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시

 

천사가 존재하리라 믿는다면, 천사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고 왜 우리에게 유란시아 책을 초인간 존재들이 직접 계시하여야 했는지, 책 안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실체에 관한 진리를 가까이 한 적이 없다면, 우선 아래 글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동물에게도 혼이 있나요 ? 이 세상에서 그들의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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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운반자들에 의해 식물과 동물에게 증여되어진 생명은 식물이나 동물이 죽었을 때 어떤 곳으로도 되돌아 가지 않는다. 살아있는 물체로부터 떠나가는 생명은 정체성도 없고 개인성도 없다; 생명은 그 자체로서는 개별적으로는 죽음에서 살아남지 않는다. 생명은 살아서 실제로 존재하는 동안 그리고 그것이 물질로 이루어진 몸체 속에 머물렀을 때, 변화를 겪는다; 생명은 에너지 진화를 겪은 후 우주 기세의 한 부분으로서만 남는다; 그것은 개별적인 생명으로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피조물들이 다시 살아남는 것은, 전적으로 그 필사존재의 마음 안에 불멸하는 혼이 진화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 날 오후 예수와 가니드는 아주 영리한 양치는 개 한 마리와 즐겁게 놀았는데, 가니드는 문득 개도 혼을 갖고 있으며 의지를 갖고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가니드가 예수에게 질문을 하자, 예수는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개는 자기 주인, 물리적 존재를 알아볼 수 있는 일종의 마음은 갖고 있지만, 영(靈)이신 하느님을 알 수는 없다, 따라서 개는 영적 본성을 갖고 있지 않고 영적인 경험도 즐길 수 없다. 개는, 본능에서 나오고 훈련으로 개발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그러한 마음의 힘은 영적 기세가 아니며, 뿐만 아니라 어떤 가치에 반영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보다 고상하고 도덕적인 의미들을 분별한 결과가 아니며, 영적이고 영원한 가치를 선택한 결과도 아니다 , 그래서 인간의 의지와는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필사자 사람으로 하여금 도덕적인 존재, 영적 책임을 갖는 속성과 영원한 생존의 잠재력을 지닌 창조체가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러한 영적 분별력과 진리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동물에게는 그런 정신력이 없기 때문에 언어를 발전시킨다거나 영원 속에서 생존되는 개인성이 겪는 그러한 경험들이, 영원토록 불가능하다는 것을 덧붙여서 설명하였다. 그 날 예수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가니드는 사람의 혼이 동물의 몸으로 다시 윤회된다는 믿음을 다시는 갖지 않게 되었다.

 

이 글은 본문 [글 36편 6.5] [글 130편 2.8] 의 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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