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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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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곤 작성일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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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귀중함과 중요성은 언제까지나 존중되고 보존되어야만 합니다. 유란시아 책은 계시입니다. 계시는 새로운 것을 드러내는 것이지, 옛 것을 버리거나 퇴색시키는 기능은 없습니다. 비교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가르쳤는데, 거의 모든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들은 구약을 버리라는 의미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다"는 말은 지금까지도, 글자 그대로 진리입니다. 만약 새 포도주를 위해서 묵은 포도주를 버린다면 당연히 성경을 폐기하고 유란시아 책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해석은 예수님이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를 파기하면서까지, 단순히 담기 위해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말과 됩니다. 정직한 해석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해석입니다. 그 진정한 의미가 유란시아 책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으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고 나서...)

147:7.3
 
그러고 나서 주(主)는 모든 옛 가르침들을 전반적으로 새로운 교리들로 대체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된다고 청중에게 경고를 주었다. 예수는 말하였다: “오래되고 또한 참된 것은 지속되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새롭지만 거짓된 것은 거부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새롭고도 참된 것을 받아들일 신앙과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이렇게 기록된 것을 기억하라: ‘옛 친구를 저버리지 말 것이니, 새 친구가 그와 견줄 수 없음이다. 새 친구는 마치 새 포도주와 같다. 만약 그것이 오래되면, 너희는 기쁨으로 그것을 마실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나 유란시아라는 책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진리입니다.

구약의 진리가 거짓된 진리가 아니고 그것을 진정으로 지키려고 했던,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신앙심이 순수하고 투철했던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은 사람들입니다. 가장 악한 수단으로 가장 무거운 죄를 진 죄인이 된 것은, 그들이 새로운 진리에 마음과 영의 문을 굳게 닫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에 하느님의 진리가 넘치도록 있어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필요 없었던 사람들이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의 종교가 넘치도록 있으니 유란시아가 필요 없다면, 성경을 정직하게 진지하게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신앙은 그 핵심이 하느님에게 '복종하는 신앙' 입니다. 게다가 성경의 거의 대부분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말하고 있고, 대부분의 신자들도 "그리스도의 신앙"과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구분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신앙을 믿고 있습니다. 구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 지를 계시하는 책이 유란시아입니다. 그 차이는 오로지 읽는 것 이외에는 달리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깊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예수님의 참된 복음입니다.

성경의 귀중함은 역사적으로 또한 그 안에 담긴 주옥같은 기록들이 말하고 있으니 구태여 강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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