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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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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7-24

본문

건강

health.jpg모든 진리─물질적, 철학적, 또는 영적─는 아름다운 동시에 선하다. 모든 실제적 아름다움─물질적 예술 또는 영적 균형성─은 참된 동시에 선하다. 모든 진정한 선(善)─개인적 도덕성, 사회적 공평성, 또는 신성한 사명활동, 그 어떤 것이든지─ 은 똑같이 참되고 아름답다. 건강과 건전한 마음과 행복은 인간 체험 속에서 그것들이 혼합되듯이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善)의 집대성이다. 능률적인 삶의 그러한 차원들은 에너지 체계들과 관념 체계들 그리고 영 체계들의 통합을 통하여 나온다.
[2:7.11]

유란시아의 유머는 매우 조잡하고 가장 비예술적인 반면, 하나의 건강 보험으로서 그리고 감정적 압박감에 대한 해방자로서 귀중한 목적을 봉사하며, 그리하여 해로운 신경 긴장 상태와 과도하게 심각한 자아-깊은 사색을 예방한다. 유머와 놀이─휴식─은 앞으로 나가는 노력의 반응이 아니다; 그것들은 항상 뒤를 돌아보는 것의 반향, 과거에 대한 회상이다. 심지어는 현재의 너희가 그러하듯 유란시아에서도, 너희가 더 새롭고 더 높은 지적 수고들의 노력을 잠시 동안 중지하고서 그리고 너희 조상들의 좀 더 단순한 일들로 되돌아갈 때, 너희는 항상 그런 것들이 활력을 되찾게 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48:4.19]

스펙트럼의 자외선 맨 끝 부분에 있는 태양 방사능 물질의 대부분은 지구의 대기를 통과하지 못한다. 이러한 짧은 파장들의 대부분은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10마일 상공 전역에 있고 그리고 다시 외부 공간으로 10마일 확장되는 오존층에 의해서 흡수되며, 지구 표면에 영향을 끼치는 오존은 오직 10분의 1인치 두께에 해당되는 층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소량이고 겉보기에 별로 대단치 않은 이러한 오존이 태양광선 속에 있는 위험스럽고 파괴적인 자외선 방사능 물질로부터 유란시아 거주민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이 오존층이 조금만 더 두터워도, 너희들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고 가장 필수적인 비타민들 중 하나의 근원이 되며 현재 지구 표면에 쪼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자외선이 차단될 것이다.
[58:2.2]

건강과 생명의 수호자들. 이 협의회는 공중위생을 소개하는 일과 원시적인 건강법을 증진시키는 일에 관여하였으며, 룻이 인도하였다.
[66:5.17]
룻이 인도하는 건강 수호자들의 초기 가르침들 대부분은, 크게 왜곡되고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있는 종족들을 통하여 모세의 시대까지 계속 이어졌다.
[66:5.19]
모든 산업에서 첫 번째 관심은 건강에 있으며; 육체적인 행복의 어떤 위상이 산업과 공동체의 최우선 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개별존재와 가족의 건강 문제는 오직 개인적으로 염려해야 될 사항이다. 질병 치료에 있어서는, 순전히 개인적인 다른 모든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간섭을 자제하는 것이 점점 더 정부의 계획으로 굳어지고 있다.
[72:7.2]
셋 자손 사제들은 세 가지 업무를 맡았는데, 그 업무들은 종교와 건강과 교육이었다. 이 계층의 사제들은 종교 의식을 집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사와 위생 검열자의 역할과 동산의 학교에서 교사로서 봉사하도록 훈련을 받았다.
[76:3.5]
그리고 셋 자손 사제들을 생각할 때, 고상하고 고양된 마음을 지닌 위생과 종교 교사들이었으며 동시에 진정한 교육자들이었던 그들을 후세의 부족이나 인접한 국가들에 존재했던 타락하고 상업적인 사제들과 혼동 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신(神)과 우주에 대한 그들의 종교적인 개념들은 성숙되어 있었고 대체로 정확하였고, 그들의 위생 설비도 그 시대로서는 탁월하였으며, 교육 방식은 그 이후로 그것을 능가할 만한 것이 없었다.
