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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픔을 누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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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원 작성일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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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누구나 겪는 일상의 사건입니다.

실연을 당해야만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기억에서 점점 잊히는 슬픔과 고통도 어쩌면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라지는 기억보다, 잊어야만 하는 고통과 슬픔은 얼마나 처절한 것인지요.

슬픔과 상실로 온통 갈라지고 부숴지는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내면의 고통을 누가 알까요.

 

관객들은 말하지요. 깨어지지 않으려면 유리처럼 맑지 말고 물처럼 맑으라고.

묻고 싶습니다. 유리가 되었다 물이 되었다 하는 방법이 무어냐고요. 물도 얼으면 깨어지지 않나요.


하느님이 겹겹이 우리를 보호한다 말하지만,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막아줄 수 있나요.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안다면 왜 그냥 구경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천사의 이야기를 읽어보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유란시아 책의 수호천사에 대한 계시는 모든 인류에게 언제까지나 위로와 힘을 주는 진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도 전에 이미 무엇을 기도하려고 하는지 속속들이 알고 계신다는 계시 또한, 믿음에서 나오는 진리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고 있고요. 한 사람의 혼 속에서 영원한 평화와 마음의 고요가 땅에서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하여, 결국에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만발하게 될 것입니다.

김동환님의 댓글

김동환 작성일

답변을 해도 될까요?

김동환님의 댓글

김동환 작성일

이름이 공개되면 안되지만

하나님은 개인의 슬픔과 고통을 막이주지 않읍니다
굳이 막아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을거라는것을 스스로 알테니까요!

당신의 이별은 당신과 상대방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핵심은 이별에 약한 마음때문인데
그건 나도 비슷합니다

그무엇도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개의 울음소리입니다

운명은 보통 고통의 시간이 반이고
그다음 전환점이 오고
행복이 옵니다
문제는 얼마나 어느정도의 분배로 하느냐인데
그게 신의 영역이고 정해져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조만간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것 같읍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시간속의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는
방법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어떻게 당신의
마음이 변화하는지

김동환님의 댓글

김동환 작성일

계속 쓰겠읍니다
자신을 뒤볼아보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자요
자신의 그릇됨을 고치는자는 훌륭하게 변화하는자요
자신의 목표를 놓지 않고 가져가는자는 위대한자요
자신을 완성하고 기다리는 자는 하늘이 떠는자이다

사랑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은 평범한자요
사랑에 크게 기대하려는 사람은 충만한자요
상대방의 사랑에 아낌없이 내주는 자는 빛나는자요
사랑에 머뭇거리지 않고 주저하지않는자는 하느님과 같이 대화할수 있는 자이다

사랑에 상처받는 당신은 마음이 큰 사람이니
하늘이 그마음과 그사람을 쓰고싶으니
어찌 고난을 잠시나마 주지 않을까?
행복만 가득하다면 그사람은 보통사람이니
이후 어찌하여 하늘이 가치있게 믿고 쓸수있는가?
잠시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하면 인연도 같이
발전하리라

혜원님의 댓글

혜원 작성일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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