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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란시아 열린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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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말 작성일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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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열린 세미나는 10월 29일에 개최예정입니다.

장소는 같은 장소 여성 플라자 2층 세미나 실이고 시간은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입니다.
강사 및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사 1 김경덕
강의 제목 "유란시아서와 영원의 철학" 
 
강의 개요
유란시아서는 인류에게 주어진 5번째 계시서로서 온 우주 만물의 근원이신 우주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인류가 알고 싶어하고 깨닫고 싶어했던 모든 진리의 궁극적인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학문적인 개념에서 찾아보았을 때 가장 적합한 말은 16세기 이탈리아 구약성경학자 아고스티노 스테우코가 자신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표현인 '영원의 철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올더스 헉슬리의 영원의 철학 모든 위대한 가르침의 핵심(2014, 김영사)와 유란시아서 3부에 나오는 삼위일체관과 지구상의 종교에 대한 가르침을 중심으로 인류 정신사의 대표적인 종교와 철학에서 추구하고 했던 진리의 요체와 유란시아서의 계시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란시아서는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하고자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많은 독자분들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사 2 김진욱

강의제목: 유란시아서의 기원과 계시전달 과정   
 
강의개요  
 
유란시아서가 발행되기까지 영 친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또 어떤 대화들이 오고 갔는지 소개하는 강의임. 전달과정의 중심에 있었던 새들러 박사는 유란시아서의 전달과정을 두개 단계로 구분하고 있는데 하나는 계시가 전달되기 이전에 영 친구들과 인간들사이에서 일어났던 예비접촉 과정이고, 둘은 본격적인 계시의 전달과정임. 상급의 진리나 우주의 확장된 개념을 인간들이 충격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하여 영 친구들은 예비접촉 단계에서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보임.   

 


초대장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초대장』

생명의 서 제 5 계시 
유란시아서 열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일시

2017 10 29일 오후 2- 6

회비 10,000 (간식 포함)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세미나실 (1)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54 18

(지번 : 대방동 345-1)

02) 810-5000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http://ivt.istown.net/url.php/i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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