[76:3.10]
생활 조건에 있어서의 이러한 강제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인간 종족 중 그러한 높은 비율이 잡식 습관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밀과 쌀 그리고 채소를 가축으로부터 나온 고기와 섞어 먹음으로써, 고대의 이 민족들은 건강과 활력에 있어서 큰 진보를 이룩하였다.
[81:1.8]
초기의 기도는 도저히 경배라 볼 수 없었다; 건강과 재산과 생명을 위하여 거래하고 있는 청원이었다. 그리고 여러 면에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기도는 별로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책에서 읽어버리고, 형식적으로 외워 바치고, 바퀴에 붙이기 위하여 그리고 나무에 매달아 걸기 위하여 써 바치며, 불어오는 바람이 그 스스로 숨을 불어야 하는 수고까지 덜어줄 곳에 써 바치고 있다.
[89:8.8]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의 종파(宗派)들 속에 있는 설명할 수 없고 불합리한 것들 대부분을 납득할 수 있게 된다. 그 종파의 예식들은 원시인 자신이 자기가 서 있는 물질세계를 조정해 보려는 시도였다. 그리고 그가 하였던 노력들 대부분은 건강을 보장하고 삶을 연장시키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었다. 모든 질병들과 죽음 자체가 근본적으로 영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무당들이 주술사와 사제의 기능을 하는 동시에 내과 의사와 외과 의사의 일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90:3.2]
물은 강력한 주물이었기 때문에 많은 질병의 치료제로 이용되었다. 영에 의해 발생된 병은 고문하는 방법으로 낫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오랫동안 계속 유지되었다. 증기를 쬐는 목욕 방법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졌으며; 천연적인 온천이 곧 원시적인 건강 수단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옛날 사람들은 열에 의해서 통증이 경감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햇빛, 싱싱한 동물 내장, 뜨겁게 달군 진흙, 그리고 뜨거운 돌멩이들이 이용되었고, 이러한 방법들 중에서 많은 것들이 아직도 활용되고 있다. 영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율동이 실행되었으며; 단조로운 북소리는 전 인류에게 공통적인 것이었다.
[90:4.6]
기도는, 실제적이고 유기체적인 질병들을 고치는 기법은 아니지만, 풍족한 건강을 누리도록 하는 일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정신적인 질병과 감정적인 질병 그리고 신경증적인 질병들을 치유하는 일에도 지대한 공헌을 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되는 실제적인 질환의 경우에도 기도가 다른 치료 절차들의 효험을 증대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기도는 흥분을 잘하고 불평하는 수많은 환자들을 변화시켜서 모범적인 환자가 되게 하고 고통을 받는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를 주도록 만든다.
[91:6.2]
신비주의와 황홀경 그리고 영감(靈感)의 이러한 이상한 종교적 체험들에 대한 실용적 진단은 이들 현상이 한 개별존재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관찰하는 것이다:
[91:7.5]
크세노파네스는 한분 하느님을 가르쳤지만, 그의 신(神) 개념은 너무 범신적이어서 필사 사람에게 어떤 개인적 아버지가 될 수 없었다. 아낙사고라스는 최초의 마음인 첫째원인을 이해한 것을 제외한다면 하나의 기계론자에 불과하였다. 소크라테스와 그의 후계자들인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덕목이 지식이고; 선함이 건강한 혼이라고 가르쳤으며; 불법에 대해 가책을 느끼기보다는 그것을 당하는 것이 낫다고,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그릇된 것이라고 가르쳤고, 하느님들은 현명하고 선하다고 가르쳤다. 그들이 주장하는 기본적인 덕행은: 지혜, 용기, 절제, 그리고 공의였다.
[98:2.6]
종교적인 체험은 육체적인 건강과 타고난 기질 그리고 사회 환경에 의해 현저하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현세적 조건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일에 바쳐진 혼에 의해 이루어지는 내부의 영적인 진보를 막지 않는다. 정상적인 모든 필사자들 속에는 만일 그들이 특별히 억압하지만 않으면 기능을 발휘하는 성장과 자아-실현에 대한 어떤 타고난 본능적 욕구들이 존재한다. 영적인 성장의 잠재를 갖는 이 구조적 자질을 육성하는 확실한 기법은 최극 가치들에 대해 전심으로 헌신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다.
