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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7-24

본문

성령

holyspirit.jpg 너희의 종교적 기록들에서는 하느님의 영이라는 용어가 낙원에 있는 무한 영과 너희 지역우주의 창조자 영 모두를 번갈아 나타내곤 하는 것 같다. 성령은 낙원 무한 영의 이 창조적 딸의 영적 순환회로이다. 성령은 각 지역우주에 고유한 순환회로이고 그 창조의 영적 영역에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무한 영은 전재(全在)이다.
[8:5.3]

우리는 영원 아들의 우주 영의 현존을 안다 ─ 우리는 틀림없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다. 무한 영, 신(神)의 셋째개인성체의 현존은 심지어 필사자 사람도 알 수 있는데, 이는 물질적 창조체들이, 인류 종족들에 대한 증여인 지역우주의 성령으로 기능하는 이 신성한 영향의 혜택을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들은 또한 조절자, 우주 아버지의 비개인적 현존도 어느 정도 의식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을 들어올리고 그리고 영성화(靈性化)하는 데 일하는 이들 신성한 영들 모두는 일치 속에서 그리고 완전한 협동 속에서 활동한다. 그들은 필사자 상승과 완전성 달성계획들에 대한 영적 작용 안에서 하나로서 존재한다.
[9:2.5]

필사자 사람의 경우에도 그러하다 즉: 구원자별의 어머니 영은 너희를 완전히 알고 있는데, 왜냐하면 너희 세계에 있는 성령이 “모든 것들을 감찰하고”, 그 신성한 영이 너희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이든지 2품천사 식별자들이 너희에 대한 영의 지식에 관하여 영과 함께 숙고할 때마다 언제든지 즉각 유효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버지 단편(斷片)들의 지식과 계획들이 반향적이지 않다는 것이 명시되어야 할 것이다. 식별자들은 조절자들의 현존을 반향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지만(그리고 그 검열자들은 그들을 신성이라고 선언함), 그들은 신비 감시자들의 열심의 내용을 해독할 수 없다.
[28:5.22]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개의 영 순환회로들이 있다: 1. 창조주 아들의 증여의 영, 위로자, 진리의 영. 2. 신성한 사명활동자의 영 순환회로, 성령, 3. 다소 통일된 활동들 그러나 일곱 보조 마음-영들의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는 지능체-사명활동 순환회로.
[34:4.1]
그러나 우주 어머니 영은 지역우주 본부 세계를 결코 떠나지 않는다. 창조주 아들의 영은 아들의 직접적인 현존과 상관없이 기능할 수 있고 또 기능하지만, 그녀의 개인적 영과는 그렇지 않다. 신성한 사명활동자의 성령은 그녀의 직접적인 현존이 구원자별에서 떠나게 될 때에는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영 현존은 우주 본부 세계에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바로 이러한 사실이 창조주 아들의 영이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상관없이 기능할 수 있게 한다. 우주 어머니 영은 진리의 영의 우주 초점과 중심으로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의 개인적 영향, 성령으로 활동한다.
[34:4.4]
마음이 성령의 사명활동과 함께 그렇게 증여될 때, 그것은 우주 아버지의 영적 현존─생각조절자─을 선택할 수 있는(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능력을 소유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모든 마음들이 생각조절자들을 받을 준비를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것은 증여된 아들이 모든 필사자들에 대한 행성 사명활동을 위하여 진리의 영을 해방시킬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진리의 영은 신성한 사명활동자의 영의 현존과 함께 하나가 되어 일한다. 이러한 이원적(二元的) 영 접촉이 세계들을 두루 떠돌면서, 진리를 가르치고 사람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밝히기 위하여, 상승하는 종족들의 창조체들의 혼에 영감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진화하는 행성들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성한 운명의 낙원천국 목표를 그들이 영원토록 향하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34:5.4]
