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 편

PAPER 60

초기 육지-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URANTIA DURING THE EARLY LAND-LIFE ERA

60:0.1 해양 생명만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였던 시대는 끝났다. 땅이 융기되고, 지구의 지각과 해양이 냉각되고, 바다 면적이 줄어들면서 계속 깊어지고, 북반구에 있는 땅이 크게 솟아오르게 되자, 이 모든 것들이 동시적으로 작용하여, 적도 지역으로부터 멀어진 모든 지역의 세계 기후를 심하게 변화시켰다. THE era of exclusive marine life has ended. Land elevation, cooling crust and cooling oceans, sea restriction and consequent deepening, together with a great increase of land in northern latitudes, all conspired greatly to change the world's climate in all regions far removed from the equatorial zone.
60:0.2 앞에 있었던 신(新)시대가 끝나던 시기는 개구리들 시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육상 척추동물의 선조인 이것들은 더 이상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였고, 살아남은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 매우 적은 숫자의 유형들만이, 앞에 있었던 생물학적 변환기의 혹독한 시련기를 견디어 내었다. 씨앗을 맺는 식물들조차도 거의 멸종된 상태였다. The closing epochs of the preceding era were indeed the age of frogs, but these ancestors of the land vertebrates were no longer dominant, having survived in greatly reduced numbers. Very few types outlived the rigorous trials of the preceding period of biologic tribulation. Even the spore-bearing plants were nearly extinct.


