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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영(spirit)과 혼(soul)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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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오니스 작성일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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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라는 말은 원시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속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동양권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진리를 잘 알고 있는 일부 신학자들이 영혼이라는 혼합된 용어로 영과 혼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를 신성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러한 원시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 감각이 발달하지 못한 미숙한 의식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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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사람들은 대개 내주 하는 영에 대한 개념과 진화적 본성의 혼에 대한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였다. 야만인들은, 귀신이 된 혼이 원래 몸속에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육체를 감싸는 외적 대리자인지에 대해 매우 혼돈을 일으켰다. 혼란의 현존에서 이성적(理性的)인 사고력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혼과 귀신 그리고 영에 대한 미개한 관점이 전체적으로 모순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의식이 깨어날 수고 있고 충분히 발달할 수 있는데도, 이 무속적인 관념을 고수하면서 여전히 영과 혼의 엄격한 구분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진리를 이해하는 바탕 위에서 성경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함부로 고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권위에 대한 복종과 두려움에서 성경을 받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잘못된 시작이라고 하더라도 결과만 올바르게 된다면 별 문제는 없지만, 영혼이라고 번역하면서 성경을 읽으면 무속 관념에서 벗어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과 인간의 혼이 그 개념이나 본질이나 기원에서부터 기능이나 실체나 역할이 전혀 다른 것이라서 어떤 연관성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영은 우주 만물에 깃들고 퍼져있는 우주의 참다운 실체라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지만, 사람의 혼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만드는 유일한 것입니다. 공유할 수도 없고 공유되지도 않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아는 분도 영과 혼은 그 어떤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엄격히 구별해서 성경을 새롭게 번역 헤야만 한문 개념을 사용하는 아시아에서 비로소 올바른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영혼이라고 번역된 진리가 사라진 성경 개념을 버리고 영과 혼을 구분한다면 아마도 유란시아 책을 읽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성경에서 쓰고 있는 영혼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유란시아 책을 읽는다면, 책을 통하여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깨달을 수는 있지만, 어쩌면 용어적으로는 구분하는 것이고 실제로 의식 안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오래된 개념은 털어버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과 혼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원시적인 의식이 여전히 남아있다면 새로운 의식 세계를 구축하는 데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한글 성경 번역에서 영과 혼이 엄격하게 구분되고, 그 성경을 읽은 신자들이 새롭게 영과 혼에 대한 개념을 가지게 된다면, 유란시아 계시는 기독교인들에게 놀라운 결과를 이룰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유란시아 책을 읽기 전에 하느님 말씀인 성경에는 영혼이라는 말이 없다는 진실을 새롭게 깨닫고 있어야만 유란시아 책이 전하는 계시로 새롭게 깨어날 수 있겠지요.  

 

현재까지는 기독교인이 하느님에 대한 가장 높은 개념과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유란시아 책의 진리가 꽃을 피울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종교일 것입니다. 전통에 속박되는 관습에서 벗어나서 용기 있게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으려는 의지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성경 번역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해석이 어려운 부분은 정확한 진리보다는 교회 권위에 유리하게 번역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 학자들도 많습니다. 비판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부 기독교가 마치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 제사장들의 횡포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을 헌신했던 것은 지금의 신부나 목사들이 헌신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만, 당시에 그들이 하느님의 진리를 전담하는 자신들의 신성한 권리를 주장했던 것처럼 교회가 그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깨우친 신학자들의 외침이나 새 계시도 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만심은 보통 사람의 모든 것도 망친다고 경고하는데, 영적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의 그런 자만심은 더욱 큰일입니다. 자신을 양보하지 못하는 속성이 자만심인데도 신부들이나 목사들은 자신의 해석이나 주석을 양보될 수 없는 진리라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확신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자만심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영이 깨어날 수 있어야 혼이 탄생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는 개념으로 성경의 진리마저 망치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하느님을 아는 신부와 목사는 거의 없고 전부 성경 해석 뿐이에요.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뿐이다.-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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