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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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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마스테 작성일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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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 44편에서는 천상의 거장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예술은 인간이 이해하거나 상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긋고는 있지만, 아무튼 계시되는 글을 읽어보면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굳이 우리가 아는 말로 표현하면, 음악, 미술, 연극, 건축, 원예 등등의 분야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하늘의 예술을 줄기는 천상의 장인들이 우리와 같은 인간과도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1장 천상의 음악가를 소개하는 글에는 소리, 색깔, 빛, 생각, 심지어 행성의 공간까지 이용하여 음악을 만든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구에서 즐기는 춤과 연주가 "천상의 화음에 접근해 보려는 물질 창조체들의 조잡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시도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4:1.3
 
소리와 색과 에너지를 다루고 조종하는 기법에서 100,00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방식이 있는데, 인간이 악기를 활용하는 것과 유사한 기법이다. 너희의 춤 합주곡 앙상블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존재 배치와 개인성 배열로 이루어지는 천상의 화음에 접근해 보려는 물질 창조체들의 조잡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시도를 대표한다. 모론시아 멜로디의 또 다른 5가지 형태들은 물질적 육체의 감각전달 기능구조로는 인지될 수 없다.

이 말은 아마도 춤과 연주를 하나로 만드는 음악가들 중에는 천상의 화음을 무의식적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와도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음악가 중에는 어찌 되었건 천상의 음악과 어떤 연결 통로가 열려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를 통하여 음악적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그런 예술가들이 있어서, 천상의 존재들이 알게 모르게 접촉하려고 애쓴다고 자세히 계시하는 글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런 예술적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특별하게 3 가지 조건을 갖추면 그런 영적 연결이 가능할 수 있다는 말 같습니다.

44:8.2
 
특별한 인간 능력에는 세 가지 가능한 근원들이 있다: 제일 밑에는 항상 자연본성적 또는 선천적인 소질이 존재한다. 특별한 능력은 하느님들의 독단적인 선물인 경우가 전혀 없으며; 모든 빼어난 재능은 항상 선조들에게 근거한다. 이 자연적 재능에 덧붙여서, 또는 거기에 보충되어서, 내주하는 조절자가 다른 세계에서 또는 다른 필사 창조체 안에서 그러한 계통을 따라 실재적인 그리고 진정한 체험들을 이미 가졌을지도 모를, 저들 개별존재 안에서의 생각 조절자들의 인도가 거기에 기여할 수 있다. 인간 마음과 내주 하는 조절자 둘 모두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그러한 경우에, 영 거장들은 이 재능들을 조화시키는 자로서 활동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면에서는 이 필사자들로 하여금 영역의 교화를 위해 그들의 증진된 설명을 시도하고 항상-완전하게 하는 이상들을 추구하도록 도와주고 영감을 주기 위해 파견될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은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유전적인 것이고, 그러한 하느님의 영인 생각 조절자도 그런 재능에 맞는 체험을 가지고 내주 한다고 봐야겠지요. 그다음에 인간 마음과 조절자가 활발하게 역할을 하고 있다면, 천상의 거장이 직접 내려와서 그 사람의 재능에 필요한 영감을 준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지능으로 영적 세상의 이러한 보살핌이나 접촉을 알아차릴 수도 없고, 혹시 안다 해도 인간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존재들이 전혀 아니라서,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인간이 이룩한 위대한 예술에는 천부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극을 두고, 이상을 이루도록 활성화시킨 천상의 거장들이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주위에 특별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천부적 재능이 꽃피울 수 있도록, 천상의 거장들이 영감을 줄 때,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깨어있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비록 "천상의 예술에 접근해 보려는 조잡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시도"라고 해도, 이 세상에 하늘 세계의 예술을 선보이는 것이 될 수 있겠지요.

천상의 거장들이 주는 도움은, 인간의 성취를 참견하거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12-09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거의 모든 글이 인류에게 주는 계시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깊이 생각해 볼수록 계속 놀랍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에 관해서는 기원이나 임무는 알려주고 있지만, 그 내용을 설명하는 글은 아마도 천상의 거장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설명한다고 볼 수는 있지만, 아직은 이 내용을 사실처럼 실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유란시아 책이 시대적 계시라면, 지금 시대를 위한 글이라기보다는, 이 말을 사실로서 실감할 수 있는 초문명이 성취되는 후대를 위해 계시하는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색깔로 교향곡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아마도 상식일 수도 있겠지요.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인류 문명은 영감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해요. 인간 의지에 반응하는 영적 도움이 발전의 원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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