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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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열매

 

f40a10ab12e919b1750859c7c2d18c31_1575112 인간 삶의 영 지배 의식은 영으로 인도되는 그러한 필사자의 삶 반응에서 영의 특징들의 증가되는 출현으로 수반된다. “왜냐하면 영의 열매들은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善), 신앙, 온유함, 그리고 절제이기 때문이다.” 영으로 인도되고 신성하게 조명을 받는 그러한 필사자들은, 그들이 아직 고생의 초라한 길을 걷고 인간적 성실에서 그들의 세상 과제의 임무들을 수행하는 반면, 영원한 삶의 빛들이 다른 세계의 멀리 떨어진 해안에서 희미하게 깜박일 때 그것들을 이미 식별하기 시작하였다; 영감을 주고 위안을 주는 진리, “하느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고 성령 안에서의 정의(正義)와 평강과 기쁨에 있다”는 것의 실체를 그들은 이미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모든 시험에 두루 그리고 모든 고단함의 현존에서, 영으로 태어난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신성한 영의 현존에 의해 모든 가슴속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모든 두려움을 초월하는 그 희망에 의해서 지탱된다. [34:6.13]

 

믿는 자들을 영성화 하는 일에 효력이 있는 모든 종교적 믿음은 그러한 종교인의 사회생활 속에 강력한 반향을 반드시 주게 되어 있다. 종교적 체험은 영의 인도를 받는 필사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그 영의 열매들”을 틀림없이 맺는다. [99:5.6]

 

믿음은 의심을 이겨내거나 두려움을 견뎌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앙은 항상 의심을 이겨내고 승리한다. 왜냐하면 신앙은 긍정적이고 또한 동시에 살아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것이 부정적인 것보다, 진리가 실수보다, 체험이 이론보다, 영적인 실체가 시간과 공간의 고립된 사실들보다 언제든지 우월하다. 영적인 이 확실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는, 그러한 신자들, 신앙인들이 참된 이 영적 체험의 결과로 맺힌 영의 사회적 열매 속에 있다.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 이웃을 사랑한다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102:6.7]

 

이 우주 시대에는, 너희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을 발견할 수 있고 발견하게 될 것처럼, 그렇게 그를 개인적으로는 발견 할 수는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낙원천국 상승과 그에 따른 우주 생애가 모든 체험의 하느님의 우주 현존과 조화우주 활동에 대한 인식을 너희 의식 속에 점차적으로 창조할 것이다. 영의 열매들은 인간 체험 안에서 최극자가 실체화될 수 있는 것에 따르는 최극자의 본체이다. [117:6.17]

 

이러한 예수의 새 종교에 실질적인 관계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그의 가르침 속에서 발견되는 실질적인 정치적, 사회적, 혹은 경제적 가치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진정한 개인적 종교체험의 자발적인 일상생활 속에서 영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처럼, 혼의 내적 체험의 자연스러운 결실들이었다. [140:10.6]

 

4월에는 예수와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일했는데, 매일 밤마다 저녁시간을 베다니에서 지내기 위해 도시 밖으로 나갔다. 예수 자신은 매주 하루나 이틀 밤은 그리스파 유대인인 플라비우스의 집에서 지냈으며 많은 저명한 유대인들이 그를 만나기 위해 은밀히 그 곳으로 찾아왔다. [142:0.1]

 

그러자 니고데모가 말하였다: “어떻게 해야 왕국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저를 다시 만들어주는 영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예수가 대답하였다: “이미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이 네 안에 거하고 있다. 만일 네가 위로부터 온 이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너는 곧 영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서 영의 인도를 전심을 다 바쳐 선택함으로써, 너의 유일한 삶의 목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되기에 네가 영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네가 영으로 태어난다는 것과 하느님의 왕국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너는 매일의 생활에서 풍부한 영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142:6.7]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영으로 태어난다면, 너희는 자아-부정의 일생에서의 자아-의식하는 속박으로부터 그리고 육신의 욕망을 염려로서 살피는 일로부터 언제까지나 구원을 받으며, 즐거운 영적 왕국으로 옮겨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의 열매를 맺게 되며; 그리고 영의 열매들은 즐겁고 고상한 자아-통제의 가장 높은 유형의 핵심, 심지어는 이 세상의 필사 달성의 최고봉(最高峰)─진정한 자아-정복─이다.” [143:2.8]

 

