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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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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로 작성일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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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이 계시라고 주장하시면서,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시는 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기성 종교에 대한 실망감으로 새로운 사조가 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뉴에이지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순수한 영혼들이 혹시라도 미혹이 될까 염려되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깨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설명해야 논리 공방이 될 것이니, 성경 말씀에서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 30:5~6]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7~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댓글목록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작성일

위글을 읽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가 이땅에 재림하셔도 또한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자 하는 자들이 있을거라는것,
그리고 예수시대에 가슴이 굳은자들 랍비와, 남의 사원 (절)에 가서 땅밟기 하는 행위, 현 기성종교를 생각해 봅니다.
제가 표현이 너무 과 했나요<<댓글이 문제 되었다면 지워 주세요>>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이 책을 받아들이기 힘들 분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무신론자도 있고 말씀 하신 것처럼 성경 이외의 책을 읽으면 안된다는 신념을 지니신 분도 있을 겁니다. 성경을 성스러운 책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영원불멸의 권위는 그 안에 담긴 진리에 있는 것이지, 글자 자체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란시아 책이, 어떤 분들에게 삶의 참된 길을 열어 줄 것인지, 본문에서는 거듭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세상과 생명과 우주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조화 안에서 점점 더 성취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종교적 진리가 영적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를 적대시 해야만 하는 족쇄로 쓰인다면, 종교 지도자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겠지만, 모든 것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본인의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확대되는 인간의 물리적 지적 영적 의식에 맞추어서,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는 "두려워하는 종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분에게는 상급하게 책이 전하는 "사랑의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오히려 영적 혼란을 일으켜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변명처럼 설명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성경의 권위를 지키야만 하는 절대적 명제에 억압된 것이 아니고, 책을 읽어보실 마음이 일어날 수만 있다면, 성령이 자극하여 진정한 가치를 직접 발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만, 인용하신 성경의 말씀과 엄격하게 성경을 존중하라는 글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소개합니다. 책의 4부에서 밝히고 있는 글입니다.

[159:4.6]
“성서 기록이 절대로 완전하다는 것과 그리고 그 가르침이 틀림없다는 잘못된 관념이 가장 통탄할 일이 아니라, 가장 통탄할 일은 오히려 전통에 사로잡혀 있는 예루살렘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의해, 이 성스러운 글들이 잘못 해석되어 혼란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제 저들은, 왕국 복음의 더욱 새로운 가르침에 저들이 저항하기를 굳게 결심하면서, 성서가 영감 받았다는 교리와 나아가  그 내용에 대한 해석상의 오류라는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하고 있다. 나다니엘아, 아버지는 진리에 대한 계시를 어느 한 세대 또는 어느 한 민족에게만 제한시키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 하거라.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해 왔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많은 사람들이, 성서가 완전하다는 이 교리들 때문에 혼동되고 낙심될 것이다.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영적 허영이나 자만심은 참된 신앙으로 성취한 모든 것을 망칩니다. 자만심에는 물질적 성공을 뽐내는 물질적 우월감도 있고, 머리가 비상하여 뭐든지 월등한 성취를 이루는 지적 우월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자만심이 영적 우월감입니다.

이 시대의 영적 자만심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만, 아마 2 천년 전이라면, 종교적 경건함이 누구보다도 뛰어났고, 굳센 신앙심을 가진 종교 지도자가 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진실하고 참된 신앙심은 자만심이 절대 아니지만, 자기의 믿음만이 옳다고 여긴다면 자만이 되겠지요.

그런 영적 자만심이 역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겠지요. 자만은 우리가 원하는 사랑을 실질적으로 파괴합니다. 

유란시아 책은 성경에 있는 최고의 진리를, 정수를 하나도 빠짐없이 골라와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놀랄만한 영적 성취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한번 읽어보고 직접 판단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오해부터 하지 마시고요.

92:7.3
"유란시아에 있는 많은 종교들이 사람을 하느님에게 데려오고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인식을 사람에게 데려오는 그러한 한도에서는, 모두 다 좋다. 어떤 종교인의 집단이라도 자기들의 교리를 진리라고 착상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한 태도들은 신앙의 확실성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신학적 오만함을 더욱 말해주는 것이다. 모든 다른 신앙 속에 담겨 있는 진리에서의 최선을 연구하고 동화하여 유익을 얻지 못할 유란시아 종교는 하나도 없으니, 이는 모두가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인들은 자기 이웃들의 질질 끄는 미신과 낡아빠진 예식에 있는 최악의 것을 헐뜯기보다, 그들의 살아있는 영적 신앙 안에서 최선의 것들을 빌려오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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