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으로 읽어보니 아주 좋은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분들이 이런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실제로 교감을 나누고 체험을 공유하는 것은 유란시아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큰 기쁨이지요. UUI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국내외 독자들의 삶이 변화하도록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국내 독자들로부터 나중에라도 체험 소감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수님의 댓글

지수 작성일 21-02-12

애정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네오님!
이번에 제가 잘(?) 참여해보고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