아무리 고귀한 종교적 교리라도, 죽은 이론은 인간 성격을 변환시키거나 필사자 습성을 조정할 힘이 없다. 오늘날의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 옛 선생들이 외쳤던 이러한 진리이다: “말에 있지 않고 오직 힘과 성령 안에 있다.” 신성한 영이 진리의 형체들에게 숨을 불어넣고 정의(正義)의 법칙들을 소생시킬 때까지 그리고 그렇게 되기 전에는 이론적인 진리의 씨는 죽어있고, 고귀한 도덕적 개념은 효력이 없다.
[34:6.6]
인간 삶의 영 지배 의식은 영으로 인도되는 그러한 필사자의 삶 반응에서 영의 특징들의 증가되는 출현으로 수반된다. “왜냐하면 영의 열매들은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善), 신앙, 온유함, 그리고 절제이기 때문이다.” 영으로 인도되고 신성하게 조명을 받는 그러한 필사자들은, 그들이 아직 고생의 초라한 길을 걷고 인간적 성실에서 그들의 세상 과제의 임무들을 수행하는 반면, 영원한 삶의 빛들이 다른 세계의 멀리 떨어진 해안에서 희미하게 깜박일 때 그것들을 이미 식별하기 시작하였다; 영감을 주고 위안을 주는 진리, “하느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고 성령 안에서의 정의(正義)와 평강과 기쁨에 있다”는 것의 실체를 그들은 이미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모든 시험에 두루 그리고 모든 고단함의 현존에서, 영으로 태어난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신성한 영의 현존에 의해 모든 가슴속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모든 두려움을 초월하는 그 희망에 의해서 지탱된다.
[34:6.13]
너희가 우주 활동들의 어떤 차원(次元)에서 영적 현상들을 만나거나 영 존재들과 접촉하더라도, 너희는 그들 모두가 영 아들과 무한 마음 영의 사명활동으로 영이신 하느님으로부터 유래되었음을 알 것이다. 그리고 멀리-퍼지는 이 영은 그것이 지역우주들의 본부로부터 지시를 받는 것에 따라 그렇게 시간의 진화 세계들에서의 현상으로 기능한다. 성령과 진리의 영은 창조주 아들들의 이 본부들로부터 보조 마음-영들의 사명활동과 함께 물질적 마음들의 더 낮고 진화하는 차원들에게로 온다.
[56:3.3]
성령─이것은 최초의 초(超)마음 증여이며, 진실한 모든 인간적 개인성들 속에 반드시 나타난다. 경배-갈망과 지혜-욕구의 마음에 대한 이 사명활동은, 신학적 개념 안에서 그리고 또한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개인성 체험에 따른 둘 모두 안에서, 인간 생존에 대한 기본원리를 자아-인식하는 수용능력을 창조한다.
[92:0.4]
신앙-통찰력, 곧 영적 직관(直觀)은 사람에게 수여된 아버지의 선물인 생각조절자와 연합되어 있는 조화우주 마음의 자질이다. 영적 이성, 혼 지능은 창조 영이 사람에게 수여한 선물인, 성령의 자질이다. 영적 실체들에 대한 지혜, 곧 영적 철학은 사람의 자녀에 대한 증여 아들들의 병합된 선물, 곧 진리의 영의 자질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적(靈的) 자질들의 합동과 상호연합은 사람이 잠재적 운명 안에 있는 하나의 영 개인성을 이루게 한다.
[101:3.2]
사람의 참된 종교적 반응들 전체는 경배 보조 기능의 초기 사명활동에 의해 후원되며 지혜 보조 기능에 의해 감지된다. 사람의 첫 번째 초(超)마음 자질은 우주 창조 영의 성령 안에서 개인성 순환회로화이다; 신성한 아들들의 증여 또는 조절자들의 우주적 증여가 이루어지기 훨씬 이전에, 이 영향력은 윤리와 종교 그리고 영성에 대한 사람의 견해를 확대시키는 기능을 한다. 낙원천국 아들들의 증여가 이루어진 뒤에는 종교적 진리들을 감지할 수 있는 인간 수용력의 확대를 위하여, 해방시키는 진리의 영이 엄청난 기여를 한다. 거주되는 세계에서 진화가 진척됨에 따라, 생각조절자들은 보다 높은 유형의 인간적 종교 통찰력 개발에 점점 더 많이 참여하게 된다. 생각조절자는 그것을 통하여 유한한 창조체가 무한한 신(神), 우주 아버지에 대한 확실성과 신성을 신앙으로 어렴풋이 볼 수 있는 조화우주 창문이다.
[103:0.1]
