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홍보 동영상

" What I love about the Urantia Book "

유란시아서 홍보용으로 제작된 비디오 입니다. Richard Jerigan이라는 영상 프로듀서인 유란시아 독자가 만든 비디오입니다. 즐거이 감상후, 댓글, 좋아요 등을 남겨주시고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주세요.

When I first open the book..
I felt very at home...
Dimensionally beyond any..
Very clearly challenging ..
I felt like God had taken ..
I couldn't put the book do..
The world could have stop..
I read till I sleep, when ..
It didn't take me two ..
I was astounded that there..
It's giving me a way to ..
It just seems to make ..
This was the most ..
So plainly and elegantly ..
I finished it within 6 month..
I'm still just making my ..
I can see the wider ..
It brought me to God. ..
It answered most of the..
Provides an incredible ..
It's not contradicted any..
I get a sense of my ..
It gives me peace of mind..
I get a world view or ..
I look at people now a ..
All humans, all of us have..
A little piece of infinity..
I think its main teaching ..
He is my father, he is you..
I see everybody as my ..
It's really meaningful to ..
I love the human aspect..
He is a real person in the..
And then you get to visit ..
Much more endearing..
His love, his leadership..
One quote, he said no..
By the time I finished it,..
With the Urantia Book..
Evolution, that is one ..
The Urantia Book is fully ..
Everything about God's..
Nature of life, what..
You are just beginning ..
This never-ending..
Ever-growing dynamic ..
I'm no longer afraid to..
Just transformed my..
Out of this world, in a ..
For all people of all..
What I've been looking for..
Now all of sudden, it's ..
whoever it is, who wrote..
It's one book that you ..
profound cosmic ..
wondefully light me ..
It's a masterpiece ..
again amazing ..
prospective with capital ..
and whole thing comes..
in urantia book, it taught..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고향에 온 것 처럼 편안했어요.
이제껏 봐 온것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저에게는 분명히 도전이 되었어요.
마치 하느님이 책을 천국에서 가져와 내 앞에 놓은 것 같았죠.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요.
잠들때까지 읽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책은 제 위에 놓여있곤 했죠.
이게 내가 찾던 거구나, 라고 깨닫기 까지 단 2초도 걸리지 않았죠.
하느님에 대한 많은 정보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줘요.
정말 이해가 되거든요.
제가 이제껏 들었던 개념중 가장 광대한 것 같아요.
아주 숨김없이, 그리고 우아하게 쓰여진 글입니다.
6개월 만에 책을 다 읽었어요.
아직까지 책을 읽고 있어요. 7장만 더 읽으면 됩니다!
더 넓은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하느님에게 인도했죠. 이 책이 아니면, 전 불가지론자로 있었을 겁니다.
제가 가졌던 대부분의 질문에 답을 해줬어요.
제 삶의 관계에 대한 완벽한 지침서가 되어주었어요.
어느것과도 모순되지 않아요. 저에게 이 책은 진리 입니다.
우주에서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 거지? 내가 왜 여기있지? 이해하게 됐어요.마음에 평화를 주었어요.
유란시아서로부터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죠.
사람들 안에 하느님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이제 사람들이 다르게 보여요
모든 사람들, 우리 모두 안에 하느님의 한 조각이 있어요.
무한의 한 부분, 아버지의 한 부분이죠.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이 주된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의 아버지이고, 여러분의 아버지이며,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죠.
모두가 제 형제이고 자매로 보입니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이 정말 의미깊게 다가왔어요.
예수의 인간적인 모습을 정말 좋아합니다.
유란시아서에서 그는 진정한 사람이죠.
그러다가 매일 예수를 만나고, 그와 함께 있게 되죠.
그 어떤 것 보다도 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의 사랑, 리더십, 그리고 용기..
그는 '하느님을 아는 자라면 그 누구라도 낯선자가 아니다'라고 말하죠.
다 읽을 때 쯤에는, 내가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유란시아서에서, 우리는 종교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게됩니다.
진화라는 것이 유란시아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유란시아서는 과학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어요.
하느님의 본질부터 우주와 행성의 발전까지 모든것을 담고 있죠.
삶의 본질이라던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두요.
우리는 영원히 계속되는 상승을 막 시작했을 뿐이지요.
끝없는 성장을 펼쳐 보이고 있지요.
나와 창조자 간의 역동적인 관계가 끝없이 성장하고 ..
전 더이상 사는 게 두렵지 않고, 죽는다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삶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꿨어요.
긍정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평생동안 찾아 왔던 것을, 발견한 것이지요.
조각들이 맞춰지듯, 이제 모든 갑작스런 것들이 다 이해가 되요.
누가 썼는지는 몰라도, 이 책을 쓴 자는, 우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평생동안 간직해야만 하는 하나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주의 심오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놀라울 정도로 내게 빛을 비추며..
명저 입니다.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죠.
한없는 평화와 함께 미래를 밝혀주지요
모든 것이 조화롭게 다가면서, 내게 평화를 줍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
[ 이 게시물 관련 댓글은 해당 게시판의 원본 글을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