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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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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오니스 작성일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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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을 읽고 그 가치를 알게되면, 왜 이 책이 급속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것인지 한번쯤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읽자마자 깊은 의미를 헤아리기가 어려우니, 그 진정한 가치를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그러나 워낙 엄청난 내용들이 새롭게 계시되어 있어서, 비록 진정한 가치를 속속들이 몰라도, 읽기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의 비범함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평소의 지식이나 신념 때문에, 혹은 견해가 달라서 책을 대충 살펴보고 포기하거나 관심을 거두는 분도 있고, 이러한 어떤 새로운 진리에 대한 전혀 관심이 없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확고하게 자리 잡은 자기 신념이 있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관심 없는 분들은 마음의 문이 열리질 않아서 계시된 진리가 들어갈 틈이 없겠습니다만, 진리를 찾으면서도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유란시아 책이 급속도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이 새로운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하여 교훈을 주신 내용이 아마도 지금과 앞으로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듯 합니다.

 

159:4.9“그러나 성서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실수는 오직 그 민족의 현명한 마음을 가진 자들만이 감히 해석할 수 있는 지혜와 신비의 책이라고 봉해 버리는 교리에 있다. 신성한 진리에 대한 계시는 인간의 무지, 완고함, 그리고 편협 되고 옹졸한 마음에 의해서만 봉해지는 것이다. 성서가 발하는 빛은 오직 선입관에 의해서 약해지며 미신적 습관에 의해 어두워진다. 신성함에 대한 잘못된 두려움이 종교가 상식적인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방해하여 왔다. 과거에 쓰인 성스러운 글의 권위에 대한 두려움이, 오늘의 정직한 혼들이 복음의 새로운 빛, 다른 세대에서 하느님을-아는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을 실제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나름대로, 지혜와 신비의 책이라고 인정받는 책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오래된 책이고 해석이 어려울수록, 그 안에 어떤 숨겨진 진리가 있다고 믿고, 더욱 밝혀내려고 열정을 바치기도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의 힘으로 비밀을 풀어서 진리를 성취해 보겠다는 생각이 새로운 계시를 올바르게 평가하는데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담긴 경전을 절대적이라고 스스로 내린 권위 때문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선입관, 잘못된 교리, 두려움, 미신적 습관이라고 지적하셨으며 이런 것 때문에, 정직한 혼을 가졌으면서도 막상 새로운 빛, 그토록 원하는 빛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불가능하겠지요. 계시를 알린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겠지요.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서 이 책을 권해보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틀림없이 이 책은 모든 인류에게 빛이 되겠지만, 그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옆에 있는 진리의 계시를 스스로의 편견 때문에, 잘못된 생각으로 거부한다는 것이 어쩔 수없는 현실이겠지요.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종교적 믿음은 세상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도움이 되는 이야기나 책을 읽으면서 부족함을 채우곤 하지요. 현실이 그러하니 웬만한 용기가 없이는 책의 진가를 발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요즘처럼 자기 주장이 모두 힘을 얻을 때에는, 책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가까운 분에게 진지하게 권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전해 진다면, 많은 분들이 책을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특별히 사람을 미워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사랑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쉽게 전달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읽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 심정이 들곤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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