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 년 7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08/21] 예수님 탄생일 (BC 7)

아담과 이브 - 유란시아 책의 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량 작성일12-02-09

본문

유란시아 책은 읽을수록, 인간의 능력으로는 쓸 수 없다는 것이 실감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들은 5번째 계시라는 이 책의 주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소문만 들었거나, 작은 부분만 읽은 분들은 책에서 설명하는 하느님, 우주, 천상의 존재들, 인간의 운명, 예수님의 일생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확신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란시아 독자들은 적극적으로 유란시아 책의 진위를 설명하는 분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책을 읽어보면 누구든지 알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인지, 아니면 '설명이나 말은 담겨있는 진실에 반비례 한다'는 책의 가르침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유란시아 책의 진위에 의문을 가지는 분도 이 책이 천상의 존재들이 전해준 계시라는 것을 점점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일방적으로 밝힌 계시적 사실이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적으로 사실로 우리에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란시아 책의 계시 중에는 아담과 이브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최초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당시의 이야기가 후손에게 전해지면서 신화로 변질된채로 성경에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유란시아 이야기가 성경에 최초의 인류로 나오는 아담과 이브와는 전혀 다르다 보니, 기독교 교인들에게 조롱을 받을 수도 있는 일방적 주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란시아 책의 아담과 이브 이야기가 과학적 검증으로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란시아 책에는 아담과 이브 이전에, 이미 인간이 온 세상에서 번성하였음을 설명하면서, 더 이상 영적 진화가 불가능한 유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인간에게 주는 2번째 계시로서 하늘에서 손길을 뻗었다고 말합니다.

 

최근에 밝혀진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연구소의 보고서가 유란시아 책의 아담과 이브 이야기가 사실이었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맨 아래에 소개된 유튜브를 보시면 참고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요약해 보면, 유전자 추적은 부계와 모계, 그리고 공통인자를 따져보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기술로 밝힌 아프리카 이브로 알려진 모계 유전자 기원설에 따르면, 최초의 인류를 대략 기원전 990,000 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에 쓰여진 유란시아 책은 최초의 인간이 1934년을 기점으로 하여 꼭 993,419년 전에 태어났다고 밝힙니다. 기원전으로 말하면 정확하게 991,485년 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연히 맞출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몇 년 전에 밝혀졌는데, 바로 마이크로세팔린 하플로그룹 D(Microcephalin haplogroup D)와 ASPM이라는 유전자입니다. 이들 유전자는 인류 문명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의학적인 연구결과 이들 유전자가 두뇌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다른 유전자와는 달리, 이 마이크로세팔린 D 유전자는 어느 시기에 갑자기 지역에서 발원되었다는 신비 때문에 과학자들이 원인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유란시아 책에서는 아주 자세하게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비롭게 여기는 연구보고서의 7 가지를 유란시아 책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이크로세팔린( microcephalin) D 유전자는 문명의 흔적과 일치하며 두뇌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
(유란시아 책 : 아담과 이브의 생물학적 향상이라는 계획은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혈통의 주입이었다.)

81:5.1

생물학적 진화와 문화적 문명이 반드시 상호 관련될 필요는 없다; 어느 시대든지 유기체적 진화는 문화적 쇠퇴의 바로 한가운데에서 진행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 역사의 긴 기간들을 조사해 보면, 결국에는 진화와 문화가 인과관계로 연결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화는 문화가 없는 곳에서도 진행될 수 있지만, 문화적 문명은 인종적인 발달이 선행되는 충분한 바탕이 없이는 번창하지 않는다. 아담 이브는 인간 사회의 진보와 상관없는 문명의 기술을 소개하지 않았지만, 아담계열의 피는 종족들의 천부적인 능력을 증대시켜 주었고 경제적 발전과 산업 진보의 속도를 가속화 시켰다. 아담이 증여됨으로써 종족들의 두뇌 힘이 향상되었고, 그럼으로써 자연적인 진보의 진행이 촉진되었다.

 

2. 이 유전자는 기원전 37,000년 에 나타났다.
(유란시아 책 : 아담과 이브가 도착한 것은 기원전 35,914년 이었다.)

74:0.1

아담 이브는 서기1934년을 기준으로 할 때, 37,848년 전에 유란시아에 도착하였다. 그들이 도착하였을 때는 동산의 꽃이 절정에 이른 한 여름이었다. 정오에, 예보도 없이, 두 명의 성(聖)천사 운송자들이 유란시아의 생물학적 제고자 수송 임무를 맡은 예루셈 요원들을 동반하고, 자전하는 행성 표면 위로, 우주 아버지의 성전 근방에 천천히 내려앉았다.

 

3. 매우 강력하고 능동적으로 발현하고 전파되는 우성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유란시아 책 : 아담과 이브의 피가 증여되어 두뇌 힘이 향상되었고, 자연적 진보가 촉진되었다.)

