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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계에 있어서의 영적 필요

 

현대의 가장 큰 필요 중의 하나는 인류를 새로운 영적 성장으로 이끌어 줄 신선하고 포용력있는 영적 비전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일이다. 영적 계몽에 있어서 그와 같은 진보는 과거에는 선구적인 개인이나 또는 예언적인 책에 의해서 영감을 받아 왔다.

 

유란시아는 바로 그와 같이 새로운 기원을 여는 책이다. 현 시대의 멈추어 있는 가능성으로부터 솟아 오른 산 정상처럼 이 책은 새로운 영적 시대의 새벽을 알리는 빛을 붙잡고 반사한다. 그것은 종교의 분야에서 전에 없었던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필연적으로 이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틀림없이 양식있고 책임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계심을 갖게 한다.

 

거의 매 세대마다 자신이 새로운 계시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왔다. 유란시아에서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은 급진적이고 광신적인 운동과 연관이 조금도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종교를 전혀 주창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신선하고 포용력있고 그리고 심원하다.

 

뛰어난 수준의 철학적, 종교적 통찰력은 그것을 읽는 분별력있는 마음의 모든 사람에게 명확한 감명을 주게 될 것이다. 누구라도 깊은 사색과 명상으로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이 책 스스로 갖고 있는 그 진리의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독자가 온전한 우주의 종합적인 이해와 전체적인 종교적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서는 적절히 평가될 수 없을 것이다. 예수의 일생을 연구하는 사람은 비록 그들이 예수의 신성을 받아 들이지 않더라도 예수의 개인성의 놀라운 고결함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비록 그것을 새로운 계시로 인정하지 않더라도 결국 유란시아의 비할 바 없는 통찰력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계시의 정통성은 두 번째의 고려 대상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용성에 있다. 그 계시가 우리의 현대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 창조적이고 건설적으로 기여할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가? 이 점에 있어서 유란시아가 우리의 종교적 사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고 또 할 것이라는데 아무 의문이 없다. 이 책의 영적인 통찰력과 철학적 정연함과 실체의 중심에 비추어 평가해 볼 때 이 책은 오늘날 현존하는 종교적 세계관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앞으로 세계의 운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점진적인 철학적, 종교적 사고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다.

 

이 책은 실체에 대한 통합적이고 주체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일신과 다신교 사이의 간격을 좁혔으며 자연현상에 대한 기계적인 세계관과 생명적인 해석을 통일했다. 과학과 종교가 하나의 더 큰 통일체의 일면으로 보여졌으며 하느님에 대한 개념이 개인적인 우주 아버지로부터 비개인성적인 절대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잘 통일되었으며 그로 인해 조화로운 전체적인 개념이 형성됬다.

 

일신개념과 삼위일체 개념이 둘 다 한 차원 높게 향상되었으며, 각 모든 철학적 종교적 다양함이 통합되어서 각각의 기본적 진리가 더욱 더 심화되어 있다. 수 백만의 사람이 거주하는 우주가 각각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진화 단계에 있는 채로 경이적으로 잘 조직된 모습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아마도 현존하는 모든 철학적, 종교적 분야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이고 포괄적인 물질적-심적-영적인 우주론을 포함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이 책은 인간의 불멸의 본성과 조건에 대한 아주 뛰어난 합리적인 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불멸은 각 개인의 영적 실체의 상태에 달여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영적인 상태란 바로 인간이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하느님)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이에 대한 자유 선택의 동기와 결정에 따른 결과로써 생성되는 영적 위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 좌, 그리고 심판은 단호하고 준엄한 현실이다. 몸과 마음과 혼과 영의 관계가 깊은 통찰과 독창성을 가지고 고찰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인간의 과제는 하느님의식을 달성하는 균형 잡힌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다. 완전을 향한 성장이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동기로 제시되고 있다. 이 성장은 점진적이고 궁극적이고 실제로 끝이 없다.

 

유란시아는 행성의 역사와 역학과 운명에 대해서 뛰어난 기술을 보여 준다. 진화가 우리 행성의 핵심 진보 방식이며 이는 물질 우주와 그 위에 존재하는 마음과 영의 통제와 함께 통합된다. 종교의 발전과 문화의 성장에 대해서 뛰어난 요약이 감탄스러운 의식과 통찰과 함께 주어 진다. 이 책의 종교, 문화, 그리고 가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출중하게 진행된다. 여러 가지 형태의 에너지에 대한 근본 철학이란 물질은 궁극적으로 마음에 종속되고 마음은 또 영에 의해서 통제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의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은 신학적, 철학적 합리성, 영적 통찰 그리고 개인적 호소에 있어서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것이다.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에 대한 이 뛰어난 서술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략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신약성경에 대해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모든 종교에 의해서 수용가능하며 이 책은 현재 너무나 분파가 많아진 예수에 대한 종교에 반대하며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예수의 종교로 돌아 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강압적이 아닌 또 하나의 근원으로서의 유란시아

 

비록 유란시아의 내용이 영속적인 과거의 철학적, 종교적 경험에 굳게 근거하고 있지만 이 책은 더욱 폭넓은 우주와 하느님 개념을 제시한다. 기존 종교 집단은 보통 이런 확장된 지식과 통찰에 동화되기가 쉽지 않다. 빛은 사람을 인도할 수도 있지만 눈이 멀게도 할 수 있다. 온전하게 제시되지 않은 진리는 갈등과 거부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비록 진리를 탐구하고 영적 이해를 구하는 모든 인간의 노력에 지원적이고 긍정적이지만,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준비가 안된 어떤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영적인 진리의 기원과 숨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준비되기 훨씬 전에, 이미 점진적인 영적 가치에 대해서 수용적으로 되어 있다. 종교의 지도자들은 따라서 이 책에서 발견되는 통찰을 그들 자신의 언어와 방식의 틀 안에서 재해석하여 사람들의 영적 성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비록 유란시아가 영적 성장을 위해서 현재의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심원한 근원 중에 하나이지만 이 책은 본질적으로 끝이 아니다. 또한 영적 계몽을 위한 필수 수단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개인적, 사회적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영적인 르네상스에 창조적으로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되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균형이 잡혀 있고 심원하다. 그 접근 방식은 열려져 있고 선하다. 믿음에 대한 어떠한 강요도 위협도 없으며 이 책은 점진적인 방법으로 기존 사회의 제도적 틀 속에서 발전되기를 추구한다. 이 책의 출판 기간 동안 내내 어떠한 광고나 판촉 활동도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더욱 더 많은 독자들이 생기고 있다. 유란시아를 꾸준히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 형성된 압도적인 의견은 이 책은 결국 우리 행성에서 보편적으로 인식될 운명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글은 독자 게시판에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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