1. 전기(前期) 파충류 시대
 


1. THE EARLY REPTILIAN AGE

60:1.1 이 시대에 침전된 퇴적층은 대개 역암과 이판암 그리고 사암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메리카유럽에 퍼져 있는 이 퇴적층 속에 포함된 석고 층과 적토 층들은 이 대륙들의 기후가 매우 건조하였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건조 지역들은 주변에 있는 높은 지대에 주기적으로 몰아치는 맹렬한 폭풍우에 의해서 발생된 거대한 침식작용의 영향을 받았다. The erosion deposits of this period were mostly conglomerates, shale, and sandstone. The gypsum and red layers throughout these sedimentations over both America and Europe indicate that the climate of these continents was arid. These arid districts were subjected to great erosion from the violent and periodic cloudbursts on the surrounding highlands.
60:1.2 이 지층들 속에서는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지만, 육상 파충류의 수많은 발자국들이 사암층에서 발견될 수 있다. 많은 지역에서 이 기간 동안 1,000피트 두께로 형성된 적색 사암 층 속에는 화석이 들어 있지 않다. 육상 동물 생명들이 계속 살아 있던 곳은 오직 아프리카의 특정한 지역들뿐이었다. Few fossils are to be found in these layers, but numerous sandstone footprints of the land reptiles may be observed. In many regions the one thousand feet of red sandstone deposit of this period contains no fossils. The life of land animals was continuous only in certain parts of Africa.
60:1.3 이 퇴적층들의 두께는 3,000피트에서 10,000피트까지 다양하며, 태평양 연안에서는 18,000피트에 이른다. 나중에 용암이 이 지층의 많은 곳에 투입되었다. 허드슨 강의 팔리세이드는 이러한 트라이아스기 지층사이에 현무암 용암이 분출되어 생성되었다. 화산 활동이 세계 여러 곳에 널리 퍼져있었다. These deposits vary in thickness from 3,000 to 10,000 feet, even being 18,000 on the Pacific coast. Lava was later forced in between many of these layers. The Palisades of the Hudson River were formed by the extrusion of basalt lava between these Triassic strata. Volcanic action was extensive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60:1.4 유럽 전역, 특히 독일러시아에서, 이 기간 동안에 형성된 퇴적층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잉글랜드에 있는 새로운 적색 사암층은 이 시기에 형성된 것이다. 바닷물의 유입으로 인하여 남부 알프스에 석회암이 퇴적되었고 오늘날 백운석 석회암으로 독특하게 이루어진 벽들과 봉우리들 그리고 그 지역들에 있는 기둥들을 볼 수 있다. 이 지층은 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서 발견될 것이다. 카라라 대리석은 그러한 석회암이 변형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남아메리카에서는 이 기간에 해당되는 어떤 것도 발견되지 않는데, 그 대륙이 그대로 가라앉아 있었으므로 앞에 있는 신(新)시대와 뒤에 있는 신(新)시대에 계속 이어지면서 민물 또는 해양 퇴적층만이 발달하였음을 볼 수 있다. Over Europe, especially Germany and Russia, may be found deposits of this period. In England the New Red Sandstone belongs to this epoch. Limestone was laid down in the southern Alps as the result of a sea invasion and may now be seen as the peculiar dolomite limestone walls, peaks, and pillars of those regions. This layer is to be found all over Africa and Australia. The Carrara marble comes from such modified limestone. Nothing of this period will be found in the southern regions of South America as that part of the continent remained down and hence presents only a water or marine deposit continuous with the preceding and succeeding epochs.
60:1.5 150,000,000년 전에, 세계 역사상 초기의 육지-생명 기간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생명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였지만, 해양-생명 기간이 힘들고 부적합한 상태로 끝나던 때보다는 나았다. 150,000,000 years ago the early land-life periods of the world's history began. Life, in general, did not fare well but did better than at the strenuous and hostile close of the marine-life era.
60:1.6 이 시대가 시작될 때, 북아메리카의 동부와 중부, 남아메리카의 북반부(北半部), 유럽 대부분의 지역, 그리고 아시아 전 지역이 물위로 충분히 솟아 올라와 있었다. 처음에는 북아메리카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지만, 베링해협의 반도가 다시 솟아 올라와서 곧 아시아 대륙과 연결되었다. As this era opens, the eastern and central parts of North America, the northern half of South America, most of Europe, and all of Asia are well above water. North America for the first time is geographically isolated, but not for long as the Bering Strait land bridge soon again emerges, connecting the continent with Asia.
60:1.7 태평양대서양 연안과 평행으로, 북아메리카에서 거대한 해구(海溝)가 형성되었다. 동부 코네티컷에서 거대한 단층 현상이 있었고 한 쪽 면은 결국에는 2마일 가량 속으로 들어갔다. 이러한 북아메리카 해구들의 대부분은 나중에 침식 작용에 의한 퇴적물로 채워졌고, 또한 산악 지역에 있는 많은 웅덩이들은 민물과 바닷물이 들어 있는 호수들이 되었다. 나중에는, 함몰되었다가 다시 채워진 이 땅들이 그 땅 밑에서 발생된 용암 분출로 말미암아 높이 솟아올랐다. 여러 곳에 있는 석화(石化)된 삼림들은 이 시기에 형성된 것들이다. Great troughs developed in North America, paralleling the Atlantic and Pacific coasts. The great eastern-Connecticut fault appeared, one side eventually sinking two miles. Many of these North American troughs were later filled with erosion deposits, as also were many of the basins of the fresh- and salt-water lakes of the mountain regions. Later on, these filled land depressions were greatly elevated by lava flows which occurred underground. The petrified forests of many regions belong to this epoch.
60:1.8 그 대륙이 침수되어 있는 동안 대개 물위에 올라와 있었던 태평양 연안은, 지금은 태평양 바다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 존재하였던 하나의 큰 섬과,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침강하였다. 고대의 이 캘리포니아 바다에는 해양 생명이 풍성하게 서식하고 있었으며, 동쪽으로 확장되어 중서부 지역의 옛 바다 웅덩이와 연결되어 있었다. The Pacific coast, usually above water during the continental submergences, went down excepting the southern part of California and a large island which then existed in what is now the Pacific Ocean. This ancient California sea was rich in marine life and extended eastward to connect with the old sea basin of the midwestern region.
60:1.9 140,000,000년 전에, 앞에 있었던 시기 동안 아프리카에서 발달되었던 파충류 전의 두 가지 선조들이 갑자기 그리고 극소수만이 나타났던 반면, 파충류들이 충만한-성장의 형태로 출현하였다. 그것들은 급속도로 발전되어갔으며, 악어류와 비늘이 있는 파충류들 그리고 결국에는 해룡(海龍)과 날개가 달린 파충류들이 생겨났다. 변환기에 있었던 그것들의 선조들은 신속하게 사라졌다. 140,000,000 years ago, suddenly and with only the hint of the two prereptilian ancestors that developed in Africa during the preceding epoch, the reptiles appeared in full-fledged form. They developed rapidly, soon yielding crocodiles, scaled reptiles, and eventually both sea serpents and flying reptiles. Their transition ancestors speedily disappeared.
60:1.10 급속도로 진화하는 파충류인 공룡들이 이 시대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것들은 알을 낳았고 뇌가 작은 것이 다른 모든 동물들과 다른 점이었으며, 나중에 40톤에 이르게 된 거대한 몸통을 조절하는 그것들의 뇌가 겨우 1파운드 미만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초기의 파충류들은 보다 작았고 육식 동물이었으며 캥거루처럼 뒷다리로 걸어 다녔다. 그것들의 뼈는 새처럼 속이 비어 있었고 나중에 발달된 뒷다리 발가락은 세 개뿐이었는데, 그것들의 많은 발자국 화석이 거대한 새의 발자국인 것으로 오해되기도 하였다. 그 후에 초식성의 공룡들이 진화되어 나타났다. 그것들은 네 다리로 걸어 다녔고 이 무리들 중의 한 종류가 방호 갑옷 공룡으로 발전되었다. These rapidly evolving reptilian dinosaurs soon became the monarchs of this age. They were egg layers and are distinguished from all animals by their small brains, having brains weighing less than one pound to control bodies later weighing as much as forty tons. But earlier reptiles were smaller, carnivorous, and walked kangaroolike on their hind legs. They had hollow avian bones and subsequently developed only three toes on their hind feet, and many of their fossil footprints have been mistaken for those of giant birds. Later on, the herbivorous dinosaurs evolved. They walked on all fours, and one branch of this group developed a protective armor.
60:1.11 수백만 년 후에 최초의 포유동물이 나타났다. 그것들은 태반을 갖고 있지 않았고 기능이 곧 저하되었으며;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이것은 포유류 동물 유형을 개량하기 위한 하나의 실험적 시도였지만, 유란시아에서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Several million years later the first mammals appeared. They were nonplacental and proved a speedy failure; none survived. This was an experimental effort to improve mammalian types, but it did not succeed on Urantia.
60:1.12 이 기간의 해양 생명은 빈약하였지만 바닷물이 새로 유입됨으로 인하여, 얕은 물로 형성된 해안선이 다시 광대하게 조성됨으로써 급속도로 개량되었다. 물이 얕은 지역이 유럽아시아 주변에 더 많았기 때문에, 많은 화석 지대들이 이 대륙들에서 발견된다. 만일 너희들이 오늘날 그 시대를 연구하고자 한다면, 히말라야시베리아 그리고 지중해 지역들뿐만 아니라 인도와 남부 태평양 해분(海盆)을 조사해 보기 바란다. 해양 생명의 현저한 특색은 아름다운 암모나이트 떼들의 현존이었으며, 그 화석들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다. The marine life of this period was meager but improved rapidly with the new invasion of the sea, which again produced extensive coast lines of shallow waters. Since there was more shallow water around Europe and Asia, the richest fossil beds are to be found about these continents. Today, if you would study the life of this age, examine the Himalayan, Siberian, and Mediterranean regions, as well as India and the islands of the southern Pacific basin. A prominent feature of the marine life was the presence of hosts of the beautiful ammonites, whose fossil remains are found all over the world.
60:1.13 130,000,000년 전에, 그 바다들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시베리아북아메리카베링해협의 반도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었다. 캘리포니아태평양 연안에는 독특한 해양 생명들이 매우 많이 있었으며, 천여 종 이상의 암모나이트들이 보다 발전된 유형의 두족류 동물로부터 발생되었다. 이 기간 동안의 생명 변화들은 그것들이 과도기적이고 점진적인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혁명적인 것이었다. 130,000,000 years ago the seas had changed very little. Siberia and North America were connected by the Bering Strait land bridge. A rich and unique marine life appeared on the Californian Pacific coast, where over one thousand species of ammonites developed from the higher types of cephalopods. The life changes of this period were indeed revolutionary notwithstanding that they were transitional and gradual.
60:1.14 이 기간은 2천 5백만 년 동안 계속되었고 트라이아스기라고 알려져 있다. This period extended over twenty-five million years and is known as the Triassic.


