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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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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월의 꽃 작성일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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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은 무엇일까요?

책을 읽기 전이나 읽고나서 가지는 질문이 유란시아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책일까? 일 것입니다. 책을 읽는 목적이나 동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결과도 다르겠지만 공통점은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유란시아 책도 도움을 얻기 위해서 혹은 소개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진리 그리고 우주의 근원과 같은 문제를 알려고 읽는다고 봐야겠지요. 읽기 전의 그런 기대를 읽고 나서 결과로 얻어야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이지요.

흥미와 재미로 즐기려고 읽는 이도 있겠지만, 조금 읽다 보면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무거워서, 단순한 흥미나 재미를 가지고 끝까지 읽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 내용에 몰두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도 재미 때문에 아니라 그 진지하고 심오한 내용 때문일 것입니다.

유란시아 책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읽어가고 있다면, 심오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갈망이 살아있다는 명백한 선언이라고 하지요. 사람이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은 오히려 하느님이 그 이전부터 우리를 찾고 있다가 비로소 발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란시아 책에서 하느님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계시되고 있어서, 하느님의 실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실제로 발견하는 것은 책이 아니라, 물질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깊이 이해하고 확신하고 굳게 믿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단지 하느님을 실제로 발견하기 위한 준비일 따름입니다. 오랫동안 준비만 하다가 그 어떤 실제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모든 시간은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고 현실에서 실제로 부딪치면서 확인하면서 발견하는 것이 유란시아 책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의미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유란시아 책이 지니고 있는 의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아마도 그래서인지 너나없이 쉽게 이 책을 발견하거나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기가 있는 대중적인 책이 아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지요.

책을 읽고 새롭게 밝혀진 계시를 받아들이고 그 깨우침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것이 독자마다 가장 소중한 결실이 되지요. 그중에서 사랑이 중요하고 가장 크다고 말합니다. 사랑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난감하기도 하지만, 작은 싹을 틔울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결실이 열리겠지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유란시아 책의 첫 글과 마지막 글이 이 책의 성격을 상징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글이 "우주 아버지는 모든 창조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근원이며 중심이다"라고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모든 것이 다 설명되고 완료된 지금, 아버지 관념은 여전히 하느님에 대한 가장 높은 인간의 개념이다."라고 끝 마칩니다.

유란시아 책은 우리 각자에서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단지 막연한 종교적 믿음으로만 어렴풋이 기대하고 있었던 눈에 안 보이는 아버지를 새롭게 계시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서의 아버지처럼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가정의 아버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베풀면서 우리를 돌보고 있음을 사실로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우주 아버지가 있으나 없으나 아무런 감동이 없는 분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영원한 아버지가 있다는 진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계시가 되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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