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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라톤 작성일18-03-08

본문

세상이 왜 이런지 마음이 답답해서 유란시아를 보고 있는데 좀 어렵네요.

보조자료를 봐도 그렇고 쉽게 풀리질 않네요.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찾으려고 읽으면 얽히고 막혀서 아무 것도 못 찾아요. 다 읽고나면 뭐든지 찾아지고 풀리는 책이이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유란시아 책에서 조심하라고 우리를 일깨우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 개인에 대해서는 이기적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고 사회나 집단에 대해서는 물질주의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어찌되었건 지금 인류가 성취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영적 성취들은, 그동안 우주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50만 년 전부터 베풀어진 4번의 계시 때문입니다. 그래서 5번째 계시인 유란시아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에덴동산과 같은 마지막 섭리 시대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이끈다는 점은 확신할 수 있지요.

어려움은 고통과 좌절을 주기 위함이 아니고, 단지 도전을 자극하고 용기를 붓돋으려는 동기라고 합니다.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천년 동안 인류에게 영적 계시가 되는 책이라서 그런지, 수십 년 동안 읽으시는 독자들도 여전히 어렵다고 말합니다. 수수께끼 같은 아리송한 내용은 하나도 없지만, 이 책을 한번 읽고 그 의미를 완전히 파악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겁니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것은 이 책이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 세상의 현실 자체를 설명하는 게 아니고, 영원한 현실에 대한 근원을 말하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미지의 영적 세계와 물질적 현실이 서로 이어져 있어서인지, 시간이 지나야 만 서서히 그 진실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아는 것만 이해하려면 의외로 쉬울 수도 있습니다. 어렵다고 하시는 것은 아마도 담겨있는 깊은 의미를 다 알고 싶어서 그러신 것이겠지요. 서두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계시라고 말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영적 진리에 관한 것이고, 반면에 인간은 영적 존재가 아니고 시간 속에서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물론 영적 성장을 스스로 포기하고 물질적 시각으로만 이 책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유혹을 과감하게 이겨내야 계시가 결실을 맺는 것이겠지요.

[34:6.9]
"모든 각각의 필사자에는 이원적(二元的) 본성이 있다: 동물적 경향의 유전과 영 자질의 높은 충동이다. 너희가 유란시아에 사는 짧은 삶 동안, 서로 반대적이고 다양한 이 두 충동들은 충만하게 화해되기가 매우 힘들며; 그것들은 거의 조화를 이룰 수 없고 통합될 수 없다; 그러나 병합된 영은 너희의 삶에 두루 영의 인도에 육신이 점점 더 복종하도록 너희를 돕는 사명활동을 계속한다. 너희가 물질적인 삶을 전부 살아야 하지만, 너희가 육체와 그에 필요한 것들을 벗어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적과 이상에서 너희는 점점 더 동물적 본성을 영의 지배에 종속시키는 힘을 갖추고 있다. 너희 안에는 영적 기세들의 계획, 신성한 힘들의 어떤 동맹이 정말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의 배타적 목적은 물질적 속박과 유한이라는 장애로부터 너희가 최종적 해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34:6.10]
이러한 모든 봉사사명의 목적은 “너희가 내적(內的) 사람 안에 있는 그의 영을 통하여 힘으로 강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신앙과 봉사의 완전의 최종 달성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을 나타낼 뿐이며, 그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체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 그들 모두는 하느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마라톤님의 댓글

마라톤 작성일

친절하신 여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무슨 현실적인 난제를 해결하거나 하느님을 빨리 알고 싶은 조바심에서 나온 답답함은 아닙니다. 종교적 진리가 아무 울림도 없이 공허하게 스쳐 지나가는 시대라서요. 도덕과 정의가 절대적 기준도 없이 시대나 여건에 따라 변화하는 상대적인 것이기도 하고요. 과학적 검증과 합의로 준비되는 인간 세상의 진리를 오히려 신이 배워야한다는 누군가의 주장처럼 우주 아버지의 현실 개입이 어떤 형태로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쉽게 다가오질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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