2. 후기(後期) 파충류 시대
 


2. THE LATER REPTILIAN AGE

60:2.1 120,000,000년 전에, 파충류 시대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었다. 이 기간 중에 일어난 큰 사건은 공룡류의 진화와 쇠퇴 현상이었다. 육상 동물 생명은 그 크기에 있어서 최고의 발달기를 맞이하였으며, 이 시대가 끝날 무렵에는 지표면에서 사실상 멸종되었다. 하나의 종류로부터 진화된 모든 종류의 공룡류는 길이가 2피트도 안 되는 작은 것으로부터 육식을 하지 않는 75피트 길이의 거대한 공룡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으며, 그 이후로 살아있는 창조체들 중에서 그렇게 큰 것은 나타난 적이 없었다. 120,000,000 years ago a new phase of the reptilian age began. The great event of this period was the evolution and decline of the dinosaurs. Land-animal life reached its greatest development, in point of size, and had virtually perish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y the end of this age. The dinosaurs evolved in all sizes from a species less than two feet long up to the huge noncarnivorous dinosaurs, seventy-five feet long, that have never since been equaled in bulk by any living creature.
60:2.2 공룡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서부의 북아메리카에서 나타났다. 거대한 이 파충류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하고, 북아메리카대서양 연안에 두루 있는 록키산맥 지역 전체와 서부 유럽, 남아프리카 그리고 인도 등지에 묻혀 있다. The largest of the dinosaurs originated in western North America. These monstrous reptiles are buried throughout the Rocky Mountain regions, along the whole of the Atlantic coast of North America, over western Europe, South Africa, and India, but not in Australia.
60:2.3 거대한 이 창조체들은 체구가 점점 더 커지면서 활동력과 힘이 줄어들게 되었고; 반면에 그것들은 더 많은 양의 먹이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온 땅이 그것들로 뒤덮이게 되자 실제로 굶어서 죽게 되었고 멸종되게 되었다─그것들은 환경에 대처할 만한 지능이 없었다. These massive creatures became less active and strong as they grew larger and larger; but they required such an enormous amount of food and the land was so overrun by them that they literally starved to death and became extinct -- they lacked the intelligence to cope with the situation.
60:2.4 이 무렵에 오랫동안 솟아올라 있었던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 대부분은 고도가 낮아지고 대서양으로 씻겨 들어가서, 그 해안선은 현재보다 수백 마일 이상 밖으로 뻗어 있었다. 그 대륙의 서쪽 지역은 여전히 융기된 상태에 있었지만, 이 지역들도 나중에는 북쪽 바다와 태평양에 의해서 침수되었고, 그 바다는 다코다 검은 언덕들 지역까지 동쪽으로 들어와 있었다. By this time most of the eastern part of North America, which had long been elevated, had been leveled down and washed into the Atlantic Ocean so that the coast extended several hundred miles farther out than now. The western part of the continent was still up, but even these regions were later invaded by both the northern sea and the Pacific, which extended eastward to the Dakota Black Hills region.
60:2.5 이 시기는 많은 내륙 호수들로 특징을 이루는 민물 시대였으며, 콜로라도몬태나 그리고 와이오밍에 있는 소위 모리슨 지대의 풍부한 민물 화석에 의해서 잘 보여 진다. 민물과 바닷물 두 가지에 의한 이 퇴적층들의 두께는 2,000에서 5,000피트까지 다양하지만; 이 지층들 속에서는 석회암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This was a fresh-water age characterized by many inland lakes, as is shown by the abundant fresh-water fossils of the so-called Morrison beds of Colorado, Montana, and Wyoming. The thickness of these combined salt- and fresh-water deposits varies from 2,000 to 5,000 feet; but very little limestone is present in these layers.
60:2.6 북아메리카 지역으로 멀리까지 확장되었던 바로 그 극지방의 바다가 남아메리카 전체도 마찬가지로 뒤덮었으며 다만 곧 모습을 드러내게 된 안데스 산맥은 예외였다. 중국러시아의 대부분이 침수되었지만, 유럽 지역에서 가장 심하였다. 아름다운 석판 예술에 사용되는 남부 독일의 암석층은 이 침수기에 퇴적된 것이었으며, 그 지층들 속에는 고대에 있었던 곤충들의 섬세한 날개와 같은 화석이 생생하게 보존되어 있다. The same polar sea that extended so far down over North America likewise covered all of South America except the soon appearing Andes Mountains. Most of China and Russia was inundated, but the water invasion was greatest in Europe. It was during this submergence that the beautiful lithographic stone of southern Germany was laid down, those strata in which fossils, such as the most delicate wings of olden insects, are preserved as of but yesterday.
60:2.7 이 시대의 식물 분포는 앞에 있었던 시대와 거의 동일하였다. 양치류는 현상유지 되는 정도였지만, 반면에 침엽수와 소나무는 점점 더 현재와 같은 다양한 종류로 발전되었다. 일부의 석탄층이 지중해 북쪽 연안을 따라서 여전히 조성되고 있었다. The flora of this age was much like that of the preceding. Ferns persisted, while conifers and pines became more and more like the present-day varieties. Some coal was still being formed along the northern Mediterranean shores.
60:2.8 바다가 다시 넓어졌으므로 기후도 양호한 상태가 되었다. 산호가 유럽 지역의 물속에 퍼짐으로써, 기후가 아직 온화하고 일정함을 입증하였지만, 서서히 차가워지는 극지방의 바다들 속에서는 다시 출현하지 않았다. 이 시기의 해양 생명들은 크게 개량되고 발전되었으며, 특별히 유럽 지역에 있는 물속에서 그러하였다. 산호와 바다나리가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잠시 동안 나타났지만, 암모나이트가 해양의 무척추 생명보다 우위를 차지하였고, 그것들의 평균 크기는 3내지 4인치였으며, 어떤 종류는 직경이 8피트에 이르는 것도 있었다. 어느 곳에든지 해면체 동물이 살았고, 오징어와 굴 종류들이 계속 진화되어 나타났다. The return of the seas improved the weather. Corals spread to European waters, testifying that the climate was still mild and even, but they never again appeared in the slowly cooling polar seas. The marine life of these times improved and developed greatly, especially in European waters. Both corals and crinoids temporarily appeared in larger numbers than heretofore, but the ammonites dominated the invertebrate life of the oceans, their average size ranging from three to four inches, though one species attained a diameter of eight feet. Sponges were everywhere, and both cuttlefish and oysters continued to evolve.
