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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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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말 작성일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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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 곳에서 주께 외칩니다

내 주위의 모든 조건들이 나를 압박하고 나를 궁지로 몰아 넣을 지라도

나는 나의 모든 존재와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나의 삶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나의 찬양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영이 머무는 이 성전을 깨끗이 보전하게 하시고

당신 앞에 서는 날 착한 종으로 아니 착한 당신의 자녀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평화를 나에게 허락하시고 당신의 성격의 온전함을 닮게 하소서

사랑과 희락과 기쁨이 나의 존재 안에 가득 차고 넘치게 하시고

불완전한 당신의 모든 창조체들을 자비로 품어 주시고

우리의 헌신이 당신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하시고

오늘도 영원 속에서 영원을 맛보며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옵고

생명 나무의 양분으로 하늘 가는 길에서 우리의 힘을 날마다 샘솟게 하옵소서

이 땅에 당신의 뜻을 행하는 성천사들의 현존에 힘입어 올바른 길로

오늘도 인도하시고 영속하는 진리가 내주하는 당신의 영과 함께 하게 하옵소서

길과 빛과 진리가 되시는 당신의 아들의 구원의 은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넘치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이 이 가슴에 뜨거운 충동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이 세상 미로 가운데서 고단한 삶을 살아 갈 때 우리의 희망이 되시고

낙심한 가운데 지쳐서 쓰러질 때 우리를 붙드소서

날마다 어두움 속에서 불러 내셔서

빛과 생명의 영원 속으로 한걸음씩 인도하소서

아버지의 한 없으신 사랑과 은혜가 오늘 내게 넘치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8-28 독자 리뷰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

댓글목록

꼴라쥬님의 댓글

꼴라쥬 작성일

정말로 너무나 감동적인 기도입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몇일전에 유 독자 한분과 대화에서 들은 이야기 인데  현재 한국에서 유책이 보급된 양이 4,000권이나 된답니다  그중에서도 진지 하게 읽어 보는 사람이 약 50명 정도  밖에 없다 하는 예기가 있었고요 여기저  저의 견해를 덫붙이자면 진지 하게 읽어 보는 사람가운데 또 반응을  보인  사람은 불과 몇십명이라도 봅니다

이는 스타디 그룹이나 또 도서전시회 때  참여 하는 정도의 기준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많큼 별 소득이 없는 것이 유란시아 운동이라고 전  보며 그래서 이떤 독자 처럼  새길을  모색하던지 각성을 하든지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세말님 처럼 강력하게 반응을 보인 사람이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정도로 희귀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강력한 의지가 있는 분들도 길을 못찾아 몇년안에  실들먹 해져 원상태로 복귀 하기도 하는데 "나의 삶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라는 구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신에게 자신의  삶을 바치려는 것인지 몰라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별뜻도 없이 기독교인 처럼 "주 예수 내 마음에 들어와 하면서  찬송하는지" 궁금합니다

하기야 저에게 비밀을 밝힐 의무가 없지만 님이 그렇게  실천만 한다면야 이 구체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남을 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번듯한 기도문에 지나지 않는다는 예기를 들을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기에 더이상 말은 주제 넘게  보입니다만 아뭍은 승리 하여 지난날의 사람처럼 흘러가는 물이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쪼록 유란시아는  귀한분을 만났고  이제 기대감으로 주시하면서 전 박수를 보냅니다
권투를 빕니다
그리고 언젠가 힘을 합칠일이 있어면 그때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감사 합니다

