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번호 | 복귀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119:0.1
(1308-2)
네바돈저녁별들의 우두머리인 나는 우주 통치자인 네바돈미가엘의 일곱 차례에 걸친 증여에 관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임무를 띠고 가브리엘에 의해 유란시아에 배정되었으며, 나의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이 글이 만들어짐에 있어서, 나는 나의 임무에 의해 부과된 한계들을 엄밀히 지킬 것이다.
119:0.2
(1308-2)
증여의 속성은 우주 아버지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선천적인 것이다. 그들에게 종속된 살아있는 창조체들의 삶의 체험들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들의 바램에 있어서,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다양한 계층들은 자신들의 파라다이스 부모들의 신성한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영원한 아들은 이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는데, 그랜환다의 상승 시기들 동안 그리고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최초의 순례자가 발생하는 동안 하보나의 일곱 순환회로들 위에 직접 일곱 번 증여되었다. 그리고 영원한 아들은 자신의 대리자들인 미가엘아보날 아들들의 개인성들 속에서 우주의 지역우주들에게 자신을 계속 증여한다.
119:0.3
(1308-3)
영원한 아들창조자 아들을 구체적으로 투사된 지역우주에 증여할 때, 그 창조자 아들은 새로운 그 우주의 완성과 통제 그리고 평정에 대한 충분한 책임을 맡는데, 그의 일곱 차례에 걸친 증여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고 관할하는 초우주의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보증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창조계에 대한 충분한 주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영원한 삼위일체에 드리는 엄중한 맹세를 포함한다. 이 의무는 우주 조직과 창조에 참여하기 위하여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온 모든 미가엘 아들에 의해 수행된다.
119:0.4
(1308-4)
이 창조체 육신화들의 목적은 그러한 창조자들이 현명하고 동정적이며 공정하고 분별력 있는 주권자들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신성한 이 아들들은 태생적으로 의롭지만, 계속되는 이 증여 체험들의 결과로 사려 깊게 자비로운 존재가 된다; 그들은 본성적으로 자비가 넘치지만, 이 체험들이 그들을 새롭고도 추가적인 방법으로 자비롭도록 만든다. 이 증여들은 신성한 정의로 그리고 정당한 심판에 의해서 지역우주들을 통치하는 숭고한 임무들을 위한 그들의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의 마지막 과정들이다.
119:0.5
(1308-5)
수많은 부수적 유익이 이 증여들에 의해 이득을 얻고 영향을 받는 우주 지능체들의 다른 계층들에게와 마찬가지로 여러 세계들과 체계들 그리고 별자리들에게 일어나더라도, 그것들은 여전히 창조자 아들 자신의 개인적 훈련과 우주적 교육을 완성하도록 기원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 증여들은 지역우주의 현명하고 의로우며 효과적인 운영에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 반면, 삶에 대한 그것의 다양한 형태들과 지능적이지만 완전하지 못한 무수한 창조체들을 충만하게 만드는 그러한 창조에 대한 공정하고도 자비로우며 납득하는 관리-행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19:0.6
(1308-6)
미가엘 아들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존재들의 다양한 계층에 대한 충분하고 공정한 동정심으로 우주 조직에서의 자신들의 일을 시작한다. 그들은 이들 서로 다른 모든 창조체들을 위한 자비의 엄청난 비축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스스로 만든 이기적인 수렁 속에서 잘못을 범하고 허우적거리는 그러한 자들에게도 연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공의와 정의의 자질들이 옛적으로 늘 계신이들이 어림잡은 것 안에서 만족되지는 못할 것이다. 초우주들의 이들 삼원적 통치자들은 창조자 아들이 그 자신의 창조체들의 관점을, 그들 실존의 환경에서 그리고 바로 이들 창조체 자신으로서 실재적 체험에 의하여, 실제로 획득하기 전에는, 창조자 아들우주 주권자로서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그러한 아들들은 총명하고 납득하는 통치자가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스리고 우주 권한을 행사하는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그들은 체험적 창조체 실존에서 태어난 살아있는 체험으로서, 실천적 자비, 공정한 판단, 그리고 인내심을 스스로 소유한다.
119:0.7
(1309-1)
네바돈이라는 지역우주는 현재 자신의 증여 봉사를 완료한 한 창조자 아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진화하고 완전으로 되고 있는 우주의 광대한 영역들 전체에 대해 공의롭고도 자비로운 최극위를 행사한다. 네바돈미가엘은 시간과 공간 우주들에게 영원한 아들이 611,121번째로 증여된 것이고, 그는 4천억 년 전쯤에 너희 지역우주를 조직하기 시작하였다. 미가엘유란시아가 현재의 형태를 갖출 무렵인 약 10억 년 전에 자신의 첫 번째 증여 모험을 준비하였다. 그의 증여들은 1억 5,000만 년의 간격을 두고 발생하였는데, 마지막 증여는 약 1,900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이루어졌다. 나는 이제 이 증여들의 본질과 성격에 대해 나에게 허락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밝히고자 한다.
