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요약 Paper 6 영원 아들

영원 아들은 하느님의 근본 아들이며, 신의 두 번째 인격이며 그리고 두 번째 위대한 근원 중심이다. 이 아들은 우주 정부의 영적 중심이며 우주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개인적 현시이다. 그 아들은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창조에 동참하며 다른 모든 창조된 존재들과 자녀가 되는 경험을 같이 나누어 갖는다. 그는 우리를 동시에 아버지와 형제로써 사랑한다. 자비가 영원 아들의 영적 본성 중 가장 본질적인 것이며 그는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을 들어 낸다.

모든 영적 존재들은 영원 아들의 끌어 당기는 힘에 반응한다. 그는 영적인 영역에서 전능한 존재이다. 비록 물적인 영역에서는 영원 아들은 들어나 있지 않지만 그의 무소부재 함은 모든 창조체의 영적 합일과 집중을 구성하고 있다.  영원 아들의 영이 비록 생각조절자 처럼 우리 안에 있지는 않지만 우리와 함께 하고 우리를 감싸고 있다. 내주하는 아버지의 단편인 생각조절자는 인간의 마음을 신성한 태도로 이끌며 그러한 마음은 아들의 끌어 당기는 영적 힘에 점 점 더 응답하게 만들어 준다.

개인성은 우주 아버지의 독점적 선물이다. 아들은 거대한 영의 집단을 창조하지만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연합하여 혹은 합동창조자와 연합하여서만 개인성을 창조한다. 이 아들의 개인성은 신성하고 절대적이다. 그것은 단편으로 나누어 질 수 없다.  아버지의 영적 단편이 우리 안에 살고 있고 아들의 영이 우리를 둘러 쌓고 있고 이 둘은 우리의 영적 진보를 위해서 하나가 되어 영원히 일하신다.

영원 아들은 영이시고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마음이나 영은 필사자의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영과 연합한 마음의 종류는 물질 마음이나 혹은 물질과 영을 조화시키는 그런 마음에 비유될 수는 없다. 아들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을 빼고는 우주에서 어떤 것과도 같지 않다.

영원 아들은 온전히 영적이다. 필사자가 거의 전체적으로 물질적이기 때문에 아들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좀 더 증가된 영적 통찰력을 기다려야 한다. 이 아들은 자비로운  사역자이시며 신성한 영이시며 영적인 힘과 개인성이다. 영원 아들은 비개인적이고 신성하지 않으며 영적이지 않고 순전히 잠재적인 모든 것을 제외한 첫째 근원 중심의 총합이다.

 하느님이 우주 아버지 이므로 아들은 우주 어머니가 된다.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된 개인들이지만 그러나 우주의 관리에 있어서는 그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별하는 것이 언제나 가능하지는 않다. 하느님은 발원적인 사고이고 아들은 그 표현, 바로 말씀이다. 아버지는 인간 개인성의 수여자이시고 아들은 필사 개인성 획득의 원형 틀이 된다. 영은 필사 마음의 근원이다.

영원 아들은 그의 낙원 천국 아들들과 무한 영의 창조체들의 끊임없는 사역을 통해서 접근 가능하다. 지역 우주의 경험을 통틀어서 창조자 아들은 필사자들이 낙원 천국의 영원 아들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있어서 무능함을 보상한다. 우리가 낙원 천국을 향해 나아갈 때 우리는 계속적으로 확장되는 영원아들에 대한 이해를 즐기게 될 것이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8-28 독자 리뷰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