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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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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멘트 작성일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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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살다보면 이런 저런 잘못을 하기 마련인데, 그게 모두 죄가되고 그런 죄를 회개해야만 구원된다고 하지요.

 

진리와 깨달음을 가르치는 선생이나 선각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도 결론을 보면 이런 식입니다.

 

동물은 죄를 짓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만 죄를 집니다.  

그렇다면 동물은 그냥 구원되고 인간만 심판을 받고 구원된다는 것이지요.

 

이게 종교 입니다. 그리고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지요.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구원은 회개와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은 구원을 받을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격은 하느님의 뜻과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지, 죄를 회개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내가 완전하듯 너희도 완전하라"는 명령입니다. 따라서, 좀더 완전한 인간이 되려고 애를 쓰면서 살았는지, 아닌지가 구원의 핵심입니다. 동물은 그냥 살기위해서 존재하는 생명체라서 하느님의 뜻을 생각조차 할 능력이나 지능조차 없습니다. 인간은 다르지요.

죄를 지으면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산다는 것은, 다시말해 완전이 뭘 말하는지를 깨달을 지능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무엇을 말하는 지 누구나 알 수 있겠지요. 하느님은 인간을 구원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지, 동물을 구원하지는 않습니다.

죄를 간직하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지만, 죄를 회개한다고해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죄의 여부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삶의 여부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삶은 스스로의 판단으로도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죄에서 벗어나기 싫어서, 그리고 자신이 지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지 싶지 않아서, 완전에 대한 판단조차 피하려고 도망치고,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진리가 바로 문 앞에서 두드리고 있는데도 못 듣는 것이지요.



유란시아 책을 읽어보시고 진리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불새님의 댓글

불새 작성일

"참된 삶을 성취하고, 육체적 본능을 극복하고, 호기심과 모험을 성공의 동기로 즐기고, 만족의 체험을 이루고, 미지의 두려움을 영적 자극으로 삼고, 자연과 세상의 경이로움을 올바르게 인식하면서 그러한 것에 매혹을 느끼고, 위대한 실체에 비한다면 자기 자신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는 사실을 경건하게 깨닫고, 하느님과 신과 자신과의 관계를 정의와 진리 안에서 생각하고, 양심을 삶의 가치 있는 판단 기준으로 확신할 수 있도록, 마음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종교의 역할입니다. "
이 말은 유란시아 책 100편에 나오는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고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번 읽어보세요.

자신의 결심에 따라서, 이러한 고귀한 삶의 목표를 각자 나름대로 정하고 실천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시키면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인간으로서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게 하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구원은 종교의 목표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구원을 얻으려고 종교를 택한다면 그 이기적인 마음이 강력한 동기가 될 수는 있지만, 계속 구원만을 외치면서 살아간다면 양심상 어쩌면 자격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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