1. 첫 번째 증여
119:1.1
(1309-2)
거의 10억 년 전, 네바돈 우주의 지도관들과 우두머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가엘이 자신(미가엘)의 밝혀지지 않은 임무를 위해 자리를 비우는 동안 자신의 형님인 임마누엘네바돈에서의 주권을 곧 대신하게 될 것임을 밝혔을 때 그것은 구원자별에서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었다.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제외한다면, 다른 여러 지도들 가운데에서 “나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내가 떠나있는 이 기간 동안 너희를 임마누엘의 보호와 관리 하에 두겠다.”는 말 이외에는 이 사건에 대한 다른 어떤 발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119:1.2
(1309-3)
이 작별 인사를 발표한 이후에, 미가엘구원자별의 파견 장소에 나타났는데, 그가 혼자서 왔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유버사 또는 파라다이스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던 그 전의 여러 경우들과 다를 바가 조금도 없었다. 그는 출발하기에 앞선 자신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를 떠나 있을 것이다. 너희들 대부분이 나와 함께 가고자 하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너희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너희는 할 수 없다. 나는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뜻을 행하기 위해 가는 것이며, 나의 임무를 완결하고 이 체험을 갖게 되면, 나는 너희들 가운데 있는 내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순간, 네바돈미가엘은 그곳에 모인 모든 존재들의 눈에서 사라졌고 표준시간으로 20년 동안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구원자별 전체에서, 오직 신성한 통치자임마누엘만이 무슨 일이 있어 났는지를 알았으며, 연합으로 늘 계신이는 그의 비밀을 오직 그 우주의 우두머리 집행자, 가브리엘, 빛나는 새벽별과 공유하였다.
119:1.3
(1309-4)
구원자별의 모든 주민(住民)들과 그 별자리 그리고 체계 본부 세계들에 거주하는 존재들은 그 창조자 아들의 임무와 행방에 대하여 어떤 말을 듣고자 하는 희망을 안고 우주 지능체를 향한 그들 각각의 수신소에 모여 있었다. 미가엘이 출발한 지 3일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중대한 소식도 받지 못하였다. 이 날, 네바돈에 있는 그 계층의 본부들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하나의 교신(交信)이 구원자별에 등록되었는데, 그것은 단순히 전에 들어본 바가 없는 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하는 것 이었다: “우리들의 조직과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한 낯선 멜기세덱 아들이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수신소에 나타났다. 그는 단독의 전(全)천사를 대동하였는데, 그 존재는 유버사로부터의 신임장을 간직하였고 우리들의 우두머리에게 지도를 내렸고,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 유래되었고 구원자별임마누엘의 동의를 받았으며, 새로운 이 멜기세덱 아들이 우리들의 계층 속에 받아들여지고 네바돈멜기세덱들의 비상 봉사에 배정되도록 지도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지도되었다; 그대로 실행되었다.”
119:1.4
(1310-1)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번째 증여에 관하여 구원자별의 기록들 속에 나타난 전부이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00년이 지나기까지는 아무런 다른 기록이 나타나지 않았고, 그 때에서야 미가엘의 발표되지 않은 우주 관련사들의 지도 재개와 복귀의 사실이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상한 기록이 멜기세덱 세계에서 발견될 것인데, 그것은 그 시대의 비상 무리단들에 속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의 봉사에 관한 설명이다. 이 기록은 현재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의 전경(前景)을 차지하고 있는 단순한 모습의 성전에 보관되어 있고, 우주 비상사태에 대한 24번의 임무들에 그가 배정되었던 것과 관련하여 이 일시적인 멜기세덱 아들의 봉사를 설명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 내가 살펴본 이 기록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119:1.5
(1310-2)
“그리고 이 날 정오에, 사전 발표 없이 그리고 오직 세 명의 우리 형제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우리 계층의 이 방문자 아들은 그가 왔던 대로 우리 세계로부터 사라졌는데, 오직 한 명의 단독의 전(全)천사만이 동행하였다; 이 기록은 이 방문자가 현재 하나의 멜기세덱으로서, 그가 하나의 멜기세덱으로서 활동하였던 멜기세덱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았음과, 그가 우리들 계층의 비상대책 아들로서 배정되었던 모든 업무들을 신실하게 수행하였음에 대한 증명과 함께 폐쇄되어 있다. 우주적인 허락에 의해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의 비길 데 없는 지혜와 최극의 사랑 그리고 임무에 대한 뛰어난 헌신 때문에 우리들의 사랑과 숭배를 받는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를 납득하였으며 우리와 함께 봉사하였고,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의 충성되고 헌신된 멜기세덱들인데, 왜냐하면 우리 세계에서의 이 손님이 지금은 영원토록 멜기세덱 본성의 우주 사명활동이 되었기 때문이다.
119:1.6
(1310-3)
그리고 그것이 미가엘의 첫 번째 증여에 대해 너희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된 전부이다. 물론 우리는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너무도 신비스럽게 봉사하였던 이 색다른 멜기세덱이 자신의 첫 번째 증여 임무를 위해 육신화 되었던 바로 그 미가엘이었음을 충만하게 납득한다. 기록들은 독특하고도 유능한 이 멜기세덱미가엘이었음을 특별하게 입증하지는 않지만, 그 사실은 우주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아마도 그 사실에 대한 실재적인 설명이 아들별의 기록들 이외에서는 발견될 수 없을 것이며, 그 비밀한 세계의 기록들은 우리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신성한 아들들의 이 신성한 세계에서만 육신화와 증여에 대한 그 비밀들이 충만하게 알려져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 증여들에 대한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모른다.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 멜기세덱들의 창조자가 어떻게 그토록 갑자기 그리고 신비스럽게 그들 중의 하나로서, 100년 동안 하나의 멜기세덱 아들로서 일하고 그들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2. 두 번째 증여
119:2.1
(1310-4)
미가엘멜기세덱 증여 이후 거의 1억 5,000만 년 동안 네바돈의 우주에서 모든 것이 잘 이루어졌고, 그 후에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체계 주권자라노난덱 아들에 의한 오해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별자리 아버지들에 의해 이미 판결이 내려졌었고 그 별자리에 대한 파라다이스 조언자인 충심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공인되었지만, 복종하지 않는 그 체계 주권자는 그 판결에 충분히 만족하지는 않았다. 불만족한 상태로 100년 이상이 지난 뒤에 그는 네바돈 우주 안에서 항상 유발되었던 창조자 아들의 주권에 대항하는 가장 널리 퍼지고 위험한 반역들 중의 하나에 자기 연관-동료들을 이끌고 참여하였는데, 그 반역은 판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고 유버사에서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활동에 의해 종료되었다.