[100:1.6]
그러나 개인성이 가진 혼의 힘을 사랑, 건강, 정신적 효과 그리고 행복에서의 통치에 따라 통합해보려는 과업에 있는 그 종교적 삶에서의 가장 큰 과제는, 물리적 체계, 마음 체계 그리고 영의 체계의 통합이라는 것에서 생겨난다. 사람은 몸의 건강과 정신의 온전함은 많이 납득하지만, 그러나 행복에 대해 진정으로 깨닫는 것은 거의 없다. 최고의 행복은 분리가 불가능하도록 영적 진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영적 성장은 영속적인 즐거움, 모든 납득을 거치는 평화를 낳는다.
[100:4.3]
영적인 명상의 보다 더 건전한 태도는 사려 깊은 경배와 감사기도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 육체 속에 있었던 예수의 일생 중에서 후기에 발생하였던 것과 같은, 자기 생각조절자와의 직접적인 교제는 소위 신비적 체험이라고 불리는 것들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신비적인 교제의 개시에 기여하는 요소들은 그러한 심리 상태들의 위험성을 암시한다. 신비상태는 다음과 같은 것들에 의해 촉진된다: 그것은 육체적 피로, 금식, 심리적 분열, 깊은 심미적 체험, 강렬한 성적 충동, 두려움, 불안, 분노, 격렬한 춤이다. 그러한 예비행사의 결과로서 일어나는 물질적 것의 대부분은 잠재의식 마음에서 그 기원을 가지고 있다.
[100:5.10]
비록 그 신성한 내주자 들이 결코-끝남이 없는 실재의 다음 단계를 위한 너희의 영적 준비에 주로 관련되어 있지만, 그들은 또한 너희의 현세적 번영과 이 땅에서의 너희의 실제적 성취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너희의 건강, 행복 그리고 참된 번영에 기여하기를 기뻐한다. 그들은 영원한 진보의 너희의 미래 삶에 해롭지 않은, 행성에서의 진보의 모든 문제에서 너희의 성공에 무관심하지 않다.
[110:1.3]
8. 건강의 천사들. 이들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헌신하는 저들 필사자 대리자들을 돕도록 배정된 성(聖)천사 사명활동자들이다. 현재의 무리는 이 섭리시대 동안에 봉사하는 여섯 번째 집단이다.
[114:6.12]
예수 시대에, 지중해의 로마제국과 파르티아 왕국 그리고 인접된 지역의 민족들은 모두, 세계 지리와 천체 연구 그리고 신체 상태와 질병 등에 대해 아주 미숙하고 원시적인 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으며; 나사렛의 목수인 예수의 새롭고 놀라운 선언을 듣고 그들이 놀란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다. 선한 영과 나쁜 영을 소유한다는 관념은, 단순히 인간에게만 적용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모든 바위와 나무도 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이 시대는 마법이 성행하던 때였으며, 모든 사람들은 기적이 보통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믿었다.
[121:7.9]
알렉산드리아에 머물렀던 2년 동안, 예수는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자라났다. 몇몇 친구들과 친척들을 빼놓고는, 누구에게도 예수가 “약속의 아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셉의 친척들 중에 한 사람이, 멤피스에 있는 이크나톤의 먼 후예들인 몇몇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누설했으며, 나사렛 가족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그들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작은 집단의 신자들과 함께 요셉의 친척-후원자의 호화로운 집에 모여 나사렛 가족의 평안을 빌었고 아이에게 경배하였다. 이때 모였던 사람들이 히브리 경전의 그리스어 번역판 전(全)권을 예수에게 선물하였다. 그러나 이집트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멤피스와 알렉산드리아의 친구들의 청을 그와 마리아가 최종적으로 거부하기 전 까지는, 이 유대인의 신성한 문서들의 이 사본은 요셉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 신자들은 이 운명의 아이가 팔레스타인의 어떤 이름난 장소에 있는 것보다도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것이 이 세계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설득 때문에, 헤롯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도 그들은 팔레스타인으로 얼마 동안 떠나지 못하였다.
