 어느 정도 혼합되었고, 이 결과로 태어난 후손들은 동쪽 방향과 남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였고, 결국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황색 인종에게 쫓겨서 여러 반도들과 근처에 있는 바다 속의 섬들로 들어갔다. 그들은 현재의 갈색 인종들이다. To a certain extent the early red and yellow men mingled in Asia, and the offspring of this union journeyed on to the east and along the southern seacoast and, eventually, were driven by the rapidly increasing yellow race onto the peninsulas and near-by islands of the sea. They are the present-day brown men.
64:7.7 황색 인종들은 동부 아시아의 중앙 지대를 계속 지배하고 있었다. 여섯 가지 유색 인종들 중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살아남았다. 지금이나 그 때나 황색 인종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전쟁을 하기는 하였지만, 적색과 녹색 그리고 오렌지색 종족들이 멸종의 위기에 이를 정도로 벌였던 끊임없고 잔인한 전쟁보다는 훨씬 덜하였다. 이 세 종족들은 다른 종족들로 구성된 적에 의해서 거의 절멸되기 전에 사실상 자기들 스스로 파괴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The yellow race has continued to occupy the central regions of eastern Asia. Of all the six colored races they have survived in greatest numbers. While the yellow men now and then engaged in racial war, they did not carry on such incessant and relentless wars of extermination as were waged by the red, green, and orange men. These three races virtually destroyed themselves before they were finally all but annihilated by their enemies of other races.
64:7.8 다섯 번째 빙하가 유럽 남부 멀리까지 확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산긱 종족들이 북서쪽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었고; 빙하가 물러감에 따라, 청색 인종은 소수의 다른 인종 집단들과 함께 안돈 부족들의 옛 자취를 따라 서쪽으로 이주하였다. 그들은 계속되는 물결처럼 유럽으로 밀려들어갔고, 그 대륙의 대부분을 점령하였다. Since the fifth glacier did not extend so far south in Europe, the way was partially open for these Sangik peoples to migrate to the northwest; and upon the retreat of the ice the blue men, together with a few other small racial groups, migrated westward along the old trails of the Andon tribes. They invaded Europe in successive waves, occupying most of the continent.
64:7.9 그들은 초기에 같은 조상이었던 안돈의 후예인 네안데르탈 후손들에게 유럽에서 곧 대항하게 되었다. 보다 오래된 유럽의 이 네안데르탈인들은 빙하에 밀려서 남쪽과 동쪽으로 밀려나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침입해 들어오는 동족인 산긱 부족들로부터 신속히 대항을 받을 처지에 놓여 있었고 곧 흡수되었다. In Europe they soon encountered the Neanderthal descendants of their early and common ancestor, Andon. These older European Neanderthalers had been driven south and east by the glacier and thus were in position quickly to encounter and absorb their invading cousins of the Sangik tribes.
64:7.10 일반적으로 그리고 시작할 때부터, 산긱 부족들은 초기의 안돈 후예인 평원에 사는 부족들의 열등한 후손들보다 지능이 높았고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보다 훨씬 우수하였으며; 네안데르탈인들이 이 산긱 부족들과 섞임으로써 보다 오래된 그 종족은 즉시로 진보를 이루게 되었다. 산긱 인종의 피가 주입되었기 때문에, 특히 네안데르탈인들을 현저하게 발전시킨 청인의 피는, 동쪽으로부터 유럽 전역을 휩쓴 더욱 증가되는 지능적 부족들의 뒤따르는 물결에서 나타내 보였다. In general and to start with, the Sangik tribes were more intelligent than, and in most ways far superior to, the deteriorated descendants of the early Andonic plainsmen; and the mingling of these Sangik tribes with the Neanderthal peoples led to the immediate improvement of the older race. It was this infusion of Sangik blood, more especially that of the blue man, which produced that marked improvement in the Neanderthal peoples exhibited by the successive waves of increasingly intelligent tribes that swept over Europe from the east.
64:7.11 그 뒤에 있었던 빙하기들 사이의 기간 동안, 새로운 이 네안데르탈 종족은 잉글랜드로부터 인도로 퍼져나갔다. 청색 인종 중에서 생존자들이 옛 페르시아 반도에 남아 있었으며, 나중에는 특정한 다른 부족들 특히 주로 황색 인종들과 혼합되었고; 그 결과로 피가 섞인, 그리고 나중에는 아담의 보라색 종족에 의해서 어느 정도 진보를 이룩한 종족이 근대 아랍인들 중에서 거무스름한 유목민들로 남아 있다. During the following interglacial period this new Neanderthal race extended from England to India. The remnant of the blue race left in the old Persian peninsula later amalgamated with certain others, primarily the yellow; and the resultant blend, subsequently somewhat upstepped by the violet race of Adam, has persisted as the swarthy nomadic tribes of modern Arabs.