119:2.2
(1311-1)
반역한 이 체계 주권자 루텐시아네바돈 표준시간으로 20년 이상 자신의 본부 행성에서 최극의 권위에 있었다; 그 후에 지고자유버사로부터의 허락을 받아 그의 분리를 명하였고, 투쟁으로 비탄에 젖고 혼동된 체계에 속한 거주민이 사는 세계들의 지도를 담당할 새로운 체계 주권자에 대한 지명을 구원자별 통치자들에게 요청하였다.
119:2.3
(1311-2)
구원자별에 대한 이 요청이 받아들여짐과 동시에, 미가엘은 “나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명령을 따르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파라다이스 형제인 임마누엘, 연합으로 늘 계신이의 손에 모든 권한을 집중시키고 “때가 이르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우주 본부로부터 떠나기 위해 색다른 그 성명서들 중 두 번째 것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119:2.4
(1311-3)
그리고 나서, 멜기세덱 증여와 관련되어 그가 떠나던 때에 목격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미가엘은 다시 자신의 본부 구체를 떠나갔다.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이 작별이 있은 지 3일 후에, 하나의 새롭고도 알려지지 않은 요원이 네바돈의 1차 라노난덱 아들들의 예비무리단 속에 나타났다. 새로운 이 아들은 정오 무렵에 나타났는데, 홀로 있는 3품천사를 대동하여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 천사는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의 신임장을 지참하였고, 구원자별임마누엘에 의해 공인되었으며, 새로운 이 아들이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 물러난 루텐시아의 후계자로서 그리고 하나의 새로운 주권자가 지정될 때까지 활동하는 체계 주권자로서의 충분한 권한을 갖고 배정되었음을 지도하였다.
119:2.5
(1311-4)
우주 시간으로 17년 이상 동안 생소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 임시적 통치자가 그 관련사들을 관리-운영하였으며, 혼동되고 문란한 이 지역 체계의 어려움들을 판결하였다. 그전에 어떤 체계 주권자도 이보다 더 열렬한 사랑을 받고 더 널리 존중받으며 높이 평가된 적이 없었다. 공의와 자비의 면에 있어서 새로운 이 통치자는 교란된 그 체계의 질서를 잡은 반면 자신의 모든 백성들을 공들여 보살폈는데, 자신의 임의적인 행동들에 대해 임마누엘에게 사과만 하였더라면 체계 직위 권한을 공유하는 특권을 자신의 반항적인 전임자에게 제공하였을 정도였다. 그러나 루텐시아는 이러한 자비로운 권유들을 일축하였는데, 새롭고도 낯선 이 체계 통치자가, 아주 최근에 자신이 공공연히 반항하였던 바로 그 우주 통치자인 미가엘이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수백만에 달하는 오도되고 현혹된 그의 추종자들은 그 시대에 파로니아 체계의 구원자 주권자로서 알려진 새로운 이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이었다.
119:2.6
(1311-5)
그러고 나서 새로 지정된, 우주 권한자들에 의해 폐위된 루텐시아의 영원한 후계자로서 지명된 체계 주권자가 그곳에 도착한 사건 많은 날이 도래하였으며, 파로니아 전체는 지금까지 네바돈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인자한 체계 통치자와의 이별을 슬퍼하였다. 그는 모든 체계들의 사랑을 받았고 라노난덱 아들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모든 동료 집단들로부터 숭앙을 받았다. 그는 아무런 예식 없이 떠나지는 않았는데, 그가 그 체계 본부를 떠날 때 하나의 성대한 축전이 준비되었다. 심지어는 죄를 범한 그의 전임자도 이러한 소식을 전해왔다: “당신은 모든 면에서 공의롭고 정당하였습니다. 제가 파라다이스 규칙을 계속 거부하는 동안에도, 저는 당신이 공의롭고 자비로운 행정-관리자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19:2.7
(1312-1)
그리고 나서 반역 체계의 이 과도기 통치자는 자신의 짧은 행정-관리를 맡은 체류기간을 가진 그 행성을 떠났으며, 한편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 미가엘구원자별에 나타났고 네바돈 우주의 통치를 재개하였다. 미가엘의 주권과 권한의 승진된 주권에 대한 세 번째 유버사 선포가 뒤를 이었다. 첫 번째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하였을 때 있었고, 두 번째는 멜기세덱 증여의 완성 직후에 있었으며, 그리고 이제 세 번째가 두 번째, 즉 라노난덱 임무의 종료 다음에 있었다.
