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소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하느님의 진리

하느님은 젊은 나이에 죽는 것을 왜 그냥 내버려두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0 조회1,570회 댓글0건

본문

38f9038abe00c54732b3aed721525194_1470840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괴로워하시는가? 나는 알지 못한다. 창조주 아들들은 필사자들이 하는 것처럼 아주 분명하게 할 수 있고 때로는 그렇다. 영원 아들과 무한 영은 한정된 감각에서 볼 때 괴로워하신다. 나는 우주 아버지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그런지는 납득할 수 없으며; 아마도 개인성 순환회로를 통해 또는 생각조절자들의 개별존재성 그리고 그의 영원한 본성의 다른 증여들을 통해서 일 것이다. 그는 필사 종족들에 대해 “너희의 모든 고통들 속에서 내가 괴로워한다.”고 말씀하였다. 그는 아버지로서의 그리고 동정적인 납득을 의심할 여지없이 체험 하신다; 그는 정말로 괴로워하실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욥의 친구들의 조언이나 욥 자신의 마음을 지배했던 하느님에 대한 실수 때문이라는 관념에서 비추어볼 때, 누가 욥의 태도에 도전할 수 있는가? 욥은 인간으로서의 하느님을 갈구하고 있었으니, 욥이 사람의 처지를 알고, 파라다이스를 향한 긴 상승을 위한 이 첫 번째 삶의 일부분으로서 때때로 올바른 자가 결백한 가운데 고통 받아야 함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신성한 존재와의 교제에 굶주렸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런 까닭으로 인하여 사람의 아들이, 이제부터 욥의 고통을 참으며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는 모든 이를 위로하고 구조할 수 있도록, 육신을 입고 그렇게 일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아버지로부터 내려왔다."

 

"생각조절자들을 가졌었지만 죽기 전에 파라다이스 생애에 관한 선택을 하지 않은 진화하는 세계들의 모든 자녀들 역시 체계의 최종자 세계에서 재(再)개인성구현 되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조절자들 없이 도착한 어린 자, 그러나 나중에 도덕적 선택이 요구되는 나이에 이른 후 신비 감시자들을 받게 될 그 어린이들이 하는 것처럼 물질 아들들과 그들 동료들의 가족 안에서 마찬가지로 성장한다."

 

이 글은 본문 [글 3 편 6.6] [글 148 편 6.7] [글 47 편 2.4]의 일 부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란시아 한국 소개    목적    문의 | 요청
Copyright © URKA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