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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기독교의 핵심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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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터스 작성일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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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 종교에 관한 글을 읽다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교가 올바른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종교입니다. 유란시아에서는 종교를 계시 종교와 진화 종교로 구분하고 있는데, 기독교가 예수의 가르침을 근원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계시 종교로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요즘의 기독교에서 실제로 가르치는 진리는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고, 독생자 예수 탄생의 의미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그의 희생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듯합니다.

기독교의 시작인 천주교의 역사를 보면, 예수는, 하느님이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탄생의 사실 이외에는, 어떤 계시도 새롭게 밝히진 것이 없습니다. 그냥 고대로부터 이어온 인간 구원의 새로운 증거일 뿐입니다. 오히려 구세주의 탄생을 강조하기 위하여, 예수님 이전, 수 천년에 걸쳐 진화한 구약시대의 가르침을 지금까지도 가르침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천주교에서 출발한 개신교가 비록 예수의 가르침을 보다 중요하게 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탄생에 대한 의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구약 시대의 가르침과 교리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많은 종교들이 모두 진리를 담고 있어서 나름대로 사람들을 영적으로 깨우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21 세계의 첨단 문명과 지식을 모두 수용하는 그러한 진리에는 전혀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말 그대로 옛 시대부터 이어온 진화 종교라서, 교리나 가르침은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과 고립되고, 발전하는 삶의 현장이나 문명과 점점 더 분리됩니다. 그래서 의식과 삶이 분리된 채로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일반 종교는 물론이고, 기독교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은 제대로 반영된 적이 없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많은 성직자들이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르침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역설하기보다는, 구원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으로 반드시 나타나게 되는 결과들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고 있고, 가르침의 본질은 한결같이 구약시대의 가르침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실제 예수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실제 예수의 가르침은 결실에서 전혀 다릅니다.

예수의 가르침에서 나타나는 결과들은, 물질적 족쇄와 지적 속박에서 자유로움을 얻고, 우주 창조체들과의 형제신분을 이해하고, 우주에 영적 차원을 이해하고 달성하려고 애쓰게 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현세적인 평온, 지적 확신, 도덕적 깨우침, 철학적 안정성, 윤리적 민감성 그리고 하느님-인식에 대한 적극적인 확신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본문 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101:6.8
예수의 가르침은, 지식과 지혜와 신앙과 진리 그리고 사랑의 조화로운 조화-협동을 그토록 충분하게 포옹하여, 그로서 현세적인 평온과 지적 확신과 도덕적 깨우침과 철학적 안정성과 윤리적 민감성과 하느님-인식 그리고 개인적 구원에 대한 적극적 확신을 완벽하게 그리고 동시적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유란시아 종교를 이루었다. 예수의 신앙은 인간 구원의 최종, 필사자 우주 달성의 궁극에 이르는 길을 가리켜 주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 영이신 하느님과의 아들관계에 대한 개인적 실현으로 물질적 족쇄로부터의 구원.
  • 지적(知的)인 속박으로부터 구원: 사람이 진리를 알게 되니, 진리가 그를 자유롭게 함.
  • 영적으로 눈먼 상태에서 구원, 필사 존재들의 형제우애관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모든 우주 창조체들의 형제신분에 대한 모론시아적 앎; 영적 실체에 대한 봉사를-발견함 그리고 영 가치의 선함에 대한 사명활동을-계시함.
  • 우주의 영적 차원들에 대한 달성을 통한 그리고 하보나의 조화와 파라다이스의 완성에 대한 생겨나는 실현을 통한 자아의 미완성으로부터의 구원.
  • 자아로부터의 구원, 최극 마음의 조화우주 차원의 달성을 통한 그리고 모든 다른 자아-의식 존재의 달성과의 조화-협동에 따른, 자아-의식의 한계에서 해방.
  • 시간으로부터의 구원, 하느님을-인지함 그리고 하느님께-봉사함 안에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영원한 삶의 성취.
  • 유한으로부터의 구원, 창조체가 아(亞)절대의 최종자-이후 차원에서 궁극자에 대한 초월적인 발견을 시도하게 하는, 바로 그 최극자를 통하여 그리고 그 안에서 신(神)과 완전해진 하나를 이룸.

 

예수님의 가르침이 기독교를 비롯하여 어떤 종교에도 들어있지 않다면, 이 가르침은 이제부터 새롭게 전파되어야만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10-01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계시에 비한다면, 진화 종교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란시아 계시에 비 헌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뚜렷하게 다른 것은 하느님에 대한 일관된 진리를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고, 하느님을 알고 다가가려는 열정을 끝없이 쏟아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바쳐왔고, 인간이 바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자신의 생명을 내 던지면서 하느님을 널리 알리려는 충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신앙의 핵심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유란시아 진리에 비한다면 턱없이 낮은 수준에서 쇠퇴의 길을 걸어오고는 있지만, 기독교가 가지는 사회적 역사적 세계적인 의미와 가치는 유란시아 계시를 계기로 앞으로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 영향은 어떤 종교보다도 강력한 힘을 보여주겠지요.

유란시아 책에서도 기독교의 그런 미래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종교보다 더 낫거나 다른 종교가 아무 역할을 못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학문적으로는 기독교 신학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율법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히려 방해될 수도 있습니다만, 신학에 바치는 열정과 충성과 헌신은 어떤 체험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업적이 아니라 동기를 보신다고 말합니다.

로터스님의 댓글

로터스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독교가 가지는 장점 단점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지혜와 힘을 모아서 인간의 힘으로 성취해야만 합니다. 새롭게 전파되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이 저절로 이루어지거나 계시자들이 알아서 도와주거나 기독교가 바뀌라고 외친다고 전파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책의 문장이 목표가 되어서 종교마다 어떤 액션이 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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