3. 세 번째 증여
119:3.1
(1312-2)
구원자별에 있는 최고협의회는 61번 별자리 안에 있는 87번 체계의 217번 행성에서, 그들을 돕도록 한 물질아들을 급파해 달라는 생명운반자들의 요청에 대한 심의를 방금 완결 지었었다. 지금 이 행성은 그 때까지 네바돈 전역에는 그러한 반역이 두 번 있었던, 또 다른 체계 주권자가 잘못에 빠진, 거주세계들의 체계에 위치하게 되었다.
119:3.2
(1312-3)
미가엘의 요청에 따라, 이 행성의 생명운반자들의 청원에 대한 작용이 임마누엘에 의해 그리고 그에 대한 그의 보고에 의해 고려되는 동안 연기되었다. 이것은 변칙적인 과정이었으며,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떤 유별난 일을 예상하였고 불안감에 오래 젖어있지는 않았음을 잘 기억하고 있다. 미가엘은 우주 관리를 임마누엘의 손에 맡기는 일에 착수하는 한편, 천국의 무리들에 대한 명령권을 가브리엘에게 위탁하였고, 자신의 행정-관리적 책임을 그렇게 배분하면서, 우주 어머니 영을 떠났으며 그 전에 있었던 두 번의 경우에 했던 것과 똑같이 구원자별의 파견 장소로부터 사라졌다.
119:3.3
(1312-4)
그리고, 예상되었던 대로,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에 예고 없이 61번 별자리에 있는 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하나의 낯선 물질아들이 출현하였는데, 홀로 있는 2품천사와 동행하였고,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공인되었으며, 구원자별임마누엘에 의해 보증되었다. 활동 중인 그 체계 주권자는 새롭고 신비로운 이 물질아들이 217번 세계의 행성영주로 활동하도록 즉시 지정하였으며, 이러한 임명은 61번 별자리의 지고자에 의해 즉시 비준되었다.
119:3.4
(1312-5)
그래서 독특한 이 물질아들은 행성 시간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전체 세대 동안 혼자 활동하면서, 외부 우주와의 어떤 직접적인 교신 없이 포위된 체계 안에 위치한, 분리와 반역의 한 고립된 세계에서 자신의 힘든 생애를 시작하였다. 비상시의 이 물질아들행성영주와 그의 전체 참모들의 불이행에 대한 회개와 교화(敎化)를 이룩하였으며 지역우주들 안에 설립된 대로 파라다이스 규칙의 충성스러운 봉사에 그 행성이 회복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때가 이르자, 원기를 회복하고 구제된 이 세계에 물질아들과 딸이 도착하였으며, 그들이 눈에 보이는 행성 통치자들로서 정당하게 임명되자, 임시적인 또는 비상시의 행성영주는 공식적으로 떠났는데, 어느 날 정오에 사라졌다.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 미가엘구원자별에 있는 자신이 늘 있었던 장소에 나타났으며, 초우주 방송은 네바돈에서의 미가엘의 더욱 증진된 주권을 알리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네 번째 선언을 즉시 가져왔다.
119:3.5
(1312-6)
나는 이 물질아들이 혼동된 이 행성에서 괴로운 환경들을 이겨낸 그 인내심과 꿋꿋함 그리고 노련함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허락을 맡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고립된 이 세계에 대한 교화(敎化)는 네바돈 전체의 생존 역사에 있어서 가장 매혹적으로 감동적인 단원들 중의 하나이다. 이 임무가 마쳤을 때 지능 존재의 어떤 종속적 계층과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 이 증여들 속에 참여하기를 그들의 사랑하는 통치자가 왜 선택하였는지가 네바돈 전체에게 이미 명백하게 되었다.
119:3.6
(1313-1)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 다음에는 라노난덱 아들로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물질아들로서의 미가엘의 증여는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다. 각각의 경우에 그는 갑작스럽게 그리고 증여된 그 집단의 충만하게 성숙된 개별존재로 나타났다. 그러한 육신화들의 비밀은 아들별의 신성한 구체에 있는 기록들의 내부 순환계에 접근한 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119:3.7
(1313-2)
고립과 반역 속에 있는 세계의 행성영주로서의 이 놀라운 증여 이후로, 네바돈에 있는 어떤 물질아들과 딸들도 자기들의 직책에 대해 불평하도록 또는 자기들의 행성 임무들에 대한 어려움들을 비난하도록 유혹된 적이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물질아들들은 그 우주의 창조자 아들 안에서 자신들이 분별력 있는 주권자와 동정심을 가진 친구, 자신들도 시도되고 시험되어야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점들에서 시도되고 시험된” 어떤 존재를 소유하고 있음을 항상 알았기 때문이다.
119:3.8
(1313-3)
이 각각의 임무들 뒤에는 우주 기원의 모든 천상(天上)의 지능체들 가운데에서의 증가되는 봉사와 충성이 따라왔으며, 반면에 그 다음에 이루어진 각각의 증여 시대는 우주 관리-행정의 모든 방법들 면에서 그리고 정부의 모든 기법들 면에서 발달하고 진보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 증여 이후로 어떤 물질아들 또는 딸도 미가엘에 대항하는 반역에 고의로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를 너무나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공경하였기 때문에 결코 의식적으로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만 보다 높은 유형의 반역적 개인성들에 의해 최근의 아담들이 타락으로 인도되었다.
