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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태어남과 영과 혼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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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불어서 작성일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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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란시아에서는 영과 혼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 이것을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 그동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은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영과 혼이 합쳐진 말이라고 합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성경을 해설하는 동영상을 보면, 기독교에서 ​예전에는 영과 혼의 의미를 정확히 몰랐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분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성경에서 영혼으로 잘못 번역된 것을, 원문에 따라 그것이 영인지 혼인지를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어야 거듭 태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듭 태어난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유란시아 책을 읽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실천이 없이 믿는다는 결심에 매달리면서 탈출구를 찾지 못한다면, 과연 거듭 태어날지요. 무조건적인 자기암시가 될 수 있습니다.

거듭 태어남을 위해서는 영과 혼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은 기본이고, 혼과 영이 무엇이고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유란시아를 읽지 않아도, 일단 잘못된 ​영혼의 의미를 영과 혼으로 올바르게 고치고 깨달으면서, 서서히 새로운 개념으로 깨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에도 새로운 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강사님이 잘 설명하고 있네요.
신학에서는 지금도 우리 몸에 대해서 이원론과 삼원론이 있기는 하지만, 일부 율법주의자 외에는 대부분 영과 혼을 다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학의 치명적인 문제는 영에 대해서 유란시아 책에서 밝히고 있는 아버지, 아들, 창조 영의 영을 알아차리거나 접근해 볼 단서를 발견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의 자비와 성령의 은혜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자신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신앙에서 맴돌게 만듭니다. 영의 열매를 거두는 실천적인 삶을 강조하고 또 성취를 이루면서도, 복종에 가까운 헌신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다는 자기혐오를 바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가 빨리 사라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참된 예수님의 신앙이 다시 인류에게 빛을 발하는 시기가 되는 것이겠지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니고데모의 얘기가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예수님 가르침의 정확한 의미와 핵심에 못 미치고 있네요.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이 해석에 논란이 많다고 위로를 하긴 하지만, 아마도 영과 혼의 직접적인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성경을 유일한 진리로 아시는 분들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일 것입니다. 하루빨리 유란시아 계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아쉽네요

142:6.7
그러자 니고데모가 말하였다: “그렇지만,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준비하면서 나를 다시-만들어주려고 있는 이 영을 붙잡는 것을 내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예수가 대답하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이 이미 네 안에 내주하고 있다. 만일 네가 위로부터 온 이 영의 인도를 받으려 한다면, 너는 곧 영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렇게 되면 영의 안내를 전심으로 선택하는 것으로써, 너는 영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는 삶 안에서 너의 유일한 목적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영에게서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행복하게 태어난 너 자신을 발견하면서, 너는 일상생활 속에서 풍부한 영의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이다.”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신학적으로 영과 혼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이 제목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신학자들이 영과 혼에 대하여, 그리고 영혼에 대하여 얼마나 혼동을 겪고 있는지, 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에서 말하는 영과 혼의 기능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이원론 삼원론같은 그런 혼란에서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어정쩡한 신학으로는 더욱 종잡을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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