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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번 안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량 작성일10-07-13

본문

(아래 자료는 미국 유란시아 사이트인 TruthBook 에서 소개하는 유란시아 내용과 그림을 옮긴 것 입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종교가 필요하다. 지금의 그리스도교─곧, 20세기의 종교 중에서 최고─ 조차도, 그저 예수에 대한 종교일 뿐이며, 더구나 사람들의 너무도 많은 체험의 손길이 가해진 종교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인정한 종교 선생들이 전해주는 대로 자신들의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다. 만일 실제로 이 세상에 사셨던 원래 그대로의 예수를 볼 수 있고, 생명을 주는 그의 가르침들을, 손을 거치지 않은 원래 그대로를 알게만 된다면, 세상은 얼마나 큰 깨우침을 체험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사물을 묘사하는 말이 그것을 직접 보는 것만큼 전율을 줄 수 없으며, 또한 교리 말씀이 하느님의 현존을 아는 체험만큼 사람의 혼에 영감을 줄 수 없다.
[195:9.8[

만약 예수의 살아있는 종교가 예수에 대한 신학적인 종교를 갑자기 대체한다면, 그리스도교 문명에서의 사회적인 재조정, 경제적인 변환, 도덕적 젊음의 회복, 그리고 종교적 개선들은 참으로 극적이고도 혁명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196:1.2]

(화가 Gerry Metz 는 많은 전시관에 작품이 소개되고 있는 유명한 화가이며 이 그림은 카스피 바다와 우르미아 사이에 있는 계곡의 실제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이 계곡을 캐러번을 이끌고 예수가 지나갔던 이야기가 유란시아 글 134편에 있습니다.)


30세 되는 해 (A.D. 24)


134:2.1
예수가 나사렛을 출발하여 대상들과 함께 카스피 해(海)로 여행을 떠난 것은 기원 후 24년 4월 1일의 일이었다. 예수가 안내자로서 합세하였던 그 캐러번 대상(隊商)은 예루살렘을 출발하여 다마스커스와 우르미아 호수를 경유하고 아시리아, 메디아, 파르티아를 거쳐 남부 카스피 지역으로 갔다. 이 여행에서 그가 돌아오기까지는 꼬박 1년이 걸렸다

134:2.2
예수에게 있어서 이 캐러번 여행은 또 다른 탐구와 개인적 사명활동을 이루는 진기한 체험이었다. 그는 자신이 속한 대상 일행들─승객들, 안내원들, 낙타부리는 자들─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였다. 대상이 지나갔던 길을 따라 살고 있었던 많은 남녀 어른들과 아이들은..예수와 접촉한 결과로, 풍요한 삶을 살게 되었다...사람들 전부가 덕을 본 것은 아니었지만, 그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더욱더 좋은 여생(餘生)을 누렸다.

134:2.3
이 카스피 해의 여행은 예수로 하여금 동방에 가장 가깝게 가도록 하였으며, 그리하여 그가 극동(極東)지방 사람들을 좀 더 납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는 적색인종을 제외하고 유란시아에 살았던 모든 종족들과 친밀하고도 개인적 접촉을 가졌다...그들 모두는 예수가 자기들에게 가져다 준, 살아있는 진리를 잘 받아들였다. 극서(極西)지방에서 온 유럽인들이나 극동지방에서 온 아시아인들은, 희망과 영원한 생명을 전하는 그의 말에 똑같이 주의를 기울였으며, 그들 가운데에서 그토록 우아하게 함께 살았던 사랑의 봉사와 영적 사명활동에 의하여 똑같이 영향을 받았다.

134:2.4
캐러번 여행은 모든 점에서 성공적이었다. ...그는 이 해 동안에 자기에게 맡겨진 물질에 대하여, 그리고 대상 무리들을 이루고 있던 여행자들의 안전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맡은 관리자 였다...그는 가장 신실하게, 능률적으로, 그리고 현명하게 자신의 여러가지 책무를 처리하였다.

134:2.5
카스피 지역에서 돌아오는 길에, 예수는 우르미아 호수에서 안내자의 자리를 사직하고 2주가 약간 넘는 기간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나중에 다마스커스로 가는 캐러번 대열에 승객으로 합세하여 같이 갔는데, 그곳에서 그 낙타들의 주인은 그에게 같이 일할 것을 제의하였다. 그는 이 요청을 거절하고 가버나움으로 가는 대상들과 함께 여행하여 서기 25년 4월 1일 가버나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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