4. 네 번째 증여
119:4.1
(1313-4)
미가엘네바돈 정부를 임마누엘가브리엘의 손에 맡기려고 나선 것은 유버사의 1,000년의 주기적 점호(點呼)들 중의 하나가 끝날 무렵 이었다; 물론, 그러한 활동에 뒤따라,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회상하면서, 우리 모두는 미가엘의 네 번째 증여 임무를 위해 그가 사라질 것을 목격하려고 준비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가 곧 구원자별 파견장소로 나가 우리들 앞에서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119:4.2
(1313-5)
증여를 위해 사라진 후 셋째 날에, 우리는 유버사에 보내진 우주 방송에서 네바돈의 세라핌천사 본부로부터 이런 의의(意義)깊은 소식 내용을 관찰하였다: “알려지지 않은 세라핌천사의 예고 없는 방문을 보고하겠는데, 단독의 초(超)천사와 구원자별가브리엘이 동행하였다. 등록되지 않은 이 세라핌천사는 네바돈 계층의 자격이 있고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의 신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구원자별임마누엘에 의해 보증되었다. 이 세라핌천사는 지역우주의 천사들의 최극 계층에 속하는 것으로 시험결과가 나왔고, 교습 조언자 무리단에 이미 배정되었다.”
119:4.3
(1313-6)
세라핌천사 증여의 이 기간 동안, 우주 표준시간으로 40년이 넘는 기간 미가엘구원자별에 없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하나의 가르치는 세라핌천사 교습 조언자, 너희가 개인 비서라고 일컫는 존재로서 배정되었는데, 22개의 서로 다른 세계들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마지막 또는 최종 임무는 네바돈 우주에서 3번 별자리의 84번 체계에 있는 462번 세계에서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임무에 소속된 조언자와 조력자로서 이었다.
119:4.4
(1314-1)
이렇게 배정된 7년의 기간 동안,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은 자신의 세라핌천사 연관-동료의 신분에 관하여 전적으로 확신된 적이 전혀 없었다. 모든 세라핌천사들은 그 시기 동안 정말로 독특한 흥미와 관심으로 대해졌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주권자가 우주 안에 파견되었고 하나의 세라핌천사로 변장해 있었음을 잘 알았지만, 그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그가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임무를 수행하기 전까지는 그는 결코 적극적으로 정체성이 확인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두루 그 최극 세라핌천사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우리들 중에 누구든지 창조체 증여의 임무에 임하고 있는 그 우주의 주권자를 위하여 불시에 무리 역할을 했었음을 발견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천사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창조자이며 통치자인 그가 “세라핌천사 개인성의 모습을 입고서 모든 면을 시험했고 단련했음”이 언제까지나 진실이 되어오고 있다.
119:4.5
(1314-2)
계속적인 이 증여들이 우주 생명의 보다 낮은 형태들의 본성을 점점 더 가미함에 따라, 가브리엘은 이 육신화 모험들에 점점 더 많이 관여하였는데, 그것은 증여된 미가엘과 활동하는 우주 통치자인 임마누엘 사이에 우주 연락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었다.
119:4.6
(1314-3)
미가엘은 이제 자신이 창조한 우주 아들들의 세 계층에 대한 증여 체험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아들이다. 그 다음에 그는 자신에게 속한 시간과 공간의 진화하는 필사자들인 의지적 창조체들 중에서 가장 낮은 형태의 상승 생애에 대한 다양한 위상들에 관심을 돌리기 전에 하나의 최극 세라핌천사로서 천사의 삶과 비슷한 상태로 개인성구현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게 되었다.
5. 다섯 번째 증여
119:5.1
(1314-4)
유란시아에서의 시간 계산대로, 3억 년보다 약간 더 이전에, 우리는 또 한 번 임마누엘에게 우주 권한을 이양되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미가엘이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경우는 그의 목적지가 오르본톤 초우주의 본부인 유버사임을 그가 알린 점에서 그 이전의 다른 경우들과 달랐다. 때가 되자 우리의 주권자가 떠났지만, 초우주의 방송은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법정에 미가엘이 도착하였음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구원자별에서 떠난 직후에 유버사에는 다음과 같은 중대한 방송이 있었다: “미리 알려지지 않고 번호가 없으며 필사자 기원을 갖는 상승 순례자가 네바돈이라는 우주로부터 오늘 도착하였는데, 구원자별임마누엘에 의해 공인되었고 네바돈가브리엘이 동행하였다. 미(未)-정체성확인의 이 존재는 참된 영의 지위를 제시하고 있고 우리의 동료관계로 받아들여졌다.”
119:5.2
(1314-5)
만일 너희가 오늘 유버사를 방문할 수 있다면, 이븐토드가 그곳에 머무는 날들을 차근차근 열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독특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이 시간과 공간의 순례자는 유버사에서 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승하는 이 필사자는, 적어도 상승하는 필사자들의 영(靈) 단계와 똑같은 뛰어난 개인성으로, 오르본톤 표준시간 11년 기간 동안 유버사에서 살았고 그리고 기능하였다. 이 존재는 오르본톤의 여러 지역우주들로부터 오는 자기 동료들과 공통점을 갖는 하나의 영(靈) 필사자로서의 임무배정을 받아들였고 의무를 수행하였다. “모든 면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같은 동료로서 시험을 받고 검사를 받음에 있어서”, 그리고 모든 경우에서 그는 자기 상급자들의 자신감과 신뢰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였고 한편, 어김없이 자기 동료 영들의 존중과 충성스러운 찬미를 받았다.