60:2.9 110,000,000년 전에, 해양 생물의 잠재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었다. 성게는 이 신(新)시대에 일어난 대표적인 돌연변이들 중 하나였다. 게와 가제 그리고 오늘날 볼 수 있는 유형의 갑각류들이 완성되었다. 물고기 종류들 속에서 현저한 변화가 발생하여, 철갑상어종이 처음으로 나타났지만, 사나운 해룡들은 육상 파충류로부터 유래되었고, 계속하여 온 바다에 창궐해 있었으며, 그것들로 인하여 전체 어류가 멸종될 위기에 처했었다. 110,000,000 years ago the potentials of marine life were continuing to unfold. The sea urchin was one of the outstanding mutations of this epoch. Crabs, lobsters, and the modern types of crustaceans matured. Marked changes occurred in the fish family, a sturgeon type first appearing, but the ferocious sea serpents, descended from the land reptiles, still infested all the seas, and they threatened the destruction of the entire fish family.
60:2.10 이때는 뚜렷한, 그리고 계속되는 공룡의 시대였다. 그들이 육지에 너무나 들끓었기 두 종류들이 바다가 침식해 들어오는 시기에 살아남기 위하여 물로 뛰어들었다. 이들 해룡들은 진화의 퇴보를 의미하였다. 새로운 종류들이 발전되고 있는 동안에도, 어떤 계통들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고 또 어떤 종류들은 옛날로 후퇴하여 그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두 종류의 파충류들이 육지에서 사라지게 되었을 때 일어난 일들이 이상(以上)과 같았다. This continued to be, pre-eminently, the age of the dinosaurs. They so overran the land that two species had taken to the water for sustenance during the preceding period of sea encroachment. These sea serpents represent a backward step in evolution. While some new species are progressing, certain strains remain stationary and others gravitate backward, reverting to a former state. And this is what happened when these two types of reptiles forsook the land.
60:2.11 시간이 지나면서, 해룡들은 크기가 더욱 커져서 매우 둔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멸종되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의 거대한 체구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뇌가 크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거대한 어룡(魚龍)들이 어떤 경우에는 50피트의 길이까지 자랐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35피트의 길이에 달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의 뇌의 무게는 2온스 미만에 불과하였다. 악어와 비슷한 해양 동물 역시 육상의 파충류 유형으로부터 퇴보된 것이었지만, 해룡의 경우와는 달리, 알을 낳기 위하여 항상 육지로 되돌아갔다. As time passed, the sea serpents grew to such size that they became very sluggish and eventually perished because they did not have brains large enough to afford protection for their immense bodies. Their brains weighed less than two ounces notwithstanding the fact that these huge ichthyosaurs sometimes grew to be fifty feet long, the majority being over thirty-five feet in length. The marine crocodilians were also a reversion from the land type of reptile, but unlike the sea serpents, these animals always returned to the land to lay their eggs.
60:2.12 두 종류의 공룡들이 자아-보존을 위한 헛된 시도의 일환으로 물속으로 옮겨간 직후에, 육지에 살아남기 위한 더욱 치열한 경쟁에 의해서 다른 두 종류의 동물들이 공중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날아다닐 수 있었던 이 익룡(翼龍)들은 그 다음 시대에 나타난 순수한 조류의 선조가 아니었다. 그것들은 속이 비어있는 뼈를 가지고 있고 나는 듯이 달리는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으며, 그 날개는 박쥐와 같은 형태로서 20내지 25피트까지 펼 수 있었다. 고대의 이 날개 달린 파충류들은 10피트 길이까지 자랐고, 오늘날의 뱀처럼 분리될 수 있는 턱의 구조를 갖고 있었다. 날개 달린 이 파충류들은 한동안 잘 생존되는 듯 보였지만, 공중을 날아다님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의 종류로 진화되지 못하였다. 그것들은 새의 조상으로 생존되지 못한 종류들을 대표한다. Soon after two species of dinosaurs migrated to the water in a futile attempt at self-preservation, two other types were driven to the air by the bitter competition of life on land. But these flying pterosaurs were not the ancestors of the true birds of subsequent ages. They evolved from the hollow-boned leaping dinosaurs, and their wings were of batlike formation with a spread of twenty to twenty-five feet. These ancient flying reptiles grew to be ten feet long, and they had separable jaws much like those of modern snakes. For a time these flying reptiles appeared to be a success, but they failed to evolve along lines which would enable them to survive as air navigators. They represent the nonsurviving strains of bird ancestry.
60:2.13 이 기간 동안 거북류들이 증가하였고, 최초의 형태는 북아메리카에서 나타났다. 그것들의 조상은 북쪽에 있는 반도의 길을 통하여 아시아로부터 왔다. Turtles increased during this period, first appearing in North America. Their ancestors came over from Asia by way of the northern land bridge.
60:2.14 1억 년 전에 파충류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공룡들은 그것들의 거대한 몸집에 비교할 때 뇌가 거의 없는 동물과 마찬가지였으며, 그러한 거대한 몸뚱이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먹이를 찾기에는 지능이 너무 부족하였다. 그리하여 기능이 둔해진 이 육상 파충류들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 그 후로는 진화 과정이 육체적인 크기가 아니라 두뇌가 발달하는 쪽으로 일어났으며, 그러한 뇌의 발달은 이어지는 동물 진화와 행성 진보에 있어서의 각각의 단계에 대한 특징이 되었다. One hundred million years ago the reptilian age was drawing to a close. The dinosaurs, for all their enormous mass, were all but brainless animals, lacking the intelligence to provide sufficient food to nourish such enormous bodies. And so did these sluggish land reptiles perish in ever-increasing numbers. Henceforth, evolution will follow the growth of brains, not physical bulk, and the development of brains will characterize each succeeding epoch of animal evolution and planetary progress.
60:2.15 파충류의 최고 발달기와 쇠퇴기가 포함된 이 기간은 거의 2천 5백만 년의 기간에 이르며, 쥐라기로 알려져 있다. This period, embracing the height and the beginning decline of the reptiles, extended nearly twenty-five million years and is known as the Jurassic.