[123:0.3]
나사렛으로 돌아올 당시 예수는 3년 2개월쯤 되었다. 그는 이 모든 여행 동안 매우 잘 견디었으며, 건강 상태도 매우 좋았고, 자유스럽게 뛰어다니며 즐길 수 있는 자기 공간을 가지게 된다는 데 대한 흥분으로 아이답게 매우 기뻐하였다. 그러나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함께 지냈던 친구들을 매우 그리워하였다.
[123:1.2]
비록 그의 어머니는 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였지만, 차츰 이렇게 집을 떠나 여행하는 것을 용납하게 되었다. 예수의 삼촌들과 숙모들은 모두 그를 매우 좋아하였으며, 따라서 그들은 이 해와 그 뒤의 몇 년 동안, 예수가 매 달 자기들 집으로 방문하게 하기 위하여 노골적으로 경쟁하곤 하였다. 삼촌의 농장을 방문한 그의 첫 번째(갓난아이 이후로) 일주일 동안의 여행은 이 해 1월에 있었으며, 갈릴리 바다에서의 일주일간의 첫 번째 고기잡이 체험은 5월에 있었다.
[123:6.2]
이렇게 육체적으로 강하고 건장한 젊은이는, 또한 인간 지능의 충분한 성장, 인간의 생각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체험이 아니라 그러한 지능 발달을 위한 수용능력의 충만함을 성취하였다. 그는 건강하고 잘 균형 잡힌 육신, 예리하고 분석적인 마음,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은 기질, 어느 정도 유연성을 가졌지만 적극적인 성미를 갖고 있었으며, 이 모든 것들이 합해져서 하나의 강하고 뛰어나고 매력적인 개인성을 구성하고 있었다.
[127:1.3]
이 해에는 나사렛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출발하였고, 마르다가 룻을 돌보아야만 하는 특정한 일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이들이 정규 학교 과정을 마치는 것을 보게 되었다.
[128:6.1]
“주님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흰 양털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으며;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은 것은 바로 너희가 지는 죄들 때문이다. 하느님은 내 안색을 치유하는 분이시며, 내 혼의 기쁨이시다. 영원한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며; 우리의 처소가 되시고, 그 아래에는 영속하는 팔이 있다. 주님은 슬픔과 절망에 빠진 자에게 가까우시며; 어린아이 같은 영을 가진 모든 자를 구원한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주님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신다. 너의 길을 주님께 맡기면─그를 신뢰하면- 그가 그것을 이루실 것이다. 지고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할 것이다.
[131:2.10]
두 주일 동안 이 세 사람들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갑작스럽게도 어린 가니드가 몹시 앓게 되었다. 두 주일 동안 그는 심한 열로 고생을 하였고, 가끔씩 헛소리도 하였으며; 예수와 고노드는 병자를 간호하느라 바빴다. 예수는 능숙하고 부드럽게 그 소년을 돌보았는데, 그 아버지는 고통 받는 소년을 돌보는 모든 일에 있어서 예수의 자상함과 능숙함 모두에 의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들은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 있었고, 게다가 그 소년의 병은 너무 심해서 옮길 수도 없었으므로; 그들은 그 산 속에서 소년이 회복하도록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 할 뿐이었다.
[133:7.3]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들의 건강관리로서의 물질적인 육신의 필요에 대한 음식과 육체적 보살핌과 같은 그러한 문제들에 대한 결정을 내리자, 그에게는 아직도 또 다른 하나의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있었다. 개인적 위험에 당면하였을 때, 그가 어떤 태도를 취하여야 할까? 그는 자신의 육신의 생애에서 뜻밖의 종말을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인간적인 안전함에 대해 일반적인 주의를 기울여서 거기에 알맞은 조심을 하되, 육신상의 비상사태를 만났을 경우에, 모든 초인간적인 개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가 이러한 결정을 구체화시키고 있을 때, 예수는 바로 그의 앞에는 낭떠러지가 있는 앞으로 좀 튀어나온 바위 위에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계셨다. 그는 튀어나온 그 바위에서 자신이 공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아셨으며, 유란시아에서 자신의 삶의 일을 실행함에 있어서, 만약에 자기가 천상의 지능체들의 중재를 개입시키지 않겠다는 자신의 첫 번째 중대한 결정과 자아 보존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두 번째 결정을 폐지시킨다면, 자기에게는 아무 위험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셨다.