64:7.12 근대적 민족들의 산긱 계보를 추적하려는 모든 노력들은, 나중에 아담계열의 피와 섞임으로써 종족들이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만 할 것이다. All efforts to identify the Sangik ancestry of modern peoples must take into account the later improvement of the racial strains by the subsequent admixture of Adamic blood.
64:7.13 우수한 종족들은 북쪽 또는 온화한 지방을 찾았지만, 반면에 오렌지색과 녹색 그리고 남색 종족들은 서쪽 방향으로 퇴각하는 지중해인도양을 분리시키는 새로 융기된 연결-육지를 지나, 계속하여 아프리카 쪽으로 이동하였다. The superior races sought the northern or temperate climes, while the orange, green, and indigo races successively gravitated to Africa over the newly elevated land bridge which separated the westward retreating Mediterranean from the Indian Ocean.
64:7.14 마지막 산긱 종족들은 그들 종족의 기원 중심지로부터 이주한 남색 인종이었다. 그 무렵에 녹색 인종은 이집트에서 오렌지색 종족을 전멸시켰고, 그렇게 하는 중에 자기들도 크게 세력이 약화되었으며, 거대한 무리의 흑색 이주자들이 지역의 해안선을 따라 팔레스타인을 통과하여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육체적으로 강한 이 남색 인종이 이집트를 점령하게 되었는데, 그 때 그들은 숫자상으로 훨씬 강하였기 때문에 녹색 인종을 전멸시켰다. 이 남색 인종들은 오렌지색 종족 중에서 남은 자들과 녹색 인종 대부분을 흡수하였고, 남색 부족들은 이러한 인종적 혼합에 의해서 눈에 띌 정도로 진보되었다. The last of the Sangik peoples to migrate from their center of race origin was the indigo man. About the time the green man was killing off the orange race in Egypt and greatly weakening himself in so doing, the great black exodus started south through Palestine along the coast; and later, when these physically strong indigo peoples overran Egypt, they wiped the green man out of existence by sheer force of numbers. These indigo races absorbed the remnants of the orange man and much of the stock of the green man, and certain of the indigo tribes were considerably improved by this racial amalgamation.
64:7.15 그리하여 이집트는, 처음에는 오렌지색 인종에 의해서, 그 다음에는 녹색 인종에 의해서, 그 뒤로는 남색(검은 색) 인종에 의해서, 그리고 훨씬 후대에는 남색과 청색 그리고 변화된 녹색 인종들의 혼혈 종족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도착하기 훨씬 전에, 유럽의 청색 인종과, 아라비아의 혼합된 종족들이 이집트에서 남색 인종을 몰아내었고 그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먼 남쪽 지방으로 도망갔다. And so it appears that Egypt was first dominated by the orange man, then by the green, followed by the indigo (black) man, and still later by a mongrel race of indigo, blue, and modified green men. But long before Adam arrived, the blue men of Europe and the mixed races of Arabia had driven the indigo race out of Egypt and far south on the African continent.
64:7.16 산긱 인종이 가까이 이주해 오자, 녹색과 오렌지색 인종들은 없어졌고, 적색 인종은 북아메리카를 고수하였으며, 황색 인종은 동부 아시아에, 청색 인종은 유럽에, 그리고 남색 인종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었다. 인도는 2차 산긱 인종들의 혼혈 종족과, 갈색 인종, 적색 인종과 황색 인종의 혼혈 종족을 숨겨주었고, 아시아 해안에는 많은 섬들을 갖고 있었다. 보다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혼혈 종족이 남아메리카의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었다. 보다 순수한 안돈 종족들이 유럽의 최고 북쪽 지역,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북동쪽에서 살았다. As the Sangik migrations draw to a close, the green and orange races are gone, the red man holds North America, the yellow man eastern Asia, the blue man Europe, and the indigo race has gravitated to Africa. India harbors a blend of the secondary Sangik races, and the brown man, a blend of the red and yellow, holds the islands off the Asiatic coast. An amalgamated race of rather superior potential occupies the highlands of South America. The purer Andonites live in the extreme northern regions of Europe and in Iceland, Greenland, and northeastern North America.