 

3. 백악기(白堊紀)
꽃-식물 시대
조류(鳥類) 시대
 


3. THE CRETACEOUS STAGE
THE FLOWERING-PLANT PERIOD 
THE AGE OF BIRDS 

60:3.1 거대한 백악기의 이름은 바다에서 회백색의 연토질 석회암, 백악(白堊)을 만드는 풍성한 유공충(有孔蟲)이 현저하게 많이 존재한데서 연유되었다. 파충류가 유란시아를 통치하던 긴 기간이 이 시대 이후에 끝나게 되었고, 꽃을 맺는 식물들과 조류 생명이 이 때 땅 위에 출현하게 되었다. 또한 서쪽 방향과 남쪽 방향으로 대륙들이 유동하던 것도 멈추게 되었고, 거대한 지구의 지각 변형이 있었으며, 큰 화산 활동과 함께 용암이 넓게 흘러 퍼졌다. The great Cretaceous period derives its name from the predominance of the prolific chalk-making foraminifers in the seas. This period brings Urantia to near the end of the long reptilian dominance and witnesses the appearance of flowering plants and bird life on land. These are also the times of the termination of the westward and southward drift of the continents, accompanied by tremendous crustal deformations and concomitant widespread lava flows and great volcanic activities.
60:3.2 앞에 있었던 지질학적 기간이 거의 끝나게 되었을 때, 산봉우리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대륙의 대부분이 물위에 있었다. 그러나 대륙 땅 덩어리들이 계속 유동할 때, 태평양 바닥 깊은 곳에서 처음으로 거대한 차단 현상이 발생하였다. 지질학적 기세들의 대립으로 인하여, 알래스카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멕시코를 거쳐 케이프 혼에 이르는 남북 방향의 거대한 산맥 전체가 형성되는 운동이 일어났다. Near the close of the preceding geologic period much of the continental land was up above water, although as yet there were no mountain peaks. But as the continental land drift continued, it met with the first great obstruction on the deep floor of the Pacific. This contention of geologic forces gave impetus to the formation of the whole vast north and south mountain range extending from Alaska down through Mexico to Cape Horn.
60:3.3 그렇게 하여 이 기간은 지질 역사상 근대 조산기(造山期)가 되었다. 이 시기 전에는 산봉우리들이 거의 없었으며, 다만 매우 넓은 폭으로 높이 올라온 지대들이 있었을 뿐이다. 이 때 태평양 연안 지역이 융기되기 시작하였지만, 그것은 현재의 해변이 있는 위치에서 서쪽으로 약 700마일 지점에 있었다. 시에라 산맥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금이 들어 있는 석영 층이 이 신(新)시대에 용암 분출의 산물로 형성되었다. 북아메리카의 동부 지역에서는, 대서양 바다의 압력이 작용하여 땅이 올라오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This period thus becomes the modern mountain-building stage of geologic history. Prior to this time there were few mountain peaks, merely elevated land ridges of great width. Now the Pacific coast range was beginning to elevate, but it was located seven hundred miles west of the present shore line. The Sierras were beginning to form, their gold-bearing quartz strata being the product of lava flows of this epoch. In the eastern part of North America, Atlantic sea pressure was also working to cause land elevation.
60:3.4 100,000,000년 전에, 북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의 일부분이 물위로 충분히 올라와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들의 뒤틀림 현상이 계속되었고, 그 결과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 변형되었으며 북아메리카의 서부 평원들이 서서히 융기되었다. 멕시코 지역 대부분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고, 남부의 대서양 물이 남아메리카 동부 해안을 침범하였으며, 결국에는 현재의 해안선까지 밀고 들어왔다. 그 때 대서양인도양이 현재와 비슷하게 존재하게 되었다. 100,000,000 years ago the North American continent and a part of Europe were well above water. The warping of the American continents continued, resulting in the metamorphosing of the South American Andes and in the gradual elevation of the western plains of North America. Most of Mexico sank beneath the sea, and the southern Atlantic encroached on the eastern coast of South America, eventually reaching the present shore line. The Atlantic and Indian Oceans were then about as they are today.
60:3.5 95,000,000년 전에, 아메리카유럽 땅 덩어리들이 다시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남부의 바다들이 북아메리카 지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였고 점차 북쪽으로 확대되어 북극해와 합류하게 되었으며, 그 대륙이 두 번째로 크게 침수되도록 영향을 미쳤다. 이 바다가 최종적으로 물러갔을 때, 현재와 비슷한 모양의 대륙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거대한 침수현상이 시작되기 전에, 동부의 아팔라치아 고지대들이 거의 모두 수면 밑으로 침식되었다. 순수한 점토질인 여러 색의 지층들이 오늘날 질그릇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 지층들은 이 시기 동안에 대서양 연안에 퇴적되어 형성된 것이었고, 평균 두께는 약 2,000피트에 이른다. 95,000,000 years ago the American and European land masses again began to sink. The southern seas commenced the invasion of North America and gradually extended northward to connect with the Arctic Ocean, constituting the second greatest submergence of the continent. When this sea finally withdrew, it left the continent about as it now is. Before this great submergence began, the eastern Appalachian highlands had been almost completely worn down to the water's level. The many colored layers of pure clay now used for the manufacture of earthenware were laid down over the Atlantic coast regions during this age, their average thickness being about 2,000 feet.
60:3.6 거대한 화산 활동이 알프스 남부 지역과 현재의 캘리포니아 해변 지역에 있는 산들에서 발생되었다. 헤아릴 수 없이 긴 세월 중에서 가장 큰 지구의 지각 변동들이 멕시코에서 발생되었다. 유럽, 러시아, 일본, 그리고 남아메리카 남부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기후는 점점 더 다양화 되어갔다. Great volcanic actions occurred south of the Alps and along the line of the present California coast-range mountains. The greatest crustal deformations in millions upon millions of years took place in Mexico. Great changes also occurred in Europe, Russia, Japan, and southern South America. The climate became increasingly diversified.