조절자는 보조 마음-영들의 내주하는 봉사로 적절히 준비되고 성령 안에서 회로화 될 때까지 필사자 마음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렇게 인간 마음이 조절자를 받아들이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든 일곱 보조자들의 합동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창조체의 마음은 경배하는 태도를 내어뻗쳐야 하며,─도덕적 선택─선과 악의 출현하는 가치들 중에서 선택의 능력을 보임에 따른 지혜 기능을 나타내야 한다.
[108:2.2]
생각조절자들은 다른 어떤 영적 현존들과 매우 독립적으로 오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다른 모든 영적 영향들의 이행을 조절하며 지배하는 것들로부터 아주 동떨어진 우주 법칙과 일치되게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외견상의 독립에 상관없이, 오랜 동안의 관찰 결과가 명백하게 나타내는 바에 의하면 그들이 인간 마음에서 다른 영 사명활동들과의 완전한 동조와 합동으로 기능하는데, 여기에는 보조 마음-영들, 성령, 진리의 영, 그리고 다른 영향들이 포함된다.
[108:4.3]
일곱 번째 순환계. 이 차원은 인간 존재가 개인적 선택, 개별적 결정, 도덕적 책임의 힘과 그리고 영적 개별존재성을 달성할 수용능력을 개발하였을 때,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지혜의 영의 지휘아래에서 일곱 보조 마음-영의 통합된 기능을 나타내며, 성령의 영향 안에 필사 창조체가 휩싸이고, 그리고 유란시아에서는 필사 마음속에 생각조절자를 받아들임과 함께 하게 되는, 진리의 영의 첫 번째 기능이 작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일곱 번째 순환계에 들어가는 것은 필사의 창조체가 지역우주의 진정으로 잠재 시민을 이루는 것이다.
[110:6.13]
수호 성(聖)천사의 섬기는 개인성과, 내주 하는 조절자의 하느님 현존과, 영의 순환 경로를 따른 활동, 그리고 진리의 영의 아들-의식은 모두 필사자 개인성 안에서 그리고 개인성에 대한 영적 사명활동의 의미 있는 합일 속으로 신성하게 상호 관련되어 있다. 다른 근원들과 다른 차원들로부터 쏟아 부어짐에도 불구하고, 천상(天上)의 이 영향들은 모두 최극존재의 감추어지고 진화하는 현존 속에서 집대성되어 있다.
[113:4.6]
“어떤 사람들이 와서 왕국이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는데 속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의 왕국은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왕국은 지금 너희들 안에 있는데,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가르치고 사람의 혼을 인도하는 곳에는, 하느님의 왕국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은 성령(聖靈) 안에서의 정의로움, 평화, 기쁨인 것이다.
[137:8.9]
“요한은 진정으로 회개함과 너희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세례를 주었지만, 하늘왕국에 들어갈 때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137:8.10]
그들이 휴식을 취하고 났을 때, 예수는 그들과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에게 성령의 본성과 활동에 관하여 가르치기 위하여, 얼마동안 12명을 데리고 떠났지만, 그들은 이번에도 그가 가르치고자 하는 위대한 진리들의 의미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였다. 한 사람은 한 면을 이해하고, 다른 한 사람은 다른 한 면을 이해하였지만, 그들 중에 그의 가르침 전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항상 예수의 새 복음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종교적 신념의 옛 형식에 맞추려는 오류를 범하였다. 그들은 예수가 새로운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고, 하느님을 찾는데 있어서 새로운 길을 설립하러 왔다는 그 관념을 파악할 수 없었으며; 그들은 그가 바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새로운 계시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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