119:5.3
(1315-1)
구원자별에서 우리는 더할 나위 없는 관심을 가지고 이 영 순례자의 생애를 함께 따라다녔는데, 가브리엘의 현존으로 보아 번호가 없고 겸손한 이 순례자 영이 우리들의 지역우주의 증여된 통치자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었다. 필사자 진화의 한 단계의 임무를 실현한 미가엘의 이 첫 번째 출현은 네바돈 전체를 짜릿하게 하고 매혹시키는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이미 듣고 있었지만 그 때에서야 그것들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충만하게 성숙되고 완전하게 훈련된 영 필사자로서 그리고 하보나를 향하여 상승하는 필사자들 집단이 진출할 때까지 자신의 생애를 그렇게 계속하는 존재로 유버사에 출현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와 대화를 나누었고, 곧 가브리엘과 함께 갑작스럽게 그리고 아무런 예식 없이 유버사를 떠났는데, 그로부터 얼마 후에 구원자별에 있는 자기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119:5.4
(1315-2)
이 증여를 마치기 전까지는, 미가엘이 가장 높은 멜기세덱 조직으로부터 아래로는 시간과 공간의 진화 세계의 살과 피로 이루어진 필사자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속한 다양한 계층의 우주 개인성들과 같은 모습으로 육신화될 것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었다.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교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신을 입은 하나의 필사자로 육신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으며, 설명할 수 없는 그러한 증여를 위한 가능한 기법에 대해 많은 추측이 발생하였다. 그 미가엘은 지역우주와 초우주 전체를 망라하는 모든 길의 창조체 진보 전체 계획에 새로움을 제공하고 이익을 증대시킨 상승하는 필사자의 역할을 개인적으로 이미 수행하였다.
119:5.5
(1315-3)
계속적인 이 증여들의 기법은 아직도 하나의 신비로 남아있다. 심지어는 가브리엘파라다이스 아들이며 우주 창조자인 이 분이 자기 자신에게 종속된 창조체들 중의 하나의 삶을 살고 그 개인성을 어떻게 의지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6. 여섯 번째 증여
119:6.1
(1315-4)
구원자별 전체가 하나의 임박한 증여의 준비에 익숙해 있었으므로, 미가엘은 체류자들을 본부 행성에 소집하였으며, 육신화 계획의 남은 부분을 처음으로 알렸는데, 그 내용은 다섯 번째 별자리의 본부 행성에 있는 지고자(至高者) 아버지들의 법정에서 한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를 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가 구원자별을 곧 떠나게 됨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증여가 필사자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어떤 진화 세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의 발표를 처음으로 들었다.
119:6.2
(1315-5)
여섯 번째 증여를 위해 구원자별을 떠나기 전에, 미가엘은 모여 있는 그 구체의 거주민들에게 연설을 하였고 모두가 충분히 지켜보는 가운데 떠났는데, 단 한 명의 세라핌천사와 네바돈빛나는 새벽별만이 동행하였다. 그 우주에 대한 관리가 다시 임마누엘에게 위임되는 동안, 보다 멀리 미치는 행정-관리적 책임이 주어졌다.
119:6.3
(1315-6)
미가엘은 5번 별자리의 본부에 나타났는데 상승하는 지위의 충만하게-성장한 모론시아 필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번호가 없는 이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내가 계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미가엘의 증여 체험 중에서, 심지어는 유란시아에서 가졌던 극적이고 비참한 체류 기간을 포함한 것들 중에서 가장 색다르고 놀라운 신(新)시대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임무를 받음에 있어서 나에게 부과된 많은 제한들 중에 하나는 미가엘엔단텀의 모론시아 필사자로서 가진 이 놀라운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119:6.4
(1316-1)
미가엘이 이 모론시아 증여로부터 돌아왔을 때, 우리 모두에게 명백하게 드러난 것은, 우리의 창조자가 하나의 창조체가 되었었다는 것, 우주 주권자가 자신의 영역들 안에 있는 창조된 지능체의 가장 낮은 형태에게도 친구가 되며 동정심 많은 조력자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 우주 관리-행정에 있어서의 창조체의 관점에 대한 이러한 진보적 성취를 우리는 이미 유념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점차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기는 하였지만,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의 완성 이후에 더욱 확실하게 되었고, 유란시아에서의 목수의 아들의 생애로부터 그가 돌아왔을 때 더욱 그렇게 되었다.
119:6.5
(1316-2)
우리는 미가엘이 모론시아 증여로부터 언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가브리엘로부터 미리 듣고 있었으며, 따라서 우리는 구원자별에서 적절한 환영식을 준비하였다. 수백 수천만의 존재들이 네바돈의 별자리 본부 세계들로부터 모였으며, 구원자별에 가까운 세계들에 체류하는 대부분의 존재들은 자기 우주에 대한 주권을 되찾는 그를 환영하기 위해 함께 모여 있었다. 자기 창조체들에게 그토록 강렬하게 관심을 가졌던 주권자를 환영하고 그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많은 연설들에 대한 답으로 그는 오직 이렇게 대답하였을 뿐이었다: “나는 오로지 나의 아버지의 일을 하였을 뿐이다. 자기 창조체들을 사랑하고 간절히 납득하고자 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따름이다.”
119:6.6
(1316-3)
그러나 그날 이후로 미가엘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에 내려가는 여행을 시작할 때까지, 네바돈 전체는 자신들의 주권 통치자가 진화적 상승의 모론시아 필사자로 증여 육신화 하여 그가 머문 모든 별자리의 물질적 세계들로부터 모인 자기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엔단텀에서 활동하였던 많은 업적들에 대해 계속 토의하였다.