60:3.7 90,000,000년 전에, 초기 백악기의 바다로부터 속씨식물이 발생되었고 곧 모든 대륙으로 퍼졌다. 이 육상 식물들은 무화과류 나무들, 태산목(泰山木), 그리고 튤립나무들과 함께 갑자기 나타났다. 그 직후에, 무화과류 나무들, 빵 열매 나무들, 그리고 종려나무 류가 유럽북아메리카 평원 서부 지역에 퍼졌다. 새로운 육상동물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90,000,000 years ago the angiosperms emerged from these early Cretaceous seas and soon overran the continents. These land plants suddenly appeared along with fig trees, magnolias, and tulip trees. Soon after this time fig trees, breadfruit trees, and palms overspread Europe and the western plains of North America. No new land animals appeared.
60:3.8 85,000,000년 전에, 베링 해협이 닫혔고, 북쪽 바다의 차가운 물들이 차단되었다. 그리하여 대서양-만의 물속에 있는 해양 생명과 태평양에 있는 해양 생명이 크게 틀려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지금은 동일해진 이 두 바닷물의 온도가 차이 났기 때문이었다. 85,000,000 years ago Bering Strait closed, shutting off the cooling waters of the northern seas. Theretofore the marine life of the Atlantic-Gulf waters and that of the Pacific Ocean had differed greatly, owing to the temperature variations of these two bodies of water, which now became uniform.
60:3.9 백악과 녹색 모래흙의 퇴적층으로 인하여 이 기간의 이름이 붙여졌다. 이 시기의 퇴적층은 여러 가지 색으로 되어 있고, 백악, 이판암, 사암, 그리고 적은 양의 석회암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질이 낮은 석탄 또는 갈탄도 포함되어 있고, 많은 지역에서는 석유도 섞여 있다. 이 지층들의 두께는 어떤 지역에서는 200피트에서부터 북아메리카의 서부지역과 유럽의 많은 지방들에서는 10,000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이 퇴적층들은 록키산맥의 동쪽 경계선을 따라 기울어진 구릉지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 The deposits of chalk and greensand marl give name to this period. The sedimentations of these times are variegated, consisting of chalk, shale, sandstone, and small amounts of limestone, together with inferior coal or lignite, and in many regions they contain oil. These layers vary in thickness from 200 feet in some places to 10,000 feet in western North America and numerous European localities. Along the eastern borders of the Rocky Mountains these deposits may be observed in the uptilted foothills.
60:3.10 이 지층은 백악과 함께 전 세계에 퍼져있으며, 구멍이 많이 있는 반(半)암석으로 구성된 이 지층들은 위쪽으로 노출되어 있는 곳으로 물을 받아들여서 아래쪽으로 옮겨감으로써 현재 지구상에 있는 건조 지역 대부분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였다. All over the world these strata are permeated with chalk, and these layers of porous semirock pick up water at upturned outcrops and convey it downward to furnish the water supply of much of the earth's present arid regions.
60:3.11 80,000,000년 전에, 지구의 지각에 큰 변동이 일어났다. 유동되던 대륙의 서쪽 방향 진행은 정지된 상태가 되었고, 뒤에서 밀려오는 대륙 덩어리의 완만한 운동에 의한 거대한 에너지로 인하여 남-북 아메리카 모두의 태평양 해안선이 위로 구겨졌고, 아시아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심한 반향적인 변화가 일으켰다. 오늘날의 산맥들이 된 태평양 주변의 육지 융기는 25,000마일 이상의 길이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융기된 이것들은 유란시아에 생명이 출현한 이후로 가장 크게 표면이 일그러진 경우에 해당되었다. 지표면 위와 아래의 용암 분출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넓게 퍼져나갔다. 80,000,000 years ago great disturbances occurred in the earth's crust. The western advance of the continental drift was coming to a standstill, and the enormous energy of the sluggish momentum of the hinter continental mass upcrumpled the Pacific shore line of both North and South America and initiated profound repercussional changes along the Pacific shores of Asia. This circumpacific land elevation, which culminated in present-day mountain ranges, is more than twenty-five thousand miles long. And the upheavals attendant upon its birth were the greatest surface distortions to take place since life appeared on Urantia. The lava flows, both above and below ground, were extensive and widespread.
60:3.12 75,000,000년 전에, 대륙 유동이 멈추었다. 알래스카로부터 케이프 혼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산맥들이 완성되었으나, 아직 산봉우리들이 겨우 있었다. 75,000,000 years ago marks the end of the continental drift. From Alaska to Cape Horn the long Pacific coast mountain ranges were completed, but there were as yet few peaks.
60:3.13 유동이 정지된 대륙의 역단층(逆斷層)이 이 북아메리카의 서부 평원의 고도를 계속 높였으며, 반면에 동부에서는 대서양 해안 지역의 마멸된 아팔라치아 산맥이 거의 기울어지지 않은 상태로 똑바로 구체적으로 투사되었다. The backthrust of the halted continental drift continued the elevation of the western plains of North America, while in the east the worn-down Appalachian Mountains of the Atlantic coast region were projected straight up, with little or no tilting.
60:3.14 70,000,000년 전에, 록키산맥 지역이 최고점으로 융기되면서 지표면의 뒤틀림 현상이 일어났다. 큰 바위 조각이 영국에 있는 콜롬비아의 지표면에 15마일에 걸쳐서 단층을 형성하였으며; 이곳에서 캄브리아기 암석이 백악기 지층들 위로 비스듬하게 솟아 나왔다. 캐나다 국경선 가까이에 있는, 록키산맥의 동쪽 기슭에서는 다른 단층 현상이 장관의 모습을 이루었으며; 이곳에서는 그 후에 조성된 백악기 퇴적층들 위로 밀려나온, 생명-이전(以前)의 암석층들을 발견할 수 있다. 70,000,000 years ago the crustal distortions connected with the maximum elevation of the Rocky Mountain region took place. A large segment of rock was overthrust fifteen miles at the surface in British Columbia; here the Cambrian rocks are obliquely thrust out over the Cretaceous layers. On the eastern slope of the Rocky Mountains, near the Canadian border, there was another spectacular overthrust; here may be found the prelife stone layers shoved out over the then recent Cretaceous deposits.
60:3.15 이 기간 동안 화산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서, 수많은 작은 화산 분화구들이 독립적으로 솟아올랐다. 가라앉아 있는 히말라야 지역에서 해저 화산들이 폭발하였다. 시베리아를 포함한 아시아의 나머지 지역 대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물밑에 있었다. This was an age of volcanic activity all over the world, giving rise to numerous small isolated volcanic cones. Submarine volcanoes broke out in the submerged Himalayan region. Much of the rest of Asia, including Siberia, was also still under water.