게네사렛에서 체류한 둘째 날 밤에 주(主)가 다시 사도들에게 씨를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해서 말하면서, 다음의 말을 덧붙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도 보는 바와 같이 인간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일시적이고 철저히 실망이 되며, 이와 비슷하게 순전히 사람의 지성에 호소하는 것도 속이 비고 열매를 맺지 못 한다; 너희가, 영의 탄생으로 의심의 어두움에서 믿음의-하늘의 왕국의 빛 속으로 그렇게 벗어난 모든 이들의 매일의 삶에서 영의 진정한 열매의 풍성한 수확으로 당장에 보이는 그러한 놀라운 인간 성격의 변환을 이룩하는 것과 영속적인 성공을 달성하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음은, 오직 너희의 호소를 인간 마음 안에 함께 사는 영에게 하는 것이다.” [152:6.3]

 

이 수요일 오후에 가르치시던 중에, 예수는 따르는 무리들에게, 밑에 있는 검은 흙 속에 끈끈이와 거름 속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햇빛을 향해 순수하고 하얀 꽃을 피우는 흰 백합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주었다. 예수가 말씀하였다: “그와 마찬가지로, 필사 사람은, 비록 그가 인간 본성에서의 동물적 토양에 그의 기원과 존재의 뿌리를 두고 있지만, 신앙으로 자신의 영적 본성을 하늘의 진리인 햇빛 속으로 자라 올라가게 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영의 고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156:5.1]

 

fruits2.jpg 약 20여 명이 되는 그들이 모닥불 앞에 모였을 때, 도마가 질문하였다. “주(主)께서 왕국의 일을 마치시기 위해 돌아가신 후로, 당신이 아버지의 일 때문에 이곳에 계시지 않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는 모닥불에 비친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대답하였다: [176:3.1]
“가진 자에게는 더 주어져서 풍족하게 갖게 될 것이지만; 없는 자에게서는 그 가진 것조차 빼앗길 것이다. 너희는 영원한 왕국의 일들 속에 활동하지 않고 서 있을 수 없다. 나의 아버지는 그의 모든 자녀들이 진리에 대한 지식과 은혜가 성숙되어갈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진리들을 아는 너희는 영의 열매들을 점점 더 많이 맺혀야 하며 너희 동료 하인들에 대한 사심 없는 봉사에 대해 점점 더 성숙된 헌신을 나타내야 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 중에 가장 작은 자를 돌보는 것이 바로 나를 돌본 것임을 명심(銘心)하여라. [176:3.5]


너희는 이 세상에서 가졌던 책무들과 자질들에 대해 다음 세상에 가서 답변을 해야만 할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 적든지 많든지, 정당하고 자비로운 계산서를 받아야만 한다. 만일에 자질들이 이기적인 추구에만 사용되고, 영적 열매들을 더 풍성하게 맺는 더 높은 임무에 생각을 쏟지 않는다면, 사람에 대해 항상 확대되어야 할 봉사와 하느님께 대한 경배를 증명해야 될 때, 그러한 이기적인 청지기들은 자신의 고의적인 선택에 대한 결과들을 감수해야만 한다. [176:3.8]

 

형제신분과 봉사는 왕국 복음의 모퉁이돌이기 때문에, 진보적 문명의 관점에서 볼 때, 왕국에서의 아들관계는 너희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시민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영적 왕국의 사랑의 부름은 믿지 아니하고 투쟁적인 세상 왕국 시민들의 증오에 가득한 충동에 대하여 효력적인 파괴자라는 것을 반드시 증명할 것이다. 그러나 믿는 자들 각자 삶의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인 애타적 사회봉사를 통하여 너희가 그들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면, 어두움 속에 머물러 있는 물질적 성향의 자녀들은 너희들이 소유한 영적 빛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178:1.4]

 

신성과 인간성 사이에 이 살아있는 연결이 실재하고 있을 때, 만일 인간성이 경솔하고 무례하게 이기적인 편안함과 그리고 허영심에 찬 성취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그러한 경우에 단지 신성한 응답만이 있을 수 있을 뿐이다; 살아있는 가지의 줄기에서 영의 열매가 더욱 많이 열릴 뿐이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살아있을 때, 모든 청원에 오직 하나의 응답이 있으니: 더욱 많은 포도를 맺는 것이다. 사실, 가지는 오로지 열매를 맺는 것, 포도를 맺기 위하여 존재할 뿐이며, 그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참된 신자는 오직 영의 열매를 맺으려는 목적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느님에게서 사랑을 받은 것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것─예수가 우리를 사랑한 것과 같이 그렇게 우리가 서로를 사랑해야만 하는 것─이다. [180:2.5]

 

