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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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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곤 작성일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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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에 네피림의 유래와 그들이 살았던 모습과 인류에게 남긴 영향을 자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네피림이나 거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들에 대한 배경을 전혀 모르고 단지 존재하였다는 사실만을 알았기 때문에, 내용에 일관성이 있을 수 없었고 해석에서 혼란과 왜곡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란시아 책에 계시된 내용을 보면 이들의 기원은 모론시아 세계입니다. 모론시아는 물질세계를 떠나고 다시 태어나는 첫 번째 하늘나라인데, 그곳에서 물질세계의 영적 진보를 위해서 각 행성마다 영주가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유란시아도 50만 년 전에 행성 영주와 그를 돕는 참모 100명이 처음으로 새로운 영적 시대를 열기 위해서 내려왔는데, 이때 인간의 몸을 입은 이들 참모진들이 유란시아를 떠나기 전에 남긴 후손들이 네피림들입니다. 그래서 행성 영주는 라노난덱 계층의 하느님의 아들이지만, 참모진들은 모론시아 세계에 부활한 다른 행성의 필사자들이라서,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었거 그 후손인 네피림도 하느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유란시아 책에는 이들을 놋-자손이라고 따로 분류하면서, 아담과 이브가 내려오기 전까지 거의 20만 년 이상 유란시아에 살았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3부를 읽어보시면 전체 내용을 자세하게 알 수 있지만, 간략하게 말하면 이들 종족은 모론시아 존재가 육신화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거인이었지요. 키가 최소 2.4미터에서 3미터의 크기였지만, 그들의 시조들과는 달리 불멸의 존재가 아니고 우리와 같은 인간 종족입니다.

물론 조상들이 모론시아 세계와 관련이 있었기에, 이들 네피림 종족들이 당시에 다른 종족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문명을 간직했지만, 사람을 공격하고 해를 끼친 존재들은 아닙니다. 루시퍼 반란이 일어난 초기에는 하느님을 거역한 집단과 하느님에게 충성한 집단으로 나뉘어서 있었기 때문에 타락한 존재들이라는 성경 해석이 나올 수도 있지만, 후기에는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과 섞이면서, 인류에게 하느님의 진리를 새롭게 계시하는 주인공들이 되었지요. 이들의 피가 현재 유란시아의 모든 인종에게 확산되었다고 봐야겠지요.

이들과 관련된 유란시아 글 중에서, 네피림을 오해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나머지도 한번 읽어보세요

77:2.3
 
배반이 있은 이후의 시대에 유란시아에서는 진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하나의 위대한 문명─달라마시아의 문명─이 무너지고 있었다. “네피림(놋-사람)이 그러한 날에 땅 위에 있었고, 이들 하느님들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갔을 때 그들이 탄생하였으니, 그들의 자녀들은 ‘옛날의 막강한 사람들’, ‘명성을 얻은 자들’이었다.” 참모진과 그들의 초기 자손들은 도저히 “하느님들의 아들들”이 아니었지만, 그러한 옛 시대의 진화 필사자들에게는 그렇게 간주되었다; 그들의 모습까지도 전승에 의해서 과장되었다. 그 이후로 이것이 거의 전 세계적인 민간 설화의 기원이 되었는데, 하느님들이 땅 위로 내려와서 사람의 딸들과 관계를 가졌고 영웅적인 옛 종족들을 탄생시켰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전설은 두 번째 동산 안에서 나중에 나타나는 아담-사람들의 종족 혼합 사건들과 섞여 더욱 혼돈을 일으켰다.



댓글목록

우현님의 댓글

우현 작성일

참모진의 초기 자손들과 놋-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인간과 관계를 가진 하느님 아들에 대한 '전 세계적인 민간 설화'가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도 그런 배경에서 탄생되었거나, 아담-사람들의 종족 혼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네요.

금모래님의 댓글

금모래 작성일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77편을 읽어보았는데 고대의 이야기는 신화와 공통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는 가는데, 중도창조체가 지금도 봉사한다는 이야기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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