7.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의 증여
119:7.1
(1316-4)
수만 년 동안 우리 모두는 미가엘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의 증여를 고대해 왔다. 가브리엘은 최종적인 이 증여가 필사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쳐 왔었지만, 우리는 최고점에 달한 이 모험의 시기와 장소 그리고 방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였다.
119:7.2
(1316-5)
미가엘이 자신의 마지막 증여 무대로 유란시아를 선택하였다는 공개적인 발표는 아담이브의 불이행에 대해 우리가 배운 직후에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35,000년이 넘도록, 너희가 사는 세계는 전체 우주의 협의회들에서 매우 유명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유란시아 증여에 있어서 어느 과정에서도 (육신화의 신비는 제외하고) 비밀에 부쳐진 것이 없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미가엘이 최종적으로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최극의 우주 주권자로서 구원자별로 돌아오기까지, 너희의 작지만 높은 명성을 얻은 세계에서 발산되는 모든 것들이 최대한으로 우주에 선전되었다.
119:7.3
(1316-6)
우리는 이것이 그 방법일 것이라고 믿고자 하였던 반면, 그 사건 자체가 발생될 때까지, 미가엘이 영역의 어떤 도움도 없는 한 아기로 지구에 나타나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때까지는 그가 증여되기로 선택한 그 개인성 집단의 충만하게 성장한 개별존재로 항상 나타났었으며, 베들레헴의 그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음을 알리는 방송이 구원자별로부터 퍼져나갔을 때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119:7.4
(1316-7)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이며 친구인 그가 어떤 도움도 없는 한 아기로 증여됨으로써 자신의 위치와 권한에 있어서 명백하게 위협을 받는, 자신의 생애 중에 가장 불확실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이 최종적인 필사자 증여가 네바돈 우주의 명백한 최극 주권자로서의 영원한 지위가 그에게 주어질 것임을 알게 되었다. 지구 시간으로 3분의 1 세기(世紀) 동안 이 지역우주에 있는 모든 지역의 관심이 유란시아로 집중되었다. 모든 지능체들은 마지막 증여가 진행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는 사타니아에서의 루시퍼 반란과 그리고 유란시아에서의 칼리가스티아 배반에 대해 오랜 동안 알고 있었었기에 그로 인하여, 우리는 우리들의 통치자가, 미천한 형태로서 그리고 필사 육체와 똑같은 모습으로 유란시아에 육신화하려고 낮추어지게 되면 그에 따라 일어나게 될 투쟁의 정도를 잘 납득하고 있었다.
119:7.5
(1317-1)
유대인 아기인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는, 이 특별한 아기가 파라다이스의 신성한 아들이며 이 지역우주의 모든 사물들과 존재들의 창조자인 네바돈미가엘의 육신화였음을 제외하고는 그 이전과 이후의 다른 모든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착상되어 잉태되었고 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예수라는 인간 형태로서 신(神)이 육신화된 이 신비는 이 세상에서의 자연적인 기원과는 달리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것이다. 영원 속에서조차도 너희는 자신의 창조체들과 비슷한 형태로 창조자가 육신화 되었던 그 기법과 방법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며, 그러한 신비들은 증여 체험을 통과한 그 신성한 아들들에게만 예외적으로 알려진다.
119:7.6
(1317-2)
지구에 있는 어떤 현자(賢者)들은 미가엘의 임박한 도래를 알고 있었다. 한 세계가 다른 것들과 접촉하는 것을 통하여, 영적 통찰력을 가진 이 현자들은 미가엘유란시아에 증여될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세라핌천사는 중도 창조체들을 통하여 한 집단의 갈대아 사제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의 영도자는 아드논이라는 사람이었다. 이들 하느님의 사람들은 구유에서 태어난 아기를 방문하였다. 예수의 탄생과 관련하여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째 동산에서 이전에 아담이브에게 배속되었던 세라핌천사에 의해 아드논과 그의 연관-동료들에게 알려진 것이었다.
119:7.7
(1317-3)
예수의 인간 부모들은 그들 시대와 세대에서의 평범한 사람들이었으며, 육신화된 이 하느님아들은 그렇게 여인에게서 태어났고 그 종족과 시대의 어린이들이 겪는 평범한 풍습 속에서 자라났다.
119:7.8
(1317-4)
미가엘유란시아에 머물렀던 이야기, 너희가 사는 세계에 창조자 아들이 필사 존재로 증여되었다는 내용은 이 이야기의 범위와 목적을 벗어나는 문제이다.
8. 증여 이후의 미가엘의 신분
119:8.1
(1317-5)
미가엘유란시아에 최종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증여된 후에 그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네바돈의 주권 통치자로 인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창조한 지역우주의 확립된 지도자로서 우주 아버지에 의해 인정되기도 하였다. 그가 구원자별로 돌아옴에 따라, 사람의 아들이며 하느님아들미가엘네바돈의 확고한 통치자로 선포되었다. 미가엘의 주권에 대한 여덟 번째 선포가 유버사로부터 도착하였고, 또한 파라다이스로부터는 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의 공동 선언문이 도래하였는데 하느님과 사람의 연관인 이 분을 그 우주의 유일한 수장(首長)으로 임명하는 내용이었고 구원자별에 주둔한 연합으로 늘 계신이에게 파라다이스로 돌아가라는 자신의 뜻을 표명하라고 지도하는 것이었다. 별자리 본부에 있는 충심으로 늘 계신이 역시 지고자들의 협의회로부터 물러나라는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조언과 협조에 있어서 삼위일체 아들들의 철수에 동의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그들을 구원자별에 모아놓고 그들이 네바돈에서 언제까지나 임무를 맡아줄 것을 개인적으로 요청하였다. 그들은 이 요청에 따르고 싶다는 바램을 파라다이스에 있는 자신들의 감독자들에게 표명하였으며, 그로부터 잠시 후에 중앙우주에 소속된 이들 아들들을 네바돈미가엘의 법정에 언제까지나 배속시킨다는 파라다이스 분리 명령이 발효되었다.