64:7.17 빙하가 가장 먼 지역까지 확장되어 있는 동안, 가장 서쪽에 있던 안돈 부족들은 바로 바다 가까운 곳까지 밀려갔다. 그들은 현재 잉글랜드 섬인, 남쪽으로 뻗은 좁은 띠 모양의 땅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았다. 그리고 이러한 반복되는 빙하 확장에 대한 구전(口傳)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여섯 번째의 마지막 빙하가 출현했을 때에는 바다 쪽으로 떠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바다를 탐험한 첫 번째 종족이 되었다. 그들은 배를 만들었고, 겁나게 하는 빙하 침입으로부터 해방되기를 희망하면서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 중의 일부는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린란드에 도착하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망한 바다 위에서 갈증과 굶주림 때문에 전멸되었다. During the periods of farthest glacial advance the westernmost of the Andon tribes came very near being driven into the sea. They lived for years on a narrow southern strip of the present island of England. And it was the tradition of these repeated glacial advances that drove them to take to the sea when the sixth and last glacier finally appeared. They were the first marine adventurers. They built boats and started in search of new lands which they hoped might be free from the terrifying ice invasions. And some of them reached Iceland, others Greenland, but the vast majority perished from hunger and thirst on the open sea.
64:7.18 약 80,000년 조금 더 이전에, 적색 인종이 북아메리카의 북쪽 지대로 들어간 직후에, 유란시아 원주민인 이 에스키모 후손들은, 얼어붙은 북해와 확장되는 그린란드의 지역적인 얼음 덩어리에 밀려서, 보다 나은 땅, 새로운 고향을 찾게 되었으며; 그들은 다행히도 좁은 해협을 안전하게 건너갔는데, 그 해협은 그 당시에 그린란드북아메리카 북쪽 땅 덩어리를 갈라놓고 있었다. 그들은 적색 인종이 알래스카에 도착한 후로 약 2,100년이 지난 후에 그 대륙에 도착하였다. 그 후에, 청색 인종과 섞인 소수의 사람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후대의 에스키모들과 혼합되었으며, 이렇게 합쳐진 사람들은 에스키모 부족들보다 약간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A little more than eighty thousand years ago, shortly after the red man entered northwestern North America, the freezing over of the north seas and the advance of local ice fields on Greenland drove these Eskimo descendants of the Urantia aborigines to seek a better land, a new home; and they were successful, safely crossing the narrow straits which then separated Greenland from the northeastern land masses of North America. They reached the continent about twenty-one hundred years after the red man arrived in Alaska. Subsequently some of the mixed stock of the blue man journeyed westward and amalgamated with the later-day Eskimos, and this union was slightly beneficial to the Eskimo tribes.
64:7.19 약 5,000년 전에, 고립된 에스키모 집단과 인디언 부족이 허드슨 만 남동쪽 해안선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 두 부족들은 서로 교통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그들은 곧 서로 결혼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 에스키모인 들은 결국에는 숫자가 훨씬 많은 적색 인종에게 흡수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이후부터, 약 1,000년 전에 백색 인종이 우연히 대서양 해안에 상륙할 때까지, 북아메리카의 적색 인종이 다른 인종과 이루어진 유일한 접촉이었다. About five thousand years ago a chance meeting occurred between an Indian tribe and a lone Eskimo group on the southeastern shores of Hudson Bay. These two tribes found it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but very soon they intermarried with the result that these Eskimos were eventually absorbed by the more numerous red men. And this represents the only contact of the North American red man with any other human stock down to about one thousand years ago, when the white man first chanced to land on the Atlantic coast.
64:7.20 이러한 초기 투쟁들의 특징은 용기와 용맹 그리고 영웅심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너희들의 초기 조상들의 순수하고 강건한 그 특색들 중에서 너무 많은 것들이 후대의 종족들에게서 없어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진보된 문명의 그 많은 개선의 가치들을 깊이 알아차리고는 있지만, 때로는 숭고함과 웅대함에 가까웠던, 너희 초기 조상들이 보여주었던 숭고한 끈기와 장엄한 헌신을 다시 보고 싶다. The struggles of these early ages were characterized by courage, bravery, and even heroism. And we all regret that so many of those sterling and rugged traits of your early ancestors have been lost to the later-day races. While we appreciate the value of many of the refinements of advancing civilization, we miss the magnificent persistency and superb devotion of your early ancestors, which oftentimes bordered on grandeur and sublimity.
64:7.21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생명운반자에 의하여 제시되었음] Presented by a Life Carrier resident on Uran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