새말님의 댓글

새말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유책을 읽은지 일년도 안되는 사람이 유책 관련하여 무슨 실천 계획같은 것을 갖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주제넘은 일이 될듯 싶습니다. 다만 정말 천신난고 끝에 만난 이 책의 진리를 더 깨달아 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당장 세운 계획은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유란시아 관련된 책을 일년에 4-5권 씩 번역해보고 유란시아 원문도 전부 번역해 보고 ( 그 이유는 그냥 읽는 것보다 번역할려고 하면 저자의 생각을 똑바로 파악해야만 하고 둘째 이는 나 혼자 만의 도움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깨달음에 바탕을 두고 자신을 변화시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공부하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나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어 주시라고 밤마다 기도드립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단지 제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지난 수십년을 되돌아 보면 정말 한번도 참된 기쁨에 젖어 살지 못하고 늘 만족치 못한 채로 뭔가 부족한 느낌 속에 살면서 진리를 찾아 정말 여러 곳을 기웃겨렸습니다. 그래도 어느 곳하나 만족치 못하고 결국은 이대로 세상이 그렇고 그런가 보다 하고 결론을 내릴 즈음에 만난 유란시아서는 나의 모든 질문에 만족을 주었다기 보다는 내가 기존 기독교 환경속에서 이단아처럼 생각하던 모든 것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책 속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 그 충격은 아무래도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의 전 존재를 걸 정도로 큰 것이었습니다. 지나간 나의 인생이 오직 이 순간만을 위해서 달려 온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그 의미는 큰 것이었습니다. 단지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한 번 완독한 것으로는 확신도 부족하고 남에게 전하기도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무슨 이론을 숙달해서 지식을 즐기자는 것이 아니라 이 무으미한 세상에서 정말 참된 의미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면 영원한 생을 찾아 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이 공부를 더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 시작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일전에도 한번 말씁드린 적이 있지만 저는 30년 이상을 교회를 나가다가 만족치 못하고 지금은 아무데도 못나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물론 사회화(제도화)된 종교가 갖는 피해가 엄청나지만 또 그것이 주는 이점은 거의 불가피한 것입니다. 기존 기독교회가 그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로 개인의 삶을 변화 시키는데 역할 을 많이 하는 것은 수많은 열심(새벽기도, 주일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전도, 성경공부, 철야기도, 심방, 친교등)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란시아 독자들도 저처럼 떠도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경배를 드리고 친교하고 전도하는 그런 모임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과찬의 말씀으로 저같은 사람이 10년만에나 나올 것같다고 하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런 책은 5-6십년만에 처음으로 저에게 나온 책입니다. 우선은 어느 구석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샅샅이 뒤져보고 그 전체를 꿰뚫는 진리를 그냥 큰 소리가 아니라 설득력있는 목소리로 감동적인 실화로 이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있는 책으로 우리가 위하여 살 수 있고 위하여 죽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몇년전에 유란시아 운동을 이끄는 사람이 하는말 " 난 유란시아 책이 재미 있더라" 라고 하길래 전 이책이 재미삼아 읽는 책이 아닙니다 했습니다 리더라는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할 정도니 일반 독자는 말할것도 없지요

전 13년전 이책을 보았고 그 당시 저의 심정과 님의 심정과 일치 하는 면이 많습니다
전  지금 이책을 보는 관점을 섵불리 말할수 없는 것은 한창 배우는 과정에있는 분에게 혹시 과정의 중요성을 잊게 할까봐 조심 스러워 집니다

한가지 제가 희망이 보이고 격려해 드리고 싶은 것은  진리를 찿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맨입으로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대로 "나의 전 존재를 걸 정도로 큰 것이었습니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연세가 제가 보긴 고령으로  보이는데 남은  여생을 진리를 위하여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틀림없는 열매가 있을것입니다  즉 하늘에서 일거리를 주신다는 예기 입니다

그 일거리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행복한지 경험한 사람만 느낄것입니다

아무쪼록 반갑습니다
저도 재미 삼아 모여 우주 이야기나 하는 독자가 아닌 진리를 좀더 진지 하게 연구하고 실천하는 모임이 필요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 한다면 만날것입니다
그 열의에 진리의 영이 함깨 한다면 시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시는 일에 분명한 목표가 보일때 까지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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