119:8.2
(1318-1)
미가엘의 증여 생애가 완성되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직접 창조한 그 우주에서의 자신의 최극 권세가 최종적으로 확립되기까지 거의 10억 년이 소요되었다. 미가엘은 창조자로 태어났고, 행정-관리자로 교육받았으며, 집행자로 훈련되었지만, 체험에 의해 자신의 주권을 얻도록 요구되었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는 작은 세계는 각각의 파라다이스 창조자 아들이 자신이 직접 만드는 우주에 대한 무제한적 통제와 지도권을 위해 필요한 체험을 미가엘이 성취한 경기장으로 네바돈 전체에 알려지게 되었다. 너희가 지역우주를 상승하게 되면, 미가엘의 이전 증여들에 관계하였던 개인성들의 이상들에 대해 좀 더 배우게 될 것이다.
119:8.3
(1318-2)
자신의 창조체 증여들을 완결함에 있어서, 미가엘은 자기 자신의 주권을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극자 하느님의 진화하는 주권을 증강시키기도 하였다. 이 증여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 창조자 아들은 창조체 개인성의 다양한 본성들로 하강하여 탐험하는 일에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다양하게 변화가 많은 뜻에 대한 계시들을 성취하기도 하였는데, 그들의 합성적인 합일은 최극 창조자들에 의해 계시된 대로, 최극존재의 뜻에 대한 계시이다.
119:8.4
(1318-3)
신(神)들의 다양한 이들 의지 양상들은 일곱 주(主) 영들의 달리하는 본성들 속에서 영원히 개인성구현되어 있으며, 각각의 미가엘 증여들이 이러한 신성 현시활동 중의 하나에 대한 독특한 계시로 있었다. 멜기세덱 증여에서 그는 아버지아들과 영의 연합된 뜻을, 라노난덱 증여 시에는 아버지아들의 뜻을 현시하였다; 아담의-증여 시에는 아버지와 영의 뜻을, 세라핌천사 증여 시에는 아들과 영의 뜻을 계시하였다; 유버사의 필사자 증여에서는 공동 행위자의 뜻을,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에서는 영원한 아들의 뜻을 묘사하였다; 유란시아의 물질적 증여에서는 심지어 살과 피로 이루어진 한 필사자로서 우주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다.
119:8.5
(1318-4)
일곱 번에 걸친 이 증여들의 완성은 미가엘의 최극 주권의 해방을 가져왔으며 또한 네바돈에서의 최극자의 주권을 위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결과를 낳았다. 미가엘의 증여들 중에 어떤 것도 최극자 하느님을 계시하지 않았지만, 일곱 번에 걸친 증여들 전체 총합은 최극존재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네바돈 계시이다.
119:8.6
(1318-5)
하느님으로부터 사람으로 하강하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현시가능성의 부분성으로부터, 유한 활동의 최극위 그리고 아(亞)절대적 기능을 위한 자신 잠재의 해방의 최종까지 상승하는 체험을 공존으로 체험하였다. 창조자 아들미가엘은 시간-공간 창조자이지만, 칠중 주(主) 아들미가엘삼위일체 궁극자를 구성하는 신성한 무리단들 중의 한 구성원이다.
119:8.7
(1318-6)
삼위일체일곱 주(主) 영을 계시하는 체험을 통과함에 있어서, 창조자 아들최극자의 뜻을 계시하는 체험을 통과하였다. 최극위의 뜻에 대한 계시자로 활동함에 있어서, 미가엘은 다른 모든 주(主)아들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최극자와 영원히 정체성을 확인하였다. 이 우주 시대에 그는 최극자를 계시하며 최극위의 주권을 실재화구현하는 일에 참여한다. 그러나 다음 우주 시대에 우리는 그가 외부 공간의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최초의 체험적 삼위일체 속에 최극존재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믿는다.
119:8.8
(1319-1)
유란시아네바돈 전체의 정서를 일으키는 성지(聖地)이며, 천만 거주세계의 우두머리이며, 모든 네바돈에서의 주권자, 영역에 대한 멜기세덱 사명활동자, 체계 구원자, 아담의-구세주, 세라핌천사 연관-동료, 상승하는 영들의 친구, 모론시아 진보자, 필사 육신의 모습을 한 사람의 아들, 그리고 유란시아행성영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필사자 고향이다. 그리고 너희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자신의 마지막 증여의 세계, 십자가의 세계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119:8.9
(1319-2)
[그리스도 미가엘의 일곱 번에 걸친 증여들을 묘사하는 이 글은 63번째로 전해진 일련의 글에 해당하는데, 미가엘이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지구에 나타난 그 때까지 유란시아의 역사를 서술하는 여러 개인성들에 의해 후원되었다. 이 글들은 맨투시아 멜기세덱의 지도를 받아 활동하는 12명의 네바돈 위원회에 의해 공인되었다. 우리가 이 이야기들을 구성하였고 그것들을 영어로 기록하였는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서기 1935년에 우리들의 상급자들에 의해 인가된 기법에 의해서였다.]
이어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