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요약 Paper 5 하느님의 개인들과의 관계

하느님의 단편이 도덕적 의식과 정상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의 지성 안에 들어와 살고 있다. 이 단편은 생각조절자라고 하는데 유한한 인간들을 낙원 천국에 현존하시는 아버지 하느님께 이끌 수 있는 영적 여행을 통하여 실수없이 인도한다.

하느님은 그를 사랑하는 모든 창조체들과의 연합을 갈망하고 계신다. 우리 안에 내주하는 생각조절자를 통하여 낙원 천국을 향해 여러 시대를 통해서 진보해 나갈 때에 우리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과의 개인적인 합일을 모색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에 순종하는 한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그 운명을 성취하는데 실패할 수 없다.

내주하는 생각 조절자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영적 영향의 현존을 온전히 인식하도록 허용해 준다. 생각 조절자와의 접촉의 실현은 혼의 영역에 기본적으로 한정되어 있다. 지적으로 그 내주하는 하느님의 단면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의 존재를 부인하는 결과가 되지는 않는다. 신성한 생각 조절자의 사역의 증거는 전적으로 신자의 삶에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에 달려 있다.

경배는 아버지 하나님의 본성과 인격의 인식에 대한 자발적인 창조체의 반응으로부터 솟아 난다. 기도는 자신의 이익의 요소를 갖고 있지만 경배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 필사자들은 하느님을 경배하고 아들에게 기도하며 연합하고 세속의 모든 세부 일에 무한 영의 파생 영들과 같이 작업한다.

비종교적 활동은 우주를 자신에게 봉사하게 하는 길을 모색하고 종교적인 개인들은 자신의 활동을 우주에의 봉사에 헌신하는 길을 모색한다. 철학과 예술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 실체들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이끌어서 종교적 활동과 비종교적 활동 사이에 연결을 만들어 준다. 종교적 경험은 근본적으로 영적이며 물질 마음으로는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종교의 실체는 필사자의 지적 이해의 가능성을 넘어서 있다. 종교적 체험이 인간의 의식을 통일시켜 주며 이상적 도덕 가치의 철학적 실체를 개진하고 나아가서 신성한 연대감의 경험인 경배의 영적 만족으로 이끌어 준다.

하느님 의식은 하느님의 영적 실체와 하느님의 이상과 하느님의 개념의 실현을 통해서 마음과 혼과 영을 포함하고 있다. 하느님 의식의 경험은 비록 하느님의 신학적 정의가 각 시대들과 함께 변할 지라도 전 역사를 통해서 동일하게 유지된다.

인간의 마음은 신성한 생각 조절자와의 연합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마음이 불멸의 혼의 존재를 개시하는데 필요한 전부이다. 영원한 생존은 필사 존재의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생존은 인간의 마음과 혼 그리고 생각 조절자가 하느님을 믿고 그와 같이 되고자 하는 열망할 때 확실해 진다.

개인성은 아버지 하느님으로부터 수여되는데 우주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중의 하나이다. 신성한 개인성의 능력이 생각 조절자 안에 내재되고 우주 마음이 수여된 인간 안에는 인간의 개인성의 능력이 잠재한다.  유한한 인간의 마음이 생각 조절자에 의해서 감응을 받은 후에라야 인간의 개인성은 하나의 기능적인 실재로써 관측 가능하다.

물질 마음과 전성격체인 생각 조절자가 함께 불멸의 혼을 만들어 낸다. 필사 사람 홀로 자신의 생존 자아의 창조를 의지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다른 어떤 우주의 존재나 대행자도 이 필사자의 영원한 생존에 대한 자유 의지의 주권을 방해할 수 없다. 그리고 어떤 창조체도 그의 뜻과 반해서 이 영원한 모험을 시작하도록 강요 받지 않는다.

우주 아버지는 자의식이 있는 모든 수준의 존재들을 개인적으로 의식하고 계신다. 중력이 낙원 천국의 섬에 회로로 연결되어 있듯이 마음이 합동 행위자에 연결되어 있듯이 그리고 영이 영원 아들에게 연결되어 있듯이 그렇게 개인성은 우주 아버지에게 연결되고 집중되어 있다.

영어 원문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8-28 독자 리뷰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