[136:7.1]
사도들에게 큰 시험이 되었던 조용히 일한 이들 몇 개월은, 그들이 생존되는 시험이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 활동이 없던 이 시기는 예수의 가족들에게도 큰 시련이었다. 예수가 그의 대중 활동 착수를 위한 준비를 하였을 때가 되어서는, 그의 전 가족(룻을 제외한)은 실질적으로 예수를 저버렸다. 그 후에 그들은 단지 몇 번만 그와 연락을 취했고, 그리고 그것도 그에게 자기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설득하려는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미쳤다고 거의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의 철학을 간단하게 헤아릴 수 없었고 그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의 형제들에게는 그 모든 일이 받아들이기에 너무 벅찬 일이었다.
[138:9.2]
앞마당에서 한 사람이 외쳤다: “주(主)여, 말씀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고, 병을 고치시며, 우리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육신화된 한 우주의 창조주를 항상 함께 동행하던 성(聖)천사, 물리통제자, 생명운반자, 중도자들로 이루어진 광대한 수행원들은 그들의 주권자의 신호가 내려지게 되면 창조적 능력을 행사하려고 자신들을 그렇게 준비하였다. 이것은, 예수의 이 세상 일생 중에서 신성한 지혜와 인간 연민이 사람의 아들의 판단 속에서 너무나 서로 얽혀있어서 아버지의 뜻에 호소하면서 그는 뒤로 물러서려 했던 그러한 순간들 중의 하나였다.
[145:3.8]
그리고 이러한 말을 들으신 예수는, 자기 사도들과 그들과 함께 있던 사람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였다: “내가 이 이방인의 믿음에 감탄하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겠는데, 이스라엘 사람들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신앙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 집으로부터 나가시며 예수는 “그러면 돌아가도록 하자”라고 말씀하였다. 백부장의 친구들은 집으로 들어가서 망구스에게 예수가 한 말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부터 그 하인은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정상적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갔고,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47:1.3]
나의 좋은 친구들아, 너희는 안식일을 위하여 열심인 것은 잘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 형제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이 더욱 좋은 것이다. 내가 선언하건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이곳에 내가 하는 말을 감시하려고 같이 있는 거라면, 나는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에도 주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할 것이다."
[147:6.4]
벳세다의 야영지가 해산될 무렵에는 예수의 명성, 특히 병 치유자로서의 명성이 팔레스타인 전 지역을 위시하여 시리아와 주변 모든 지방들에 퍼져 나갔다. 그들이 벳세다를 떠난 후 수주일 동안에도 병자들이 계속하여 그곳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주(主)를 만나지 못했을 때, 다윗으로부터 주(主)가 계신 곳을 알아낸 후 그를 찾아가곤 하였다. 이 여행에서 예수는 의도적으로 소위 기적이라고 불리는 치유를 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 받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로 하여금 치료를 간구하도록 한 끈질긴 신앙의 재활의 힘의 결과로 인하여 건강과 행복을 되찾게 되었다.
[149:1.1]
“분노는, 대체로 통합된 지적(知的) 육체적 본성의 통제를 얻으려는 영적 본성의, 실패 정도를 나타내는 물질적 명시이다. 분노는 너그러운 형제다운 사랑에 대한 너의 결핍과 그에 대하여진 너의 자아-존중과 자아-조정에 대한 결핍을 가리킨다. 분노는 건강을 해치고 마음을 저하시키며 사람 혼의 영적 선생에게 장애가 된다. ‘분노가 어리석은 사람을 죽인다.’라는 것과 사람이 ‘분노 안에서 스스로 상처를 낸다.’ 또한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나,’ 한편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라는 글을 너희가 성서에서 읽지 않았느냐? 너희 모두는 다음의 말들도 잘 알고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혀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한다.’ ‘슬기가 노하기를 더디게 한다.’ ‘자기 자신 스스로를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벽이 없는 무방비한 성과 같다.’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다.’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 함이 많다.’ ‘정신에서 서두르지 말라. 분노는 바보들의 품에 머문다.’” 예수가 말씀을 마치기 전에 좀 더 계속하였다: “너의 영 안내자가, 신성한 아들관계의 직위와는 모순되는 그러한 동물적인 노함이 격발로 분출시키는 경향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너희의 가슴이 사랑으로 지배되어 하라.”
