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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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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베리 작성일09-11-03 조회5,92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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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6억 년 전에 우주 공간에서 행성을 생산하는 행성 제조자들이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먼 가장자리에 방금 생산된 푸른빛을 지닌 작은 행성인, 유란시아 주변에 모여 우주 회의를 하게되었다. 행성의 또 다른 우주차원에 건설된 회의장은 아원자실리콘으로 구성된 나노크리스털 섬유로 지어졌으며 맑은 수막처럼 투명하지만 강철보다 1만 배 이상의 강도와 내열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 정확히 말하면 12명이 모인 회의에서는 우선 이곳 행성을 '엉망진창-평화의 땅'으로 정했는데, 이것은 마치 '더없이 평화로운 여성'이 종종 난폭해지고 광풍이 몰아치듯 호전적으로 바뀌는 그러한 행태와 특징을 가진 에너지 구성체였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회의는 자발적이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저마다 행성을 생산하면서 우주공간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벌린 이들 12명은 그동안 오랫동안 안드로메다 은하문명계를 휩쓴 끔찍한 쟁탈전이 파괴적인 결과로 나타나자, 서로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행성 제조자 12명들이 '유란시아 조약'을 맺으면서, 잔존하는 모든 우주 문명의 정수를 '유란시아'에 옮겨 이곳을 우주 문명의 보고로 만들기로 협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가 되었다. 이에 따라 자신들의 최고 정예요원들을 유란시아에 파견하고, 영원불멸의 초문명을 마지막 보루로서 이곳에 건설하게 되었다.

인간을 포함하여 우주 공간에 자생적으로 탄생되는 모든 생명체에게는 자신들의 건설한 초문명이 감지되지 못하도록 초물질 방어막을 구축하였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유란시아 협정'에 따라 엄선된 우주 정예요원들에게만 '유란시아 클럽 회원'에 가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이들만이 우주 초문명국 시민으로 살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인간을 위한 예외 규정을 두었는데, 인간 중에서 세속을 떠나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며 철저하게 고립되어 혼자서 경지에 이른 득도자나, 유란시아에 물리적 영향을 끼치는 극소수의 정부 지도자, 그리고 초거대 재벌 기업가들에게는 '유란시아 클럽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면에 일반인에게는 자신들의 초문명이 철저하게 은폐되도록 사람들의 감각과 감지력을 조절하고 있으며, 나아가 오히려 은폐된 초문명을 조롱하고 비웃도록 의식을 심어놓았다. 가끔 영적 감응력이 탁월한 사람이 이러한 의식통제를 벗어나 초문명을 발견하고 방문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경우에도 아무런 물리적 증거도 가져갈 수 없도록 방어막을 통과할 때, 모든 녹화장치 같은 인간의 기계장치들은 작동을 멈추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우주 초문명의 진수가 인간과 차단된 채로 유란시아 행성에 건설되어 있지만, 계시에 나와 있듯이 인류 구원의 길은 열려있다.

즉 생명기능이 유지되는 120년 동안, 누구에게나 '유란시아 클럽'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3번 허용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기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건강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르지만, 무능력한 사람도 최소한 40세, 80세, 120세에 이르게 되면 그러한 기회를 맞게 되며, 이때는 단지 초문명이 있음을 깨닫거나 인정하는 것으로 '유란시아 클럽 회원'이 될수 있다.

이 계획과는 별도로, 시기와 관계없는 특별한 구원의 기회가 마지막으로 주어져 있는데, 그것은 초문명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담아 그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로 1만원을 아래 주소로 송금하는 것이다.

주소 :
(우편번호 : 007-606)
유란시아 초문명국 안드로메다연방 은하특별시
평화구역 1111 번지 / 초문명 회원접수처

수취인 : 블루베리
(핸드폰 : 707-606-1004 전화 :01-606-1004)

*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이 주소를 내보이면, 비밀요원이 담당자로 변신하여 처리해 줄 것입니다.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마음은 초물질 회로를 차단하기 때문에 비밀요원이 출현하지 못하며 또라이로 몰릴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1-04)

댓글목록

이문수님의 댓글

이문수 작성일

순수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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