60:3.16 65,000,000년 전에, 역사상 가장 거대한 용암 분출들 중의 하나가 발생하였다. 이 때 퇴적된 지층들과 그 전에 흘러 나왔던 용암층들이 아메리카 대륙들 전역과 남-북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유럽 일부 지역에서 발견될 것이다. 65,000,000 years ago there occurred one of the greatest lava flows of all time. The deposition layers of these and preceding lava flows are to be found all over the Americas, North and South Africa, Australia, and parts of Europe.
60:3.17 육상동물들은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거대한 대륙의 창발로 인하여, 특별히 북아메리카에서 빠르게 번식되었다. 북아메리카는 이 시기의 육상 동물 진화가 많이 일어난 곳이었으며, 유럽의 대부분은 물속에 있었다. The land animals were little changed, but because of greater continental emergence, especially in North America, they rapidly multiplied. North America was the great field of the land-animal evolution of these times, most of Europe being under water.
60:3.18 기후는 여전히 온화하고 균일하였다. 극지방들의 날씨는 오늘날 북아메리카의 중부와 남부 지역의 기후와 거의 흡사한 좋은 상태였다. The climate was still warm and uniform. The arctic regions were enjoying weather much like that of the present climate in central and southern North America.
60:3.19 식물생명이 크게 진화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육상식물들 중에서 속씨식물 류가 강세를 나타냈고, 오늘날 볼 수 있는 많은 나무들이 처음으로 출현하였으며, 그 중에는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오크나무, 호두나무, 플라타너스, 단풍나무, 그리고 개량된 종려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과일나무들과 풀밭 그리고 곡식류가 풍성하게 자랐으며, 사람의 조상들이 동물 세계를 이루었던 것처럼 씨를 맺는 이 풀들과 나무들이 식물 세계를 이루었다─그것들은 사람 자신의 출현 다음으로 중요한 진화였다. 꽃을 맺는 식물들의 큰 무리가 갑자기 그리고 단계적인 변화 없이 돌연변이로 나타났다. 그리고 새로운 이 식물들은 곧 세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Great plant-life evolution was taking place. Among the land plants the angiosperms predominated, and many present-day trees first appeared, including beech, birch, oak, walnut, sycamore, maple, and modern palms. Fruits, grasses, and cereals were abundant, and these seed-bearing grasses and trees were to the plant world what the ancestors of man were to the animal world -- they were second in evolutionary importance only to the appearance of man himself. Suddenly and without previous gradation, the great family of flowering plants mutated. And this new flora soon overspread the entire world.
60:3.20 60,000,000년 전에, 육상 파충류들이 감소하였지만, 공룡들은 여전히 육지의 지배자로 남아 있었지만, 이제 그 주도권은 육식을 하는 공룡들 중에서 보다 작고 껑충껑충 뛰는 캥거루 종류의 보다 기민하고 활동적인 유형에 의해서 대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약간 앞선 시대에 새로운 유형의 초식 공룡들이 출현하였었으며, 육상 식물에 속하는 풀들이 나타남으로 인하여 이것들이 빠르게 증식되었다. 풀을 먹는 이 새로운 공룡들 중 하나는 어깨 둘레에 갑옷 같은 것이 있고 두 뿔을 가진 순수한 네 발 짐승이었다. 직경이 20피트에 이르는 육지에서 사는 거북이가 출현하였고 현재와 같은 유형의 악어와 뱀들도 나타났다. 어류를 비롯하여 다른 해양 생명의 유형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60,000,000 years ago, though the land reptiles were on the decline, the dinosaurs continued as monarchs of the land, the lead now being taken by the more agile and active types of the smaller leaping kangaroo varieties of the carnivorous dinosaurs. But some time previously there had appeared new types of the herbivorous dinosaurs, whose rapid increase was due to the appearance of the grass family of land plants. One of these new grass-eating dinosaurs was a true quadruped having two horns and a capelike shoulder flange. The land type of turtle, twenty feet across, appeared as did also the modern crocodile and true snakes of the modern type. Great changes were also occurring among the fishes and other forms of marine life.
60:3.21 걷기도 하고 수영도 하던, 조류 이전의 초기 시대 동물들은 공중에서 날지 못하였고, 익룡들도 마찬가지였다. 그 종족들은 오래 살지 못하였고, 곧 사라졌다. 그것들 역시 몸통의 크기에 비하여 뇌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공룡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소멸되었다. 이 시대와 바로 앞에 있었던 시대 동안 포유동물을 조성하려던 미숙한 시도와 마찬가지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동물을 조성하려던 두 번째 시도가 실패하였다. The wading and swimming prebirds of earlier ages had not been a success in the air, nor had the flying dinosaurs. They were a short-lived species, soon becoming extinct. They, too, were subject to the dinosaur doom, destruction, because of having too little brain substance in comparison with body size. This second attempt to produce animals that could navigate the atmosphere failed, as did the abortive attempt to produce mammals during this and a preceding age.
60:3.22 55,000,000년 전에, 최초의 순수한 조류, 모든 조류 생명의 선조가 되었던 작은 비둘기 형체의 창조체가 갑자기 출현함으로써 진화에 획기적인 진보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지구상에 세 번째로 나타났던 날라 다니는 창조체였으며, 당대에 있었던 익룡으로부터 혹은 보다 초기 유형의 이를 가진 육상 조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파충류로부터 직접적으로 발생되었다. 그리하여 이 시대는 파충류의 쇠퇴기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조류 시대로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55,000,000 years ago the evolutionary march was marked by the sudden appearance of the first of the true birds, a small pigeonlike creature which was the ancestor of all bird life. This was the third type of flying creature to appear on earth, and it sprang directly from the reptilian group, not from the contemporary flying dinosaurs nor from the earlier types of toothed land birds. And so this becomes known as the age of birds as well as the declining age of reptiles.