[149:4.2]
예수의 가족은 가버나움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서 거의 일주일을 이야기와 논쟁과 기도를 하며 지냈다. 그들은 혼란과 놀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목요일 오후에 룻이 세베대의 집을 방문하여 다윗으로부터 그녀의 아버지-오빠가 안전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페니키아 해안 쪽으로 그의 길을 가고 있다는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주기 전까지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지 못하였다.
[154:7.5]
성숙을 향한 노력에는 일을 필요로 하며 그리고 일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물질적인 것들이 당연히 생각되겠지만, 주(主)께서 바로 말씀하였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다.” 정상적인 육체와 상당히 좋은 건강을 받았더라도, 우리는 또한 사람의 잠자는 영적 기세를 깨우도록 자극할 그 애착들을 찾아야 한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사람 속에 살아 계시다고 우리에게 가르치셨는데;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설득하여 이러한 신성과 무한의 혼에-묶여진 힘을 풀어줄 수 있는가? 어떻게 우리가 사람들을 하느님, 그가 솟아올라 우리자신의 혼을 일깨워 새롭게 하면서, 한편으로는 밖을 향해 이동하며 그리고는 수 없이 많은 다른 혼들을 깨우치고, 향상시키고, 축복하려는 목적으로 봉사할지도 모를, 그러한 하느님에게로 나아가도록 설득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의 혼속에 동면하고 있는 이 잠재 힘들을 내가 어떻게 깨우면 최선책이 되겠는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감정적인 흥분은 이상적인 영적 자극이 아니라는 것이다. 흥분은 에너지를 증대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마음과 육체 모두의 힘을 소모시킨다. 그렇다면 이 큰 일들을 할 수 있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너희들의 주(主)를 바라보자. 우리들이 여기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동안에도 그는 언덕에 오르셔서 힘을 취하고 계시다. 이 모든 문제의 비밀은 영적 교제, 경배 속에 감추어져 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연합된 명상과 휴식이다. 명상은 마음과 영이 접촉하도록 한다; 휴식은 영적인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능력을 결정한다. 그리고 이렇게 약한 것을 강한 힘으로, 두려움을 용기로, 자아의 마음을 하느님의 뜻으로 교체하는 이것이 경배를 이룬다. 적어도 이것이 철학자가 그것을 보는 길이다.
[160:3.1]
내가 보는 견지에서 현세적인 일생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1. 육신적으로 강건함 2. 분명하고 깨끗한 생각 3. 힘과 기술 4. 부─일생에서의 필요한 물품들 5. 좌절을 견디는 힘 6. 문화─교육과 지혜
[160:4.2]
“질병과 건강의 문제에 있어서, 육체적인 상태는 물질적 원인에 기인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만 한다; 건강이 하늘에서 오는 행운이 아니듯이, 질병도 하느님의 진노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166:4.10]
예수가 말씀하고 행동한 것들 중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은 “지나가시면서” 우연히 된 것처럼 보인다. 주(主)의 이 땅에서의 사명활동에는 직업적이거나 잘 계획된 것이거나 또는 미리 계획된 것이 거의 없었다. 그는 일생을 영위하면서 자연적으로 그리고 은혜롭게 건강을 나누어주고 행복을 뿌려 주었다. “그는 부지런히 선을 행하였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171:7.9]
오순절에 진리의 영의 도래는 급진적이지도 않고 보수적이지도 않은 종교를 가능하게 하였다; 그것은 오래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니며; 나이 든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지도 않고 젊은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지도 않는다. 예수의 땅에서의 일생의 사실은 시간의 닻을 위한 고정된 점을 제공하는 반면에, 진리의 영의 수여는 그가 실천하였던 그 종교와 그가 전파하였던 그 복음의 영속하는 확대와 끝없는 성장을 제공한다. 영은 모든 진리로 인도한다; 그는 끝없는 진보와 신성한 전개로 확대되고 항상 성장하는 종교의 선생이다. 이 새로운 선생은 진리를 추구하는 신자에게, 개인 속에 신성하게 감추어져있는 것과 그리고 사람의 아들의 본성을 언제까지나 펼쳐 줄 것이다.
[1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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