그러고 나서 예수는 도마에게로 가셨으며, 그는 일어서서 그의 말씀을 들었다: “도마야, 너는 종종 신앙이 부족하였었으나; 어찌되었든지, 네가 의심에 사로잡히는 동안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다. 거짓 선지자들과 가짜 선생들이 너를 속이지 못하게 될 것을 내가 잘 안다. 내가 떠난 후에는, 네 형제들이 새로운 가르침들에 대한 너의 비판적인 방법을 더욱 높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너희 모두가 땅 끝까지 흩어지게 될 때, 너는 여전히 나의 대사임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고 삶 속에서 영의 열매들을 맺으며 영으로 태어난 남자들과 여자들의 체험 속에서 살아있는 진리가 작용하는 현시의 실증에 직면하였을 때, 지적인 의심의 타성을 사람의 비판적인 물질적 마음이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위대한 일에 네 일생을 바쳐라. 도마야, 네가 우리와 합세한 것을 내가 기뻐하며, 잠시 동안 당황한 후에 네가 왕국의 봉사를 계속하게 될 것을 안다. 너의 의심이 네 형제들을 난처하게 하였지만, 그 것들이 나를 괴롭히지는 않았다. 나는 너를 자신하며, 내가 세상 끝까지라도 네 앞에 갈 것이다.” [181:2.26]

 

“평강이 너희에게 있으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을 알게 된 것을 기뻐해라. 왜냐하면 그것에 의하여 너희들 자신과 너희 형제들도 역시 필사자 죽음에서 생존될 것을 너희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생존은 너희에게 사전에 진리를 찾고 하느님을-발견하는 영적 탄생이 이루어졌는지에 달려있다. 진리에 굶주리고 정의에 목마른─하느님을 향한─ 자들에게만, 그것으로부터 생명의 빵과 물이 주어진다. 죽은 자가 부활한다는 사실은 왕국 복음이 아니다. 이러한 엄청난 진리들과 우주의 사실들은 기쁜 소식을 믿은 결과의 일부분으로서 모두 이 복음과 관련되며 그리고 신앙으로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영원 하느님의 영속하는 아들들이 된 사람들이 그 후에 갖게 되는 체험에 포옹된다. 내 아버지는 아들관계의 이 구원을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시기 위하여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나도 아들관계의 이 구원을 전파하기 위하여 너희를 보낸다. 구원은 하느님의 대가 없는 선물이지만, 영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자기 동료 창조체들을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영의 열매를 즉시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영으로-태어나고 하느님을-아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맺히게 되는 신성한 영의 열매들은: 사랑으로 섬김, 애타적(愛他的)인 헌신, 불굴의 충성심, 진지한 공정성, 계몽된 정직성, 사라지지 않는 희망, 자신하고 있는 신뢰, 자비로운 사명활동, 시종여일한 덕, 용서하는 인내심, 그리고 오래 지속되는 평화이다. 만일 신자임을 고백한 자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신성한 영으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그들은 죽어 있는 것이며; 진리의 영이 그들 속에 없고; 그들은 살아있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쓸모없는 가지들이며, 곧 잘라버리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는 신앙의 자녀들에게 영의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에게 열매가 없다면, 너희들의 뿌리들을 파내시고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들을 잘라버리실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하늘방향으로 진보하면서 점점 더 많은 영의 열매를 맺어야만 한다. 너희는 어린아이로 왕국에 들어가게 되지만, 아버지는 너희가 은혜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성숙된 온전한 형상으로 자라갈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너희가 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모든 나라들에게 전하면서 멀리 퍼져 나갈 때, 나는 너희 앞에서 갈 것이며, 내 진리의 영은 너희들의 가슴속에 거할 것이다. 내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193:2.2]

 

쓸모없고 이상한 많은 가르침들이 오순절 날의 초기 이야기들과 결합하게 되었다. 이어지는 시대들 속에서, 인류에 내주하기 위하여 새로운 선생님으로 진리의 영이 왔던 이날의 사건들은 사납게 휩쓸린 감정주의의 어리석은 봉기들과 혼동되기 시작하였다.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유출된 이 영의 주된 사명활동은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의 자비에 대한 진리들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다른 모든 성격의 신성한 특색들 보다 더욱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신성의 진리들이다. 진리의 영은 무엇보다도 먼저 아버지의 영에 대한 본성과 아들의 도덕적인 성격을 계시하는데 관계가 있다 창조주 아들은 육신으로 하느님을 사람에게 계시하였으며; 진리의 영은 가슴으로 창조주 아들을 사람들에게 계시한다. 사람이 그의 일생 속에서 “영의 열매들”을 맺었을 때, 그는 단순히 주(主)께서 이 세상에서 그자신의 일생 속에 나타내셨던 그 특색들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뿐이다. 예수가 이 세상에 계셨을 때, 그는 하나의 개인성─나사렛 예수─로서 그의 일생을 영위하였다. 오순절 이후, 주(主)는 “새로운 선생”의 내주 하는 영으로서, 진리의 가르침을 받은 모든 신자의 체험 속에서 그의 새로운 일생을 사실 수 있게 되었다. [1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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