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강연 발표는 몇번 보았습니다만, 스터디 모임은 처음 봅니다.  4년을 공부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짤막한 소감도 독자로서 공감이 많이 가고요. 유란시아 전파가 너무 조용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실제 모임 영상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런 모임들이 더욱 활발하게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그런 날이 오겠지요. 더욱 건승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책을 읽어오면서도 스터디에 참가할 기회가 없다보니 더불어 공부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요즘은 혼자서 책을 읽는 일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인데, 직장 일 마저 점점 시간에 쫓기는 형편이라서 스터디가 아직은 요원해 보입니다만, 이런 스터디 모임이 활발해져서 주변에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진리의 책을 공부하시는 모습이라서 평범해 보이기가 않네요. 유란시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편견일 수도 있지만 웬만한 종교 단체에서 진지하게 대화하는 모습보다 e더 좋아 보이네요. 소감도 전부 공감이 되고요.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저도 IC17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혹시 오시게 되는 분들 계시면 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