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소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하느님의 진리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0 조회1,441회 댓글0건

본문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우주 아버지는 모든 창조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근원이며 중심이다. 하느님을 창조주로서, 다음에는 조정자로서, 그리고 맨 나중에는 무한한 유지자로서 생각하라. 예언자들이 "하느님, 당신은 홀로 계시며 ;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하늘을 창조하셨고 또한 하늘들의 하늘을 그곳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창조하셨으며 ; 이들을 보존하고 조정하십니다. 모든 우주가 하느님의 아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창조주는 빛을 옷으로 삼아 자신을 두루고 있으며 그 아래에 휘장처럼 하늘을 펼치십니다."라고 말했을 때에 우주 아버지에 대한 진리가 인류에게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오직 우주아버지의 개념─많은 하느님들 대신 오직 한 분 하느님 개념─만이 필사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신성한 창조주와 무한한 조정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우주 아버지는 개인성의 하느님이다. 개인성에서의 가장 낮은 지위인 필사자 인간, 곧 물질 창조체로부터 가장 높은 개인이신 신성한 지위에 계시는 존엄하신 창조자까지 모든 우주 개인성의 권역(權域)은 그 중심과 테두리를 우주 아버지 안에 둔다. 아버지 하느님은 모든 개인성의 증여자인 동시에 보존자이시다. 그리고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마찬가지로 신성한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선택한 모든 유한한 차원의 개인성들, 곧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와 같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들의, 그 운명이다.

 

우주 아버지는 모든 창조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근원이며 중심이다. 하느님을 창조주로서, 다음에는 조정자로서, 그리고 맨 나중에는 무한한 유지자로서 생각하라. 예언자들이 "하느님, 당신은 홀로 계시며 ;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하늘을 창조하셨고 또한 하늘들의 하늘을 그곳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창조하셨으며 ; 이들을 보존하고 조정하십니다. 모든 우주가 하느님의 아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창조주는 빛을 옷으로 삼아 자신을 두루고 있으며 그 아래에 휘장처럼 하늘을 펼치십니다."라고 말했을 때에 우주 아버지에 대한 진리가 인류에게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오직 우주아버지의 개념─많은 하느님들 대신 오직 한 분 하느님 개념─만이 필사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신성한 창조주와 무한한 조정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우주 아버지는 개인성의 하느님이다. 개인성에서의 가장 낮은 지위인 필사자 인간, 곧 물질 창조체로부터 가장 높은 개인이신 신성한 지위에 계시는 존엄하신 창조자까지 모든 우주 개인성의 권역(權域)은 그 중심과 테두리를 우주 아버지 안에 둔다. 아버지 하느님은 모든 개인성의 증여자인 동시에 보존자이시다. 그리고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마찬가지로 신성한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선택한 모든 유한한 차원의 개인성들, 곧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와 같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들의, 그 운명이다.

 

하느님은 영 세계의 최초 실체이다; 그리고 하느님은 마음이 펼치는 모든 영역에서 진리의 근원이다; 물질 영역에 두루 모든 것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모든 창조된 지능존재들에게 하느님은 한 분 개인성이시고, 우주들의 우주에게 하느님은 영원한 실체의 첫째근원인 동시에 중심이다. 하느님은 사람의 모습도 아니지만, 기능적 구조체의 모습도 아니시다. 첫째 아버지는 우주의 영이고, 영원한 진리이며, 무한 실체이고, 아버지로서의 개인성이시다.

 

영원한 하느님은 이상화된 실체 또는 개인화된 우주보다도 더 무한하다. 하느님은 단순히 사람이 픔을 수 있는 최극의 욕망이거나, 필사자가 추구하는 대상으로 설명되는 분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은 단지 모든 정의(正義)로운 것을 무한히 잠재하고 있는 힘이라는 그러한 어떤 개념도 아니다. 우주 아버지는 우주 자연과 동의어가 될 수 없으며, 뿐만 아니라, 자연 법칙이 개인성으로 현현된 것도 아니다. 하느님은 단순히 최극 가치에 대한 사람의 전통적 개념이 아니고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초월적 실체이시다. 하느님은 심리적으로 초점화시킨 영적 의미의 총합이 아니며,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가장 고귀한 작품"도 아니다. 비록 하느님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이러한 최고의 개념들 중의 일부 혹은 전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는 그 이상이다. 그는 이 땅에서 영적 평화를 누리고, 죽음에서 개인성의 생존을 경험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자들에게, 생존을 보장하는 개인이시며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이시다.

 

나는 영원자로 부터 왔고, 우주 아버지가 현존하는 곳에 반복하여 되돌아갔었다. 나는 첫째근원이며 중심인 영원하고 우주적인 아버지의 실제성과 개인성에 대해 알고 있다. 나는 위대한 하느님이 절대이고 영원하며 그리고 무한하며 또한 그는 선하며 신성하며 그리고 자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위대한 선언들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하느님은 영"이고 "하느님은 사랑"이며, 이 두 속성들은 영원 아들 안에서 우주에 가장 완벽하게 밝혀져 있다.

 

이 글은 본문 [1편 0.1] , [5 편 6.1] , [1 편 2.1] , [1 편 2.1], [1 편 3.8]의 일 부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란시아 한국 소개    목적    문의 | 요청
Copyright © URKA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