4. 기원을 추적하면 단 하나의 근원에 이른다.
(유란시아 책 : 아담과 이브가 인류의 유전적 향상의 근원이었다.)

5. 이 유전자의 근원지는 메소포타미아이다.
(유란시아 책 : 아담과 이브가 거주했던 메소포타미아의 에덴동산이 상세히 묘사되고 있다.)

6.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유란시아 책 : 사하라 이남에는 거의 들어가지 못했다.)

78:5.5

앤다이트(아담 혈통을 가진 종족)들은 유럽으로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북부 지역으로도 들어갔으며, 동시에 많은 집단들이 선교사들과 선생들 그리고 상인들로서 땅 끝까지 퍼져갔다. 그들은 사하라산긱 민족들 중에서 북부 지역에 있는 집단들에게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는, 나일 강의 상류지역 남쪽으로는 선생들과 상인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7. 이를 제외 한, 다른 모계 유전자로 추적하면, 최초 인류는 대략 기원전 990,000년 전이다.
(유란시아 책 : 인류의 시조인 안돈과 폰타는 기원전 991,485에 태어났다)

 

62:5.1

서기 1934년을 기점으로 하여 꼭 993,419년 전에 최초의 인간들 두 사람이 태어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자들이 추적한 서로 다른 하플로 그룹(haplogroup) D 유전자의 이동 경로입니다. 부계에게만 유전되는 다른 그룹인 Y-염색체에도 같은 이름의 하플로 그룹(haplogroup) D가 있는데, 해안을 중심으로 하는 이 유전자의 이동 경로가 유란시아 책에서 설명하는 종족의 이동과 일치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위에 거론된 모계의 미토콘드리아 하플로 그룹(haplogroup) D의 과학적으로 밝혀진 이동 경로는, 후대의 아담 혈통의 이동 경로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사람들은 부계(Y-염색체)나 모계(미토콘드리아) 중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종족의 특징을 비교하고 이동 경로를 추측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데이터를 보면, 모계 D 유전자가 탁월한 문명을 이룩한 종족의 특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 유전자 종족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비성조(nontonal) 언어를 가지고 있음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국어와 아프리카 언어처럼, 발음에 따라 의미가 바뀌는 언어인 성조어(tonal langauge)와 달리, 한글은 비성조 어에 속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자칫,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거나 특정 민족을 깔보는 아주 잘못된 의식을 만들기 때문에 극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유란시아 책에서 밝힌 이들 계시의 진정한 의미를 미처 읽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한 짤막한 토막상식을 가지고, 어쩌면 민족우월사상과 같은 이상한 의식을 만드는 데 이용하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국인이 주변 나라에 비하여, 미토콘드리아 D 유전자를 높은 비율로 지니고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과학적 조사가 단지 역사적 흔적과 과거를 분석한 것이지, 미래의 잠재력을 판단할 그 어떤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부계와 모계의 유전자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원시시대의 열악한 환경에서는 유전적 장점이 민족의 우수성을 결정하는 큰 역할을 한 것이 틀림없지만, 유란시아 책에서도 명백하게 밝히고 있듯이 이제는 문명과 유전자가 어떤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전자는 건강을 지키거나, 질병을 정복하는 수단은 될지언정, 더 이상 민족의 우월을 증명하는 도구가 될 수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우리의 미래는 전적으로 진리를 발견하려는 마음가짐,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이러한 도전이 보람과 가치가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촉진시키는 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최근의 유전자 보고서와 유란시아 책

 

 

댓글목록

꼴라쥬님의 댓글

꼴라쥬 작성일

전에 들은 기억이 나네요. 연구결과와 유란시아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개인으로 본다면 머리 좋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착한 것도 아니라서 81편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암튼 2번째 계시 덕분에 지금이나 앞으로의 영적 진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니 숙연한 기분이 드는군요. 더구나 아담의 유전자가 우성이라면, 인류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한국인의 유전자가 우수한게 아닐까 하는 우월의식도 스멀스멀~ 일어나지만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드네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이미 확신을 가졌다면, 과학적 증거가 큰 의미는 없겠지요. 그런데도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보며 즐거워하듯이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물질적 증거에 마음이 움직이는 속물근성은 어쩔 수가 없네요. 유전자와 인종에 관한 글이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궁금증이 떠오르네요. 왜 시기를 정확하게 《서기1934년을 기준으로 할 때, 37,848 년전》 혹은 《993,419 년전》이라고 일자까지 명시해 놓았을까요. 그냥 《37,000 년》이나 《993,000년 》이라고 말해도 충분했을 텐데요.