4. 백악기가 끝남
 

4. THE END OF THE CHALK PERIOD

60:4.1 거대한 백악기가 끝나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그와 함께 대륙들이 바다에 의해 크게 침수되었던 기간도 끝나게 되었다. 특별히 이것은 북아메리카에서 두드러졌으며, 그곳에는 정확히 24번의 거대한 침수 현상이 있었다. 그 뒤에도 사소한 침수 현상들이 있었지만, 이 시대와 그 이전 시대들 중에 일어났던 광대하고 긴 기간의 해양 침해 과정과는 비교될 수 없다. 육지와 바다가 번갈아 가며 통치하던 이 기간들은 백만 년 주기로 발생하였다. 해양 바닥과 대륙의 고도가 오르내리는 것과 관련된 긴 기간의 규칙적인 반복운동이 있었다. 이와 동일한 주기적인 직각 운동이 이때부터 전체 지구 역사 동안 계속되었지만 빈도와 범위는 계속 줄어들었다. The great Cretaceous period was drawing to a close, and its termination marks the end of the great sea invasions of the continents. Particularly is this true of North America, where there had been just twenty-four great inundations. And though there were subsequent minor submergences, none of these can be compared with the extensive and lengthy marine invasions of this and previous ages. These alternate periods of land and sea dominance have occurred in million-year cycles. There has been an agelong rhythm associated with this rise and fall of ocean floor and continental land levels. And these same rhythmical crustal movements will continue from this time on throughout the earth's history but with diminishing frequency and extent.
60:4.2 이 기간 동안에 대륙의 유동이 멈추었고 유란시아의 근대적 산악지대들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대륙 땅 덩어리들에 의한 압력과 오랫동안 유동하던 추진력의 반작용만이 조산(造山) 활동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다. 산맥의 위치가 결정되는 데 있어서 근원적인 주요 요소는, 앞에 있었던 시대들의 육지 침식과 해양 유동에 의하여 비교적 가벼운 퇴적물로 채워지게 되었던 이미 존재하던 저지대 또는 해구(海溝)였다. 이러한 가벼운 육지 지역들의 두께는 종종 15,000내지 20,000피트에 이르렀다; 그렇게 때문에, 지구의 지각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압력을 받게 되었을 때, 지구의 지각 속에서 또는 그 지각 아래쪽에서 작용하는 충돌력과 압력에 대하여 보상하는 조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가벼운 이 지역들이 먼저 구김살이 잡히고 접혀지면서 위로 올라갔다. 때로는 접혀지는 현상 없이 땅이 융기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록키산맥이 융기된 경우는, 거대한 접혀짐과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하였고, 그와 함께 지표면과 땅 속에서 다양한 지층들이 거대한 단층을 이루었다. This period also witnesses the end of the continental drift and the building of the modern mountains of Urantia. But the pressure of the continental masses and the thwarted momentum of their agelong drift are not the exclusive influences in mountain building. The chief and underlying factor in determining the location of a mountain range is the pre-existent lowland, or trough, which has become filled up with the comparatively lighter deposits of the land erosion and marine drifts of the preceding ages. These lighter areas of land are sometimes 15,000 to 20,000 feet thick; therefore, when the crust is subjected to pressure from any cause, these lighter areas are the first to crumple up, fold, and rise upward to afford compensatory adjustment for the contending and conflicting forces and pressures at work in the earth's crust or underneath the crust. Sometimes these upthrusts of land occur without folding. But in connection with the rise of the Rocky Mountains, great folding and tilting occurred, coupled with enormous overthrusts of the various layers, both underground and at the surface.
60:4.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들은, 아시아그린란드 그리고 유럽에 있는 동-서 방향으로 조직된 오래된 지역들 속에 있다. 중간 정도로 오래된 산들은 태평양 주변의 집단들과, 거의 같은 무렵에 형성된 동-서 방향으로 조직된 유럽의 제 2차 지역들 속에 있다. 거대한 이 상승 현상은 거의 10,000마일의 길이에 이르며, 유럽에서부터 서인도 제도의 융기된 땅까지 뻗어 있다. 가장 늦게 생긴 산들은 록키산맥 체계 속에 있으며, 그곳은 높은 지대들이 섬으로 남아 있기는 하였지만 여러 시대 동안 바다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덮여지는 원인에 의해서만 땅이 융기되었다. 중간 정도로 오래된 산들이 형성된 이후에, 산악 고지대가 융기되었고, 결국에는 자연 요소들의 복합적인 기교에 의해 예술적으로 깎여짐으로써 현재와 같은 록키산맥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The oldest mountains of the world are located in Asia, Greenland, and northern Europe among those of the older east-west systems. The mid-age mountains are in the circumpacific group and in the second European east-west system, which was born at about the same time. This gigantic uprising is almost ten thousand miles long, extending from Europe over into the West Indies land elevations. The youngest mountains are in the Rocky Mountain system, where, for ages, land elevations had occurred only to be successively covered by the sea, though some of the higher lands remained as islands. Subsequent to the formation of the mid-age mountains, a real mountain highland was elevated which was destined, subsequently, to be carved into the present Rocky Mountains by the combined artistry of nature's elements.
60:4.4 북아메리카에 있는 현재의 록키산맥 지역은 융기되었던 땅 그대로가 아니며; 오랫동안의 침식되어 평평해진 후에 다시 융기되었다. 현재의 산맥 앞면은 다시 융기되었던 기원적 산맥 중에서 남아 있는 부분이다. 뾰족한 봉우리와 긴 봉우리는 두 세대 이상 산이 남아 있음으로써 이러한 조산(造山) 활동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이러한 두 봉우리들은 전에 있었던 여러 차례의 침수 동안에도 물위에 그 꼭대기를 드러내고 있었다. The present North American Rocky Mountain region is not the original elevation of land; that elevation had been long since leveled by erosion and then re-elevated. The present front range of mountains is what is left of the remains of the original range which was re-elevated. Pikes Peak and Longs Peak are outstanding examples of this mountain activity, extending over two or more generations of mountain lives. These two peaks held their heads above water during several of the preceding inundations.
60:4.5 지질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이 시기는 육지 위와 물아래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되고 활동적인 기간이었다. 산호와 바다나리가 줄어든 반면 성게는 증가 하였다. 앞에 있었던 기간 동안 압도적인 영향을 미쳤던 암모나이트가 또한 급속도로 쇠퇴되었다. 땅 위에서는 양치류 숲 대부분은, 거대한 아메리카 삼나무를 포함하여 소나무와 기타 근대적 나무들에 의해서 대치되었다. 이 시대가 끝날 무렵까지, 태반을 갖는 포유류가 아직 진화되지 못한 반면, 생물학적 단계는 미래의 포유류 형태가 되기 위한 초기 선조가 그 다음 시대에 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갖추었다. Biologically as well as geologically this was an eventful and active age on land and under water. Sea urchins increased while corals and crinoids decreased. The ammonites, of preponderant influence during a previous age, also rapidly declined. On land the fern forests were largely replaced by pine and other modern trees, including the gigantic redwoods. By the end of this period, while the placental mammal has not yet evolved, the biologic stage is fully set for the appearance, in a subsequent age, of the early ancestors of the future mammalian types.
60:4.6 이렇게 하여, 육지 생명의 초기 출현으로부터, 인간 종족들의 직계 조상과 그와 평행으로 나타난 여러 지류들로 구성된 보다 후대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진화가 이루어진 긴 시대가 끝나게 되었다. 백악기인 이 시대는 5천만 년의 기간이었으며, 중생대라고 알려진 1억 년 기간 동안에 해당되는 포유류 이전의 육지생명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And thus ends a long era of world evolution, extending from the early appearance of land life down to the more recent times of the immediate ancestors of the human species and its collateral branches. This, the Cretaceous age, covers fifty million years and brings to a close the premammalian era of land life, which extends over a period of one hundred million years and is known as the Mesozoic.
60:4.7 [사타니아에 배정되었고 현재 유란시아에서 기능하고 있는 네바돈생명운반자에 의해 제시되었음] Presented by a Life Carrier of Nebadon assigned to Satania and now functioning on Uran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