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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형제 -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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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량 작성일12-12-03 조회4,6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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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운데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정 포근하게 안아주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감동을 주는 영상이 있어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따듯한 마음과 그 안에 담긴 친절과 형제애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블루베리님의 댓글

블루베리 작성일

미소는 전염되기 쉽다는데  노래도 좋고 영상도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네요. 우리나라는 안아주는 것이 습관화가 안돼서, 좀 쑥스럽기도 하고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안아주겠다고 나서는지, 왜 자기를 안아달라고 청하려고 하지는 않는지...한번쯤 생각해보고 싶네요. 혹시 선천적인 주인공 의식이 배어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여량님의 댓글

여량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모르지만, 영어 "허그"라는 말이 끌어안는 것도 되고, 안기는 것도 되는, 그냥 포옹이라는 뜻에 다 들어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실제 동영상을 보면, 무슨 주인공이 안는 것이 아니라 포옹하는 분들이 서로 형제 자매임을 반갑게 확인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마치 악수하듯 그냥 반가움을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 속에서는 인류 모두가 형제 자매라고 알지만, 실제로 실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그런 마음속의 생각을 실제로 느끼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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