천상의 존재들이 자신들의 글에 확신을 갖게 하려고 시도한 흔적은 책 전체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자신들을 믿으라고 강조하거나 설명하는 말도 단 한 줄도 없고요. 자신을 소개하거나 과시하는 그 어떤 시도도 없고, 그와 비슷한 글도 눈에 불을 키고 살펴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 분들이 무슨 이유로 날짜를 이렇게 정확하게 기술해 놓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인류를 위해서 그랬다는 결론 외에는 해석이 안 됩니다. 정확한 일자가 인류에게 어떤 도움이 될 런지는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이 분들은 인간의 힘으로 언젠가는 자신들이 제시한 날짜를 정확하게 추적해 내리라는 것을 믿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과학이 그 정도로 발전될 단계가 되면, 유란시아의 진가가 모든 인류에게 새롭게 각인되는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때는 이 책이 계시가 아니라 삶의 지침서가 된다고 합니다. 100년이 걸릴지. 500년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그런 과학적 확증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확신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이겠지요.

꼴라쥬님의 댓글

꼴라쥬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주 흥미로운 발상이네요. 지금은 정확하지 않지만,  무생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기술이 있으니 아담과 이브의 유골만 있다면 100년 안에는 날짜 계산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무생물이 아닌 하나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긴긴 역사를 거슬러 밝히는 기술이라면, 아마 수백년 걸릴겁니다.^^

티거님의 댓글

티거 작성일

인터넷에서 "Y염색체 아담" 으로 검색하시면 관련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독자게시판 2012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독자게시판 201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6 새해가 주는 의미 - 나이 한 살 댓글 (1)

최경곤

85 이것이 놀라운 하느님의 자비 댓글 (2)

코너킥

84 참다운 구원의 길 댓글 (2)

길손

83 하느님의 구원 댓글 (3)

여량

82 신앙과 경배

불새

81 새로운 시대의 참된 삶 댓글 (2)

디오니스

80 나의 잠재력 댓글 (2)

우현

79 아무도 나를 심판할 수 없습니다. 댓글 (2)

알타이르

78 유란시아 책의 진리 - 4부의 의미 댓글 (2)

길손

77 고립된 행성 댓글 (4)

불새

76 젊은이들이 유란시아 책을 읽어야 합니다. 댓글 (2)

최경곤

75 사랑과 자비 댓글 (1)

불새

74 유란시아는 왜 계시라고 불리울 수 있는가? 댓글 (1)

코너킥

73 새로운 삶과 구원의 삶

디오니스

72 초인의 삶과 진정한 가치 댓글 (2)

블루베리

71 충성과 신앙 댓글 (1)

코너킥

70 느끼는 것과 아는 것 댓글 (2)

불새

69 만일 정직하다면

나그네

68 새 삶을 위한 새로운 신앙 댓글 (2)

최경곤

67 유일한 지적 생명체 행성 댓글 (1)

여량

66 깨우침의 길 댓글 (3)

코너킥

65 자만심과 자긍심 댓글 (2)

블루베리

64 사람을 알아야 댓글 (5)

당추자

63 사랑과 영혼 (ghost) 댓글 (2)

나그네

62 마음의 덮개를 벗겨내어 참 모습을 드러내라 댓글 (1)

불새

61 마음의 갈등은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댓글 (3)

코너킥

60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 댓글 (5)

여량

59 사람은 왜 고통을 겪는가? 댓글 (1)

코너킥

58 우리를 이끄는 손길 댓글 (3)

여량

57 현실적 진리 댓글 (1)

최경곤

56 말하는 진리와 실천하는 진리 댓글 (2)

불새

55 하늘나라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댓글 (1)

나그네

54 아버지의 영, 아들의 영, 성령 댓글 (2)

여량

53 자아-주시와 자기 존엄성 댓글 (2)

여량

52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삶 댓글 (2)

최경곤

51 유란시아 워크숍 댓글 (4)

길손

50 신앙과 종교 댓글 (2)

불새

49 저의 부부가 헌신하게된 동기 댓글 (4)

신철수

48 진화론과 창조론 댓글 (4)

불새

47 유란시아 책과 종교 댓글 (5)

여량

46 인간은 과연 하느님의 자녀일까요 댓글 (1)

나그네

45 유란시아의 진보 - 진보와 보수 댓글 (2)

디오니스

44 페이스북 댓글 (2)

불새

43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본능

코너킥

42 장강의 뒷물결 댓글 (1)

나그네

41 진리의 실천과 현실의 어려움 댓글 (4)

길손

40 승리자와 패배자 댓글 (3)

디오니스

39 영적 자극의 삶 댓글 (2)

여량

38 고해의 의미 댓글 (2)

심지연

37 소중한 삶의 체험, 진정한 의미 댓글 (2)

블루베리

게시물 검색

      재단소개 재단목적 문의 | 요청 개인정보취급 (웹관리자) : sysop@urantia.or.kr | All rights reserved. © URKA
상단으로
  모바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